동화기업 주식회사 XIV1993년 동화기업, MDF 증설하다1993년 당시 우리나라는 경제발전이 이뤄지고 있을 때여서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됐고, 이에 따라 MDF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을 때였다. 특히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기존의 종이, 비닐, 무늬목보다 MDF에 LPM을 접착한 보드가 유행하고 있었다.1993년 국내 MDF 수요는 연간 65만㎥정도였다. 수입품이 연간 20만㎥정도 됐고, 국내 생산은 45만㎥정도 됐다. 1993년 당시에는 국내 5개 MDF 공장에서 MDF가 생산되고 있었는데 업체별로 보면 198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동화기업(회장 승상배, 대표 승은호) MDF 공장이 연간 6만6,000㎥, 1987년 설립된 대성목재(대표 이영기) MDF 공장이 연간 6만7,000
제 29회 경향하우징페어 2014가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목조건축, 소재, 건축자재, 소품 등 실생활에 적용되는 모든 자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 전시회답게 다양한 회사들이 참가했고 국내는 물론 일본, 캐나다, 중국, 핀란드 등 다양한 국가의 회사들도 참여해 볼거리가 있는 전시회가 됐다. 각 산업의 최신 트랜드를 잘 알 수 있었던 경향하우징페어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엔에스홈, OSB보다 뛰어난 ‘집 시스템’엔에스홈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북미에서 OSB 생산업체중 두 번째로 많은 생산실적을 가지고 있는 후버엔지니어링우드에서 생산한 ZIP SYSTEM 소개에 주력했다.기존에 목조주택에 많이 사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우드코리아(대표 김상남)가 최근 새로운 브랜드 구트구트(GUT GUT)를 론칭하며 브랜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폴딩도어, 시스템도어, 원목도어를 전문으로 유통해오던 우드코리아는 최근 브랜드명을 바꾸면서 티크 고재와 아트월, 원목마루, 테이블탑(떡판)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했고,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gutgut)운영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김상남 대표는 “구트구트는 매우좋다라는 독일어 GUT에서 따왔으며, 향후 구트구트의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싶다”라고 설명했다.구트구트 전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한다.
마고퍼스건축그룹(대표 김형섭)이 경기도 분당 판교동에 목조주택을 설계 시공했다. 이 주택은 고단열주택으로써 목구조의 특성과 한국적 기후조건에 맞춰진 공법으로 시공됐다.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단열을 해결했고 무엇보다 작은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시공함으로써 단열성능을 높이는 일에 가장 중점을 뒀다. 수입창 보다는 1/3 정도의 가격인 국산 최고사양 창문을 추천했고, 내부 기밀시공을 철저히 해 창문유리의 열손실을 보안했다. 1층부터 다락까지 높게 탁 트인 계단과 복도는 답답한 실내구성을 탈피하려고한 노력이었다.설계에서 주안점을 둔 부분?아주 단순하면서 튼튼해 보이는 것을 중점으로 했는데, 상업건물 같지 않고 집 같아 보이도록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락과 태양광판을 위한 경사지붕은 L-자형 주택
바닥재 시장은 크게 화학제품인 PVC제품과 목질제품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 목질제품은 MDF(중밀도 섬유판)에 원목 느낌이 나는 판넬을 입힌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원목마루로 나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국발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당시, ㎡당 2만1121원이던 합판마루 가격은 2013년에 1만6000원대로 떨어졌다. 2012년 1만7000원대로 전년 대비 다소 회복세를 보였던 합판마루 시장은 수입산 급증과 군소업체의 난립에 수요까지 줄어드는 삼중고가 이어지면서 1년만에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다.또한 강화마루 역시 국내 강화마루 시장은 동화자연마루와 한솔홈데코의 과점시장이었으나 LG화학, 한화L&C와 같은 대기업의 공격적 마케팅과 중국산 저가 강화마루 업체의 등장으로 치열한 경쟁시장이 되고
원목마루 전문업체 선일우드(대표 장오례)가 목재시설물 업계에 출사표를 던져 발을 넓혀 나가고 있다. 선일우드는 1987년 창립 이래 건축자재를 수입해 국내에 유통해 온 업체로 마지오레(Maggiore), 하로(haro) 등의 고급 원목마루를 수입해 선보여 왔다.선일우드가 목재시설물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올해 3월부터다. 선일우드는 회사 설립 이래로 25년이상 축적돼 온 시공 및 기술력을 활용해 목재시설물 시공에 나섰다. 이는 회사의 사세 확장을 위한 것으로써, 작게는 아파트 테라스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공원이나 택지 등에 필요한 데크와 정자 등의 목재 조경시설물을 직접 시공하고 있다. 선일우드 목재시설물 담당자는 “최근 트렌드를 살펴보면 목재시설물은 단순히 외부에만 시공되는 것이
후로링은 우리말로 ‘마루 바닥재’라고 하는데 학교 교실이나 복도·강당 체육관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일반 주택과 체육관 마루의 수주가 예년같지 않지만 다양한 수종의 후로링이 계속해서 들어옴으로써 마루시장에도 다양한 수종이 주목을 받고 있다.체육관용 마루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예전에는 수종이 단조로워서 메이플을 많이 선호했지만 지금은 메이플·버치·비치·오크 등 선택이 폭이 많아졌다.● 에이원우드후로링, 체육관 마루 에이원우드후로링(대표 김상현)에서 체육관 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에이원은 마루 유통부터 시공까지 영역을 넓혀 현재 체육관 마루 시공으로는 확실한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김상현 대표는 “일반 마루가 오토매틱 자동차라면, 체육관 마루는
모던한 주택을 원했던 K씨 부부는 주택을 지을 곳이 이미 전원주택 단지였기 때문에 주변 주택들과 조화를 이루길 원했고 심플하면서 모던한 스타일의 집을 원했다.이를 반영해 내외건장에서는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평면과 사각 형태의 외관으로 간결미를 살렸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외관을 적삼목 사이딩으로 마감 처리해 포인트를 주면서 심플하고 모던한 동시에 마당의 나무들과 어울림을 자아냈다. 또한 현무암 대리석을 외관에 적용해 시원스럽게 보이면서 지붕재로 사용된 징크와의 조화로 세련미를 더했다. 내부의 경우 K씨 부부는 1층의 경우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공간이기 때문에 최대한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하기를 원했고, 거실에 통창을 둬 충분한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가 친환경 마루 ‘지아마루7 플러스’를 출시했다. 지아마루7 플러스는 친환경 식물성 표면소재를 사용한 고급 목질바닥재로 천연 항균력을 지닌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PLA(Po ly Lactic Acid)를 사용해 유해물질이 생기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찍힘, 눌림, 긁힘, 수분에 의한 변색 등 변형에 강해 일반 합판마루나 원목마루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 더욱 안전하다.이 제품은 내추럴 우드 패턴과 함께 솔리드 컬러 우드 패턴을 선보인 것이 큰 특징이다. 두 가지 테마의 패턴을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믹스매치해 차별화된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타사 제품 대비 패턴의 폭과 길이가 커서 실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
바닥재의 보수 (7) 원목 마루의 작은 홈을 메우는 법1. 작은 홈은 목재용 퍼티로 메운다. 마루판 색과 유사한 퍼티를 사용하며 퍼티칼로 퍼티를 밀어 넣는다. 홈이 메워질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과량의 퍼티를 긁어내고 퍼티가 굳기 전 보풀이 없는 젖은 천으로 주변부와 높이가 같도록 매끈하게 한 뒤 건조되도록 둔다.2. 고운 사포(100~120그리트)로 갈아낸다. 목리방향으로 하고 메운 부위가 주변부와 높이가 같아지도록 갈아낸다. 보수한 부분을 감추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부분을 곱게 갈아내는 것이다. 약간 젖은 천으로 먼지를 닦아낸다.3. 보푸라기가 없는 깨끗한 천으로 마루판과 유사한 착색제(중도제 또는 복원제)를 갈아낸 곳에 바른다. 원목마루에 적절한 중도
바닥재의 보수 (6)손상된 마루판을 교체하는 법11. 마지막 마루판을 2×4 위에 올려놓고 혀부위 아래 날개를 예리한 끌로 제거한다. 이렇게 하면 마루판이 제자리에 맞게 된다.12. 마지막 마루판을 시공하기 위해 혀부위를 기존 마루판의 홈부위 안으로 끼워 넣은 다음 부드러운 고무망치로 홈 부위를 쳐서 시공된 마루판 안으로 밀어 넣는다.13. 밖으로 향해 예비구멍을 뚫는데 각 마루판의 측면에 2개의 예비구멍을 12㎜ 간격으로 뚫고 각 마루판의 홈 부위에는 12인치 간격으로 뚫는다. 예비 구멍에 네일 셋으로 37㎜ 길이의 8d 마감 못을 박아 넣고 목재용 퍼티로 구멍을 메운다.14. 퍼티가 마르면 고운 사포로 메운 부위를 갈아 내는데 인접한 마루판을 아주 가볍게 연마한다. 진공청소기로 청소
걸레받이를 시공하는 법1. 안쪽 모서리에서 걸레받이 하나를 모서리에 밀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예비 구멍을 뚫고 샛기둥 마다 수직으로 두개의 6d 마감 못으로 고정한다. 양끝이 정확한 직각이 되도록 걸레받이 조각을 절단한다. 재단할 걸레받이의 끝을 직각이 되게 재단한다. 걸레받이 조각을 재단할 걸레받이의 뒷면에 조각된 걸레받이의 끝선이 재단할 걸레받이의 끝선과 일치하도록 위치시킨다. 재단할 걸레받이의 뒷면에 조각 걸레받이의 외형을 표시한다.2. 걸레받이에 표시된 선을 따라 실톱으로 재단한다. 톱이 걸레받이 표면과 수직을 유지해야 한다. 재단된 면을 맞춰 본다. 필요하다면 다시 재단한다.3. 걸레받이를 바깥 모서리에 맞게 재단하기 위해 바깥 모서리에서 만나는 부분을 표시한다. 전동 마이터 쏘우로 끝
바닥재의 보수 (2)4. 원목마루의 삐걱거림은 흑연 가루, 활석 가루, 비누 가루, 광유, 또는 액상 왁스로 제거한다. 장선으로부터 퍼티 칼로 먼지와 침전물을 제거한다. 삐걱거리는 판재 사이에 흑연 가루, 활석 가루, 비누가루, 광유, 또는 액상 왁스를 바른다. 윤활제가 장선속으로 잘 스며들게 바닥을 탕탕 친다. 과량의 가루는 젖은 걸레도 닦는다. 액상 왁스는 비록 우레탄과 니스와 같은 도료와는 호환되지 않지만 적용할 수 있는 선택이다. 그러므로 마루판 제조업체에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소리가 나는 접합부에 깨끗한 천으로 왁스가 접합부 속으로 깊이 스며들도록 압착하면서 바른다.5. 마감되지 않은 지하실이나 좁은 공간에서 급수용 동 파이프는 보통 바닥 장선에 고정돼 있다. 파이프가 장선에 마
바닥재의 보수 (1)보수바닥재는 마모와 찢김 때문에 다른 내장재 표면보다 빨리 닳는다. 표면손상은 외관 이상으로 영향을 준다. 비닐 바닥재의 스크래치와 타일 접합부 그라우트 선의 크랙은 바닥으로 습기가 침투할 수 있는 경로가 된다. 활엽수재 원목마루는 도장이 닳아 색상이 퇴색하게 된다. 느슨한 마루판은 삐걱거리게 된다.마감된 바닥재 아래에 있는 습기는 하지를 손상시키고 피해가 바닥재에 이르게 된다. 욕실 바닥재는 대부분 습기 문제에 직면한다. 애벌바닥은 장선으로부터 느슨해질 수 있고 바닥재가 울퉁불퉁하고 용수철처럼 되는 원인이 된다. 삐걱거림, 부러진 계단 디딤판, 손상된 걸레받이와 몰딩류, 그리고 미세한 바닥재 손상 등 이러한 문제는 보수를 필요로 하게 된다.이번 호부터는 ▲바닥재 삐걱거
○ 뉴송 원목■4월 가격 - 2$/㎥ 인상뉴송 원목(라디에타파인)의 4월 수출가격은 3월 가격보다 2$/㎥인상됐다. 즉 A-gra de는 146$/㎥(CNF 인천)이 됐고 K-grade는 143$/㎥(CNF 인천)에 수출되고 있다(TPT社만 인상됐다. 레이오니아社 4월 가격은 인상하지 않았다.)수출업체 에이전트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 인상을 끝으로 5월에는 더이상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2012년에는 뉴송 원목이 125$대에서 안정적으로 수입됐다. 그러나 2013년은 145$대에서 수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월 국내가격 - 재당 580원4월 1일부터 뉴송 원목 국내가격이 재당 600원(부가세 별도)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일부 업체의 반발로 재당 5
원목마루 재도장 기술 (8)콘크리트 바닥을 도장하는 법(지난호에 이어서…)14. 적어도 12㎜ 털 길이의 긴 손잡이 페인트 롤러로 나머지 바닥에 고르게 칠한다.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약 60×90㎝ 정도) 동시에 칠한다. 한 쪽 방향으로(예를 들어 북에서 남으로) 작업한다. 중첩 표시를 피하기 위해 늘 젖은 띠를 유지한다. 도장이 부분적으로 건조되지 않도록 작업한다. 15. 제조업체의 설명에 따라 통상 8~12시간 동안 표면이 건조되도록 한다. 그런 다음 첫번째 칠의 반대방향으로 두 번째 칠을 한다. 즉 첫 번째가 북에서 남으로 했다면 두 번째 칠은 동에서 서로 한다.콘크리트 바닥의 페인트칠콘크리트 위에 새로운 바닥재를 시공하는 두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그러나 때때로 새로운 층을
원목마루 재도장 기술 (7)콘크리트 바닥을 도장하는 법1. 우선 바닥의 모든 부스러기들을 청소한 다음 모든 표면의 오염물질(흙, 왁스, 지방분)을 제거한다. 이후 잔존하는 페인트와 도료들을 제거한다. 다양한 일반 오염물질들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제품설명과 같이 콘크리트 바닥의 청소에 대한 내용을 참조한다.2. 깨끗한 물로 바닥을 포수시킨다. 산성 에칭을 하기전에 바닥은 젖어있어야 한다. 혹시 물이 고인다면 시험해야 한다. 만약 물이 표면에 고인다면 오염물질을 적절한 세제 또는 화학약품으로 다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3. 내산성 펌프 스프레이에 물을 넣은 후, 고르고 넓게 분무되는지 시험한다. 스프레이 노즐을 시험할 때는 에칭 용액에 대한 제조업체의 설명서와 펌프 스프레이에 채워야
원목마루 재도장 기술 (6)장식 테두리를 페인트 하는 법3. 선을 따라 페인트 붓으로 칠한다.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한다. 페인트가 건조되도록 둔다. 원하는 모양으로 재단하고 목재 블록에 접착된 폐쇄 폼으로 프린팅 블록을 만든다.4. 페인트와 중량제를 3대 비율로 섞어 페인트를 약간 묽게 만든다. 펠트를 프린팅 블록보다 크게 재단한다. 펠트 패드를 유리나 아크릴 판에 올려 놓는다. 페인트가 패드를 충분히 적실 정도로 페인트 혼합물을 펠트 위로 붓는다. 프린팅 블록을 펠트 패드 위로 눌러 페인트를 폼 표면에 묻힌다.5. 프린팅 블록을 고른 압력으로 블록의 뒤쪽을 마루 위로 누른다.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바닥에서 직선으로 잡아당겨 블록을 뗀다. 바닥 전체에 스펀지 면봉으로 유광 투명도료를
원목마루 재도장 기술 (5)신문지법으로 인조 석재 도장을 하는 법1. 원하는 곳에 흰색 하도를 칠하고 다른 곳에는 황토색 톤 하도를 바른다.2. 신문 한 장을 여러 겹으로 접어 바닥 한 곳에 평평하게 펴놓고 누른다. 신문지를 들고 칠의 일부를 제거한다. 같은 신문지로 다른 곳에서 반복하고 색상을 거칠게 혼합하기 위해 신문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린다.3. 신문지 위에 색을 펴 바르며 색상을 추가하고 바닥 표면에 평평하게 편다. 원하는 효과가 날때까지 필요한 만큼 반복한다. 일부 밝은 반점 뿐만 아니라 짙은 색상도 강조되게 둔다. 전체 바닥에 같은 신문지를 사용한다. 페인트가 굳도록 둔다.4. 전체 바닥에 흰색 하도를 칠한다. 무명천 방망이로 가볍게 두드려 도장이 부드럽게 한다. 필요하다면
원목마루 재도장 기술 (4)페인트칠 마루 깔개를 만드는 법1. 캔버스의 가장자리를 재단한다. 연필과 목수용 직각자 그리고 쇠자로 캔버스에 필요한 크기를 표시한 뒤, 캔버스를 재단한다.2. 캔버스 가장자리로부터 5㎜ 주위에 솔기를 만든다. 가장자리로부터 3㎜ 되는 곳에 두 번째 솔기를 만든다. 캔버스를 평평하게 편다.3. 비닐 위에 캔버스를 편다. 캔버스에 주름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페인트 롤러로 바탕 페인트 색을 바른다. 천 속으로 스며들도록 모든 방향으로 페인트를 칠하고 건조되도록 둔다. 필요하다면 칠을 더하고 페인트가 마르게 밤새도록 둔다. 느슨한 실은 잘라낸다.4. 연필로 디자인을 그린다. 한번에 한가지 색으로 디자인을 페인트칠 한다. 고운 붓으로 외곽선을 그리고 넓은 브러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