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간 제재목 분쟁 최종 결론5월23일부터 미국 수출분에 27%의 관세 적용돼1년여에 걸친 미국과 캐나다간의 침엽수 제재목 분쟁이 끝이 났다.캐나다는 미국에 수출하는 침엽수 제재목에 27% 이상의 높은 관세를 적용 받게 돼 제재산업의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작년 4월부터 시작된 미국과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무역분쟁은 결국 캐나다의 패배로 끝이 났다. 캐나다는 연간 약 3,000만㎥ 규모의 침엽수 제재목을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27% 이상의 높은 수입관세를 적용 받게 되면 수입성이 전혀 없게 돼 제재산업의 존폐를 맞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 5월2일에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는 미국에 수출되고 있는 캐나다산 침엽수 제재목이 미국 내 침엽수 제재업계에 피해를 미
소송 구매량 동북 아시아 1위…상승세 여전 중국의 소송 구매량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달동안 중국이 러시아에서 수입한 원목은 96만 5,000㎥에 달했으며 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의 소송 원목 가격은 천장부지로 치솟고 있다.중국의 소송 구매 증가로 국내 제재업체와 수입업체 중 소송을 취급하는 업체들의 원가 또한 상승돼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중국이 지난해 11월까지 해외에서 수입한 목재는 1,500만㎥이며 이 중 러시아로부터 수입된 물량이 절반에 가까운 735만8,000㎥이었다.한편 중국은 라디에타 파인의 구매도 늘리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까지 전년대비 89.1% 증가한 60만5,000㎥의 라디에타파인을 수입한 바 있다.
미국 건설경기 활성화로 제재목 수요 늘어 지난해 북미지역 제재업체들은 전반적으로 제재목의 생산과 수요 감소, 원목가격의 상승, 낮은 제재목 가격 등 악제가 겹쳤다.그러나 최근 미국 경제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며 앞으로 제재목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미국 경제가 지난 9.11테러 직후 혼돈에 빠지긴 했으나, 이자율의 감소 등 제반 조치에 따른 소비심리의 상승과 건축경기의 활성화로 활엽수 제재목 분야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지난해 수출량 통계치를 보면 9월까지를 기준으로 전년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멕시코와 캐나다로의 수출이 거의 50% 수준으로 급감한 것을 감안하면 전반적으로 큰폭의 감소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유럽의 경우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
목재수출국가 원목 수출 NO, 제재목 수출 OK러시아·동남아 가공품 수출 장려 목재수출국가가 기존의 원목 위주 수출에서 제재목 위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이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 대규모 제재공장이 들어선 것은 물론 러시아도 2003년부터 원목의 수출을 금지키로 하면서 제재목의 수출을 장려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들 국가들이 제재목이나 완제품의 생산을 장려하는 것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원인이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산림 황폐화가 심각해지면서 수출금지 품목 또한 늘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수출 금지 품목으로는 라민, 에보니, 마호가니 등이 있다.최근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사아보다 원시적인 PNG 쪽도 제재시설 확충에 들어가면서 제재목의 수출 비중을 늘릴 것으로
일본, 북양재 관련 제품 전면 적자원자재 가격 하락 주춤…제품 가격 하락 북양재의 원목가격이 높아 제품의 적자 폭이 확대되어 제재나 합판 등의 제조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개책은 제품 가격의 인상과 원목가격의 인하이지만 러시아와 일본 내의 사정으로 이러한 어려움은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장기화된다면 경영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일본의 북양재 원목이 연초부터 가격하락이 이어지던 중 5월말 대일 수출 가격의 하락이 주춤해지면서 일본이 기대했던 비용절감이 어렵게 되었다.적송원목은 US$92∼95/㎥, 가문비나무는 US$78∼82/㎥, 낙엽송은 US$82∼83/㎥에 거래되고 있다.적송은 동절기 출하량이 끝날 시기이기 때문에 5만∼7만㎥로 감소하고 있고
일본, 적송원목 가격 인상 적송 원목의 대일 수출가격이 ㎥당 2∼3달러가 인상돼 장마 이전에 이미 가격하락이 더 이상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이처럼 가격하락이 상승으로 변화한데는 시베리아 벌채지에서의 원목재고가 감소되고 가을 이후 벌채시까지 공급량이 감소됨에 따라 일부 제재업체들이 구매를 늘리고 있는 점도 한몫했다. 현재 스프러스는 소폭 인상됐으며 낙엽송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송원목은 5월31일을 기준으로 $92∼95/㎥였던 것이 $95∼100/㎥까지 가격이 인상됐다.일본에는 지난 4월 18∼19만㎥의 적송이 수입됐으며 이는 5월 들어 13∼14만㎥으로 감소, 6월에는 7∼8만㎥으로 감소될 거라고 제재업자들을 말한다.적송원목 가격의 상승은 제재제품 가격의 하
북양재 재고 급격히 감소 북양재의 원목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어 제재목 업체의 생산비용 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요까지 침체돼 “판매가격보다도 계속 판매하는 것이 선결 문제다”라며 현실론을 주장해 온 제재업자들도 인상을 검토중이다. 러시아의 대일 수출가격이 11월 후반부터 2∼3달러 인상돼 가문비나무와 낙엽송(극동산) US $85/㎥(중목단정, CIF, 동해 항구)이하의 물량과 적송 US $ 95/㎥(중목단정, CIF 동해항구)이하의 물량은 모두 소진되었다. 태평양 해안, 서일본, 규슈 항구에서는 선박운임이 비싸 CIF(운임, 보험료 포함가격) 가격이 100달러대에 이르러 10월 이후의 원목재고가 2개월을 밑돌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큰 문제가 예상된다. 편집
(주)하나코퍼레이션(대표 송문호) 주최로 지난 4월29일 서울 남산소재 힐튼호텔 코랄룸에서 Rayonier사 소개 및 향후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송 대표를 비롯 Rayonier사 Tim Brannon 부사장,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데이빗 테일러 대사와 조철민 상무관,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국내 수입업자와 제재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Tim Brannon부사장의 소개와 송대표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Tim Brannon부사장은 Rayonier사는 75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팀버와 건축자재, 특수펄프 등을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들어 부동산신탁회사로 전환 지난해 미화 11억불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올해 한국에 60만㎥의 원목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국산재 이용 · 해외조림 확대 논의산림청은 지난 1일 원목 파동과 관련해 "뉴송 부족에 대한 업계와의 회의"를 갖고 2일 최종수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야적장과 제재소를 방문하고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관련기사 2면) 1일 산림청 조연환 차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광원목재, 세원실업 등 제재소와 한솔홈데코, 동화기업, 이건산업, 유니드, 선창산업 등 합판 보드업체, 산림조합 여주임산물유통센터 관계자와 산림청, 임업연구원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임업연구원 주린원 임업경제과장의 원목 수입 동향 및 전망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3시간여에 걸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주린원 과장은 10월 기준 전년대비 라디에타파인의 수입량이 90% 수준이라고 말하고 운송비 인상과 뉴질랜드 달러 강세로 인한
산지가격 인상 움직임포장 및 파렛트재는 9월에 접어들어서도 기대한 만큼 수요가 활발하지 않고 환율동향이 다소 유동적이며 라디에타파인 원목과 제재목을 둘러싼 비용상승으로 특히 국내 제재업체의 채산성이 엄격해지고 있다.라디에타파인 국내 제재업계는 작년 동기의 원목 수입비용 인상에 대해 제재목 판매가격이 바닥세가 계속되어 결국에는 업계가 일치해서 2,000엔/m3의 가격인상을 관철했지만 산지가격의 인상은 그 이후에도 계속되었고 선박운임도 인상되고 있어 원료비용 환경은 한층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절기 비수기에 하락된 제재목 판매가격의 회복을 포함하여 앞으로 근본적인 판매가격의 재검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지만 9월 16일 시점에서 미달러에 대한 엔화가치가 112엔까지 급상승하여 가격인상이 한층 더 어려워지고 있
대형 화재로 인한 제재업체의 벌채 중지에 이어, 궂은 날씨로 인한 생산량 감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택경기 호조, 이라크 재건을 위한 목재 수요증가가 겹치면서 캐나다의 목재값이 폭등하고 이는 신규주택값 상승요인으로까지 작용하고 있다. 캐나다의 목재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7, 8월 정부가 이라크 재건을 위해 76만6천 시트(Sheet)를 사간데다가 최근 주요 목재 생산지인 대서양 인근에 허리케인 출몰로 강우량이 많아 원목의 생산이 줄어 합판의 경우 이미 가격이 두 배로 폭등했다는 것이다.
목재산업 종사자 69% 일본에 불법목 수입된다고 생각위법 벌재 의심될 경우 수입 않겠다 52% 일본의 '전국목재조합연합회'가 최근 조사한 '산림위법벌채 문제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위법으로 벌채된 목재가 일본에 수입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한 것이 69%,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다'가 3%로 많은 사람들이 위법으로 벌채된 목재가 수입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위법벌채로 의심될 경우 '거래하지 않겠다'가 52%, '거래하겠다'가 46%로 의견이 팽팽했으며 위법벌채가 확실할경우는 73%가 거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조사는 2002년 하절기에 설문조사를 실시해 일본의 제재업체 86개소, 유통업체 65개소, 기타 13개소로 모두 164개소로부터 조사된 것이다.확실히 위법
목재, 합판관련업체는 20개업체로 4위지난해 부산에서 문을 닫은 제조업체가 10년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제조업체는 457개로 2001년의 493개보다 27개 줄었다. 작년 폐업 제조업체수는 1991년(382개)이후 가장 적은 것이며 부산지역 폐업업체수는 1998년에 1천65개를 기록한 뒤 4년 내리 감소세를 유지했다.지난해 신문사의 조사에서 부산인근지역에는 60여개의 제재업체를 비롯해서 약 100여개의 목재관련 제조업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었다. 지난해 폐업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기계.조립금속이 116개로 가장 많았고 화학.고무.신발(91개), 섬유.의복(47개), 목재.합판(20개), 1차금속(19개)의 순이다. 목재업계의 감소수치는 타업종의 감소수보다 전
목재업계, 대기업 위주 혜택 불만 높아2003년 산림예산이 확정 발표되면서 목재업계에서는 목재이용과를 설립하며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산림청의 발표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2003년 산림 예산이 지난해 대비 3.7% 증가한 7,672억7,3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목재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총 275억원으로 전체 예산 중 3.58% 수준으로 미미했다. 세부적으로는 폐목재 구입자금이 109억원으로 확대됐고 보드류 생산 시설 확중을 위한 자금도 60억원이 배정됐다. 또 안정적인 목재공급기반 확보를 위한 해외조림, 육림비로 106만원이 지원된다.이외에 국산재 확보를 위한 경제수 조림 비용으로 227억원이 투입된다.그나마 지원되는 예산도 국내에 6~7개에 불과한 합판보드 생산업체와 해외조림 능력을
예년대비 물량 감소, 경기침체 심화뉴송 원목의 가격이 300원대도 위험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영하로 접어든 요즘은 전년도 수준의 절반정도의 매출밖에는 못 올리는 업체들도 나오고 있다.혹한기가 일찍 찼아온 원인도 있으나 소송의 꾸준한 시장조절에 비하여 라디에타파인의 감소세가 많은 대비를 보여주고 있다.반면 소송은 가격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현지에서의 선적항이 한정되면서 사할린인근과 데카스트리 인근에서만 선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공급이 원활치 못해 아직도 수요를 만족시킬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가격에는 아직 변동이 없으나 연말이 지나면 물량의 공급량에 따라 다소 움직일 수 있다.제재소들의 경우에는 공급이 활발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수요까지 감소하고 있어서 서로들 가격의 인상은 못하고 원가인상
소송, 물량 실수요 및 가수요 증가로 가격인상건설 가설재의 비수기가 시작되면서 뉴송의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 소송은 강세를 유지하면서 내년초까지 소송공급의 감소를 우려한 원목 가수요까지 겹쳐 지난달보다 원자재의 가격이 상승했다.지난달 소송과 홍송은 각각 350원(才)과 370원선에서 가격이 결정되었으나 최근 소송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업체들은 소송을 370원 정도에 구매하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가격은 360원정도 이지만 연말로 접어들면서 다시 인상될 요소가 많다. 9월의 소송 수입량은 11만 5,600㎥으로 7만 5,000㎥, 9만 6,000㎥이었던 7,8월에 비해서 20%정도 증가한 물량이 들어오고 있으나 10월 중순이후 급격히 공급량이 딸리기 시작했다.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물량의 확보를 서두
360평 전시장 열고, 인테리어 자재 시장 진출1979년 군산에 연일제재소로 문을 열고 제재업을 시작한 (유)연일목재(대표 강윤석)는 라왕 제재에서 시작해 현재는 특수목, 러시아송부터 문틀도 가공하고 있다. 그동안의 제재목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360평에 창고와 전시장을 열었다. 한솔의 참마루와 LG의 예다지의 대리점을 계약을 체결했으며, 몰딩과 홍송문도 취급하여 본격적인 인테리어 자재시장에 진출한다. 제재소 운영으로 년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유)연일목재는 유통시장 진출로 총16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라남북도를 포함한 충청도와 일부 경상도를 영업 대상의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문의 063-442-5626) 정태선 기자 try@woodk
열건조 대신 전기건조 '친환경적'(주)유림임업이 제습목재건조기를 설치하고 본격 건조사업에 뛰어들어 화제다.유림임업은 60㎥ 규모의 제습건조기 4대를 설치해 오랜 역사의 제재업을 접고 건조전문업체로 탈바꿈하면서 재도약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영업부 조기준 부장은 '오랫동안 해오던 제재업을 접고 건조사업을 시작하기까지 많은 고통과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최고의 건조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5월20일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 유림은 한달동안 25만재를 건조했으며 물량을 계속 늘려갈 방침이다. 강지영 기자 jy@woodkorea.co.kr
병무청, 산업기능요원 제도 신청 자격 대폭 강화팔레트, 제재 업체 인력 확보 비상 목재업체의 인력난 해소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그동안 병역자원의 일부를 산업인력으로 대체해 왔던 산업기능요원제도가 개정되면서 세부 선정기준이 종업원 5인 이상 업체에서 30인 이상인 업체로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종업원 30인 이상인 업체로 신청대상이 강화되면 제재소나 팔레트 생산업체 등 생산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목재관련 회사 대부분이 대상에서 제외되게 된다. 한 관계자는 ꡒ신청자격의 강화로 목재업체의 90%는 산업기능요원제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울 것ꡓ이라며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개정사항은 올 7월부터 신규 신청하는 업체들은 개정된 규정에 따라 업체의 선정이 이뤄질 계획이며 기존 신청업체들에는 적용되지
메란티 1㎥당 3달러 올라 물량확보 비상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해온 원목 수출금지를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남양재의 수급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실제로 3월 기준 남양재 원목의 산지가격은 메란티 소경재가 1㎥당 87달러를 호가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90달러에도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경재의 경우는 120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월대비 소경재는 4달러, 대경재는 2달러 가량 인상된 것이다.인도네시아의 수출금지 연장은 그동안 불법벌채를 근절키 위한 벌채금지가 아직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이와 함께 불법벌채에 대한 법률도 강화돼 산림보전을 위한 인도네시아의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강화되는 법률 내용은 ▲불법벌채자와 거래관련자 처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