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우남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미년 해가 저물고 기대와 희망 속에 2016년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申年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미디어우드 한국목재신문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여러분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계획하신 일들이 순탄하게 이루어지는 희망과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건설 및 부동산경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목재산업은 다른 분야보다도 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목재산업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지금의 위기와 당
존경하는 임업인과 목재산업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목재산업의 정보제공 길잡이 역할을 해온 한국목재신문의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갑오년을 보내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 임업 서비스 전문기관’을 지향하는 新경영전략 체계「VISION 2020」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업 및 임산업의 산업화를 위해 전직원이 밤낮없이 달려왔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강서구 등촌동으로의 사옥 이전과 함께 임직원 모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 임업과 다양한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6차 산업화 및 창조경제실현 그리고 개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산림조합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이지만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 분야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의 산림은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임업 선진국으로 불리우는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루기까지는 이 땅의 벌거숭이산을 녹화하고 산림소득 증대와 산림부국을 위해 헌신해오신 산림가족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산림녹화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러나 아쉽게도 많은 노력과 함께 일구어 온 산림녹화와 산림부국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산림이 보유하고 있는 공익기능을 자원화 할 수 있는 사업들은 갈수록 정체되고 산림조합을 둘러싼 대내외적 불리한 여건들
산과 나무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지난해 산림행정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임업인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기 위해 올한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첫째, 산림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산림이용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양묘시설 현대화와 숲가꾸기 품질 강화, 경제림 육성, 산림탄소 상쇄사업 활성화를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습니다.둘째, 산림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활성화 정책으로 임업인 여러분에게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한-중 FTA 체결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향상 대책을 마련하고, 목재산업 대외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셋째, 산림복지 서비스
희망을 품고 출발한 갑오년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제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또다시 우리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꺼내 봅니다.우리가 염원하는 세상은 목재의 가치를 알아주고 목재제품의 수요를 늘려서 목재산업이 호황을 누리는 것입니다. 또한 소재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해 목재이용이 다양화되고 생활화돼 오래 물려줄 목재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목재로 만들어지는 주택과 시설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목재치장의 시장규모도 획기적으로 늘어서 친환경 건강소재가 국민들의 필수 선택이 돼야 합니다. 아울러 목재제품의 유통질서를 확립해야 하고 목재법이 더욱 보완돼 실질적으로 작동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 실행을 위한 예산 확보와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고 여기에 맞는 행정조직도
을미년(乙未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 목재산업도 큰 발전을 이루는 축복의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최근 각종 경제지표에도 나타나듯이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목재산업도 지난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목재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단순 1차 산업이라는 인식의 틀을 이제는 깨야 합니다. 목재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목재산업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또한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목재산업에 대한 정부의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을 것입니다.위기는 곧 기회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산림청은 올 한 해 임업인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고,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국정과제 이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서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첫째, 임업경영의 안정과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한-중 FTA 협상에서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생산시설 현대화와 목재생산업 등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펠릿 제조시설의 개선과 인증 펠릿보일러에 대한 보급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둘째,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과 도시 녹화운동 전개입니다. 불량 활엽수림을 경제성 높은 수종으로 갱신하고, 산림의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산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기대와 희망속에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웠던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당초에 우리가 목표했던 경영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만 수익기반을 확충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등 산림조합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도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 산림조합 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대내외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써 산림조합과 임업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특히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사유림 경영을 선진화하고, 임산물 생산·공급·이용 확대와 수출입 지원을 위한 임산물 유통구조 개선, 그리고 다양한 금융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올해는 말띠 해입니다. 활기차고 추진력 있는 말처럼 왕성하고 풍요로운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도전들이 예상됩니다. 산림환경과 관련해 기후변화 대응, 인도네시아 REDD++, IUFRO 세계총회,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 그리고 각종 국제 학술행사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새롭게 부각되는 환태평양 시대를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새 정부가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근간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 3.0과 산림 3.0, 그리고 우리원이 추진하는 산림과학 3.0은 국민 개개인의 행복추구와 궤를 같이하는 산림복지국가 실
친애하는 임업인, 산림관계자 여러분! 우리는 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을 보내고 희망찬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진흥원의 지난 일들을 돌이켜 보면 임업기술 보급과 확산에 매진하였으며 「목재법」, 「탄소법」의 시행으로 진흥원의 업무가 확대됐고, 그리고 KOLAS 인정을 획득해 국제공인인증시험기관이 됐습니다. 지난 한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임업인과 산림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원에서는 ‘산림소득 증대 및 임업의 산업화 촉진’을 미션으로 하는 新경영전략 체계 「VISION 2020」과 임업지식·정보지원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2014년 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하였고, 올해에는 5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첫째, 임업지식·신기술의 보급 확산입니다.
한국목재칩연합회(회장 신동선)가 지난 14일 안동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신년사업계획보고와 함께 최근 거론되는 발전소에서 원목 연료화문제 등에 대해 협회 회원사간의 입장을 교환했다.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박찬규)는 지난 4일 협회사무실에서 신년인사 및 이번년도 협회 주요사업보고 및 논의, 만찬 및 친교를 가졌다. 신년사에서 박찬규 회장은 “새해에는 회원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더 많이 추진하고 공유해 올바른 목조건축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독자 여러분! 작년 한 해는 목재산업사에서 가장 역사적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습니다. 또한 산림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목재산업진흥종합계획’이 수립돼 시행된 원년이기도 했습니다. 산림청의 진흥계획수립과 목재법 제정으로 목재산업은 명실공히 제도권 산업으로 진입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작년 말 제2회 목재의 날 기념식을 통해서 박근혜 당선자께서도 ‘목재법’을 언급하며 목재산업의 중요성과 발전에 대해 축사를 한 바 있어 이제 정치권에서도 목재산업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목재산업은 말로만 사양산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양산업이 아님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법과 제도가 마련됐고 국민들의 목재 소재의 사용이 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목재의 이용에 대한 긍정적 의식이 높아지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가 흑룡의 해인만큼 그 힘찬 기상이 국민과 산주, 임업인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난해 저희 국립산림과학원은 조직변동 등 대내외 많은 변화 속에서도 산림과학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현장의 실용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독일 연방농림수산연구원 등 세계 굴지의 산림연구기관과 공동연구양해각서를 체결해 우리 국가연구기관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섰습니다.올해는 리우환경회의 개최 20주년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대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올해 임업기술 개발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관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과 보다 잘 소통하고자 ‘천년 전을 보면서 오늘을 생각하고 백년 후를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산림조합 창립 50주년이자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원년이 될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 산림조합도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산림조합에서 생산 중인 목제품에 대한 FSC-CoC 인증을 획득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지역에 2,000ha를 조림하였으며, 사업대상지를 남부칼리만탄 지역으로 넓혀 총 1만 3,000ha의 합작조림계약을 체결하여 고무나무와 속성수 조림에 착수하였습니다.올해는 산림조합이 창립된 지 반세기가 되는 매우 뜻 깊은 해로 지난 반세기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를 구축해야 할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올해부터는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한국목재신문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한국목재신문과 여러분의 가정에 흑룡의 힘찬 기상과 희망이 가득차기를 기원합니다.산림청은 지난해 아시아 처음으로 세계사막화방지협약 총회를 열어 세계사막화방지 움직임을 주도했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또 세계 27개국과 양자간 산림협력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외적으로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산림의 미래비전을 구체화하고 희망의 숲을 조성하는 등 저탄소 녹색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습니다. 이런 모든 성과는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이 뒷받침되지 않았으면 결코 이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어느 스포츠 선수의 말처럼 우린 지난해를 보내면서 그 글귀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목재산업박람회’ ‘목재의날’ ‘목재산업진흥종합대책’이 바로 우리가 그 토록 원했던 숙원사업이 작년에 시작됐다. 또한 북항에 목재단지를 4만8천여 평을 확보함으로써 항만인접단지에 지속가능한 목제품의 생산과 유통을 가능케 하는 사업성과도 있었다. 또 각종 목재협단체가 차츰 그 업무능력을 끌어올려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진정성’있는 노력을 보였다.이런 진전과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님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정말 중요한 일은 이제부터다. 계류 중인 법안의 국회통과와 목재산업진흥 종합대책 수립이후 정책실행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
신년사 ㅣ 산림조합중앙회장 장일환 우리의 꿈과 희망을 가득담은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산림조합은 전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어느 때보다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낸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먼저 오랜 숙원 사업이던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진 임업경영과 전문 임업금융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산림조합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이번 금융결제원 가입을 계기로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온라인 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New Year Letters 신년사 ㅣ산림청장 정광수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임업인과 산림 공직자를 비롯한 전국 산림가족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였고,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던 해였습니다. 범국가 차원에서 제정한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역할이 명시되고, 국가녹색성장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산림의 가치가 재조명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