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아이의 성장과 앉는 행태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아기의자 신제품 ‘몰티’의 첫 TV 광고 영상을 26일(금)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앉음마 의자’라는 콘셉트로, 아이가 처음 앉기 시작하는 0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성장과 함께하며 좋은 자세를 만들어주는 몰티의 특장점을 담아냈다. 시디즈는 걸음마 이전에 아이가 처음 스스로 앉기 시작하는 행위를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하며, 신생아부터 영유아기에 좋은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의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광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한강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 시디즈 뮤지엄 체어를 기증했다고 18일(목) 밝혔다.시디즈는 뮤지엄 체어 100개와 전용 트롤리 6개를 후원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권을 신장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 공간 조성에 대한 뜻을 밝혔다. 시디즈의 뮤지엄 체어 후원은 지난해 5월 서울시립미술관에 이어 두 번째다.뮤지엄 체어는 ▲노들섬 아트 갤러리와 체험형 아트숍 ‘스페이스445’ ▲음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아이의 성장과 앉는 행태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신개념 아기의자 ‘몰티(molti)’를 출시했다고 10일(수) 밝혔다.몰티는 사용 기간이 짧은 기존 범보의자나 유아 식탁의자와 달리, 전용 이너시트와 의자 다리 길이를 교체해 플로어시트부터 하이체어, 책상의자까지 3가지 형태로 변형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아기 의자다.아이가 목을 가누며 앉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에는 이너시트를 장착한 ‘플로어시트’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 이후부터는 긴 다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의자가 보내는 응원, 기대요 프로젝트’ 캠페인을 통해 제 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온라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시디즈의 ‘기대요 프로젝트’는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시디즈 의자를 통해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늦은 나이에 한글 공부를 시작한 한글대학 할머니들을 비롯해 거리에서 꿈을 노래하는 길거리 버스커, 학생도 선생도 한 명뿐인 장도분교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국내 대표 종합 가구 전문기업인 퍼시스그룹의 데스커, 알로소, 일룸 브랜드가 오는 30일 홈퍼니싱 전문 쇼핑몰 ‘기흥 리빙파워센터’에 입점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리빙파워센터는 국내 처음 선보이는 리빙 특화 쇼핑몰로, 홈퍼니싱, 가전, 인테리어, 생활용품 등 다양한 리빙 브랜드가 입점했다. 그동안 패션과 푸드에만 집중된 일반 쇼핑몰과 달리 리빙 중심의 빅박스 MD 구성으로 홈퍼니싱 전문점 기능이 극대화됐다. 서울에서도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쇼핑 메카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자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해 학생용 및 사무용 의자 등 인기품목을 최대 64%까지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코로나19 여파로 재택 근무하는 직장인과 온라인 개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오늘(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시디즈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진행된다.기획전 기간 동안에는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품목은 ▲1.2초에 1대씩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사무용 의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과거 학생들에게는 독서실이 인기였으나, 최근에는 현재는 확 트인 공간을 찾는 학생들부터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까지 트렌드가가 무인스터디카페쪽으로 변하면서, 스터디카페 창업이 뜨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24시 무인 스터디카페 ‘에이스 스터디카페’ 인천 인대하대역점이 25일 오픈한 가운데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에이스 스터디카페’는 2018년부터 시작한 무인 스터디카페로, 인하대역점은 인천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 2번 출구의 비전프라자에 오픈했다. 위치 접근성이
13시 57분 현재 시디즈 현재가26일 13시 57분 현재 시디즈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0.75% 변동된 3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디즈 종목은 오늘 장 초반 39,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40,600원, 저가 39,25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시디즈 종목의 시가총액은 800억원 규모다.
거래시세 시디즈 현재가22일 12시 57분 현재 시디즈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0.75% 변동된 40,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디즈 종목은 오늘 장 초반 39,5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40,250원, 저가 37,10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시디즈 종목의 시가총액은 799억원 규모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데스커(Desker)가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함께 11월 20일 하루 동안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네이버 브랜드데이’는 데스커의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데스커의 인기 제품인 ‘컴퓨터 데스크’를 비롯해 2019년 상반기 신제품 등 총 100여 종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의자 브랜드 시디즈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홈오피스부터 개인서재 세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데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지난 11일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에서 약 105만 위안화(한화 약 1억7000만원, 환율 166원 기준)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지난 8월 중국 알리바바의 최대 온라인쇼핑몰 ‘티몰(Tmall)’ 내 브랜드관을 오픈한 시디즈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3주간 사전 예약 및 당일 프로모션을 통해 링고, T50 등 주력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디즈의 접이
거래시세 시디즈 현재가6일 13시 00분 현재 시디즈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0.93% 변동된 3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디즈 종목은 오늘 장 초반 37,4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37,950원, 저가 37,00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시디즈 종목의 시가총액은 755억원 규모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수는 약 585만 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러한 1인 가구 증가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홈족(Home族)’의 증가로 이어졌고, 집을 단순히 먹고 자는 공간이 아닌 홈파티, 홈케어, 홈카페 등 자신의 취미 및 여가 생활을 즐기는 공간으로 여기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홈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각종 리빙 아이템이 내세우며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집에서 사람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거나, 고가의 피부과 대신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최근 오랜 불경기로 인해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가성비’와 ‘실용성’을 갖춘 육아용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육아용품을 매번 새로 바꾸는 것이 적지 않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육아 업계에서는 높낮이 조절하거나 크기를 변형해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을 앞두고 육아용품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부모들을 위해 한번 구입하면 신생아 시기부터 아동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가 우수한 육아용품들을 소개한다.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하는 그로잉형 육아용품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의 ‘아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한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이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380여 가구업체가 참여해 1,948개 부스를 차리고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 목공기계, 원부자재까지 하반기 트렌드를 이끌어갈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등 8개국에서 온 가구업체들이 독특한 매력의 천연소재 가구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코펀2019에서는 가구조합이 만든 친환경 공동 브랜드 ‘이로채’가 론칭했다. 중소가구업체로 구성된 이로채는 공인시험 검사 기관의 제품 검사를 통
아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자란다. 쑥쑥 크는 아이들처럼 가구도 자라나면 좋으련만 해가 갈수록 작아지는 가구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큰 책상과 침대를 살 수는 없는 노릇. 변화하는 아이의 몸에 맞춰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똑똑한 가구들을 소개한다. 실용성은 물론 아이의 감수성에 맞는 디자인까지 겸비한 가구. 5월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스마트 가구를 활용한 편하고 멋스러운 공간을 선물해보자. 아이의 성장에 주목한 가구아이 방 인테리어를 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 아이의 성장에 따라 학습 유형과 수납 물품 또한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아이 방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된
꽃들이 형형색색 거리를 물들일 준비를 하는 시기가 되면, 집안에도 봄을 들이고 싶어진다. 4월에는 아늑한 봄날의 오후처럼 집안 인테리어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최근 ‘웜 미니멀리즘’이 2019 인테리어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에 따뜻함을 더한 스타일. 차가운 느낌을 덜어내는 대신 봄 햇살 같은 온기를 집안 곳곳에 담았다. 포근한 느낌을 주는 각종 패브릭 소품과 베이지 컬러가 섞인 인테리어 아이템, 자연을 담은 가구, 따뜻한 색의 조명은 인테리어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 자연을 닮은 의자의자는 하나의 인테리어 포인트가 된다. 패브릭 소재와 곡선을 강조한 의자는 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진다. 오브제와 가구를 넘나드는 의자
퍼시스그룹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sidiz)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기 애니메이션과 협업한 제품들을 출시했다.시디즈는 인기 유아용 의자 ‘아띠 (Atti)’와 인기 애니메이션 ‘내 친구 호비’의 협업으로 만든 ‘내 친구 호비 아띠’를 선보였다. ‘내 친구 호비 아띠’는 시각적 자극이 필요한 성장기 유아들에게 필요한 원색과 뚜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표정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다.호랑이 캐릭터 ‘호비’를 모티브로 등판은 캐릭터의 얼굴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좌판은 캐릭터 의상의 붉은색을 적용해 시각적 경쾌감을 더했으며, 등판 정면에 활짝 웃고 있는 캐릭터의 얼굴을 돋보이게 배치해 의자가 인형처럼 보일 수 있도록 귀여움을 극대화했다.만 2세부터 5세 사이
국내 대표 가구기업 퍼시스그룹이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 23회를 맞는 국내 대표 리빙 트렌드 전시회로 ‘PLAY at HOME,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300여 개의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했다.퍼시스그룹은 ‘가치 있는 공간, 같이 사는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iloom),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sidiz),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 소호(SOHO)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공간을 연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건강을 배려한 생산 및 유통과정 등 공
퍼시스 계열 의자업체 시디즈와 디비케이(옛 듀오백코리아)의 특허 분쟁이 다시 시작될 분위기다. 가구업계에 따르면 디비케이가 작년 1월 시디즈를 상대로 최종 승소한 특허소송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소송’이 2016년 6월 시작됐다.우선 2011년부터 2016년 1월까지 디비케이와 시디즈가 벌인 소송은 시디즈의 아동용 의자 ‘링고’와 ‘미또’에 쓰인 부품(듀얼린더 중심봉)의 특허 침해 소지를 가리는 게 골자였다.특히 이 소송의 대법원 판결이 있기 전 A사는 디비케이를 상대로 특허심판원에 특허무효 심판을 청구한 사실이 새로 확인됐다. 이는 시디즈와 디비케이의 특허분쟁 ‘2라운드’로 볼 부분이 많다. 아직 첫 심결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