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코리아우드쇼에서 큰 기린 조형물이 주목을 받았다. 토박이가구(대표 김대현)는 동물형 수납가구를 선보였다. 토박이가구는 93년에 창업해 지금까지 가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회사로 기존에는 수제 가구만 위주로 해오다 ‘기계에 의해 가구를 생산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김대현 대표가 우연히 동물쪽 가구들을 접하게 되면서 이에 CNC기계를 이용한 동물형 수납가구를 본격 제작하게 됐다.토박이가구들은 친근감 있는 동물 형태의 장식과 수납을 겸비한 제품이면서 모서리의 라운드 처리와 절단 단면(엣지면)을 샌드페이퍼로 마감해 별도의 도장 마감을 하지 않는다.마모와 변색에 강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했는데 핀란드산 자작 합판 및 E0등급의 MDF와 LPM 마감으로 임펙트 있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상업공간과 주거공간을 아울러 인테리어 소재로 목재 벽장재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건산업이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이건 인테리어 합판’을 출시했다.‘이건 인테리어 합판’은 제품에 디자인 마감이 된 신개념 마감 일체형 월판넬로 시공 시 별도의 마감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작업 시간 및 재원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공편의성과 경제성, 디자인까지 두루 갖춰 소비자의 호응이 높다.최근 특별하고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주거공간의 포인트 소재로 목재 벽장재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상업 공간에서도 다채로운패턴 연출로 벽 마감뿐만 아니라 천장 마감, 도어 판넬, 선반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목재 벽장재로 인테리어를 마감하는 추세이며 학교, 관공서 등 관급시장에서도
우드플러스(대표 지철구)가 월넛 집성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급형 DIY 수종이 인기를 끌면서 특별히 준비된 제품으로, 좀더 특별한 수종의 DIY 목재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우드플러스가 공급하는 월넛 집성재는 북미산으로 공급이 원활치 않아 수입이 까다로웠는데, 최근 고급 수종의 집성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입처를 직접 찾아 이뤄진 직접 거래로 현지검수를 마친 최상급 품질의 제품이 공정 후 국내로 수입되고 있다.또한 지금까지 인체에 무해한 목재제품 보급에 노력해 온 우드플러스는 중국 현지 공장을 통해 SE0 등급의 제품 생산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월넛 집성판도 품질 향상에 신경 써 중국 가공 후 한국에 수입된 이후에도 국내 시험평가기관을 통해 친환경 등급을 평가받고 공급될 전망
예은실업, 80T 히노끼 무절 집성판예은실업이 히노끼 무절 곧은결(마사메) 집성판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테이블 용도로 사용되며 기존에 시장에 공급되는 테이블재보다 두꺼운 두께 80T로 좀 더 특별한 제품이다. 일본산 히노끼 원목을 국내에서 집성 가공해 생산됐으며, 무절 곧은결(마사메)로 깨끗한 재면과 히노끼의 고운 색감이 한층 돋보인다.히노끼는 옛부터 일본에서 최고급 건축자재이자 내장재로 여겨져 왔으며 유해물질 제거 효과, 강력한 살균효과, 인체에 유익한 물질인 피톤치드의 배출 등으로 잘 알려진 목재다. 이 제품의 규격은 80×815×2,950㎜로 45T도 주문생산이 가능하다.(예은실업: 032-588-0894) 성화기업, 엘더 집성판경기도 일산의 성화기업
국내 합판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선창산업(대표 김영환)이 기존 콘크리트 거푸집 합판(일명 CP, 내수합판)의 Upgrade 제품 CPH(CP-High)와 기존 천장재에 대체 가능한 목질 천장재 P텍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PH(Concrete Panel – High)는 기존합판에 기능성 필름인 특수이형코팅처리를 하여 현장의 시공효율을 높이는 Premium 제품이다. 이번에 개발한 CPH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기존 CP대비 우수한 콘크리트 탈형품질이다. 기존 CP의 경우 3~4회 사용하게 되면 콘크리트 탈형면에 합판표면이 달라붙거나 합판의 불량이 발생하여 사용하지 못한 반면 CPH는 특수코팅처리로 반복 사용에도 깔끔한 탈형 품질을 보이고 있어 추가적인 미장마감 작업이 불필요하다. 공사시간과 비용 등을 단축
국내 최대 합판 제조업계 선창산업(대표 김영환)이 4월 초부터 인테리어 합판을 포함한 모든 준내수 합판을 전량 E0등급으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선창산업이 이처럼 준내수 합판 전량 E0등급으로 생산하는 것은 최근 안전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와 친환경 자재에 대해 관심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응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선창산업은 준내수 E0등급을 뉴송 유절/무절, 낙엽송, 자작 등 다양한 수종과 4㎜~30㎜까지의 폭넓은 제품군으로 생산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게 하고 있다.합판, MDF 등의 목질 판상제품은 새집증후군과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에 따라 ▲SE0(폼알데하이드 0.3㎎/l 이하) ▲E0(0.3~0.5㎎/l) ▲E1(0.5~1.5㎎/l) ▲E2(1.5㎎/l이상)
서원상협, 폭이 좁은 멀바우 집성판서원상협이 인도네시아에서 직수입한 멀바우 집성판을 공급한다. 멀바우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을 더욱 잘 살려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줘 인테리어재는 물론 DIY·가구재까지 활용도가 높은 멀바우는 하드우드로써 내구성이 강해 안정적이고 변형이 적은 수종으로 충해에도 강해 특별한 방부처리 없이도 3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서원상협: 032-773-8601) 우드플러스, SE0급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우드플러스는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을 SE0등급으로 공급한다. 폼알데하이드 SE0등급은 평균값 0.3㎎/L 이하 최대값 0.4㎎/L 이하로의 친환경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우드플러스는 중국 현지 공장에
우드플러스, SE0급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우드플러스는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을 SE0등급으로 공급한다. 폼알데하이드 SE0등급은 평균값 0.3㎎/L 이하 최대값 0.4㎎/L 이하로의 친환경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우드플러스는 중국 현지 공장에 SE0등급 제품 생산을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한국에 수입된 이후에도 국내 시험 평가 기관으로부터 SE0등급 시험성적서를 확인받았을 만큼, 품질면에서 매우 신경 쓴 제품이다.(우드플러스: 032-584-9476)나무친구들, 러스틱 월넛 집성판나무친구들은 기존의 월넛보다 좀 더 특별한 러스틱 월넛 집성판을 제공한다. 러스틱 월넛은 천연의 어두운 브라운 색에서부터 밝은 브라운 색이 골고루 섞여 집성돼 있어 좀 더 엔틱한 분위기가 잘 살아
목질 바닥재 고시에 변화가 생기게 될까? 목질 바닥재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고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합판마루, 강마루, 강화마루에 대해 품질 기준이 마련됐다. 하지만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에 대해 무지한 일반인들이 ‘일반용’과 ‘온돌용’에 따른 차이를 몰라 자칫 일반용이 온돌용으로 잘못 사용될 가능성이 있어 문제가 제기됐다.지난 2013년 국가기술표준원은 ‘실내용 바닥재 자율안전확인 기준’을 발표하며 친환경 기준 강화에 나섰다. 이 기준은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꼽히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로, E1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한 제품만이 공산품 안전 기준인 ‘국가통합인증(KC) 마크’를 획득하도록 했다. 하지만 지난해 산림청과 국표원간 중복 규제를 막기 위해 제품 인증을 한국임업진흥원이
우드플러스, 레드파인 대봉·소봉우드플러스는 레드파인 SE0급의 대봉·소봉을 제공 중이다. 폼알데하이드는 방출량에 따라 SE0, E0, E1등급으로 구분되는데 SE0는 평균값 0.3㎎/L 이하 최대값 0.4㎎/L 이하로써 우드플러스는 SE0등급 제품 공급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중국 현지 공장에 SE0등급 제품 생산을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한국에 수입된 이후에도 국내 시험평가기관으로부터 SE0등급 시험성적서를 확인받았을 만큼, 품질면에서 매우 신경을 썼다.(우드플러스: 032-584-9476) KS우드, 레드오크 대봉·소봉KS우드가 레드오크 대봉·소봉을 선보였다. KS우드의 레드오크 대봉·소봉은 북미산으로 화이트 오크보다 뒤틀림이 적고 오크 원목만의 고급스러운 무
목조주택 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경기 광주의 삼익산업(대표 김중근)이 기존에 공급하고 있던 쿼커스(Querkus) 제품의 신규 색상 라인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삼익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한국 시장에 무늬목 패널로 공급되고 있다.쿼커스는 천편일률적인 브러쉬 방법이 아닌 스크래치 공법으로 독특한 표면 질감을 갖고 있고 두께는 벽체용 8㎜ 패널과 가구용 19㎜ 패널이 공급된다. 현재 목재 사용등급은 폼알데하이드 함량에 따라 SE0, E0, E1, E2로 구분되는데, SE0는 평균값 0.3㎎/L 이하로써, 쿼커스는 폼알데하이드 수치 0.2㎎/L의 SE0등급 친환경 자재이다. 삼익산업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색상 라인은 기존의 빈티지 컬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패턴들이
우드플러스(대표 지철구)가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소비자들이 그동안 친환경 제품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면서 인체에 무해한 소재들을 찾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우드플러스는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을 SE0등급으로 공급한다. 폼알데하이드는 방출량에 따라 SE0, E0, E1등급으로 구분되는데 SE0는 평균값 0.3㎎/L 이하 최대값 0.4㎎/L 이하로써 우드플러스는 SE0등급 제품 공급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그동안 시장에 유통되는 집성판 중에는 SE0등급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우드플러스는 중국 현지 공장에 SE0등급 제품 생산을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한국에 수입된 이후에도 국내 시험평가기관으로부터 SE0등급 시험성적서를 확인받았을 만큼, 품질면에서 매우 신경을 썼다. 우드
스타코리아, 스타대리석마루스타코리아는 강마루 전문 기업답게 대리석이라는 아이템을 강마루에 접목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스타대리석마루는 자체 개발한 내수합판에 고강도의 HPM을 적용한 제품이다. HPM 자체가 대리석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어 실제로 대리석 마루를 시공한듯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다. 대리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세한 줄무늬 또는 석재의 반짝임이 있는데, 이 제품은 대리석의 특징을 HPM에 그대로 표현하면서 한층 멋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다.(스타코리아: 1800-8007) 모던우드, 순탄탄마루 텍스쳐모던우드가 목재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순탄탄마루 텍스쳐 제품을 선보였다. 순탄탄마루 텍스쳐는 목재의 사실감이 돋보이는 고품격 마루로 까다로운 기준으로
구정마루(대표 조문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프라하 프리미엄 강마루’를 출시했다.‘프라하 프리미엄 강마루’는 천연 목재의 크랙, 옹이 등을 그대로 살린 입체적인 나뭇결이 특징이며 W 패턴의 ‘헤링본’ 시공이 가능한 프리미엄 마루다. 이미 구정마루는 디자인 마루재로 ‘구정마루 프라하’ 시리즈를 통해 마루판의 옆선과 끝선이 정교하게 맞물리는 정확성과 꼼꼼한 정밀 시공으로 시공성 및 다양성 면에서 국내 대표 마루재 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프라하 프리미엄 강마루는 고강도 HPM으로 긁힘 없는 강한 내구성과 수축, 팽창의 변화가 없는 안정성이 장점이며, 최고 수준의 친환경 SE0(Super Eco 0) 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하는 친환경 바닥재다.거실, 주방을 카페나 레스토랑처럼 꾸미는 트랜드에 따
에몬스(회장 김경수)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5 핀업 디자인어워드(PIN UP DESIGN AWARDS)’ 시상식에서 금상을 포함해 총 9개 제품이 수상을 했다.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핀업 디자인어워드는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상이다.금상을 수상한 에몬스의 유아용 가구 시리즈 베베하우스는 화이트 컬러를 기본색으로 원목 손잡이, 다리에 은은한 컬러 포인트를 줘 아이 방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E0등급의 보드와 친환경 시트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옷장, 서랍장, 책장세트, 행거장 세트 등 구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에몬스 관계자는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며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한국합판보드협회(회장 정연준)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휨 강도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15형은 인테리어용, 25형 이상은 가구용과 인테리어용으로 사용돼야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15형이 25형을 대신해 가구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어 안전성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현재 MDF의 용도는 밀도에 따라 구분될 수 있는데, 국내 생산량의 최근 5년 평균 35.5%를 차지하는 건축 내장재의 인테리어용 가운데 35∼40%가 실제 건축 내장재의 인테리어용으로 쓰이고, 나머지 60∼65%는 본래 용도가 아닌 가구용으로 사용돼 가구제품의 질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협회측은 MDF의 품질 개선 방안으로써, 국립산림과학원 규격의 ‘섬유판[KS F
한샘, 다양한 디자인의 ‘CC옷장’ 커튼도어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좁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CC옷장’ 커튼도어 신제품을 출시했다.원룸 등 비교적 좁은 공간에 사는 경우가 많은 싱글들에게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옷장의 도어(문짝)는 자칫 좁은 공간을 답답하게 보이게 하고, 또 문을 여닫는데 여유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샘의 ‘CC옷장’은 커튼을 사용해 수납물을 가리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고객이 자신에 취향에 맞는 커튼을 고를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한샘의 자체운영 쇼핑몰 ‘한샘몰’에서는 국내 패브릭 업체인 네스홈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 커튼 17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CC커튼’과 커튼봉만 따로 구매하면 한샘 ‘샘베딩 드레스룸’ 제품과
친환경 합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선창산업(대표 이윤영)에서 올해 3월부터 실내용 건축 내장재로 사용하는 준내수합판을 E0등급으로 전량 생산한다고 밝혔다. 새집증후군의 주범으로 실내 건축자재나 가구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폼알데하이드는 어른들에게 두통, 기침, 현기증, 비염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장시간 노출될 경우 암, 심장병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다. 합판 등의 목재 판상제품은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에 따라 SE0, E0, E1, E2 등 4가지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내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목재 판상제품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을 E1등급 이상의 제품만 유통할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E2등급 제품은 실외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실내사용금지’
국내 최초로 방염 컬러보드(포레스컬러 FR)를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바 있는 포레스코(대표 정연원)의 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시공현장에 적용돼 그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 ‘포레스컬러’는 까다로운 방염필증 검사를 거쳐 검증된 방염 성능과 더불어 내장재로써 다양한 색상으로 미적인 측면도 충분하게 고려된 제품이다. 또한 친환경 건축자재로써 E0등급 및 천연안료의 사용으로 그린빌딩 및 다중이용시설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시장에서 평가되고 있어 각 시공현장에서의 인기가 매우 높다. 실내 사무공간과 상업시설, 그리고 전시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적용돼 제품 특유의 뚜렷한 색감으로 공간의 특성을 잘 살린 사례로는 서울 용산구 제일기획의 별관 사무실 시공으로, 포레스컬러 Black 5㎜, 9㎜ 제품이 실내의 벽면 마
대화휴먼앤홈(대표 박광섭)은 지난달 22일~25일 총 4일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석해 친환경 건축 내장재 모이스(MOISS)와 목섬유 단열 시스템인 파바텍스(PAVATEX), 히노끼 자재 등의 제품을 소개해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소개된 모이스(MOISS)는 천연소재인 토벽과 나무의 자연력을 본보기로 삼아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건축 자재로 투습성이 뛰어나 특별한 기구나 설비없이도 실내 습도를 균형있게 유지시켜 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공에 적용되는 경우 실내 가구의 뒤틀림 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도 뛰어난 자재다. 한편, 파바텍스(PAVATEX)는 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