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조건축협회는 지난 4월 22일 오후 5-STAR 제120호 품질인증 실사 이후에 한국목조협회 회장을 대신해 강대경 운영위원장과 함께 전라남도청 산림산업과에 방문해 담당 주무관에게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5-Star 품질인증에 대해 안내하고, 5-Star 품질인증을 받을 경우 건축주 입장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과 건축주-시공사/ 건축사사무소-협회간의 업무 및 관계 설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회에서는 2016년부터 목조건축 기밀테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에너지 목조건축 시장의 발전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정된 협회 정관 제5조⑤에 의거 목조주택 기밀테스트를 도입함에 있어서 테스트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운영규정을 마련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송문서)는 중부목재유통센터 개장 19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생활 가구를 직접 제작(DIY)해보는 목재·목공체험 행사 ‘목재야 놀자~ 시즌3’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목재가구의 수요 증가와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DIY족의 증가에 맞춰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목재 체험을 통해 국산 목제품의 건전한 소비 유도를 위해 개최됐다. 3천명이 넘게 참석한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많은 목재제품, 임산물 등을 구매하는 등 목재 유통과 관련된 시너지효과를 보였으며, 세계 최대 크기의 트로이 목마와 임산물유통센터, 산림버섯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2월 24일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인근에 국산 목재 50㎥을 이용한 높이 25.16M의 세계 최대 크기 ‘트로이의 목마’를 완성하고 일반에게 공개하는 제막 행사를 했다.세계 최대 크기의 ‘트로이의 목마’는 국내 건설 현장 및 건축 자재 시장에서 외국산 목재 사용이 크게 증가하고 17%대의 저조한 자급률을 보이고 있는 국내 목재시장에서의 국산 목재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제작됐다.현재 국내 목재시장에서 수입·유통되는 목재들은 주로 말레이시아, 파푸아뉴기니, 미국 등지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14년도 기준 3백만㎥, 연간 49억$ 규모의 원목과 제재목, 합판 등이 수입·유통되고 있다.외국산 목재의 사용 증가는 국토 면적의 64%에 이르는 우리 산림의 임목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정기표창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장관 4점(기관 1점, 개인 3점), 산림청장 7점(기관 2점, 개인 5점), 산림조합중앙회장 41점(기관 35점, 개인 6점)등 57점과 신사업개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기관과 개인 6점등 총 68점을 시상했다.이날 경영우수조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강원 삼척동해태백 산림조합(조합장 김동섭)은 조합원과 귀산촌민을 위한 산림경영기술지도로,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산림조합의 자립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산림청장상을 수상한 인천산림조합(조합장 최수룡)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산림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임업인의 유통경로 확대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산림청장상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난 1월 26일 산림과학원내에서 전문 언론매체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맞춤형 산림과학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15년도 주요 성과 및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됐다.산림과학원은 올해 ‘맞춤형 산림과학으로 임업인과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겠다’라는 슬로건을 내놨으며 주요 중점 추진과제로는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 연구 개발 강화 ▲안전한 산림 생태계 유지·증진 기술 개발 ▲산림생명자원 보존·육성 및 이용 활성화 기술 개발 ▲산림산업 육성 기반 구축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및 기술 개발 ▲푸른 한반도 실현 및 글로벌 산림과학 협력 강화를 주요 중점 추진과제로 정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림산업의 첨단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30억원 규모의 ‘융복합 기반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 공모를 실시한다. 임산업 특성상 영세업체가 많은데다 연구기반이 열악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산업화에 한계가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학계·산업계 등과의 논의로 이번 투자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공모는 ▲ICT 등 융복합 첨단기술 개발 ▲신산업·신시장 창출기술 개발 등 2개 분야 17개 과제이다. 산업체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산학연 공동연구팀을 구성해야 하며 2월 선정·평가를 거쳐 3월 초부터 예산이 지원될 전망이다. 신청 접수는 이달 15일(금)부터 2월 11일(목)까지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www.forest.go.kr) 공지사항과 산림
이석형 회장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새로운 CI인 ‘SJ산림조합’이라는 브랜드도 새롭게 알리면서 산림조합내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산림산업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는 국산목재 증진을 통한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있다. 목재 리더 이석형 회장에게 직접 듣는 올해 산림조합중앙회의 신년 업무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산림조합중앙회의 신년 업무 계획이 있다면?산림조합중앙회의 2015년은 산주 조합원과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위대한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금년도 역시 산주 조합원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계속할 것입니다. 조직의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역발상의 창조적 신사업으로 산림
산과 나무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모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쉼없이 달려온 2015년을 뒤로 하고, 가슴을 활짝 열어 병신(丙申)년 새해의 첫 햇살을 맞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임업인과 국민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정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그 동안 산림청은 입목취득세를 폐지하고,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임산물 재배에 따른 복구비 예치와 감리의무를 면제하고, 국유림 대부료 부담을 완화하는 등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을 했습니다. 특히, 작년은 북한의 요청으로 금강산 병해충 피해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산림분야를 통해 남북교류·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세계산불총회 등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산림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
존경하는 산림 가족 여러분! 산림조합의 존재 이유는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통한 지속가능한 임업이며 산림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산림조합 전 임직원들은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주인정신으로 무장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시켰습니다.무엇보다 산주, 임업인, 조합원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건실한 회원조합 육성을 위해서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였으며 조직 개편을 통해 ‘회원지도부’를 ‘회원지원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주, 조합원, 임업인, 회원 산림조합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중앙회의 정체성을 변화시켜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2015 국가상징 선양 유공단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피
전국의 임업인과 산림산업인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지난 한해 동안 산림과학 연구개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다는 말을 그 어느 때보다 실감할 수 있었던 지난 한 해, 우리는 녹록치 않은 여건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기술지원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기 연구지원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산악기상·산지양계 모델 개발연구 등 타 부처와 활발한 협업을 추진해 창조임업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산림과학의 근간이 되는 기초연구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 제25회 대한민국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고, 퇴행성 질환예방을 위한 꾸지뽕나무 약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지난달 22일 전 국민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결집, 국민 대통합과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며 대한민국 국가상징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주관 ‘2015 국가상징 선양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산림조합중앙회는 역사적인 광복 70주년과 산림녹화 70주년을 맞아 이념, 세대, 계층, 지역간 갈등을 통합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인식, 산업화와 민주화 성공을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나라사랑 실천의 출발점으로 대형 태극기 게양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와 전국 회원조합 및 지사무소가 모두 동참하는 ‘광복 70주년, 산림녹화 70주년’ 대형 태극기 게양 운동을 실천해 전국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
산림청은 올해 5가지 정책들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첫째 국내외 산림을 활용한 신기후 체제 대비, 둘째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셋째 숲을 교육·치유·녹색공간으로 제공, 넷째 재해 걱정없는 안전한 산림 만들기, 다섯째 해외 산림협력 강화를 목표로 잡았다.산림청의 올 한해 중점 추진 목표 가운데 국내 목재 산업체들을 위한 공약은 어디에도 없다. 물론 산림청의 역할이 국내 산림보호가 가장 우선이겠지만 올해 목표를 보면 국내 제재소와 목재 수입회사들을 위한 정책이나 계획은 없다. 누구보다 앞장서 목재 산업체들을 위한 정책 마련과 간담회 추진 등 가장 기본이 돼야 할 업무조차 빠져 있다는 점에서 올해도 산림청의 목재 산업체를 위한 정책 추진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이쯤되면 산림청은 산업체들을 외면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이 취임한지 1년이 넘어선 가운데 ‘역발상의 창조경영과 블루오션’을 주제로 하는 이석형 회장의 특강활동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조합의 혁신과 창조,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석형 중앙회장은 전국적인 ‘혁신과 창조’의 명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24일(화) 광명희망포럼 특강(광명시청), 11월 26일(목) 경기지역조합 임직원 특강(경기도문화의전당), 11월 27일(금) 충남지역조합 임직원 특강(농협보험교육원), 11월 30일(월) 조합유통담당직원 특강(임업기능인훈련원)등 전국 산림조합 및 임업단체, 지방자치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특강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강을 통해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의 혁신을 통해 산림산업의
신원섭 산림청장의 올해 1~9월까지 목재산업 관련 행사 참석은 총 3건으로 목재산업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목재업계 종사자들은 산림청장을 볼 수 있는 날은 올해 열리는 목재의 날 행사뿐 이냐며, 통상적으로 산림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목재인들의 목소리 경청과 격려, 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가공업체 현장 방문, 목재 수출입 추진 현장 점검 등 산업체를 둘러보는 공식 업무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산림청장의 이와 관련한 공식 일정이 적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올해 9월 14일 있었던 산림청의 국정감사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이 보고한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살펴보면 △산림자원 육성·관리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림재해 방지 체계 구축 △산지의 체계적 보호·이용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지난 10월 8일(목)부터 18일(일)까지 11일간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목표 관람객 32만명을 뛰어넘은 52만명의 관람객 유치에 성공하면서 산림문화박람회의 개최 취지인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추석 연후 직후라는 관광 비수기의 시기적인 취약성을 극복하고 목표 관람객 32만의 160%를 상회하는 52만 여명이 다녀감으로써 산청 군민은 물론 임업인과 산림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지난 7회까지의 ‘산림박람회’가 임업관련 단체 및 업체에 대한 양 위주의 부스 유치에 중점을 둔 단순한 전시박람회였다면 금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기획 박람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6일 서울 전경련 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15’에서 사회적책임 ‘환경·공정운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SRMQ)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사회적책임경영 대상은 조직의 경영문화 모범사례를 발굴해 공공기관과 국내기업들에게 확대,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차원 높은 이해 관계자의 만족을 실현하며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책임분야와 경영품질분야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누어 종합 평가와 각 부문별 평가를 진행해 수여했다.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SRMQ)는 “산림조합중앙회 최고경영자의 윤리경영 실천의지가 확고하고, 조직을 중심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의 ‘블루오션 전략과 창조경영’ 특강이 지방자치단체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충남 예산군청과 충북 영동에 소재한 공무원 사관학교 ‘향부숙’에서도 참석자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실시됐다. 지난 1일 예산군청에서 개최된 특강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강의 주제인 ‘블루오션 전략과 창조경영’을 중심으로 산림산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예산군의 성장전략 방안을 제시해 참석한 예산군 공무원들과 큰 박수를 받았으며, 10월 2~3일 이틀에 걸친 ‘향부숙’ 특강에서도 이석형 중앙회장은 전남 함평군 3선 연임군수로 봉직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공무원의 봉직자세와 역발상을 통한 창조경영의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공무원 사관학교로 알려져 있는 ‘향부숙’은 사단법인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위한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8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11일간 200만본의 구절초가 가득피는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산주·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산림휴양·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건전한 산림문화를 심어주고 산림정책의 추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산림분야 최대의 종합 행사이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와 경남 산청군이 주관하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 산림, 숲 그리고 인간’의 주제와 ‘강산의 옷! 숲을 찾아서’를 부제로 ‘힐링여행 1번지! 산청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준비중이며, 산림산업과 산림문화 사업의 시장 개척, 미래 먹거리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지난 2월, 국비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목재 산업계의 노후화된 생산설비에 대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지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이제야 산림청의 국내 목재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이 가시화됐다.산림청은 올해초 주요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국내 산림산업 육성을 위해 목재 산업계의 노후화된 생산설비 현대화 자금을 최초로 지원(30개소)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신청 접수가 진행됐다.본지 조사 결과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사업은 현재까지 인천 서구, 강원 강릉 2개 지자체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산림청 역시 오는 9월 각 지자체에 이번 현대화 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현장 점검을 나갈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산림청은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국산재 가공산업을
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에 즈음하여대한민국 산림가족과 함께 한국목재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대한민국 목재산업과 우리 임업인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서 우리 목재산업과 임업부분의 발전을 선도하는 정도를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파고를 헤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산업과 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국산목재 유통확대를 위한 대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심도있는 분석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