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남 사천에서 ‘파크 노르디아 세영 리첼’이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3층 ~ 지상 20층, 대지면적 약14만㎡(4만2천4백평)의 1,814세대로, 세대 타입은 전용 45㎡(20평), 59㎡(25평), 73㎡(30평), 84㎡(34평)의 총10개 타입으로 건설된다.또한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단지설계와 골프장, 피트니스, 도서관, 까페, 어린이집의 커뮤니티와 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 생활의 쾌적함과 품격을 더해주는 리조트 같은 단지로 특화 설계했다. 경남 사천은 진주 ‧ 사천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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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2021.11.17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