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매스 시장동향 전문가 발표 이어져 산림청은 지난 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투자기업, 해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진행된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기업과 학계 관계자를 비롯해 뉴질랜드·싱가포르 산림자원 개발 컨설팅 전문가, 동남아 최대 산림자원 개발 공기업인 인도네시아 영림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글로벌 산림자원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한국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심포지엄 1부 순서로는 글로벌 목재산업 컨설팅 기업 인듀포(Indufor)와 국내 목재기업 한솔홈데코, 충남대학교(강석구 교수)가 목재산업 동향 및 해외산림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했으며, 2부에서는 바이오매스 컨설팅 회
신원섭 청장, ‘해외산림자원개발 심포지엄’ 개최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 12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산림자원개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목재시장과 바이오매스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국내 목재산업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하 차장, 산사태 방지 브리핑 실시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 5일 산사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 브리핑을 실시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원장, 바이오융합기술 설명회 개최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이 지난 5, 6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
■한국형 CLT 관련 MOU내용: 충남대(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선창산업의 한국형 CLT 관련 MOU일시: 6월 23일■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운영위원회 개최운영위원회: 6월 19일 11시상반기 임원회의: 6월 28일 11시■제재목 등급 구분 교육 개최교육과정: 제재목 등급관리사 양성교육교육시간: 6월 19일~22일(8시간)대상: 제재목 생산, 수입 유통하는 자장소: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 내문의: 02-6393-2655■2017 건축문화정책심포지엄 개최일시: 6월 30일, 오후 2시장소: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산림청, 산사태 재난 모의훈련 실시일정: 6월 22일■산림청, 개청 50주년
해외 산림 개발 기업 대상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5~18일까지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에 한국임업진흥원이 조성한 목재바이오매스 시범조림지 일대(인도네시아 선진기지)에서 현지 기업연수를 실시했다.인도네시아 선진기지란, 바이오매스 조림을 통한 원료 공급으로 임산업-에너지산업 연계 시범 사업 및 해외조림 투자 확대 유도를 위해 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 1,500㏊ 조림지 조성이 이뤄진 곳이다.이번 인도네시아 기업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은 인니 자바지역 국유림을 경영하는 영림공사와 스마랑 국제항구, 목재펠릿 및 티크 가공공장 등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산림자원개발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파악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시범 조성한 목재바
■미이용 산림바이오에너지 산업화 심포지엄일시: 3월 30일 13:30장소: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주제: 미이용 산림바이오에너지 산업화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모색■목조건축 내화구조 워크숍일시: 3월 30일(목) 13:30~17:20주제: 다층 목조건축으로의 발전 위한 내화성능 제고장소: 국립산림과학원문의: 02-961-2713■17년 제2회 산림정책평가위원회 개최일정: 3월 28일, 산림청 대회의실내용: 17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안) 및 자체평가 계획(안) 심의■17년 밤 재해보험 설명회일정: 3월 29일, 청양/ 주최: 산림청대상: 생산자·단체 및 산림조합, 지자체 등■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기업 세미나 개최일정: 3월 29일
■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개최내용: 전문 무역상사, 수출기원지업(GMD) 등과 연계한 매칭 상담회일정: 3월 31일까지 신청서 작성문의: 02-2124-3281■ KG아이티뱅크, 건축 인테리어 강의 신설내용: 인테리어 관련 강의프로그램: AutoCAD, 3DMAX Interior Design, 전산응용 건축제도 기능사 실기반문의: www.comdangi.co.kr■ 사천시,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일정: 3월 7일내용: 제72회 식목일과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진행■ 목재문화진흥회, 목공체험지도사 3급 과정 교육일시: 3월 24일, 25일장소: 제주교
황주홍 의원,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지난 17일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2017 농어촌발전혁신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황주홍 의원은 농어촌지킴이로서 19대에 이어 20대에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농어업인을 대변한 점을 높이 샀다. 신원섭 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회의산림청은 지난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신원섭 산림청장 주재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회의에서는 전국 재선충병 발생·방제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방제 현황과 조치 방안,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 계획 등을 점검했다. 김용하 차장, 고로쇠 홍보 앞장서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지난 1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투자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은 산림청(신원섭 청장)과 함께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정책 및 사례발표, 투자유망 대상국 사전환경조사 결과 공유, 기업 애로사항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샵은 3부로 나뉘어 1부는 우리나라 해외산림자원개발 추진현황 및 정책방향 그리고 많은 해외산림투자 기업들의 정책융자금 한계 극복 요청에 대한 방안으로 산림자원개발 펀드 조성 및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목질계 바이오매스 수급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전사들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2부에서는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
한국목재공학회, 도금현 부회장 위촉한국목재공학회가 한국임업진흥원 도금현 목재산업본부장을 한국목재공학회 부회장으로 위촉했다.또한 지난 1일에 열린 대한민국 목재산업대상 교육부문에 오승원 이사가 수상했다. 김광철 이사도 전북대학교출판문화원을 통해 목조주택 설계 가이드를 출판했다. 한편, 한국목재공학회는 내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17년도 일본목재학회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전북대학교에서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를 가질 예정이다.한국목조건축협회, 송년의 밤 가져한국목조건축협회가 지난 8일, ‘2017 정유년 희망 함께 나누기’라는 슬로건으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장길완 회장이 참석해 송년사를 가졌으며
본지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이끄는 혁신 리더를 모시어 릴레이 인터뷰를 연재합니다.협회명 변경 이유와 회장으로 선출되신 소감은? 온실가스의 감축, 신재생에너지 확대, 유가 하락 등 펠릿과 관련된 굵직한 이슈들이 급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제4대 협회 회장으로 선임해 주셔서 회원사 여러분과 전임 회장이신 한규성 회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국펠릿협회는 우리나라의 바이오매스 펠릿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관련 기술의 연구 개발과 보급 및 제도 개선을 통해 펠릿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이룩하며 국민경제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2009년 7월 21일 설립됐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목재 펠릿 관련 산업의 변화에 맞추기 위해 한국펠릿협회를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로 협회명을 바
산림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펄프-제지 전문기업인 무림P&P(대표 김석만)는 지난 2일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 인도네시아 해외조림사업의 장기·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조림사업의 경쟁력 확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와 국내 굴지의 펄프-제지회사인 무림P&P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해외조림사업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무림P&P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해외산림자원개발의 대표기관으로 해외조림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안정적 목재자원 확보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기업과 국가의 이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무림P&P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한 사업 추진으로 2021년부터 인도네시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 산림과학원, 녹색사업단, 해외산림투자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산림자원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해외조림 사업 성공사례와 사업모델 등의 교류를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모색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2015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는데 올해는 녹색사업단과 한솔홈데코가 수상했다.산림청은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5~6개 기업을 선정해 사전환경조사비를 보조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녹색사업단(단장 허경태)은 지난 2월초에 33명을 해외각국의 해외 조림사업지에 파견한데 이어 추가적으로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해외인턴 사업에 참여할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산림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며, 선발된 인턴은 동남아시아 등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진출 국가에서 현지조사, 조림작업 지도감독, 관련 보고서 작성, 사업장 및 현지법인 운영지원, 국제산림협력사업 지원 등을 통해 해외산림자원개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 맞춤형 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해외인턴 사업은 추가 모집을 통해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와 국제산림협력사업의 촉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수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로 녹색사업단 글로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기대와 희망속에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웠던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당초에 우리가 목표했던 경영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만 수익기반을 확충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등 산림조합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도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 산림조합 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대내외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써 산림조합과 임업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특히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사유림 경영을 선진화하고, 임산물 생산·공급·이용 확대와 수출입 지원을 위한 임산물 유통구조 개선, 그리고 다양한 금융
한-라오스 산림협력협정 체결을 위해 방문중인 산림청(청장 신원섭) 김용하 차장은 지난달 28일 라오스 비엔티안주(州) 무앙상통구(區)에서 해외조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을 인정해 마루산업 김지영 대표에게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마루산업은 정치·경제적 여건 변화가 심해 대규모 업체도 진출하기 쉽지 않았던 라오스에 2005년 소규모 업체로 진출해 현재까지 1,045㏊의 조림지중 470㏊ 면적에 고급가구나 건축재로 인기가 높은 티크, 의약품과 향수 등의 원료인 아가우드, 천연고무를 생산하는 고무나무 등 부가가치가 높은 수종을 조림했다. 고기연 산림청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표창장 수여는 소규모 업체도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으며 국가간의 산림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국내의 한 법인이 아프리카 카메룬 내 벌목권을 국내 최초로 확보했다. 국내 최초로 카메룬 벌목권을 획득한 업체는 ATI(대표 이승용)로 최근 카메룬 산림청이 발행한 벌목라이센스를 보유한 현지업체 IBG(대표 김민성)를 포괄양수도해 ATI와 IBG는 협업 체계를 갖추게 됐다.아프리카산 목재는 특유의 컬러와 춘재와 추재의 색차이가 커 독특한 나뭇결을 가지고 있어 인테리어재 또는 고급 가구재로 사용되고 있지만 현지에서의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시장을 넓게 형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ATI의 카메룬 벌목권 확보를 위해 김민성 대표는 지난해부터 수차례 카메룬을 직접 방문해왔다. 현재는 제브라, 부빙가, 이로코, 모아비, 빌링가, 웬지 등 3컨테이너가 통관을 마쳤고, 5컨테이너 분
목재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가슴속 깊이 품고, 각기 다른 필드에서 분주히 달려 나가는 그 남자들. 나이가 중요한 것도 아니요, 가방끈의 길이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이 남자들 머리 속에서는 어쩌면 골프, 술, 유흥에 대한 관심보다는 목재라는 단어가 늘 맴돌고 있을 것이다.지난 1년간 한국목재신문이 만나 온 목재와 연애중인 木材人들의 관심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봤다.왜 목조 주경기장이 필요하나?2011년 밴쿠버올림픽 빙상 경기장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은 우리 국민에게도 낯익지만 그 건물이 목조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그 지역에서 좀벌레 피해를 입은 목재를 활용해 지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리치먼드 오벌은 빼어난 건축미와 세계적 수준의
조림지 위성영상 분석 고도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전문기업이 손잡았다.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쎄트렉아이(대표 박성동)와 지난 11일 쎄트렉아이 본사에서 ‘해외산림분야 위성영상 활용기법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해외산림자원개발 전문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과 인공위성 제작 및 위성영상 처리기술 국내 전문기업인 쎄트렉아이와의 이번 MOU는 최신 고해상도 상용위성영상(DubaiSat-1: 해상도 흑백 2.5m급, 컬러 5m급)을 이용한 비접근 해외산림지역에 대한 위성영상 분석 활용 기법을 개발해 분석을 원하는 기업에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서에는 산림분야 위성영상분석 기법 고도화, 최신 위성영상(DubaiSat-1) 확보 및 검증, 해외산림투자업체 지원 활성화 등이 담겨 있다.녹색사업단은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산림조합 창립 50주년이자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원년이 될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 산림조합도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산림조합에서 생산 중인 목제품에 대한 FSC-CoC 인증을 획득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지역에 2,000ha를 조림하였으며, 사업대상지를 남부칼리만탄 지역으로 넓혀 총 1만 3,000ha의 합작조림계약을 체결하여 고무나무와 속성수 조림에 착수하였습니다.올해는 산림조합이 창립된 지 반세기가 되는 매우 뜻 깊은 해로 지난 반세기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를 구축해야 할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올해부터는
산림청·이건, 해외조림 공동연구 나서 해외에 조림된 나무 생장량을 이제 현장에 가지 않고도 알 수 있게 된다.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지난달 23일 이건산업 본사에서 해외조림 전문기업인 이건산업(대표이사 이춘만)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해외조림지 임분생장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 공동연구에는 해외조림지에 대한 임목축적량 추정 연구, 국제적 산림경영 인증 취득 및 건전성 평가 공동대응에 관한 협력 방안 등이 담겼다. 산림사업 전문 공공기관인 산림청 녹색사업단과 솔로몬에 대규모의 조림지를 확보하고 있는 이건산업과의 이번 MOU는 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담보하는 대면적 조림지의 임목축적량을 쉽고 표준화된 방법으로 추정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