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이블채널 tvN '내 방의 품격'이란 프로그램은 셀프 인테리어로 유명한 블로거를 초청하여 그녀의 집과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블로거는, 옷처럼 매일 갈아입을 수 없는 집이란 공간을 손쉬운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도구로 친환경페인트를 소개했다. ’셀프 인테리어’, '집방' 열풍과 함께 1인가구가 늘어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데 소비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족에게는 손쉬운 방법으로 큰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페인트칠이 제격이기 때문이다.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블로거는 방의 분위기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이가 성장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육아법이라고 설명하며 친환경 페인트를 이용한 다양한 벽면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그녀는 아름다우면서도 쾌적하게 다양한 변화를 줄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장(소장 최상록)는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4일부터 4일간 금오산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체험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금오산유아숲체험원에 참여하는 30개 유치원(어린이집) 소속 유아 약 375명이 참여해 인솔교사, 공무원, 유아숲지도사 및 산림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영산홍 등 화목류 16종 약800본을 직접 심고 내 나무 이름표를 달아 직접 가꿨다. 한편, 금오산유아숲체험원은 2013년 영남지역 최초로 개장하여 연인원 약 1만 5천명이 이용하는 산림교육시설로서 유아들의 숲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나무 심기 체험행사를 실시 중이다.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이번 유아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가 자라서 미래에 가치 있는 용재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송문서)는 창립 19주년을 맞이해 국산 목재제품의 소비촉진과 홍보를 위해 할인판매 및 상상 목공체험행사인 ‘목재야 놀자’를 오는 4월 1일(금)부터 3일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산목재의 다양한 생활용품, 건축 내·외장재 용품의 할인 판매 및 상상 목공 체험, 임산물 먹거리의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목재야 놀자’ 행사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목공체험 행사시 유아를 위한 목재 놀이터 운영,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인 목재 펠릿을 이용한 창작품인 ‘펠아트(Pellet+ar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주 인근 시민들의 호평을 받아 성공적인 체험행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이 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올해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소속기관별로 다양한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숲가꾸기 기간은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매년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금년 숲가꾸기 행사는 관리소별 여건에 맞게 비료 주기, 가지 치기, 잡목 제거 등을 실시하며 지역주민, 학생, 유관기관 등이 참가한다. 일반인도 참여를 희망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기관별 일정은 11월 4일에 지방청·영암관리소(전남 장성), 11월 5일 함양관리소(경남 함양), 11월 6일 순천관리소(전남 순천), 11월 10일 무주관리소(전북 무주), 11월 13일 정읍관리소(전북 완주)에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11.1~11.30) 11월 3일 양구관리소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 「국민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한다.체험행사의 주요 내용은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육에 방해가 되는 불량목을 선별해 제거하는 솎아베기와 경제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와 생산하기 위한 필요 없는 가지를 제거하는 가지치기 작업 등을 체험하게 된다.산림청에서 실행하고 있는 숲가꾸기는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과 다양한 작업을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이와 같은 숲가꾸기 중요
향긋한 나무 내음을 맡으며 가구를 만들며 목공작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렸다. (사)한국DIY가구공방협회(회장 오진경)는 지난달 19일 논산시 공설운동장에서 논산시민에게 지역사회내 산재한 복지 서비스 전반에 대한 홍보와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해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제1회 논산시 복지박람회’ 내에서 ‘녹색문화박람회’를 진행하고 취약계층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체험자를 접수, 가구 만들기 체험행사와 산림문화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녹색문화박람회는 ‘제1회 논산시 복지박람회’와 함께 열려 목공체험 이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복지단체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녹색문화박람회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의 ‘휴양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송문서)는 중부목재유통센터 개장 18주년을 맞아 우수 품질의 국산 목재제품의 소비촉진과 홍보를 위한 국산 목재제품 할인판매 및 상상목공 체험행사인 ‘목재야 놀자’를 개최했다.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여주의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열린 ‘목재야 놀자’ 행사에는 망치와 톱을 이용해 책꽂이와 선반 등 다양한 생활용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상상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와 유아 등 80여 가족이 참석했다. 또한 유아를 위한 목재 놀이터와 펠아트(pellet+art)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펠아트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인 목재펠릿을 이용해 창작품을 만드는 활동으로 목재 공구를 다루기 어려운 어린이 혹은
목재 문화 진흥을 위한 ‘나무누리 축제’가 용인 자연휴양림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지난 7일과 8일 2일에 걸쳐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용인시가 후원하며, 목재관련 업체와 민간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개인이나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도 다수 방문했다.경연대회는 ▲목재 체험 프로그램 개발 ▲목가구 제작(생활소품) ▲목공예품 제작 등 3개 분야로 열렸으며 각 분야별 입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2점), 산림청장상(7점), 목재문화진흥회장상(6점)과 부상으로 상금(총780만원)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목재 놀이터 설치 ▲목재 관련 기관, 민간단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목재체험행사와 전시회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목재 문화 정책 소개 ▲목공예품
향긋한 나무내음을 맡으며 가구를 만들면서 목공 작업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한국DIY가구공방협회(회장 오진경)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녹색문화박람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600 가족을 초청해 가구 만들기 체험행사와 산림문화에 대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체험 행사에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가족이 함께 참여해 원목으로 작은 공부상(좌탁)을 만들어 집에 가져갈수 있다. 녹색문화박람회는 ‘제5회 DIY 리폼 박람회’와 함께 열려 목공체험 이외에도 손수 집을 꾸미고 생활소품을 만들어 볼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이 행사는 산림청 녹
최근들어 여가시간의 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렌드가 국내에서도 나타나게 되면서,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인식됐던 목공과 DIY 제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목공용 기구 전문업체 위시스(대표 나승대)는 목공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모아지기 시작한 약 4년전부터 국내의 목공 문화 정착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있는 기업이다. 현재 위시스는 총 13가지 목공 상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직장인, 학생을 대상으로하는 목공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 단위로 목공체험 신청을 하면 위시스의 목공 전문가들이 자사의 목공 기계와 자재들을 가지고 직접 현장으로 방문한다. 또한 위시스 교육 아카데미 현장으로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경우 최고급 목공 기계와 위시스 목공 솔루션으로 구성된
만파코리아는 목공용 공구제작 전문업체로 일찍부터 고성능 그라인더 제품인 벨트커터(MP21-2)와 다용도커터(MP21-3)를 공개해 전국의 수많은 목공방 및 DIY유저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단순히 해외브랜드의 공구제품을 수입해서 국내로 유통시키는 것이 아닌 독자적인 공구제작 기술을 통해 직접 만든 제품군으로 여러 공인기관으로부터 그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기적으로 목공예 학원을 운영하면서 목공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여러가지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에는 목공에 관심이 많은 각지의 인원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아 전국 목공예 체험행사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꾸준한 성장으로 국내 공구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점 확고하게 굳혀나가고 있는 만파코리아의 박상철 대표를 2014 목재산업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는 절정에 이른 11월 가을단풍 시즌을 맞아 목재문화를 체험하면서 가족들간의 사랑도 다시확인하는 다양한 테마의 목재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첫번째 행사인 ‘2014 나무누리 축제’는 충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11월6일~7일 이틀간 열렸다. 목재제품 제작체험, 목재문화 경진대회 ‘목재는 즐겁다(Wood 樂)’ 및 전시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 채워진 이번행사에는 가족단위의 많은 인원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두번째 행사인 ‘제3회 목혼식 페스티벌’은 지난 11월 8일 충남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박물관에서 열렸다.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식 풍습인 목혼식을 소개하면서 특별히 초청된 80쌍의 부부 참가자들의 리마인드 웨딩과 함께 참가자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지역아동센터의 보육아동 및 각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 ‘숲과의 만남’과 ‘녹색산촌체험행사’를 개최했다. 12일에는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그린리버지역아동센터 등 3개소 82명의 아동들을 초청해 ‘숲과의 만남’ 행사를, 13일에는 고대산산촌생태마을에서 서울 관악구 은곡지역아동센터의 30명을 초청해 ‘녹색산촌체험행사’를, 14일에는 서울숲에서 서울 금천행복한지역아동센터 3개소의 61명을 초청해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각각 실시했다.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 행사들의 진행에 앞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8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가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신길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즐거운 목공교실’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즐거운 목공교실’ 체험행사는 우리 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우리나라에서 자란 소나무를 이용해서 책꽂이를 만들어보면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으로써 2007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1,00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소외계층 아동들이 참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목재체험 프로그램이다. 금년에도 신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지역 초등학교와 사회취약 계층 아동들이 다니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1,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즐거운 목공교실 행사를 통해 미래의
한국DIY가구공방협회(회장 오진경)는 지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녹색문화박람회를 개최하고 가구를 만드는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숲에 대한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청소년 등 400가족을 초청해 목공전문가들의 지도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목책장과 책꽂이 등을 손수 만들어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목공 DIY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일반 관람객 3만여명이 이 행사를 관람했다. 이번 녹색문화박람회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기금)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녹색캠페인 사업’의 하나로, 목공 DIY라는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생활속에서 자연 소재인 목재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산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
목재를 알아야 목재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고 가치를 평가할 줄 알아야 귀하게 다루고 쓸 줄도 알게 된다. 목재산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목재를 소비하는 국민도 목재 그 자체의 전문적 지식이 있어야 목재소비가 정상적으로 늘어나고 산업의 발전도 기약할 수 있다. 그렇지만 목재소재 자체는 매우 다양하고 전문적이어서 스스로 알기에는 한계가 있다. 최근 목재법에 의해 목재산업 업종등록을 하면서 많은 업체의 대표나 관리자들이 목재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주어졌다. 대부분의 수강자들은 목재사업을 하면서도 간과하고 있었던 여러부분을 알게 됐으며, 이런 교육이 확대돼 자신들의 사업장에서도 행해지길 바라는 분위기였다 한다. 사업장에서 목재를 알면 알수록 더 좋은 품질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소비자도 목재를 알면 알수록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서울시 장애아동사회적응지원센터 아동과 보호자 75명을 대상으로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론 중심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숲에서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정서함양에 기여코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아동들과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숲과의 만남’, ‘녹색산촌체험’, ‘즐거운 목공교실’ 등의 다양한 산림문화체험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숲을 통해 꿈과 희망을 줄 수
국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림경영의 필요성을 알리는 산림조합중앙회 제2기 블로그 기자단이 지난 16일 발족했다. 현직 기자, 교사, 주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총 12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금년 말까지 산림조합의 각종 사업 소개, 산림문화체험행사, 산림복지 혜택 등 국민이 산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나 각종 정보를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을 활용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의 활동 사항은 산림조합 블로그(blog.naver.com/nfcf7242)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nfcf724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사회적 트렌드는 소통과 공유의 시대로 압축할 수 있다”며 “우리 미래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널리 알리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침체된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4월 한달간 전국 170여개 산촌마을에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회원조합 임직원들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꽃과 묘목을 심는 ‘산촌마을 가꾸기’를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할 수종은 나라꽃인 무궁화를 포함해서 유실수, 야생화 등이며, 해당마을에서 원하는 꽃과 나무를 마을진입로와 마을회관 주변 등에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꽃·나무심기와 병행해 산불예방 캠페인, 환경정화, 마을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산촌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행사가 1회성 행사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1조합 1마을 가꾸기 형태로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앞으로도 침체된 산촌을 살리고 생활환
만파코리아(대표 박상철)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본사 체험장에서 ‘목공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체험행사는 목공예 입문자와 전문 목공예인의 교류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른 작업 기법 등을 숙지하도록 해 목공예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로, 목공예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목공예를 직접 배우고 싶어하는 수십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목재 종류 배우기 ▲작품 관람 ▲목재 제재 체험 ▲기계를 사용한 목공예 체험 등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