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제2차 한-브라질, 제2차 한-칠레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산림투자와 해외진출 기업지원, 국가산림자원조사 기술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수석 대표로는 한국에서는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이, 브라질은 하이문도 데스다라 필류(Raimundo Desdara Filho) 산림국장, 칠레는 에론 까비에레스(Aaron Cavieres) 산림총국장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양국의 국가산림 자원조사 정보·기술교류에 관한 의견을 나눴으며 해외조림, 임산물가공 분야 한국기업의 진출 협력과 양국의 국가산림 자원조사 정보·기술교류에 대해 논의했다.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국가 산림자원 조사분야 협력은 현장에 부합되는 해외산림정보가 공유돼 있어 해외 산림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0일 청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해외자원협력관과 국제산림연구과의 협업증진을 위한 공동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국립산림과학원 내 국제산림연구과가 신설(7. 1.)됨에 따라 해외자원개발·국제산림·임업통상 분야의 정책 활성화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해외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행정과 연구분야의 협조체계가 원활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캄보디아 열대림 8만㏊를 대상으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수자원 보호, 공동체림 보호 등 보존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산림청은 지난달 29일 캄보디아 중부의 캄풍톰 주에서 쳉킴순 캄보디아 산림청장 등 양국 대표단을 만나 기후변화 대응(REDD+)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산림의 기후변화 대응에 공헌하고 양국의 우호 증진과 더불어 국제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할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REDD+는 지난 2005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개도국의 산림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는 선진국이 개도국에서 산림 황폐화 방지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갖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는 지
국정감사에서 산림청의 해외산림자원 개발사업이 효과는 없는 유명무실이라는 질타를 받았다. 지난 13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림위)의 산림청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해외산림자원 개발사업이 효과는 없고 일부 업자만 이득을 보는 일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농림위 의원들은 또 산림청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 등에 대한 특혜 실태를 거론하면서 직원 특혜 채용에 이자 특혜까지 제공된 ‘산림청 관피아’의 만연된 관습을 청산하라고 요구했다.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은 산림청이 1993년부터 시행해 온 해외산림자원 개발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국내 목재소비량의 82.5%가 해외에서 수입됐지만 해외사업을 통해 생산된 목재는 전체 수입 목재의 1.5%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녹색사업단(단장 허경태)이 총 254억원 규모의 ‘2015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녹색자금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며, 해외산림자원을 조성하기위한 자금으로서 주요 재원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이다.2015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숲 조성사업 ▲장애인·저소득층 등 소외계층과 청소년 등의 정서적 안정, 신체적 건강증진, 산림여가 활동을 위한 숲 체험·교육사업 등 총 3개 분야사업으로서 모두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공모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녹색사업단 홈페이지(www.kgpa.or.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녹색사업단(단장 허경태)은 지난 2월초에 33명을 해외각국의 해외 조림사업지에 파견한데 이어 추가적으로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해외인턴 사업에 참여할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산림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며, 선발된 인턴은 동남아시아 등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진출 국가에서 현지조사, 조림작업 지도감독, 관련 보고서 작성, 사업장 및 현지법인 운영지원, 국제산림협력사업 지원 등을 통해 해외산림자원개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 맞춤형 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해외인턴 사업은 추가 모집을 통해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 와 국제산림협력사업의 촉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수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로 녹색사업단 글로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기대와 희망속에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웠던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당초에 우리가 목표했던 경영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만 수익기반을 확충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등 산림조합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도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 산림조합 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대내외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써 산림조합과 임업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특히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사유림 경영을 선진화하고, 임산물 생산·공급·이용 확대와 수출입 지원을 위한 임산물 유통구조 개선, 그리고 다양한 금융
한-라오스 산림협력협정 체결을 위해 방문중인 산림청(청장 신원섭) 김용하 차장은 지난달 28일 라오스 비엔티안주(州) 무앙상통구(區)에서 해외조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을 인정해 마루산업 김지영 대표에게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마루산업은 정치·경제적 여건 변화가 심해 대규모 업체도 진출하기 쉽지 않았던 라오스에 2005년 소규모 업체로 진출해 현재까지 1,045㏊의 조림지중 470㏊ 면적에 고급가구나 건축재로 인기가 높은 티크, 의약품과 향수 등의 원료인 아가우드, 천연고무를 생산하는 고무나무 등 부가가치가 높은 수종을 조림했다. 고기연 산림청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표창장 수여는 소규모 업체도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으며 국가간의 산림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지난 7일 녹색사업단 제4대 단장으로 허경태 전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취임했다. 허 단장은 제16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산림이용이 주 전문분야로 31년 간 산림청에서 재직하면서 대내외로 산림 및 행정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을 받아왔다. 허 단장은 취임식에서 “사업단이 산림청과 국민들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국민 모두가 산림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고, 해외산림자원의 적극적 개발을 통해 해외 산림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녹색사업단을 이끌 것”이라고 취임사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북한 산림복구 사업에 대한 녹색사업단의 역할에도 관심을 내비쳤다. 특히 “사업단이 하는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산림행정3.0에 부합시켜 홍보체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허 단장
국내의 한 법인이 아프리카 카메룬 내 벌목권을 국내 최초로 확보했다. 국내 최초로 카메룬 벌목권을 획득한 업체는 ATI(대표 이승용)로 최근 카메룬 산림청이 발행한 벌목라이센스를 보유한 현지업체 IBG(대표 김민성)를 포괄양수도해 ATI와 IBG는 협업 체계를 갖추게 됐다.아프리카산 목재는 특유의 컬러와 춘재와 추재의 색차이가 커 독특한 나뭇결을 가지고 있어 인테리어재 또는 고급 가구재로 사용되고 있지만 현지에서의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시장을 넓게 형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ATI의 카메룬 벌목권 확보를 위해 김민성 대표는 지난해부터 수차례 카메룬을 직접 방문해왔다. 현재는 제브라, 부빙가, 이로코, 모아비, 빌링가, 웬지 등 3컨테이너가 통관을 마쳤고, 5컨테이너 분
목재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가슴속 깊이 품고, 각기 다른 필드에서 분주히 달려 나가는 그 남자들. 나이가 중요한 것도 아니요, 가방끈의 길이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이 남자들 머리 속에서는 어쩌면 골프, 술, 유흥에 대한 관심보다는 목재라는 단어가 늘 맴돌고 있을 것이다.지난 1년간 한국목재신문이 만나 온 목재와 연애중인 木材人들의 관심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봤다.왜 목조 주경기장이 필요하나?2011년 밴쿠버올림픽 빙상 경기장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은 우리 국민에게도 낯익지만 그 건물이 목조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그 지역에서 좀벌레 피해를 입은 목재를 활용해 지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리치먼드 오벌은 빼어난 건축미와 세계적 수준의
한솔홈데코(대표 고명호)는 조림에서 건축자재, 인테리어까지 목재 Value Chain을 완성하며 고객과 현장 중심의 Smart 유통망을 구축하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Green & Recycling 관련 분야의 핵심 기술개발과 첨단 소재사업에 진출하며, 뉴질랜드 해외조림 사업 확대 등으로 수익성과 성장의 균형있는 발전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행복한 공간을 생각하는 고객가치 창출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2015년에 매출액 5천억 원을 목표로 끊임없이 성장 엔진을 가동하고 있는 한솔홈데코.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91년 전주제지(現 한솔제지)에서 전주임산이라는 별도 법인으로 분리 독립했으며, 1992년 한솔종합임산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점차 목재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간 산림조합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들이 참여한 협동조합으로서 1962년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현재 전국에 142개 시·군 회원조합이 있으며 회원조합이 출자해 산림조합중앙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지난 50년을 돌이켜보면 일제 수탈과 6.25 전쟁으로 황폐화되었던 산림을 산림조합 임직원, 산림계원의 참여와 전국민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나무를 심어온 결과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 내에 국토녹화에 성공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지도 뿐만 아니라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안정적인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해외임지를 확대 조성하는 등 저탄소녹색성장에도
올림픽 활강장 대안지 조사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부지로 예정된 가리왕산 중봉의 대안지를 물색하고 이곳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보전·복원을 위한 2차 자문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중봉의 대안지로 검토되고 있는 곳은 만항재와 두위봉 2곳이다. 산림과학원, 초등교육용 웹프로그랩 개발학교에서 자라는 나무의 종류와 수를 입력하면 학교숲이 흡수할 이산화탄소와 배출할 산소의 양을 계산하는 등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주는 초등학생 교육용 웹프로그램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이 개발한 ‘탄소나무스쿨(V1.0)’은 산림청 홈페이지(www. forest
조림지 위성영상 분석 고도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전문기업이 손잡았다.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쎄트렉아이(대표 박성동)와 지난 11일 쎄트렉아이 본사에서 ‘해외산림분야 위성영상 활용기법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해외산림자원개발 전문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과 인공위성 제작 및 위성영상 처리기술 국내 전문기업인 쎄트렉아이와의 이번 MOU는 최신 고해상도 상용위성영상(DubaiSat-1: 해상도 흑백 2.5m급, 컬러 5m급)을 이용한 비접근 해외산림지역에 대한 위성영상 분석 활용 기법을 개발해 분석을 원하는 기업에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서에는 산림분야 위성영상분석 기법 고도화, 최신 위성영상(DubaiSat-1) 확보 및 검증, 해외산림투자업체 지원 활성화 등이 담겨 있다.녹색사업단은
졸업하자마자 한국남방개발(코데코)에 취업해 해외산림조사 사업에 뛰어들어 현지 원목개발과 제품생산 및 수출 등 목재의 모든 부분을 섭렵한 남자. 40년의 경력을 가진 해외 산림자원 조사 1세대 선봉장. 밀림을 누비면서 숱한 나날을 야생으로 보낸 남자. 건장한 체구에 매일 산에 오르는 남자. 그는 아직도 해외산림개발 소식에 목이 마르다. 해외산림개발 전문가 한상욱 컨설턴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왜 서울대 임학과를 가게 됐나?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시골서 자라 산이 친숙했는데 마침 산림청이 개청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막연히 일할 자리가 있을까 해서 임학과에 입학했다.졸업하고 어느 회사에 다녔나?72년 ROTC 8기로 제대하고 코데코(KODECO)라고 알려진 한국남방개발에 입사했
존경하는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산림조합 창립 50주년이자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원년이 될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 산림조합도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산림조합에서 생산 중인 목제품에 대한 FSC-CoC 인증을 획득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지역에 2,000ha를 조림하였으며, 사업대상지를 남부칼리만탄 지역으로 넓혀 총 1만 3,000ha의 합작조림계약을 체결하여 고무나무와 속성수 조림에 착수하였습니다.올해는 산림조합이 창립된 지 반세기가 되는 매우 뜻 깊은 해로 지난 반세기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를 구축해야 할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올해부터는
산림청·이건, 해외조림 공동연구 나서 해외에 조림된 나무 생장량을 이제 현장에 가지 않고도 알 수 있게 된다.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지난달 23일 이건산업 본사에서 해외조림 전문기업인 이건산업(대표이사 이춘만)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해외조림지 임분생장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 공동연구에는 해외조림지에 대한 임목축적량 추정 연구, 국제적 산림경영 인증 취득 및 건전성 평가 공동대응에 관한 협력 방안 등이 담겼다. 산림사업 전문 공공기관인 산림청 녹색사업단과 솔로몬에 대규모의 조림지를 확보하고 있는 이건산업과의 이번 MOU는 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담보하는 대면적 조림지의 임목축적량을 쉽고 표준화된 방법으로 추정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 취득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정기총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 2월 26일 서울 마포구 소재 더부페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9년도 주요사업실적과 수지결산,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한편 정태원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이경호 협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협회는 1년 전 설정한 운영 목표대로 긴축운영과 선택과 집중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유닛로드시스템 보급확산’이라는 협회 운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올해도 국가 물류표준화 수준의 실적 향상은 물론 아시아 역내 물류표준화를 주도하게 될 유닛로드 전문인력 양성에 힘 쏟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코퍼스트 기술연구소 김현
산림관련 대국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 ‘메아리’(meari)가 오픈돼 2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28개 사이트로 세분화돼 운영되던 대국민 서비스 사이트를 일반 국민들의 수요가 높은 사이트를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통합한다는 계획에 따라 1차 확대사업으로 포털사이트 ‘메아리’(www.meari.go.kr)을 구축해 산림청 대국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메아리’에서는 신품종출원, 해외산림자원, 산림소득지원 등 국민 수요가 높은 5개 산림업무에 대한 사업소개, 보조금 및 융자지원, 민원 신청 서류 및 절차 등을 1차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에 대비한 품종보호출원처리 및 절차, 구비서류, 출원인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