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산 특수목을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인천의 베니아월드(대표 류원형)가 퍼플하트의 대중화 시대를 선언, 가이아나산 퍼플하트 데크재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그동안 특수 원목을 전문으로 취급해온 류원형 대표는 관급시장과 사급시장에서 퍼플하트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치수안전성과 퍼플이라는 특유의 컬러라는 장점을 부각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물량 공급을 시작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많은 특수목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에서도 퍼플하트 수종도 특수목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퍼플하트의 안정적인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는 많지 않다. 그러나 류원형 대표는 가이아나에서 목재 공급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줄 수 있는 현지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매월 퍼플하트 원목과 함께 데크재를 함께 입고한다.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가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 중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 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
○ 뉴송 원목■6월가격 - 5월과 동일뉴질랜드산 원목(라디에타파인)의 산지가격이 두달째 인상되지 않고 있다. 중국이 자국 내 재고과다로 인해 적정량만 수입하기 때문이다. 뉴송 원목 6월 수출가격은 5월과 동일한 가격인 146$/㎥(CNF인천, A-grade 기준)에 수출되고 있다. 다만 이제까지 인상을 미뤄오던 레이오니아社가 이번에 2$ 인상해서 TPT社와 동일한 가격인 146$에 수출하고 있다. 이달에는 중국도 5월과 동일한 가격인 148$/㎥(CNF 중국, A-grade기준)에 오퍼를 받고 있다. 아직도 중국의 뉴질랜드산 원목 재고는 적정선을 넘고 있어 7월에도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국내가격 - 재당 600원6월 현재 뉴송 원목 국내가격은 재당 600원(A-gr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남미산 카피로나(Capirona)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 카피로나 데크재는 기건밀도가 0.76에 달해 단단하면서도 변형이나 갈라짐이 적은 나무다. 색상은 모말라와 비슷하지만 강도나 무게는 이페에 버금가는 수종이다. 인터우드 이남희 대표는 “카피로나 데크재는 크림색의 밝은 갈색을 띠다가 햇볕에 노출되면 좀 더 진하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충해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 땅에 접하는 부분에 사용해도 무방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남희 대표는 “카피로나는 강하고 내구성이 좋은 목재이면서도 가격경쟁력이 충분한 소재여서 앞으로 기대되는 품목”이라고 말했다.카피로나 데크재는 특성상 주로 건축용재나 구조재, 바닥재, 가구재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인터우드에서는 사면대패
GR코리아(대표 진용호)가 남미산 이페 원목 100㎥를 공급하고 있다. 이페는 기건비중이 0.99 정도로 매우 강하다. 특히 마모에 대한 저항성이 세고 톱질과 못질이 쉽지 않을 정도로 매우 단단해 강도와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구조물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페를 데크재와 구조재로 가공할 경우 이페 특유의 짙은 색감을 나타내기 때문에 데크와 구조재로 시공을 하면 이페의 운치를 그대로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하이힐과 강한 충격에도 나무가 오랫동안 강하게 버틸 수 있다. GR코리아 진용호 대표는 “이페는 이미 일본에서 품질이 좋은 나무임을 입증받았고 관급 자재로 채택됐을 정도로 이페의 우수성이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페 원목을 데크나 구조재로 시공할 경우 이페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더
천연데크재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남미산 카피로나(Capirona) 데크재를 선보였다. 카피로나 데크재는 사면대패(E4E) 된 채로 공급되며, 규격은 19×90×1800~3600로 출시됐다. 기건밀도가 0.76에 달하는 카피로나 데크재는 단단하면서도 변형이나 갈라짐이 적은 나무로 색상은 모말라와 비슷하지만 강도나 무게는 이페에 버금가는 수종이다. 카피로나 데크재는 크림색의 밝은 갈색을 띠다가 햇볕에 노출되면 좀 더 진하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충해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 땅에 접하는 부분에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인터우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러한 특성상 주로 건축용재나 구조재, 바닥재, 가구재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인터우드 관계자는 “카피로나는 강하고 내구성이 좋은
GR코리아(대표 진용호)가 남미산 이페 원목을 1000㎥ 입고했다. 이페는 기건비중이 0.99 정도로 매우 강한 나무로써 GR코리아는 남미산 이페 원목의 안정적인 물량을 계속해서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목재시장으로 이페 데크재와 이페 구조재를 원활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페는 강도와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구조물에 많이 사용되는 나무로써 최근 이페 원목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GR코리아는 남미 현지와의 안정적인 거래로 앞으로도 이페 원목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페는 마모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고 톱질과 못질이 쉽지 않을 정도로 매우 단단한 나무다. 이페를 데크재와 구조재로 가공할 경우 이페 특유의 짙은 색감을 나타내기 때문에 데크와 구조재로 시공을 하면 이페의 운치를 그대로
⑨ 마호가니(Mahogani) Meliaceae(멀구슬나무과)학명: Swietenia macrophylla분포: 남미가 원산지로 브라질 등 남미의 북부 열대지역에 주로분포하며 인도네시아에는 조림된 마호가니가 자라고 있다.짙은 적갈색의 광택성을 가진 목재우리나라에는 인도네시아의 조림된 마호가니로 만든 후로링재가 주로 수입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조림된 마호가니는 남미의 오리지날 마호가니와 같은 수종이지만 토양과 기후 때문인지 목재의 재질이 남미산 마호가니보다 못하다. 따라서 가격도 오리지날 마호가니의 반값에도 못 미친다. 목재의 색조는 오리지날 마호가니와 유사하다. 변재는 황색, 심재는 짙은 적갈색으로 광택성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단단하고 내구성이 높다. 균이나 충해에도 강하다.
서림우드(대표 장석준, www.seolimwood.co.kr)는 품질좋은 하드우드를 조경 현장에 시공하기 위해 동남아 수종에서 벗어나 남미 수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구아노마샤, 끼닐리아, 꾸마루, 아나가스피 등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남미산 특수목을 현지에서 직접 공급받아 제재·건조·가공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하는 서림우드. 부천과 구리·파주·김포·부산 등 전국에 걸쳐 조경현장을 시공하고 있는 서림우드의 특화된 능력을 들여다보자.서림우드(대표 장석준)는 비중이 높고 품질 좋은 하드우드를 얻기 위해 동남아 시장에서 벗어나 남미에 사업소를 개설하는 등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조경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남미 사업소에는 한국 직원이 상주하며 원목 벌목부터 제재, 건조까지 직접 컨
우리나라는 그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되는 남양재를 주로 수입해 왔지만 우량 남양재 원목이 차차 고갈되면서 북미와 북양,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도 목재를 수입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 수입되는 목재의 특성과 식별에 대한 자료가 빈약해 유통과정에서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에 분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이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중남미산 주요 목재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설명한 ‘중남미 주요목재의 식별’ 도록을 발간했다.중남미산 목재 74종의 식별요령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지난 2009년 ‘아프리카 주요수종의 목재성질과 식별에 관한 책’ 이후 국립산림과학원이 펴낸 두 번째 목재식별 자료다.발간된 자료에는 목재 수종별 조직특성이 현미경 사진과 함께 실렸고 수종별 용도와 함
남미산 목재 전문 수입 기업 베니아월드(대표 류원형)는 최근 남미 아마존 가이아나에서 영국 대만 말레이시아 한국 등 4개국 업체와 공동으로 제재소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이페 등 원목을 반제품 형태로 가공해 국내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반제품 가공의 경우 운송비 절감과 수출세 감면 등으로 인해 20% 정도의 가격인하 효과가 기대되고 있어 베니아월드는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망의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판로개척에 나설 계획이다.주로 들여올 수종에는 이페를 포함해 마사란두바, 왈라바 등이며 특히 왈라바 수종은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은 수종으로 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목재이기도 하다. 제재소의 생산 능력은 월 500~600㎥규모로 이중 50% 수준을 한국으로 들여올 방침이고 향후 그 규모를 더 늘려나갈 계
조경 및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남미산 특수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림공사(대표 백진욱, 사진)는 최근 남미 아마존의 부라다 원목 3000입방을 국내 최초로 한국에 공급한다.영림공사는 3년 전부터 이페, 퍼플하트, 마사란두바, 다리나 등 10개 수종의 원목을 수입해왔는데, 그동안 주로 완제품 및 반제품 형태로 수입됐던 탓에 사이즈와 색상, 냄새 등에서 사용하기 부적합한 단점이 있어왔다. 특히 남미산 특수목의 경우 고가시장에서 독특한 소재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기성품으로는 맞추기 곤란한 특수규격과 형태 주문에 대해서 그 수용의 범위가 좁았다.백진욱 대표는 “부라다가 남미산 원목이다 보니 선박운임비 등 여러 부분에서 가격 상승 요인이 있긴 했지만, 한국에 특수한 원목
인터우드의 이남희 대표는 사회 초년 시절 모 대형 목재회사에 6~7년 근무 후 개인 사업을 시작하고자 마음 먹었을 때, 지인의 소개로 남미 현지에서 3컨테이너를 아무 조건 없이 받게 됐다고 한다.IMF, 금융위기 속에서도 움츠리지 않고, 전문적인 시장 공략으로 타 업체와 단가경쟁에서 부딪히기보다 목재 가공 시스템의 발전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젊은 CEO 인터우드의 이남희 대표를 만나 인터우드의 이야기와 제품소개, 그리고 목재시장에서의 전문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소품목 취급으로 전문성 키워연안부두에서 시작한 인터우드는 2002년 8월 법인을 설립하고 1년 뒤 북항으로 터를 옮겨 데크재와 후로링시장에서 손꼽히는 업체로 이름을 알려오고 있다.인터우드의 이남
2010년은 아프리카 및 남미산 원목의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이룬 한 해였다.2010년 초 가봉이 원목 수출금지 조치를 취했으나, 유럽의 경기 회복이 늦어진 가운데, 수요 공급의 밸런스가 맞아떨어져 보합세가 유지됐다.가봉의 원목수출금지조치는 오히려 PNG산과 솔로몬산 원목의 가격을 인상시킨 한 해이기도 하다.중국이 오쿠메(Okume) 대신 PNG와 솔로몬산 원목의 구매를 강화했기 때문이다.아프리카산 원목의 경우 2010년 11월 들어서부터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의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이로코(Iroko) 원목, 샤펠(Sapele) 원목, 니오베(Niove) 원목의 수요가 증가해 2011년 1월 현재까지 강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남미산 원목도 2010년 한 해 동안 비교적 보합세가 이
“하나부터 열까지 몸으로 부딪히며 익혔죠”인천 항도보세창고 내, 나무가 가득 쌓여있는 창고에 집기라고는 조그만 책상 하나가 전부다. 이동관 대표가 홀로 밤낮없이 일에 몰두하는 곳, 코리인터내셔널이다.본래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2004년 학사장교로 전역한 후 제약회사에 취직해 병원영업을 했다. 애초에 창업을 목적으로 제약회사의 시스템을 배우기 위한 입사였으나 제약산업이 기반 없이 뛰어들기에는 너무 진입장벽이 큰 시장이라는 것을 깨달은 이 대표는 입사 1년도 채 되기 전 과감히 회사에 사표를 냈다. 당시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던 러시아로 건너간 이 대표는 다른 사업 아이템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는데 중고차, 건자재부터 시작해 고철, 비금속, 수산물, 오일 등 온갖 아이템들을 전전했으나
남미산 직수입 kd퍼플하트19*100*6~13가격문의 011-9995-5597
남미산 이페 생산 집중 공략 천연테크재 시장으로 우뚝선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올해 초 사이즈를 다변화한 남미산 이페를 확보하며, 판매수익의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남희 대표는 “이페는 최고의 강도를 가지고 있는 수종인 만큼 가공처리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변재가 없고 갈 라지거나 뒤틀리지 않아 처음 모습 그대로 보존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옹이나 변재가 없고 외관이 쉽게 부서지거나 갈라지지 않아 외부 벽체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관공서와 대기업에 판매가 높다”며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와 우수한 품질은 인터우드의 자존심”이라고 말했다. 사이즈는 두께 20㎜, 폭은 90, 100, 120, 140㎜으로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와 더불어 인터우드는 다양한 천연
남미산 (볼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등) 카비우나(혹은 유사 수종)구합니다.규격 : 230 x 600 120 x 850되도록이면 마사로 켜진 것이면 좋겠습니다.구할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혹시 가지고 계신분 연락 바랍니다.01076827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