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 데크재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남미산 특수목인 왈라바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왈라바는 재면이 갈색빛을 띄며 진한 밤색의 무늬결이 독특한 무늬를 나타내며 최근 외장재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수종으로 목재가 함유하는 유분이 많아 내구성이 뛰어나며, 목질이 단단해 변형이 적고, 목리는 통직하며 심재는 농적갈색 또는 자갈색의 거친 조직으로 돼있다.최근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익스테리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왈라바는 유분과 특유의 냄새로 인해 병충해와 부후균에도 매우 강한 수종으로 강도가 좋아 중목구조용이나 침목 등으로 사용해도 좋고 절삭이 용이하다.이밖에도 인터우드는 남미에서 온 발라타와 진자우두도 공급하고 있는데, 발라타는 대단히 무거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하드우드 빈티지 원목마루를 선보이며 새로운 마감재 활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 빈티지 목재 마감재는 이미 몇 해 동안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새롭고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상품들이 시장에 선보여지고 있다.그러나 지금까지 빈티지 마감재는 대부분이 소프트우드로 나뭇결이 선명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 위한 브러싱이나 소잉등의 가공과정을 거친 제품들이 주가 돼왔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하드우드는 결이 선명하지 못하고 가공이 어려워 등한시 된 것이 사실이다.인터우드 관계자는 “하드우드 중에서도 결이 멋스러운 소재가 많이 있는데, 이를 제품화
정사각형 사이즈의 각재를 일컫는 한치각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 한치각(대표 이용인)이 기존의 보급형 한치각인 스프러스를 비롯해 애쉬, 오크 등 기존 5종의 한치각 생산에서, 새롭게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수종을 11가지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한치각은 네 변이 27㎜인 정사각형 각재로, 공방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 각재는 집성판재를 잘라 만든 것으로 습도와 강도에 약한 반면, 한치각에서 생산하고 있는 한치각은 솔리드로써 오리지널 목재 그대로 집성하지 않고 생산됐고, 제대로 건조된 목재로 생산되기 때문에 가구나 외벽 꾸미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또 단면적이 작아 톱만으로도 쉽게 가공할 수 있고 조립이 쉬워 어디에서나 쉽게 DIY를 비롯한 목공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특수목 데크재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동남아산 특수목인 왈라바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왈라바의 재면은 갈색빛을 띄며 진한 밤색의 무늬결이 독특한 무늬를 나타내며 최근 외장재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수종이다. 목재가 함유하는 유분이 많아 내구성이 뛰어나며, 목질이 단단해 변형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목리는 통직하며 심재는 농적갈색 또는 자갈색의 거친 조직으로 돼있다.최근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익스테리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유분과 특유의 냄새로 인해 병충해와 부후균에도 매우 강한 수종이다.강도가 좋아 중목구조용이나 침목기둥으로 사용해도 좋고 절삭이 용이하다인터우드 관계자는 “수지가 나뭇결 방향으로 노출되는 편이지만 끈적임이 적
지금 전국적으로 목재생산업 등록을 위한 교육이 대학이나 기관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목재법이나 목재 자체에 대한 교육을 받은 분들은 여러가지로 느끼는 점이 많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목재하면 치수나 수종 그리고 가격만 보고 팔 생각만 했지 목재자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 안됐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교육을 통해 알게된 목재에 대해 다양한 지식으로 시야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목재법을 기반으로 강제적이나마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인해 목재산업 전반에 거쳐 목재의 진정한 이해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 등록 교육을 통해 품질에 대한 근본적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사 대표는 자신의 사업장의 전 직원이 교육을 들을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가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 중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 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
조경시설물을 전문으로 설계 디자인하는 나루환경디자인(대표 최상돈, 김영권)이 목재를 시설물 곳곳에 이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루가 주로 사용하는 소재로는 와우비치와 미송 방부목이다. 공공시설물에서 철재나 알루미늄재·금속재의 사용 비율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목재는 다른 재료들보다 가장 친환경이라는 점에서 나루는 목재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나루가 사용하는 와우비치는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목재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나 외관이 확 살아나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STL 각관, 강판, AL-Casting 등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철재를 사용했고, 진회색 계열의 스테인 도장을 해줌으로써 목재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뤘다.목재시설물에는 ‘기골’이라는 것이 있는데, 힘을 유지하
주택 하나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 따져봐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쩌면 인테리어보다도 익스테리어, 즉 외부 마감일 것이다. 아무리 멋진 인테리어라고 해도 주택 외부가 제대로 유지되고 보호되지 않는 구조라면 살기 좋은 주택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이딩은 이러한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외장 자재로, 크게 재료에 따라 우드 사이딩, 시멘트 사이딩 등으로 나뉜다. 이번호 자재백화점에서 소개할 마감재는 바로 ‘시멘트 사이딩’이다. 시멘트 사이딩은 사계절의 기후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외장재로 외부의 충격이나 습기에 잘 견디며, 공해로 인한 부식 및 파손 우려가 전혀 없다. 한번의 시공으로 최소한의 유지비로도 오랜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세진우드, 시멘트 사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최근 비치(너도밤나무) 후로링을 공급하고 있다. 비치는 무겁고 단단한 목재이면서 가공성이 용이한 목재로써, 색상이나 재면이 아름다워 바닥재는 물론 가구재나 인테리어 마감재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다. 인터우드의 비치 후로링은 밝은 색을 띄는 유럽산 비치로 제작됐으며 가공 공정에 대한 검수를 통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인터우드 관계자는 “유럽산 비치는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소비자가 불편을 겪기도 했는데, 안정적 공급선을 구축해 이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공급 안정은 물론 품질과 가격 면에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인터우드에서 공급하는 비치 후로링의 규격은 22×129×2400다.(인
남양재와 특수목을 전문으로 하는 구일특수목재(대표 박준범)에서 다양한 천연 데크재를 판매하고 있다. 천연 데크재는 국내 조경시장에 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한번 시공하고 나면 20년 이상을 버티기 때문에 각광받는 제품이다. 구일특수목재 박준범 대표는 “천연 데크재의 원하는 수종과 가격에 맞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하며 기성제품과 동시에 원하는 규격과 사이즈를 공급할수 있다”며 “무엇보다 검증받은 현지 공장에서 가공됐기 때문에 확실한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원하는 가격에 맞는 제품들을 고루 공급하고 있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익스테리어 자재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공급하는 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