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신수동 무쇠막지역주택조합이 현대건설과 도급계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쇠막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100%, 토지매입 100%를 완료하였고, 2021년 9월 최종 사업승인 변경을 완료했으며, 지하안전영향평가, 구조심의, 굴토심의, 감리자선정 등 착공을 위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다른 지역주택조합에 대비하여 앞당겨서 완료하였다.사업초기 시공사가 서희건설, 신동아건설 등으로 바뀌면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2018년부터 현대건설과 MOU를 맺고,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적극 추진해온 결과, 당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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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지 기자
2022.03.04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