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매니아(대표 류지현)는 컬러 MDF 제품인 컬러에코보드를 판매하고 있다. 기존의 일반 MDF와는 달리 컬러 MDF인 컬러에코보드는 다채로운 색상과 MDF보드가 만나 컬러풀한 색감을 살리고, 동시에 별도의 가공 및 손질없이 바로 가구제작이나 건축자재, 인테리어 자재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류지현 대표는 “이미 국내의 일부 매니아층과 아티스트들은 컬러에코보드의 다양한 활용 가치와 뛰어난 가공성을 잘 알고 있어 국내 인테리어와 가구 시장의 고급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드매니아에서 판매하는 컬러에코보드는 총 10가지 색상으로 대표 색상인 검정색을 비롯해 노랑색, 주황색, 갈색, 청색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8/10/12/16/19/25/30T의 다양한 두께로 판매하고 있다. (문의: 빌
우리나라 국민의 정서는 일본인의 정서와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지만 섬세함과 꼼꼼함, 아기자기함은 일본을 따라가기 어렵다고들 말한다 실제로 손으로 만지고 장인정신을 높이사는 문화는 우리나라 역시 일본과 버금가는 수준이다. 이에 일본 동경 신주쿠에 위치한 도큐핸즈를 직접 방문해 어떤 만드는 재료를 살 수 있는지 확인해봤다. 실제로 방문한 도큐핸즈는 앞서 설명했던 슈퍼비바홈과는 달리 도심 속에 위치하면서도 자가용 없이도 버스나 지하철로도 쉽게 접근이 가능했으며,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다방면으로 쇼핑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면이 돋보였다. ◀없는게 없는 매장 구성일본 신주쿠점 도큐핸즈 매장의 층간 안내표이다. 총 8층 규모의 이곳 매장은 1층을 제외한 2층부터 8층까지 도큐핸즈에서 판매하는
지난달 22일 헤펠레코리아 본사에 서일대학 생활가구디자인과 학생 33명의 견학이 진행됐다. 헤펠레는 독일의 하드웨어 전문 기업이지만 목공방 사업을 통해 매년 자체적인 기술교육 후 전국 각지에 목공방 창업을 도와 국내에 총 70여개의 헤펠레 이름으로 목공방이 운영중이다. 이날 학생들은 헤펠레 소개와 다양한 가구, 인테리어용 하드웨어 및 건축용 하드웨어, 아우로(AURO) 천연페인트 등의 아이템 소개와 설명을 듣고 목공교육 실습실과 전시장 등을 둘러봤다. 서일대학 생활가구 디자인과 학생 중 한명은 “작지만 중요한 소재인 하드웨어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고, 목공교육 실습실이 인상에 남았다”고 전했다.견학을 진행했던 헤펠레 관계자는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견학에 참석한 학생들이 많은
헤펠레코리아가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대한민국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이날 헤펠레는 3개 부스에 1인용 작업대, 오크 장식장, 확장 기능 식탁, 콘솔, 스툴, 천연페인트와 목재 샘플, 하드웨어 목업 등을 진열해 헤펠레 목공방에서 제작하는 차별화된 가구를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흔한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에 식상한 예비창업자들은 건전하고 건강하며 문화적인 개념의 기술 창업인 헤펠레목공방 체인점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날 박람회에서는 체인점 문의를 하는 일반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졌다.헤펠레코리아 대표는 “일반 관객들에게는 헤펠레 목공방을 알리는 홍보의 효과도 거두게 된 시간이었
국내에서 MDF라 하면 눈에 안보이는 곳에 사용하는 가구자재 또는 건축자재로 통용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을 바꿀 기발한 MDF가 유럽에서 이제 막 한국에 도착했다.건축자재를 전문 유통하는 경기도 화성소재의 빌드매니아(대표 류지현)에서 지난 10월 중순경 발크로맷社의 컬러 MDF 제품인 ‘컬러에코보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했다. 기존의 일반 MDF와는 달리 컬러 MDF인 ‘컬러에코보드’는 다채로운 색상과 MDF보드가 만나 컬러풀한 색감을 살리고, 동시에 별도의 가공 및 손질없이 바로 가구제작이나 건축자재, 인테리어 자재로 활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기존에 낙엽송 엠보와 각종 쏘잉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늘 새로움을 추구하던 빌드매니아에서 이번에 선보인 컬러에코보드 역시 무한한
한 때 목공방은 은퇴 후 실버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없이 단순히 맹목적인 소득창출만을 바란 몇몇의 도시인들은 금전과 시간만 허비한 채 조용히 가게문을 닫는 곳도 무수히 많다.이러한 과오를 범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방창업을 준비하려면 어느 곳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대게 ‘프랜차이즈’라 하면 무언가 패키지로 묶여 금전적으로 불필요한 것까지 떠안은 채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오해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고, 발품 팔아 밑바닥부터 시작하기에 목공은 그리 녹록치않다. 때문에 프랜차이즈화된 공방을 통해 교육받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목공방 운영을 시작하는 목공방 대표들이 많다.국내 최대의 목공방 프랜차이즈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송재빈)은 지난달 25일 부여에서 열린 ‘강바람 타고 요트 체험교실’에서 참가자의 다양한 수상레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아카데미에서 제작한 친환경 목재 카누를 지원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 및 충남요트협회가 주관했으며 부여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부여군 백마강 요트체험장에서 열렸다. 현재 KCL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 취업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카누제작, 목공가구제작, 악기제작 등의 시니어창업교육과 직업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총 9회의 교육과정 중 현재까지 7회차 교육이 진행됐고, 총 175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KCL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이용되는 카누는 북미 인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한국인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필요한 물건을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붙이는 사람들, DIY족이 늘고 있다. 최근 대형 마트의 가구 매출 현황을 봐도 브랜드 가구들보다는 실속형 DIY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처음으로 DIY 전시회가 열려 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DIY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에서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 DIY를 즐기는 이들은 기성 완제품을 사는 것보다 DIY를 하는 것이 비용 대비 가치가 있다고 여기고 있다. 나만의 특별한 제품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구들을 직접 제작함으로써 보람과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최근 친환경 자재들이 쏟아지고는 있지만 일부 양심불량 유통업체들에
생활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DIY족이 늘면서 가구 제작에 사용되는 집성판, 원목 등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마트가 발표한 올 상반기 가구 매출에서도 기존 DIY 수납형 가구의 매출 신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마트에 따르면 브랜드가구가 올 상반기 -4.9% 역신장해 소비경기 위축으로 인한 내구재 구매 감소영향을 받은 반면, 실속형 DIY 가구를 찾는 소비는 15.9%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마트는 “장소와 평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립 형태의 시스템 가구를 올 3월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월 전월대비 10% 가까이 신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한샘(대표 최양하)은 지난 5월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가구 크기를 잴수 있는 줄
목공 DIY 산업이 성장하면서 손수 제작된 수제주문가구들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부터 소개할 가구들은 가구잡지에서 뻔하게 등장하는 흔해 빠진 가구들은 아니다. 수제가구업체들이 쉽사리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블로그를 꾸미며 제품의 제작과정을 공개하고, 그간 흘린 땀을 함께 보여주며 소비자와 소통의 창구로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 수제가구의 손 때 뭍은 정성에 누군가는 위로받고,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만 같은 느낌은 수제가구를 직접 접해보지 않은 이상 쉽사리 느끼기 어렵다.여자 마음은 여자가 잘 알지by gyo과거 IT 업계에서 근무했던 by gyo의 주인장 박현주 씨는 목공 수제가구에서 찾아보기 드문 여성인력이다. 반제품으로 조립과 페인팅으로
동성리에코에서 소비자의 눈길끄는 인테리어 내장재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조각조각을 이어붙인듯한 느낌의 ‘모자이크판넬’을 선보였다.스웨덴 레드파인 판재를 엠보가공한 다음 직각으로 브러슁 작업과 NC 작업으로 완성된 모자이크판넬은 시공시 현대적인 모자이크 문양이 표현돼 상업용, 주거용으로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 아트월이나 포인트월로 부분 시공도 가능할뿐더러 가구제작에도 적용해 디자인을 돋보이게끔 연출할 수 있다.특히 가공시 목재표면에 미세한 점을 세겨넣어 착색이 용이하고 오랜시간 후에도 변색이 없도록 가공한 MDP(Micro Dop Process)공법을 적용했다. 제품은 8장씩 PE 진공포장 후 판매되며 12×120×2400의 규격으로 출시됐다. 판매제품은 비도장
지케이이앤지(대표 김영호)가 개발한 편백나무 더블침대는 국내산 편백나무를 사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되면서 고풍스럽고 편의성을 강조해 개발됐다. 나사·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끼워 맞춤식’ 전통가구제작 방식으로 견고하게 제작됐으며, 가구 장인의 손으로 직접 조각한 가구로써 기존의 편백나무 가구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타사들과 달리 오로지 순수 국내산 편백나무만을 가지고 생산하며, 풍부한 원자재 확보로 생산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고,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한 양산체제를 갖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더블침대는 엔틱 분위기를 내는 디자인을 통해 단순화됐던 편백 가구의 디자인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케이이앤지는 그 밖에도 편백을 이용한 베개를 개발해 높은
PSL은 공학목재의 한종류로 통상적인 동일 사이즈의 제품보다 무거운 하중을 지탱할 수 있도록 보완된 제품이다.PSL의 수려하고 독특한 미관때문에 본래의 용도 이외에도 인테리어나 DIY 및 마감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빌드매니아에서 PSL의 이러한 특색을 살리고자 DIY 및 가구제작에 사용될 수 있도록 사이즈 및 마감상태를 개선·고안해 판재 및 집성목을 판매하고 있다.수종을 더글라스, 스프러스가 주로 쓰이며 사이즈는 12/19/38×89×2400이며 기타 주문사이즈도 가능하다.(문의: 빌드매니아 031-352-6016)
최근 쌍둥이를 출산 후 양평에 전원주택을 짓고 이사소식이 들려오던 톱스타 L씨 부부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29회 MBC 건축박람회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참가 업체들의 눈을 의심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 MBC 건축박람회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됐으며 건축자재, 인테리어, 공공시설, 전원주택, 조명 등 폭넓게 전시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존의 본업외의 신규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업체들이 다수 눈에 띄었으며 인테리어 자재들의 다양한 눈요기에 관람객들의 눈이 즐거웠다는 평이다. 약 350개의 업체가 참가했는데, 그 중 딱 9곳을 골라 본지에 정리했다. ■ 연성우드 일본산 오비스기의 자존심연성우드(대표 김준호)에서 준비해오던 히노끼 가구파트가 드디어 마
예로부터 목재는 우리에게 집을 주고, 쉼터를 주는 자연이었다. 점차 인류가 지능을 익혀나가며 기술을 접목시켜, 현재 2012년에는 목재를 그냥 날로 사용하지 않는 시대에 이르렀다. 목재의 화학적 구성을 인위적으로 바꾸거나, 260℃ 이하의 열로 가공해 치수안정성을 높인 제품이 있는가하면, 850℃ 이상의 가열을 통해 공기청정효과와 전자파 흡수효과가 뛰어난 목제품도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응용목재들은 당장의 시장점유율 두 자리 수를 나타내는 제품들은 아니지만, 친환경의 미래,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똑똑한 목재로 소개되고 있고 대중화를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에 한국목재신문은 똑똑한 응용목재 10가지를 엄선해 직접 만나보고 제품을 개발한 대표들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공동취재: 김수현·이명화 기자
헤펠레코리아는 곤지암 본사 인근에 목재창고를 마련하고, 지난 4월 1일부터 헤펠레목공방과 타공방 및 가구업체, 인테리어 업체, 일반 고객들에게 목재를 판매한다.이로써 전국 헤펠레목공방은 가구제작 및 영업에 필요한 모든 원·부자재를 본사로부터 일괄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인 운영과 영업을 해나갈 수 있게 됐다.헤펠레 공방사업본부 관계자는 “보다 좋은 품질의 목재를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공방에 공급해 공방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익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이를 위해 유럽 등지에서 중요 목재업체를 발굴해 다양한 수종의 목재를 확보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품질 좋은 목재업체를 찾아 새로운 수종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주요 취급 수종은 스프러스, 레드파인, 라디에타
헤펠레샵 :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페인트용량? 0.375L가격은? 26600원어디서 사나? www.hafeleshop.co.kr아우로 수성 우드스테인 No.160헤펠레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인 ‘헤펠레샵’에서는 헤펠레코리아가 취급하는 하드웨어부터 천연페인트까지 다양하게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구축돼 있다. 특히 헤펠레가 직접 유통하는 천연페인트 아우로는 아마인유, 피마자유, 해바라기유 등 식물성 자연성분으로 제작돼 생태학적으로 안전하다. 또한 유해한 VOC의 발생이 없어 알레르기 환자와 호흡기 계통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의 주거공간에 적합하다. 구매가능한 색상은 약 25개 있으며 판매규격은 0.375/0.75/2.5/10L이다.철물마트 : 앤틱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 내장재와 외장재로 최근 주목받는 열처리목과 한국전통목가구의 기법이 만나 섬세함이 돋보이는 가구로 태어났다.경상대학교의 문선옥 교수는 오는 12월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박은민갤러리에서 열처리목재로 제작한 가구를 전시회를 개최한다.수분 취약성을 보완한 열처리목재를 사용해 원목가구의 치수불안정을 최소화했고, 고온(160~230℃)에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목재부후균이 좋아하는 영양물질이 감소돼 균류 및 충류가 목재내부에서 번식하는 것을 막아줘 내부성 및 내구성이 높아졌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9년부터 산림청 프로젝트였던 산림과학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강호양 교수가 개발한 열처리목(참나무, 물푸레나무)을 사용해 문선옥 교수가 디자인과 제작·감독을 겸했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는 지난 11월10일부터 동해시, 관동대학교 RIS사업단과 함께 2011년 2차 공예가구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교육은 동해·삼척·강릉 지역의 목공예 및 가구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며, 가구제작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나 학생을 대상으로 10월25일부터 11월4일까지 신청을 받아 20명을 선발해 교육을 시작했다.2차 교육은 1차와 달리 좀 더 세밀하고 난이도가 높은 제작기법과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제 일상생활에 유용한 제품들을 만들어봄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목공예 실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기간 내에 2회에 걸쳐 실시되는 창업교육을 통해 직접 공방 운영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교
문고리닷컴 냉장고 옆 자투리공간에 쏙! SG 원목 냉장고 가벽 선반장크기 ? 90×13×180㎝가격은 ? 112000원어디서 사나? www.moongori.com냉장고 옆면 자투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 문고리닷컴에서 제안하는 ‘냉장고 가벽 선반장’은 5단 선반장으로 양념통이나 유리병, 요리책자, 액자 등을 다양하게 정리할 수 있다.앞으로 쏟아지지 않도록 목봉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고, 냉장고 옆이 아닌 현관입구 중문이나 거실 쇼파 옆 벽에 배치할 수 있어 활용성이 좋다. 기본적으로 5단(180㎝)의 제품 외에 옵션으로 6단(230㎝)으로의 선택도 가능하다.철물마트 다리가 접혔다~ 펴졌다~ 밥상다리-크롬크기 ? 23㎝가격은 ? 개당 2200원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