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대표이사 강신도, 사진)은 지난 12월 22일부로 JAS를 취득, OP, CP, SP의 일본에 대한 공급을 개시한다. JAS 인정은 수출용 목제품의 합법성 인증을 발부하는 인도네시아의 MUTUAGUNG LESTARI로 부터 받았다.성창기업은 1916년 창업 이후 90여 년간 조림과 육림, 목재가공 등 임산관련사업을 일궈왔다. 1958년 한국 최초로 대미 합판 수출을 했고, 1966년에는 2차 가공한 프린트 합판/화장 합판 공장을 신설해, 일반 합판부터 거푸집용 합판, 화장용 합판 등을 폭 넓게 생산하고 있다. 2009년 10월에는 FSC의 CoC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JAS 구분은 OP T-1 F☆☆☆☆, OP T-2 F☆☆☆☆, CP, CP F☆☆☆, SP T-S C-2 F☆☆☆☆,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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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2012.02.03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