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17년부터 운영되던 홍대에 위치한 버틀러리 제이엘이 지난 8일에 리뉴얼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프라우들리(주)에서 운영중인 버틀러리는 민규당, 미온가, 호경당 등 한옥 스테이 및 호스텔을 꾸준히 오픈하여 각 지역별 다양한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새로 오픈한 버틀러리 제이엘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컨시어지 1:1 배정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며, 객실 내부에 데스커 책상,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머신 등 가구, 물품을 비치하여 편리함을 더하였다고 전했다.한편, 버틀러리(BUTLER.LEE)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오는 8일, 홍대입구역과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인접해 있는 버틀러리 제이엘이 오픈될 전망이다.버틀러리 제이엘은 총 17개의 객실이 있으며 더블룸(Double Room), 디럭스더블룸(Deluxe Double Room), 프리미어더블룸(Premier Double Room)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인테리어는 우드톤과 다크그레이를 활용하여 모던함을 연출했다.버틀러리는 민규당, 미온가, 호경당 등 한옥스테이를 꾸준히 오픈・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버틀러리 제이엘에 객실 내 데스커 책상,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머신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홈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원형 테이블’, ‘빅 테이블’ 등 오피스와 리빙 공간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데스커 원형 테이블은 800폭, 1000폭 두 가지 사이즈로, 사용하고자 하는 공간 및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홈카페나 서재, 다이닝, 라운지, 소회의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심봉 타입의 하부 구조는 다리를 여유롭게 뻗을 수 있는 레그룸이 넉넉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중심봉과 4발이 조합된 철제 다리는 테이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홈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재택근무자를 위한 공간 개선 프로젝트 ‘홈오피스 체인지(Home Office Chang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데스커 홈오피스 체인지 캠페인은 공간과 가구 컨설팅을 통해 재택근무자의 업무와 일상 모두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데스커는 홈오피스 환경 미비로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홈오피스 체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국내 대표 종합 가구 전문기업인 퍼시스그룹의 데스커, 알로소, 일룸 브랜드가 오는 30일 홈퍼니싱 전문 쇼핑몰 ‘기흥 리빙파워센터’에 입점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리빙파워센터는 국내 처음 선보이는 리빙 특화 쇼핑몰로, 홈퍼니싱, 가전, 인테리어, 생활용품 등 다양한 리빙 브랜드가 입점했다. 그동안 패션과 푸드에만 집중된 일반 쇼핑몰과 달리 리빙 중심의 빅박스 MD 구성으로 홈퍼니싱 전문점 기능이 극대화됐다. 서울에서도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쇼핑 메카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
[한국목재신문=민동은 기자] 퍼시스그룹의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3월 20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두 번째 오프라인 공간인 ‘데스커 디자인 스토어’를 공식 오픈한다.데스커 디자인 스토어는 가구를 단순 전시하는 정적인 쇼룸에서 벗어나 국내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양산한 제품을 전시하고 각종 프로모션 및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갤러리형 쇼룸이다. 지난 2018년 11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에 이어 연남동에 오픈하는 두 번째 복합문화공간이다.새로 오픈하는 데스커 디자인 스토어는 디자이너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신제품 ‘고속무선충전 USB허브 모니터받침대’를 선보였다.기존 모니터받침대에 고속무선충전 및 USB허브를 탑재한 제품으로 무선충전부에 스마트폰을 올려두기만 하면 케이블 없이도 충전 가능하다.또한 사용자의 눈높이에 가장 최적화된 90mm 높이로 제작돼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가로 폭 590mm ‘싱글형’과 1000mm ‘듀얼형’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배선홈을 통해 키보드, 마우스, 기타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데스커(Desker)가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함께 11월 20일 하루 동안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네이버 브랜드데이’는 데스커의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데스커의 인기 제품인 ‘컴퓨터 데스크’를 비롯해 2019년 상반기 신제품 등 총 100여 종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의자 브랜드 시디즈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홈오피스부터 개인서재 세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데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초청 전시인 ‘애플박물관을 훔치다’에서 가구 제품군 대표 브랜드로 선정돼 전시회에 참여한다.‘애플박물관을 훔치다’는 에이투지라운지(AtoZ Lounge)와 애플컴퓨터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로 애플의 혁신적인 생각과 디자인 철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최측은 전시 목적과 컨셉에 부합하는 브래드로 데스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애플의 1984년 맥킨토시 초기 제품부터 2000년 초반까지의 제품을 감상하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데스커는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국내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마케팅 협업에 나선다. 스타트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사가 손을 맞잡은 것. 패스트파이브 5호점부터 16호점까지 총 12개점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데스커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패스트파이브와 함께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데스커는 패스트파이브와의 마케팅 협업을 통해 패스트파이브 멤버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데스커 책상을 사용하고 있는 패스트파이브 멤버를 대상으로 데스커 책상과 함께 자신의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실시간패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데스커 모션데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패스트파이브 삼성2호점 라운지에는 데스커 모
친절한 가구는 사람이 먼저 알아본다. 집보다 회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을 위한 가구. 데스커가 제안하는 일의 능률을 높여주는 가구를 소개한다. ● 똑똑한 DESK업무를 하기 위해 책상은 필수다. 취향에 맞게 책상을 인테리어한다는 뜻의 ‘데스크테리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듯이 현대인들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의 반 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 일을 한다. 오늘날의 책상은 업무를 보기 위한 단순한 도구가 아닌 나만의 공간을 상징하는 ‘자리’가 됐다. 데스커는 직장인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똑똑한 책상을 제안한다. ‘데스커 모션데스크’는 움직여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고, 쉽고 간단하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한 책상이다. “가장 좋은 자세는 일어나고 앉는
공간의 정의가 허물어진 요즘. 가구매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쇼룸, 카페, 북클럽 심지어 e스포츠 경기장으로도 변모하는 매력적인 공간. 데스커(DESKER)가 자신있게 내놓은 ‘데스커 시그니처 스토어’에 가봤다.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브랜드 데스커(DESKER)의 첫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시그니처 스토어’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했다. 이곳은 데스커 제품을 선보이는 쇼룸뿐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445㎡의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각각 다른 테마로 구성됐다. 각 층은 ▷B2B쇼룸(B1) ▷B2C쇼룸 및 MD제품존(1F) ▷카페(2F) ▷북카페(3F)로 기획,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
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서울 신사동에 4층짜리 연면적 445㎡(약 135평) 규모의 ‘데스커 시그니처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하 1층은 데스커 오피스 가구 쇼룸으로 꾸미고, 지상 1층은 e스포츠 스타트업 GEN.G(젠지)와 함께 만든 IT존, 2층은 스타트업 ‘베러먼데이’와 공동 설계한 카페, 3층에는 독서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와 함께 기획한 북카페가 들어와 있다.데스커 시그니처 스토어는 간단한 컴퓨터 사용부터 온라인 게임까지 두루 즐길 수 있으며, 2층 카페를 사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데스커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데스커 가구를 사용하고 둘러보는 과정에서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부산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개월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8층에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한다.지난해 6월 약 한달 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던 데스커는 부산 지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브랜드 철학과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다시 한 번 부산 지역 공략에 나섰다. 특히 데스커는 신설 매장에 데스크와 책상장으로 구성된 신제품 책상 세트를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기본형과 콘센트 3구와 USB 포트 2구가 데스크 사이드에 내장되어 컴퓨터, 노트북 등 전자기기 이용이 편리한 콘센
사무실내 가구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퍼시스 그룹의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브랜드 데스커社는 젊고 혁신적인 벤처 사업가와 IT 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대세 오피스 가구로 떠오르게 됐다.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의 극대화’라는 오피스 가구의 본질에 충실한 데스커의 제품은 효율적 공간구성은 물론 혁신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기업들의 니즈에 잘 부합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패스트파이브, 블랙 퍼즐, 헤이그라운드 등 떠오르고 있는 공유 오피스 업체들이 데스커의 책상, 책장 등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IT 업계와 스타트업 및 신생 기업들이 업무를 하는 공유 오피스에 데스커의 가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비교적 협소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업무
국내 대표 가구기업 퍼시스그룹이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 23회를 맞는 국내 대표 리빙 트렌드 전시회로 ‘PLAY at HOME,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300여 개의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했다.퍼시스그룹은 ‘가치 있는 공간, 같이 사는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iloom),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sidiz),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 소호(SOHO)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공간을 연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건강을 배려한 생산 및 유통과정 등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