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한(pruned) 소나무에 관한 국제회의가 6월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뉴질랜드 넬슨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뉴질랜드 산림공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뉴질랜드를 비롯 미국, 캐나다, 칠레, 남아공 등의 사계 전문가들이 참석 관련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조철민 상무관
한국목조건축연구포럼은 6월12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목조건축 공간디자인’을 주제로 제4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는 ▶일본 이나야마건축설계사무소 이나야마(稻山正弘) 소장의 ‘목조라아멘으로 벽이 없는 공간 만들기’와 ‘집성재를 사용하지 않은 대형스팬 만들기’ 발표에 이어 ▶미국 목구조 전문회사 조나단 오핀(Jonathan Orpin) 대표의 ‘중목구조의 설계와 현장시공의 효율적 관리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발표에 이어 명지대학교 김홍식 박복만 교수와 미국임산물협회 정태욱 기술이사의 종합토론이 있었다. 서범석 기자 seo@woodkorea.co.kr
환경부 생활공해과 조모 사무관실내공기질관리법 주관부처인 환경부의 무성의한 태도가 도를 넘어서 관련업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관리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보름여 앞두고 개최된 한 세미나에는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 중에는 생업을 접고 참가한 업계 관계자가 줄잡아 50여 명을 넘을 정도로 관리법에 대한 관심수위를 대변했다.그러나 주제발표자로 나선 환경부 생활공해과의 조모 사무관은 관련업무에 대한 ‘무지’와 ‘무능’, ‘도덕성 상실’ 등을 그대로 들어내면서, 과연 환경부에서 이 사업을 추진할 자격이 있는 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조 사무관은 이날 첫 주제발표인 ‘실내공기질 관리정책 및 방향’의 서두에서부터 “오늘 같은 날은 평상에 앉아서 막걸리나 한 잔 해야 한다”며 “뻔한 내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2004’가 지난 5월20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손장열)와 한국실내환경학회(회장 김윤신)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세니나는 연세대 신동천 교수의 ‘실내환경에 의한 인체영향과 예방모델’을 시작으로 일본 후생노동성 이케다(Ikeda) 교수의 ‘일본에서의 SBS 대책 및 동향’, 경원대 윤동원 교수의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특성 및 향후 대책’,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티모시 존 버클리(Timthy John Buckley) 교수의 ‘실내환경 오염물질의 건강위해성 평가’ 등 주제발표가 있었다. 김종호 기자 jhkim@woodkorea.co.kr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지난 5월14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접착제 기술동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표준원 본관동 중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심포지엄은 200여 명의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심포지엄은 ▶환경부 조현수 사무관의 ‘실내공기질 관리방안’ ▶서울대 김현중 교수의 ‘접착제 유해물질 측정방법과 저감대책’ ▶오공(주) 장성욱 이사의 ‘건축용 접착제와 환경’ ▶동국대 이명천 교수의 ‘환경친화성 접착제’ ▶기술표준원 염희남 박사의 ‘실내공기질관리를 위한 건축내장재 KS인증 방안’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윤교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 등 개도국 접착제에 국내 시장을 잠식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접착제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성을 고려한 고부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은 5월 7일 임산공학연구동 준공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준공식은 오전에 심포지엄은 오후에 진행된다.심포지엄 제1부는 ‘한국 목재산업의 당면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고려대 백기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림과학원 공영토 박사의 ‘임상공학분야 연구의 발전방향과 대응책’ ▶서울대 정희석 교수의 ‘미래 목재공업의 발전방향과 대응책’ ▶산림과학원 주린원 박사의 ‘한국의 목재수급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제2부 주제발표는 충북대 조남석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산림과학원 심국보 박사의 ‘국산목재의 산업적 이용을 위한 당면과제’ ▶산림과학원 박종영 박사의 ‘폐목재 Recycle 이용의 문제점가 전망’ ▶한라대 한재수 교수의 ‘전통한옥의 거주특성과 목재문화’
목재전문가·목조건축 장인들의 활발한 토론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과 한국목조건축연구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8차 한국목조건축연구포럼 주제발표회가 4월8일 국립산림과학원 공학부동 제1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목재의 건재 해충 피해(이동흡 박사 국립산림과학원)’와 ‘숭림사 보광전 공포 (양윤식 박사 경기도 문화재전문위원)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동흡 박사는 고목재의 건재 해충 사진과 피해목재를 대비해 설명하고, 예방 및 방제방법에 대하여 발표했다. 양윤식 박사는 숭림사 보광전의 해체보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공포의 위치와 내외부별 형태상 특징이 그 시대의 형태를 따르지 않고 공포의 외부 형태를 극도로 간략하게 처리한 것은 매우 드문 것이라고 설명하고 원인에 대한 토론을
‘실내공기질 관리법과 목질제품,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4월16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과 한국목재공학회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이번 세미나는 ▶이건산업 기술연구소 김성현 소장의 실내공기질관리법, 기업의 현황 및 대응방향 ▶환경부 생활공해과 장재구 과장의 실내공기질 관리대책 ▶기술표준원 김홍 사무관의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목질제품 표준화 방향 ▶서울대 김현중 교수의 실내공기질 오염과 산학연 대처방안 ▶국립산림과학원 박종영 과장의 실내환경 문제에 대한 목재분야의 과제와 대책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이어서 산림청 임산물이용과 배정호 과장, 대림산업 유복희 과장, 한국합판보드협회 이종영 전무 등의 지정토론이 있다. 서범석 기자 seo
한국그린빌딩협의회(회장 박상동)은 4월 22일 서울 역삼동 두산건설 주택문화관에서 ‘환경친화형 외부공간’을 주제로 2004년 춘계학술강연회 및 총회를 개최한다.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정형 중앙대 교수의 환경친화 주거단지 외부공간 계획기술 ▷정종대 주택공사 선임연구원의 외부공간 평가기법 ▷박용성 시감 대표이사의 우리나라의 환경친화 외부공간 설계사례 ▷황혜주 목포대 교수의 환경친화형 재료개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과 한국목조건축연구포럼이 공동으로 주체하는 제27차 한국목조건축연구포럼 주제발표회가 3월11일 국립산림과학원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숭림사 보광전 해체보수공사(김석순 건축사사무소 민가 소장)’와 ‘집성재의 크리프 변형 특성 (홍순일 강원대학교 임산공학과 교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김석순 소장은 숭림사 보광전 해체 보수공사 과정을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하면서 해체보수공사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참여한 목재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어 홍순일 교수는 집성재의 장기하중에 대한 크리프 변형에 대한 외국의 연구사례와 대학에서 진행 중인 실험에 대하여 설명했다. 장기하중에 대한 검토는 목조건축물의 내구성 및 안전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
초대 회장,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선임산사랑 국민운동 한국산지 보전협회가 설립됐다.한국산지보전협회는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으로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을 선임했다.이날 총회에 앞서 기념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김 전 장관의 좌장으로 국민대학교 전영우 교수가 ‘산은우리에게 무엇인가’,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가 ‘산지보전협회의 비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전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에서 한 세대에 조림에 성공한 나라가 2개국인데 그 나라 중 한나라가 우리나라다 며 1950년대의 서울 인근의 헐벗은 산과 지금의 울창한 산을 비교하며 슬라이드를 통해 선보였다.이어 문대표는 협회는 앞으로 공유지확대와 생태축유지발전, 산지보전아카데미운영, 홍보
"법적 강제성 없어 … 인증 시행 연기해야”지난 3월 3일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친환경 건축자재 품질인증제 어떻게 볼 것인가’ 제하의 공청회가 열렸다. 환경전문기자회(회장 강완협), (사)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이사장 박영숙)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공청회는 환경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류재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 박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친환경 건축자재의 사용 확대’ 장재구(환경부 생활공해과) 과장 ▷‘건축자재의 오염물질 방출량 측정방법’ 이윤구(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 ▷‘실내공기오염의 개선을 위하여’ 김미진(다음을지키는사람들) 공동운영위원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장재구 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친환경 건축자재
뉴질랜드 주최 목재세미나가 2월16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세미나 주제는 뉴질랜드의 목재수급 현황과 전망, 목재 가공능력,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사례 및 기타관심사 등이다. 이날 뉴질랜드 짐써든(Jim Sutton)농림장관 겸 통상장관을 비롯 목재관련 회사 및 기관 대표자와 국내 목재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원목과 제재목, LVL 등 일반 목재생산업체뿐만 아니라 목재관련 엔지니어링과 투자자문회사, 펄프, 목재건조시설 및 목재 방부제 제조회사 대표 등이 참여 눈길을 끌었다.주제발표는 라디아타 소나무 원목의 교역현황이라는 주제로 뉴질랜드 산주협회 회장인 피터버그(Peter Berg)씨가, 건축구조용으로의 라디아타 소나무 활용이라는 주제로 뉴질랜드 임업연구원 러셀 버
민회장, 산학연계 가구산업육성 주장한국가구학회(회장 민찬홍)는 지난 22일 홍익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최병훈 홍익대 미대교수 등 임원진과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지환 회장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술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에는 (주)하우스폼 이은현 사장과 퍼시스연구소 공석만 연구팀장이 주제발표자로 참석했다.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의 학회는 교수들의 모임이나 앞으로 성질을 달리해 업계의 인사를 포함해야 될 것 같다”며 “이로써 산학이 연계해 가구산업을 육성 발전시켜야 하며 업계에서 많은 참여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지환 회장은 격려사에서 “가구협회 설립한지 10년 동안 정부지원 및 연구활동 부족 등으로 어려운 일이 많았으나 업계 뜻 있는 사람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왔다”
신뢰와 단합, 제도개선, 홍보활동 강화 강조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 11월 8일에서 9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양평 리조트 호텔에서 이 회장을 비롯 최원철, 이정현 부회장, 박광섭 박찬규 이사, 이정복 이기노 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 하반기 워크샵을 열었다.(관련기사 3면)이날 워크샵에서 이 회장은 올해 경료 및 진행되고 있는 협회 실천사업을 슬라이드를 통해 보고하고 추진사업을 제시했다. 또 최 부회장이 ‘협회운영과 실천방안’ 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그밖에 사무실 이전과 입회비 변경 등 안건을 처리했다.이 회장은 보고를 통해 “올해는 우리협회가 신뢰와 단합을 다지는 원년이 됐으며 앞으로 홍보활동을 강화 목재건축수요창출, 공사수주 참여, 국산목재 사용 권장을
목조주택관련 건축법 개정도 시급한국목조건축협회의 이날 워크샵은 처음부터 시종일관 진지하고 강행군이었다. 이경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전혀 지루한 기색 없이 협회와 목재산업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목재건축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산림청 산하 시설물은 대부분 목구조로 건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품질 인증제도를 도입, 목조전문 시공사에게 정부에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전환, 목조건축 기술과 소비자의 수요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실건축물방지대책과 목구조설계기준 개정, 내화성능인증, 국산재사용권장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언급, 호응을 받았다.이어 최원철 부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협
총 90여 업체, 150여 명의 실무진 고루 참석미국임산물협회 한국사무소(대표 안경호)가 주최하고 (주)한국목재신문(대표 윤형운)이 주관한 "북미산 활엽수 원목, 제재목, 무늬목 등급 및 규격 세미나"가 지난 20일 인천 송도비치호텔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유수의 가구 제조 · 유통업체를 비롯, 목재 및 목재 제품의 취급업체, 기타 목재가공 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90여 업체, 150여명의 주요 실무진들이 고루 참석해, 세미나의 열기를 더해 주었다. 미국임산물협회 한국사무소 안경호 대표의 개회인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북미산 활엽수판재의 등급규정"(조광종합목재, 유학열 대표), "북미산 원목류 검척/규격실무"(WIT컨설팅 김상혁 상임고문), "북미산 무늬목의 등급규정"(동양특수목재
산림청, 6월13일 시장 · 군수 · 구청장 산림연찬회 개최산림청(청장 최종수)은 국립수목원에서 향후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급증하는 산림 휴양․문화의 국민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6월13일 산림행정의 최일선 산림 행정기관의 책임자인 시장 · 군수 · 구청장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 시장 · 군수 · 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개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연간 2억명이 산을 찾고 있으며 향후 주5일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2007년에는 5,600만명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하고 "산림을 국민들의 휴양과 문화의 숲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서는 산림청과 기초자치단체간의 긴밀한 정책적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금번 연찬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흰개미대책, 문화재유지관리 한 · 일 전문가 한자리지난 5월 14일 임업연구원 산림과학관에서 한국목조건축연구포럼의 총회와 목조건축물의 유지관리에 관한 학술대회가 있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종 경과보고와 함께 조재명 신임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김동현전회장(동국대 교수)이 문화재위원회의 건조물 분과위원장으로 발탁되면서 조재명신임회장(소호재단 산림문화원 원장)이 후임을 맡게됐다.이날 제 3회 학술대회는 일본 삼림총합연구소와 문화청의 목재보존 및 방제전문가 들이 참여해 초청강연을 하였으며 국내 발표자로는 임업연구원의 이동흡 목재보존연구실장과 김봉건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의 발표가 있었다. 이날 발표된 주제는 "흰개미 방제대책", "목재 표면처리 및 도장으로 내후성의 향상", "문화재보존 정책의 방향", "일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 강령" 공포산림청은 참여정부 산림행정 개혁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천안 소재)에서 본청 전직원과 소속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산림행정 개혁과제 워크숍"을 5월16일, 17일 1박 2일 동안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여정부 산림행정 개혁과제에 대한 산림공무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며, 개혁의 주체로써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청은 워크숍 기간동안 국민 참여시대의 산림정책 추진방향과 산림청의 역할 등을 재조명하기 위해 서울대 김귀곤 교수와 (주)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을 초빙, "지속가능 발전과 산림청의 역할ꡑ과 ꡐ국민참여시대의 산림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실시했으며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