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침엽수 원목 가격 지속 상승·공급불안정 가중미송가격 2~3개월 후 급등 예상미송의 경우 중국의 수요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상황이다. 한 관계자는 “특별히 가격이 올라갈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산지가격이 지난해 말에 비해 6%가량 올라간 상태이며 그마저도 물량이 딸려 수입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어 중국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다.미송의 국내 판매가격은 지난해 말 급등한 이후로 현재 보합세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수요가 없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2~3개월 후 경기가 풀리면 얼마나 오를지 알 수 없다”고 해 혼란이 예상된다. 또 한편에서는 “원목의 가격이 대체적으로 오른 가운데 업체들이 마진을 남기기 어렵게 되자 햄록으로 전환을 한 경우
3월30일 (주)한국목재신문사의 주최로 '제2회 목재인 식목행사'가 열렸다.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의 후원으로 포천군 일동면 길명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목재 협단체와 산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 참가자들은 "전날 비가 많이 와 걱정했는데, 오늘은 지금까지 나무심은 날 중에 가장 좋은 날 같다. 목재산업도 오늘 날씨처럼 맑게 갤 것만 같은 느낌"이라며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서울국유림관리소 김기태 팀장은 "보통은 심고나면 다시 손보거나 심어야 하는데, 오늘 목재인 여러분이 심은 나무는 그럴 필요가 없겠다"는 말로 목재인들의 식수행사를 반겼다.참가자들은 한결같이 "기분이 너무 상쾌하다. 나무도 심고 반가운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 좋다. 내년엔
목재전용 항만공단 개발이 바람직…건설 폐목재 재활용 정책 마련돼야 대한민국의 국민적 자긍심인 산림녹화 성공신화를 계승하고, 합판수출과 가구 악기산업에서 질주했던 주식회사 한국목재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되찾아 목재산업 강국으로 부활하는 것, 이것이 지속성사회를 실현하려는 지구환경시대에 가당치도 않는 꿈같은 목표 설정일까. 더군다나 산림분야에서 조차 도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재난방지사업으로 목재와 목재산업에 대한 행정집중도와 우선순위가 뒤떨어진 상태다. 한 산업이 시장경제와 글로벌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민간기업 투자의욕이 살아나도록 전략적인 정부지원이 전제되어야 한다.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는 다수 국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성이 큰 사업이다. 21세기 들어 에너지와 환경만큼 공공성이
무료로 가구 DIY 배우세요 타이거우드, 1기 수강생 모집 목조주택전문 타이거우드가 DIY 학교를 연다. 현재 1기 무료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는 타이거우드는 첫 수업과정으로 4주 일정의 초급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으로 나눠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가르치는데, 이론수업은 목공 체험 전 숙지사항 및 공구별 사용 시 유의사항, 나무수종 및 특징, 다양한 접합방법, 피보나치 스케일 제작과정, 가공 및 조립 방법 등이 이뤄진다. 이론수업 후 이어지는 실습에서는 첫 프로젝트로 ‘코트렉’을 만든다. 현관 입구 벽면이나 현관과 이어지는 거실 한 켠에 부착하는 코트렉은 유럽풍의 멋스러운 집안을 연출할 수 있고, 수납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만들기도 쉬워 초보자가 접근하기에는 적합한
조경 시설재를 생산 하는 곳입니다..몰더기계 다뤄 보신 분 중에서전주에 근무 가능하신 분 연락주세요...우대합니다..전일목재산업(주) TEL: 063)545-3131 H.P: 011-659-3131
산림청, 목재업계 현안 해소 나섰다 산림청, “목재산업발전 기여할 것” 협단체, “목재 정책 활성화에 기여” 산림청이 목재업계의 현안 해소와 장기발전과제 수립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2월7일 산림청 목재이용팀이 관할하는 9개 협단체가 인천 선창산업 회의실에서 구길본 산림이용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최근 FTA협상과 기후협약에 따른 국내외 목재산업환경변화와 산업용재의 안정적 공급, 정책자금요구에 대한 불만표출 등 목재관련 업계의 현안에 대해서 산림청이 업계와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상호정보공유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제도개선과제를 발굴해 산림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림청 구길본 산림이용본부장, 이종건 목재이용팀장,
원목가격지수 대폭 상승뉴질랜드에 있어 원목생산 수익의 척도가 되는 원목가격지수(Agri-Fax Price Index)는 1월중 톤당 3.5(뉴질랜드)달러 상승함으로써 1996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뉴질랜드 남북섬의 pruned log(가지치기한 원목)의 가격이 보합 내지 하락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지수가 상승한 것은 수출 원목가격이 펄프목을 제외하고는 모든 Grade에 걸쳐 NZ$ 5~10/jas meter상승한 데 기인한다. 앞으로도 수출원목의 주도하에 원목가격지수 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보이는데, 2/4분기중 수출원목의 가격지수는 추가로 미터당 15~20(뉴질랜드)달러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은, 원목 수출가격이 입방미터당 US$8 상승하고, 뉴질랜드 달러의
건축·인테리어 아이디어 상품의 바로미터제 17회 MBC건축박람회봄가을로 매년 일년에 두 번씩 개최함으로써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발 빠른 정보의 장이 되고 있는 MBC건축박람회(2월1일~5일)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17번째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도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중소기업체들의 아이디어 상품을 보기 위해 몰린 많은 방문객들로 전시는 입구에서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전시는 특히 전시규모가 눈에 띄게 확대된 점이 인상적이다. 평년보다 많은 업체가 참여해 옥외전시장이 기존보다 약 3배 이상 넓어진 것. 제2전시관 앞에만 밀집된 옥외전시관이 제1 및 3전시관 앞으로까지 펼쳐져 속속 몰려드는 인파와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연상하게 했다. 주관 측은 “동종전시 중, 서울에서는 우리가 새해
목재업계에 60억 융자지원, 벌채 보험율 인하산림청 목재이용팀, 2007 목재산업 예산 발표산림청은 최근 2007년도 목재산업 정책을 소개하며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알렸다.예산현황 액수로 보면 총 사업비는 218억3000만 원으로 이중 60억을 목재업계 시설현대화 및 원료구입비 지원으로 금리 3~4%에 융자해주고, 청원, 청양, 장흥, 진해에 각각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는데 26억 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유아, 초중학교,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활성화하는데 5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산림청은 최근 국제적으로 목재수급이 불안정한 것을 감안해 가장 수급이 어려운 하절기에 펄프·보드용재에 한해 산업용재 공급대책을 수립, 160만5000㎥
거품 뺀 OSB, 콧대 높은 합판에 도전日, 지난해 수입량 전년대비 37.6% 증가국내서도 인테리어자재 등 사용영역 늘어자원의 무기화란 세계적 추세에 힘입어 목재 역시 주요 수출국들의 무기화자원에 편입돼 정책적인 조정과 원부자재가의 상승이 불러온 목재 및 목제품 가격상승을 두고 급등했다는 표현을 하고 있지만, 언제 내려갈 것이라는 예상도 없거니와 이대로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어 업체들의 살길 찾기가 더 바빠진 상황이다. 특히 남양재 합판의 가격상승은 현재 형성된 가격이 앞으로 기준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어서 대체수종 및 대체판상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실제로 수요도 늘고 있다.일본의 경우 남양재합판의 공급부족으로 침엽수합판의 수요가 늘었으나, 침엽수합판 마저 부족해 PB와 MDF, OSB 등
산림청, 목재산업 현안 해소 위해 나섰다1980년 이후 목재산업은 정책 부재로 인해 사향산업보다 더 무서운 소외산업이 돼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협회와 단체의 미결성으로 변변한 제안이나 정책도 만들어 내지도 못한 결과 ‘목재전용부두’ ‘부두인접가공단지’ ‘목재물류창고’ ‘품질인증제도’ ‘무역분쟁해소’ ‘원자재확보시스템’ ‘원천기술기발’ 등 어느 하나 체계적으로 이슈화하지 못했다. 작금은 목재산업의 기초인 제재업이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고 이 어려움은 제조업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분명 위기다. 이런 가운데 2월7일 인천 선창산업 회의실에서 산림청과 목재관련 협단체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산림청 구길본 본부장은 이 간담회에서 산림청은 앞으로 목재산업 현안 해소와 정책개발을 위해 현장
중소기업도 일하고 싶다!최병길 한국종합목재(주) 대표황금 돼지해라고 하는데, 목재산업도 장미빛을 기대할 수 있을까·업계의 현실은 결코 수월해 보이지 않는다. 각종 반 시장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건축경기는 위축돼 수요가 줄고, 악성채권 발생 잠재성은 더욱 높아져 사업 불안정성이 증가일로에 있다. 원자재 가격은 상승하고 확보도 원활치 못한 실정이다. 경쟁력을 위하여 많은 업체들이 해외투자에 나섰지만 역시 녹녹치 않아 상당수의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돌아본 중국과 동남아시아 쪽 진출 업체들도 현지 사정에 어두워 어렵게 투자를 하였으나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세계화 시대에 해외투자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좋은 전략일 수 있다. 다만 국내의
말련, 홍수피해로 목재산업 위기한 달간이나 내리던 폭우가 잠잠해 지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던 목제품 가격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아직도 주요도시와 고속도로가 잠겨있는 사라왁을 제외하고는 전역에 걸쳐 가격 상승이 일고 있다.말레이시아는 이번 홍수로 인한 피해액이 잠정추산 약 1억 링기트(약 2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바주 최고장관은 “주 정부가 사바주의 도시기반시설을 복구하는 데만 8700만 링기트가 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목재산업의 피해액 산출은 아직도 진행중이나, 수많은 소규모 제재업자들이나 제조업자들은 보통 이러한 자연재해에 보험가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문을 닫는 업체들이 줄지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홍수는 합판이나 단판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가를 소
주춤하는 방부시장 WPC가 노린다자원재활용·환경친화적 소재로 선진국서 각광조경시장과 인테리어 시장은 목재산업에 있어 입질 좋은 어장이다. 의·식·주. 생활의 모든 곳에서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떼 놓을 수 없는 요즘, 환경친화적이지 않으면 아무리 싸더라도 안 사겠다는 소비 트렌드는 목재산업에게도 역시 민감한 부분이다.친환경 소재인 목재는 실내 인테리어뿐 아니라 외장용으로써의 목재소비도 증진시켰다. 특히 조경분야에 있어서 방부목의 성장은 눈부시다 하겠다.하지만 친환경에 힘입어 성장한 방부목은 역시 친환경이라는 단어 앞에서 시련을 겪고 있다. CCA방부목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말자는 움직임은 자연히 시장의 90%를 차지하던 CCA의 후속주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시장은 이미 대체방부제들
목재산업 목소리가 듣고 싶다김태영/취재부 기자입춘이 지나고 나니 그래도 제법 따뜻해 진 듯하다. 사람이 우둔해서 인지 자연이 너무 앞서가는 것인지 벌써 새싹들이 하나 둘 돋아나기 시작했다. 겨울도 이제 막바지에 다른 듯 하다. 나는 계절이 바뀔 무렵 무슨 의식이라도 치르듯 지난 계절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이었는지 찾아보곤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그 의식을 치르던 중 보도자료나 기사를 통해 수 차례 들은 바 있는 ‘바이오매스’라는 단어가 문득 떠올라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겨우내 산림청은 ‘산림바이오매스’라는 이름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화목보일러와 이에 필요한 땔감을 지원해 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반응이 좋았던 탓인지 올 해 산림청 예산에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촉진 사업으로 8
“특수목 한 장도 보내줍니다”해인실업, 공방으로 소량 판매 시작 “DIY열풍으로 목공방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이익창출에는 어려움이 있다. 특수목은 그 해결방안 중 하나다.” 해인실업 이창병 과장의 말이다.그의 말대로 DIY목공방은 웰빙이란 트렌드를 끼고 최근 몇 년간 우후죽순처럼 늘어났다. 하지만 소비심리의 증가에 비해 공급이 늘어난 면도 배제할 수 없는 데다, ‘공방에서 만든 가구는 쌀 것’이라는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은 공방들의 이익창출에 어려움을 낳고 있다.“회원없이 판매를 목적으로 하기엔 운영이 힘들다”는 한 공방 운영자의 말은 경쟁력 있는 제품생산이 절실한 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해인실업 이창병 과장은 “집성목은 초보자도 다루기가 쉽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교육용으로 사용하기
말련, 이례적 홍수로 원목가격 상승지난 해 말레이시아 전역을 강타한 폭우와 홍수는 커다란 피해와 상처를 안겨 줬다. 지역주민들의 피해뿐 아니라 원목을 수입하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끝인 줄만 알았던 천재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말레이시아 남부를 강타한 폭우로 인한 홍수에 9만 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피난을 해야 했다. 공식발표에 의하면 이번 폭우는 지역 최대 강우량을 기록했고, 수만 명이 피난을 간 경우도 이례적인 것이라고 전했다. 피해자 가운데는 대규모의 가구제조사도 섞여 있어 목재산업에도 큰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 일부는 물과 전력공급이 안되는 상태로, 이웃한 주인 말라카(Malacca)주와 네게리셈빌란(Negeri Sembilan)주, 파항(Pahang)주
UPM 큄메네社, 러시아에 합판공장 증설 자작나무 합판 연간 10만㎥ 생산 가능핀란드의 종합임산 대형업체인 UPM 큄메네(kymmene)는 최근, 러시아 북서부 노부고로드 지역에 있는 쥬도프(chudovo)합판공장에 500만 유로(약 61억 원)를 투자하여 새로운 합판제조라인을 설치하고 생산을 시작했다.공장은 자작나무(Birch)합판을 생산할 목적으로 소련연방시대인 1988년에 구 소련측과 합작으로 설립돼 1990년부터 자작나무합판을 제조하기 시작했으며, 2005년에 UPM의 100% 자회사가 되었다.제3라인의 연간생산능력은 2만㎥이며 이로써 쥬도프공장의 자작나무합판 총생산능력이 연간 10만㎥로 확대된다.동사는 유럽 최대의 합판제조업체로 유럽과 러시아에 13개의 합판·단판공장을 보유하고
캐나다우드, 하우징브랜드에 대규모 참가캐나다 산림업계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 캐나다우드(Canada Wood)는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실제 목조주택을 짓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총 26개의 대규모 부스에 캐나다 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사무소를 비롯해 비씨우드(BC Wood)와 캐나다 임업심의회(COFI), 산림혁신투자기관(FII) 및 캐나다주택청(CMHC)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캐나다우드 파빌리언’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 캐나다우드 파빌리언은 실제 목조주택으로 지어져 관람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특히 2층짜리 통나무주택인 캐나다우드 쇼케이스를 전시관에 그대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목조 건축자재 및 건축공법 등을 생생하게 선
“목조건축업 신설·기술보급·양적성장 나선다”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직 영림목재 이경호 취임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지난 달 17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11차 정기총회를 갖고 4대 회장에 이경호 영림목재 사장을 선출했다. 이경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짧은 시간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협회회원사와 전임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펜션의 퇴조와 수도권 중심으로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에 많은 관심이 일고 있다. 다층목구조와 공동주택 등에 대한 관심이 느는 등 목조건축과 관련된 정책에도 큰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목조건축협회는 건산법 법규개정을 통한 목조건축의 전문건설업종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협회 회원사에게 시공기술을 올바로 보급해 신뢰를 높이겠다. 또한 양적성장에도 앞장서 훌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