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루시장은 시장 파이의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메이저 및 마이너 업체의 다양한 아이템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친환경원자재를 사용한 기능성 제품과 나무결의 자연미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소비자의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국내외 마루 생산·유통업체를 상대로 2005년 트렌드 및 마케팅 전략을 조사한 결과 대형 건설사와 일반소비자들은 친환경건축자재인증제품 또는 인체의 건강에 유익한 기능성과 보편적이지 않고 독특한 색채의 디자인을 마루 제품의 구매 요건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마루바닥재 생산·유통업체도 신속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이 같은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강화마루의 메이저 업체들은 생산성 향상과 함께 다변화 되는 소비자
목질제품의 KS규격 개정 작업이 목재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최근 알려진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KS규격 개정안에 따르면 파티클보드, 섬유판, 무늬목치장 합판플로어링보드(합판마루), 치장 목질플로어링보드(강화마루), 문짝용 성형치장판 등 6개 목질제품에 대해 포름알데히드(HCHO) 방출량 시험방법을 데시케이터법에서 소형챔버법으로 변경하는 한편,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측정항목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한국목재실내환경협의회(회장 이화형)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HCHO 측정방법으로 데시케이터법을 사용할 것과 TVOC 측정항목을 삭제할 것 등을 요구키로 했다.협의회에서는 소형챔버법의 부적합성에 대해 △현재 시험검사기관이 보유한 장비로 국내의 모든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함
강화마루 생산에 이어 강화마루 용 걸레받이 (15 * 80 * 8자) 와비딩 (24 * 8자)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게 되었습니다.원하시는 분은 상담 바랍니다.색깔 : 월넛, 진체리, 준체리, 연체리, 홍송 (원할시에는 오크 가능)의 색깔이현재 생산되고 있습니다. 생산직영라인이므로 품질과 가격면에서의 경쟁력이 있을 것입니다.문의처 : 향원당 생태건축 & 무역 대표 김병조061-381-8102 / 017-604-3398
“인력과 설비의 효율을 극대화해 최고의 품질과 생산성을 이룩하는 것이 바로 제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하루종일 여기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다 보면 퇴근무렵 회사문을 나설 땐, 갑자기 긴장이 풀리면서 집에 가는 길이 헷갈릴 때도 있죠.”업무에 대한 집중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일찌감치 동화기업 합판마루 생산현장의 책임자로 낙점된 박철웅 공장장의 웃지못할 하소연이다.박 공장장은 지난 93년초 입사해 MDF생산관리와 94년 중반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전사적 설비보전)생산혁신팀을 거쳐, 96년 강화마루 생산 준비를 위한 TF팀에 배속돼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강화마루 생산현장의 품질관리(QM)를 맡아오다 2003년 중순부터 합판마루 공장의 생산과 관리를 책임지는
동화기업(대표 강신도)은 최근 동화자연마루 신제품 패턴을 2종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동화자연마루 클릭의 ‘드림’ 시리즈와, 동화자연마루 크로젠의 ‘리얼’시리즈다. 동화기업의 한 관계자는 드림 시리즈와 리얼 시리즈는 각각 7종과 6종의 패턴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고급 바닥재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국내 최다 강화마루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진수 기자 jsnoh@woodkorea.co.kr
향원당 젠플로어 / 우드시스템창호/ 스기루바 등 출시 건축용 내장, 외장재 전문 수출입 회사, 향원당 생태건축 & 무역컨설팅 www.ddablog.com/hyangwondang ( 향원당 생태건축에서 시공한 복합문화레저타운 향원당 단지임)일반 무역상과는 달리 현재 한국내에서 한옥, 투바이 포형 목조 , 황토 집등의 친환경 생태건축을 시공하고 있는 건축회사를 운영하면서 전원주택 및 펜션형 고급자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일건축물로 230평의 사괘맞춤식 개량한옥이 마무리 되었고, 현재 유스호스텔 공사로 목조 400여평의 공사 3층 마무리 중입니다... 복합문화레저타운 향원당 단지 내에 시공중임...) 우리가 취급하는 자재는 친환경적 고급자재만을 고집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최첨단 온돌마루 생산하는 (주)이지우드. 지금까지 쌓아온 소비자의 신뢰를 통해 그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환경친화 온돌마루 제조업체인 (주)이지우드는 본드 없이 시공이 가능한 온돌마루로 잘 알려진 회사다. 2㎜두께의 원목을 사용해 원목마루의 느낌을 잘 살린 ‘이지팀버’와 0.6㎜무늬목을 사용해 나뭇결을 살린 온돌마루 ‘이지우드’를 통해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새로 출시된 ‘이지우드 클릭’역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지우드 클릭은 기존 이지우드의 장점에 자체개발한 독특한 결합부를 적용해 더욱 튼튼하게 마루판이 맞물리도록 고안한 것입니다. 기존 요철 방식에 비해 한번 맞물려 조립되면 틀어지거나 벌어지지 않는 제품이죠.”이지우드 강경택
○…합판마루 생산업체들이 강화마루 생산업체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데…강화마루 업체들의 ‘친환경 마루’ 운운하는 광고는 ‘거짓’이라며 “그 사람들 그러면 안 된다”는 볼멘소리. 또 이들의 이같은 광고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강화장판’깔고 우리 마루 깔았다고 한다”고 분통.그러나 일각에서는 정작 문제는 강화마루 업체가 아니라 합판마루 업체라고 일침. 강화마루 업체에서 자기 제품 좋다고 광고하는 게 무슨 잘못이냐는 반문. 합판마루 업체도 남의 욕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이제라도 힘을 합쳐 합판마루를 알려야 할 때라는 소리.하긴 취재과정에서 모 합판마루 제조업체 직원은 ‘프라이버시’ 운운하며 자기네 사장 핸드폰 번호도 안 알려줘. 이것이 합판마루 업계의 마케팅 수준을 나타내는 것 같아 씁쓸.
원목마루, 강화마루, 합판마루 등의 고급 바닥재 시장에 대기업들이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다는 흉흉한(?) 소식에 관련 중소 업체들 마다 걱정 섞인 한숨소리가 그칠 줄 모른다. 그러나 대기업의 고급바닥재 시장 진출이 무조건 어둡기 만한 소식일까. 현재 상황과 비슷한 케이스가 이미 10년 전에도 있었다. 90년대 중반 어느 중소기업에서 ‘김치냉장고’라는 당시로선 꽤나 황당한 물건을 세상에 처음 선보였을 때 주부들은 그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쯤으로 취급했다. 즉, 김치냉장고를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만이 이 물건을 구입했고 당연히 시장은 작았다.그러나 이러한 소비자들의 미지근한 반응과 달리 김치냉장고의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 본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이 땅의 내노라 하는 대기업들이었다. 이들은
온돌마루 자재 시장규모는 약 5천억원에 이르며, 제조업체수는 합판마루 27개사 강화마루 5개사 모두 31개사에 이른다. 단일 제품으로 불과 10년 만에 이만큼의 시장규모를 확대해 나간 산업의 예는 찾기 어렵다.온돌마루 생산업체는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불렀으나 이제는 골치덩이로 전락하고 있다. 후발업체는 투자비도 못 건지는 상황을 맞고 있다.이유를 들어보자. 첫째, 준비되지 않은 시장규모의 확대다. 소비자의 선택이 이처럼 폭발적임을 알지 못했다. 둘째,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실패다. 셋째, 생산과잉에 따른 저가경쟁 심화다. 넷째, 기업이념 결여로 인한 장기적 사업마인드 결여다. 다섯째, 협회 결성 실패로 인한 발전모델을 갖지 못한 점을 들 수 있다. 여섯째, 내수치중의 좁은 시야를 벗어나지 못한 점이다.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웰빙열풍의 영향으로 PVC 위주의 바닥재 시장이 마루바닥재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가운데, 합판마루 시장은 오히려 위축되고 있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업계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합판·원목·강화마루 등 바닥재가 PVC 바닥재 시장을 이미 추월했거나, 추월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그러나 이런 시장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어야 할 합판마루는 강화마루 업체의 파상적인 마케팅 공세에 밀려 극심한 경영부진 등 수세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때문에 그동안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합판마루의 시장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미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강화마루의
원목도어/멤브레인도어/ABS도어/주문제작도어/전통살문/문틀/문선몰딩/장식철물/시공부속/도장/유리/베벨드/한지아크릴/설치등/문짝에대한 모든것을 한곳에서 저렴하게 원스톱구매가 가능합니다.온돌마루/강화마루/교실용마루/쪽마루/스포츠용마루/후로링/강마루/마루본드/PE폼/걸레받이/실리콘/함멜트/프로파일/마감재/마루시공/마루보수제/마루코팅제/퍼티/경성스틱/연성크레용/마루에대한모든것을 한곳에서 저렴하게 원스톱구매가 가능합니다.문과 마루에 대한 모든것!!woodplus 에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대표전화031-334-8278 담당:송실장 016-414-8257홈페이지:www.iwoodplus.com한글도메인 우드플러스
10월 국내 목재 동향-종합■ 생산자 물가지수- 9월 목재 나무제품 생산자 물가 전월대비 13% 감소■ 목재•나무산업 기업경기조사지수 바닥세■ 경기침체 속 산지가격 상승, 시장반영 안돼 ■ 원목수입량 내리막길 지속 ■ 원자재 값 급등, 불확실한 국내 산업계■ 인테리어 업체 부도설, 자재상 한숨 늘어■ 저마진 외상거래 확산에 외국사까지 진출■ 가구분야 포름알데히드 허용치 규제강화 -원목■ 뉴송 공급량 작년대비 30%감소■ 소송 산지가격 6%인상, 국내시장엔 아직 영향 미비■ Hemlock 제고 바닥세■ 남양재, 산지조건 악화 ■ 특수목-제재목■ 제재산업 파행 어디까지-보드류■ 합판 산지가격 상승세 지속■ MDF 성수기에도 불구
-종합 ■ 생산자 물가지수- 9월 목재 나무제품 생산자 물가 전월대비 13% 감소 ■ 목재•나무산업 기업경기조사지수 바닥세 ■ 경기침체 속 산지가격 상승, 시장반영 안돼 ■ 원목수입량 내리막길 지속 ■ 원자재 값 급등, 불확실한 국내 산업계 ■ 인테리어 업체 부도설, 자재상 한숨 늘어 ■ 저마진 외상거래 확산에 외국사까지 진출 ■ 가구분야 포름알데히드 허용치 규제강화 -원목 ■ 뉴송 공급량 작년대비 30%감소 ■ 소송 산지가격 6%인상, 국내시장엔 아직 영향 미비 ■ Hemlock 제고 바닥세 ■ 남양재, 산지조건 악화 ■ 특수목 -제재목 ■ 제재산업 파행 어디까지 -보드류 ■ 합판 산지가격 상승세 지속 ■ MDF 성수기에도 불구
한국목재신문 woodkorea에서 전망하는 국내 마루업계의 2003년 전망과 2004년 전략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은 - 2003년 한국마루산업 생산규모 5천 3백원억- 2003년도 마루전망 밝지 못해- 2004년 마루전략은 대량생산과 다품종 소량생산- 강화마루 생산캐퍼 커져 DIY시장과 수출시장 개척해야 - 합판마루 고전예상 일부 강마루와 후판마루생산 전환 일부 사업 접을 듯-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화학바닥재 시장 잠식이 중요한 과제
독일산 크로노 강화마루를 일정량 이상 구매시 원가에 판매 예정 입니다. 5 수종 정도 이며 연락 주시면 성심껏 상담 하겠읍니다. 032-588-1140 신우엔트* 도매 위주 판매를 원 합니다
한솔마루가 드디어 소폭(100*800)마루를 비접착식 락마루로 출시하였습니다. 강화마루로서 v자 컷팅을 한면을 중심으로 원목마루 분위기를 더욱내는 신제품입니다.더욱더 다양해지는 강화마루를 관심을 가지고 저희 미승마루를 지켜봐주십시오.문의사항 : 032-574-3150,018-208-9194 인천시 서구 가좌동 180-153번지 내 다동
건축용 내장, 외장재 전문 수출입 회사, 향원당 생태건축 & 무역컨설팅 cafe.daum.net/ecoarchi cafe.daum.net/vipgogagu일반 무역상과는 달리 현재 한국내에서 한옥, 목조 , 황토 집등의 친환경 생태건축을 시공하고 있는 건축회사를 운영하면서 전원주택 및 펜션형 고급자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취급하는 자재는 친환경적 고급자재만을 고집합니다. 비록 작지만 내실있는 회사로서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주기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급 품목들============ 1) 사이딩-베벨 사이딩 ( 스기, 히노끼, 세콰이어 등...) (12mm or 15mm*150
동화기업의 동화자연마루가 지난 9월 1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 선정 ‘2004년 제3회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제품 부문 ‘베스트그린상’을 수상했다. 녹색경영대상은 국내 산업계에서 세계적 수준의 녹색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 친화기업 및 자치단체 대상이다.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과 KMA녹색경영위원회에서 개발한 녹색경영지수(KGMI)에 의한 녹색소비자설문조사, 기업실태조사 및 환경전문가 그룹의 평가 등 엄격한 검증을 통해 주어지는 상으로, 녹색경영, 녹색기술, 녹색제품 부문의 3개 부문이 있다. 한편 동화기업은 엄격하기로 유명한 일본농림규격(JAS)에서 인정하는 ‘F★★★★’ 수준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에는 강화마루와 합판마루 전 제품에 걸쳐 친
아직까지도 HPL이라는 용어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하다. 그러나 예전 호마이카 가구를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또 지난해말부터 생산 늘고 있는 강마루를 모르는 이도 드물 것이다. 이처럼 사무용가구, 주방가구, 가전제품, 마루에 이르기까지 HPL(High Pressure Laminate)의 용도는 매우 다양하다. HPL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기까지는 업계의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노력을 배제할 수 없다. 그 노력의 중심에는 메라톤(대표 성기득)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 업체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을 때 업계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이전까지 합판과 단판의 결합, 또는 HDF와 LPM의 결합으로 제작되던 마루에 강마루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 회사가 바로 메라톤이다. 국내 표면재 역사의 한축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