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연구원 목재가공과장 박 종 영마루판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전개되고 있다. 시장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국내의 목질마루판 시장규모는 IMF 경제위기 이후에 급속히 확장되어 왔으며, 마루판 생산능력은 최근 5년 동안에 8배 정도 성장하였다. 인도네시아, 중국을 비롯한 외국 제품의 수입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이와 같은 목질마루판의 수요증가는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목질주거문화의 확산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그러나 마루판의 소비량 및 교역량이 급증하는 시점에서 마루판 품질의 신뢰성과 표준화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된다.모든 산업에 있어서 무역개방의 속도와 산업표준의 영향력은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므로 기술수준의 향상과 국제규격과의 정합화가 함께 이루어지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온
이 표는 각 회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수 있습니다.(가나다순 정렬 2002년)회사명㈜경원목재 브랜드명경원강화마루마루재원8×75×900 연락처032-583-4213 월생산량20,000평마루종류강화,온돌 마루특징독일의 최신설비로 완벽한 제품을 생산. 고강도 HDF를 사용하여 내구성및 표면마모성이 우수하며 자연친화적이다. 경원강화마루는 구성에 따라 클릭형과 일반형을 생산하고있다. 회사명㈜골드뱅크브랜드명골드마루 마루재원7.5×75×900 연락처031-761-0755 월생산량9,000평 마루종류온돌 마루특징4mm 단판을 사용한 골드뱅크의 마루는 목재의 질
소비자와 함께하는 마루의 개성시대PVC바닥재가 시장에서 한창 인기를 누릴 때 기업들은 제품 개발의 일환으로 목재의 나뭇결이나 무늬를 흉내내거나 목재의 작은 조각, 황토, 옥, 숯 등의 성분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기존 PVC바닥재와 차별화된 기능성 바닥재를 시도 했었다.하지만, 화학 물질을 인공적으로 성형한 플라스틱 성분의 바닥재는 사용 중 인체에 해로운 독성을 발생할 뿐만아니라 폐기될 경우 환경 오염을 초래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환경보호론자 및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기피의 대상이 되고있다.이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응으로 연구 · 개발된 것이 천연 그대로의 특성을 살려낸 기능성 마루바닥재다.소득수준의 향상과 건강을 중시하는 주거 생활 패턴의 변화는 소비욕구를 다양화 시켰고, 보온, 단열, 방음
페르고 코리아㈜ Technical marketing/Customer service 정연집 부장 (목재공학 박사)소비자들이 어떤 종류의 마루판을 구입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질감과 기능성, 그리고 가격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야 한다. 물론 소비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각 제조사나 유통업체의 홈페이지, 직영전시장, 대리점 매장 등 조금만 노력하면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아직 객관적이라기보다는 주관적인 정보가 많고, 타사 제품에 대한 비방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많은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지면을 통해 간략하게 제품을 선정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마루는 재료에 따라 원목마루, 합판마루, 강화마루 등으로
마루바닥재, 이젠 "선택" 이 아닌 "필수" 88년 성창기업 첫 생산…90년대 후반부터 인기 급상승우리의 바닥문화는 해방 후 50여년 가깝게 비닐장판으로 불리우는 PVC 바닥재가 선도해 왔다. 그러나 10여년 전부터 온돌용 목재마루가 개발되면서 점차 PVC바닥재 시장을 잠식해 가기 시작해 지금은 새로운 바닥문화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목재바닥재가 최근 인기를 얻는 것은 친환경적 건축 자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와도 맞물려 있다. 아파트 거실에서 이제 필수사양이 돼 버린 목재바닥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아보자.지난 5월 목재 전문 컨설팅 회사인 WIT컨설팅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국내 마루시장 규모는 4,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58만세대분 880만평으로 전체 바닥재 시장 1조 6,000
온돌마루를 시공할 때에는 각종 부속 자재들이 필요한데 이를 부자재라고 부른다. 보통 마루판 제조업체들은 이들 부자재를 함께 공급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러한 부자재는 마감을 완벽하게 하고 제품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자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햄머링 블록(hammering block), 힐 아이언(heel iron), 엔드 크램프(end clamp)햄머링 블록은 마루판이 서로 접합될 수 있도록 마루판에 대고 망치로 치는 도구이다. 마루판을 망치로 직접 치면 제혀쪽매 부위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햄머링 블록이 필요하다. 그리고 열방향 가장자리 재단한 마루판의 접합에 사용되는 힐 아이언, 마루판을 고정해 주는 엔드 크램프 등도 필요한 공구이다. 시공 띠(installation
패턴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숙련된 시공 기술을 필요로 한다. 비교적 단순한 시공부터 적용해 보고 기술이 축적되었을 때 복잡한 패턴을 적용해야 한다. 다음 시공 패턴들은 단순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복잡한 디자인은 제품의 품질이 또한 우수해야 한다. 그래야만 현장에서의 가공이 용이하고 마감하는데 무리가 없게 된다.① 교차 시공교차 시공이란 대비되는 두 종류의 마루판을 한 줄씩 또는 규칙적으로 반복하여 시공하는 것이다. 가장 단순한 패턴이며 특별한 시공기술 및 부자재 없이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여러 가지로 변형하여 적용할 수도 있다. ② 청어뼈(herring bone) 시공일명 생선뼈(fish bone) 형이라고도 하는데 일정한 각도로 엇갈리게 배열, 시공한
일반적인 접착식 시공에 있어 패턴 시공은 타일(tile)의 패턴 시공과 매우 비슷하다. 바닥에 중심선과 작업 기준선을 미리 표시하고 한 장씩 차례로 붙여나가면 된다. 이러한 경우 합판마루는 제혀쪽매의 정확도 및 제품 규격의 정확도에 한계가 있으므로 마루판 낱장간의 미세한 틈새는 피할 도리가 없다. 물론 미세 경사(microbevel) 가공의 적용으로 많이 감소시킬 수는 있다. 또한 라우터와 라우터 날과 같은 부속 공구 및 부자재가 준비되면 더욱 정확한 시공을 기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강화마루에 적용되는 것과 같이 많은 부속 자재와 공구가 개발 및 적용된다면 합판마루도 다양한 패턴 시공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강화마루의 패턴 시공에 관해 공구, 부속자재, 디자인, 시공후 관리 등에 대하여 살펴보
온돌마루, 즉 가정용 마루 바닥재의 패턴 시공은 흔한 경우가 아니다. 목재 질감을 지니는 바닥재는 그 형태 자체가 쪽마루의 형태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길이방향으로 시공되고 있다. 하지만 대형의 거실 형태에서는 어떤 패턴을 갖도록 디자인된다면 인테리어 측면에서 하나의 특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패턴 시공은 원래 정방향의 마루인 파켓 마루판(parquet flooring)에서 유래하였고 접착식 시공을 하게 된다. 이러한 파켓형의 마루판은 정방형의 파켓 자체에 어떤 패턴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또한 못질식 시공에 있어 쪽마루의 패턴 시공은 마루바닥 가운데에 타일, 파켓 마루판, 석재 바닥재 또는 카펫 등의 바닥재를 시공하고 가장자리에 테두리(border)를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대부분의 패턴 시공은
강화마루판 표면재의 변화마루재의 표면은 천연무늬목과 라미네이트로 나뉘어 진다. 보통 멜라민 라미네이트로 구성되는 표면재(face materials)는 흔히 HPL(high pressure laminate 또는 HPM(high pressure melamine)과 LPL(low pressure laminate 또는 LPM(low pressure melamine)로 대별될 수 있다. 이러한 라미네이트는 그 역사가 길고 비교적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어 연구도 거의 끝난 상태이다.하지만 바닥재의 표면이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용도가 전이되면서 새로운 연구주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소위 DL(direct laminate)이라고 불리는 LPL의 적용은 연속공정이라는 생산성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고
하자 현황과 예에서 보았듯이 시공 하자는 시공자의 실수 및 시공 관리자의 판단 착오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현가식 시공 마루는 접착식 시공 마루에 비해 세밀한 기술을 요할 때가 많은데 시공 계획에서부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시멘트 미장 바닥의 양생이 중요한데 바닥난방에 있어 하지(subfloor)의 양생 부족으로 인한 높은 함수율은 마루판의 주요 변형 원인이 된다. 이는 접착식 또는 현가식에 관계없이 마루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시공 관리자는 시공 현장에서 습기 관리와 더불어 하지 수평도의 판단(보통 길이 2 m당 3 mm 이하), 시공 방향, 마감 기준, 시공 원칙, 방어 시공 등을 고려하고 하지의 함수율 측정 등을 통해 시공 여부의 판단, 시공 기간, 안전 관리 등을 실시해야
하자의 정의 및 분류마루의 하자라 함은 넓은 의미에 있어 소비자가 만족하지 못하는 포괄적인 사항을 의미할 수도 있다.보통의 소비자들은 A/S와 claim의 혼동 또는 합성된 의미로 하자를 이해하고 있다.하지만 하자라는 것은 판매자의 확실한 부주의 또는 실수 그리고 제품상의 문제로 인해 발생된 소비자 불만족 사항이라고 좁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하자는 소비자가 사용상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것, 시공자의 실수 또는 시공 관리자의 판단 착오 등이 원인이 되는 시공상 하자, 제품이 생산 당시 잘못 제조되어 나타나게 되는 제품 하자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이러한 하자에 대해서는 소비자 부주의에 의한 하자는 소비자가, 시공상 문제는 시공자가, 제품하자는 생산자가 책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서는
현가식 시공은 우리 시공 현장에서는 생소한 시공법이라 할 수 있다. 유럽에서 강화마루가 개발되고 최초로 시공될 때 왜 그들은 현가식 시공법을 선택했을까?우선 그건 매우 합리적인 시공법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가정용 마루, 특히 두께가 얇은 가정용 마루는 원목마루에 비해 충격 흡수성이 좋지 못했다. 게다가 원목이 아닌 목질재료(삭편판, 섬유판 등)를 바탕재로 사용했기 때문에 너무나 탄력적이어서 보행에 적합하지 않았다. 그리고 개인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생활 문화에서 소음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접착식 시공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전혀 될 수가 없었으며 향후 개, 보수시의 마루판 제거에도 추가적인 경비가 소모되기 때문에 이는 대안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충격을 흡수하여 보행성을 높이
시중에 판매되는 마루는 그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사용되는 용어가 올바르지 않는 것이 큰 문제다. 가장 논란이 되는 용어가 “원목마루”다. 이 원목마루는 제재된 판재를 측면과 끝부분에 장부가공을 한 것을 말한다. 다른 용어를 쓰자면 “솔리드마루(solid floor)"이다. 원목마루의 정의는 “접착이 전혀 없는 상태의 마루”라 표현할 수 있다. 도장의 사용 유무는 분류와 관계없다. 이 원목마루는 주로 실내스포츠 바닥, 강당, 교실, 백화점, 쇼핑몰 등에 사용돼 왔으며 가장 전통적인 마루의 형태로 보아야 한다.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원목마루는 주로 합판소재에 비교적 두꺼운 단판을 접착한 마루를 뜻한다. 두꺼운 단판은 2-4mm의 단판을 칭하는데 이를 원목마루라 부르는 것은 잘 못된 용어이다. 굳이 용어를
“이승일의 작품은 우리로 하여금 잠시 멈추고, 생각하고, 자성하고, 긴 숨을 쉬게하며 우리가 사는 경이로운 희열을 발견하게 끔 만든다”는 평론가의 말처럼 그의 작품에서는 줄거움을 느끼기보다는 명상의 시간과 空(공)을 느낄 수 있다. 한국 판화가 이승일(홍익대 판화과, 한국현대판화가협회장)교수의 전시회가 12월 23일까지 인사동 노화랑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나뭇결 무늬의 부조와 판화, 전통 한지와 나무 무늬가 결합한 작품으로 노화랑의 나무(강화마루)바닥과 함께 고요히 잘 조화돼 현대인의 지친 삶을 명상의 세계와 환상적인 공간인 이곳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작품을 통해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허우영기자 namu@woodkorea.co.kr
목재 발전의 역사를 간직하고 성장한 동화기업은 목재업계에서 손꼽히는 대기업이다. 가좌동 일대를 매립해 분양하면서 목재단지를 조성한 장본인이자 그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기업. 동화기업의 역사관과 제품관을 둘러보고 동화의 역사와 미래를 들어보았다.지난 1948년 제재소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표 목재기업인 동화기업(대표 승명호)은 국내 최초로 MDF를 생산해 내면서 성장에 가속도를 붙였다. 50년 이상 목재업에 종사하면서 역사에 남을 일도 많이 했다. 갯벌이었던 가좌동 일대를 매립해 대표적인 목재단지로 만들었는데 그게 70년대초 이야기다. 지난 50년동안 목재 외길만을 걸어왔는데 다른 업체들이 목재로 성장한 뒤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업종을 바꾼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제재소를 시작으로 해외산림개발과 PB, M
작지만 알찬 전시장, (주)윈앤윈 우드의 논현동 전시장이 주는 느낌이다. 실제 인테리어를 통해 보여주는 대규모의 전시장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색깔과 노력을 보여주는 곳이기 때문이다.'WIn Win'이란 말은 회사가 이익을 내는 순간 고객도 좋은 물건을 사게 됨에 따라 이익을 얻는 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웬만한 자신감과 제품 관리가 아니고서는 쉽게 붙일 수 없는 이름이다.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번 출구를 나서면 볼 수 있는 (주)윈앤윈우드의 논현동 전시장은 그러한 자신감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엄격한 품질관리에 최선(주)윈앤윈우드의 자신감은 엄격한 품질관리에서 비롯된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원자재의 구입에서부터 까다로워서 무늬목도 북미산이나 유럽산의 A 등급의 제품만 사용하고 있다.무늬목 자체
현대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재료는 단연 나무다. 자연과 닮은 바닥재 페르고는 천연목재 코어판 위에 라미네이트 표면 강화층을 쌓아 실용성을 강조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보고 싶다면 홈인테리어의 기초가 되는 바닥재를 고려해봄이 어떨지…….인테리어의 핵심-마루바닥재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홈인테리어의 기초가 되는 바닥재를 바꾼다면 집안 전체가 달라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천연 나무 재질에 원목재의 가격과 기능적인 단점을 보완한 강화마루는 내구성, 실용성을 가진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강화마루의 세계 최고의 브랜드 페르고는 자연 그대로의 나뭇결이 집안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세계 최초로 환경친화 제품으로 승인되었다.강화온돌마루의 장점 및 단점 목재질감은 원목에 비
중국, 바닥재 성향 남북지역 달라 인테리어 열풍이 계속되면서 중국인들의 바닥재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닥재 소비성향을 살펴보면 중국의 남쪽과 북쪽지역의 소비패턴이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예를 들면 서남의 대도시 인테리어 시장은 수입 고급 원목 바닥재의 판매율이 높고, 성도의 소비자들은 대다수가 입방당 200원 정도의 바닥재를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는 고급 바닥재의 시장 가격을 인상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현재 20∼30원씩 인상되고 있다.이와는 대조적으로 북방의 대도시 소비자들은 강화마루를 선호하고 있다. 북방의 장춘을 예를 들면 강화마루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춘의 소비자들은 강화 마루의 방습, 항충격, 절
한솔홈데코(대표 유명근)가 지난 달 11일부터 친환경 건강마루 ‘한솔락 플러스’를 출시하고 기능성 바닥재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한솔락 플러스는 기존 강화마루인 한솔락마루에 광촉매와 은나노 성분을 코팅처리한 것이다. 이로써 항균기능과 함께 공기청정기능을 부가하고 옥바이오 성분을 마루판에 첨가해 건강기능 측면도 강조했다. 이 제품에 첨가된 광촉매는 공기청정제 및 오염제거제 기능이 탁월해 새집증후군의 주원인인 포름알데히드와 유기화합물 등 인체유해 물질을 분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실내오염물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향상됨에 따라, 친환경 건축자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한 한솔락 플러스가 주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