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池見林産工業株式会社 (IKEMI FORESTRY INDUSUTRIAL CO., LTD.) 지역 : 오이타현 (大分県)홈페이지 : http://www.ikemi.co.jp/상품명 : 편백나무 바닥재 (HINOKI FLOORING), 편백나무 욕조 (HINOKI BATH)
회사명 : 株式会社エトウ (ETO CO., LTD.) 지역 : 후쿠오카현 (福岡県)홈페이지 : http://www.eto-web.com/상품명 : 코토카 (KOTOKA), 규슈 히노키 (KYUSHU HINOKI)
2014년의 결산보고에 따르면 일본산재 원목 수출량은 전년대비 거의 2배 증가한 50만㎥에 도달했다. 배경에는 엔화가치 하락 등으로 중국에 의한 구입이 본격화된 것을 들 수 있다.이전까지는 대만과 한국 수출용이 중심이었지만 최근 1~2년에 걸쳐 이러한 상황이 변화돼 현재는 중국 수출용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목재이용은 건설용 자재(하급재)가 중심이며 방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삼나무의 곡재 원목이나 소경목이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중국에서의 일본산재 수입 진행상황을 보면 가격의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추후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면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이 절대적인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현재의 제품 수출은 편백
남양재 원목은 과도기를 맞이하고 있다. 공급과 수요의 양면에서 역풍이 불어 1달러=120엔에 달하는 엔화가치 하락에 의한 비용상승, 그리고 환경문제 등의 비관적인 요소가 대세를 차지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원목가격 상승과 수입목재 자원의 감소 등에 의해 남양재 원목의 입하량이 급격히 감소해 2013년에는 30만㎥을 밑돌았다. 이토록 급속한 일본시장의 축소에 따른 구매력 저하에 의해 일본의 입장은 해마다 불리해지고 있다. 최근 몇년간 사라왁산 원목의 일본수출용 비율은 5%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인도용은 60% 이상의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동향이 일본의 원목시세 전체를 흔들고 있다. 바이어간의 수급격차는 PNG·솔로몬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며 일본용의 점유율이 해마다 축소되
일본의 목질바이오매스 발전은 금년부터 가동이 본격화된다. FIT(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 매입제도) 도입 전후로 신설 발전소의 건설계획이 전국 각지에서 발표돼 금년에는 33개의 발전소가 가동될 전망이다. 신설 발전소는 합계 70개 정도에 달하며 완전히 가동되면 바이오매스용 수요는 연간 600만㎥ 이상이 될 것이며, 이는 목재산업에 있어 방대한 수요량이 된다.직재(直材)의 경우, 주택 등 건축자재에 이용되는 제재목이 되고 곡재(曲材)는 구조용과 콘크리트 거푸집용 합판이 되며 소경목과 부패목을 비롯해 한번 건축에 사용됐던 목재를 칩으로 만들어 종이 펄프나 목질보드를 만드는 용도로 재이용되기 때문에 버리는 부분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신규 수요가 대두하는 가운데 해결해야 할 문제도 표
지난 2014년 12월, 아베정권이 소비세율 10%로의 인상을 미루기로 결단하며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거를 실시했다. 일본목재신문에서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 11개사 회답의 평균치로 2015년의 주택착공이 86만9,000호로 2014년의 전망에 비해 약간 감소할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미쓰이홈社의 한 관계자는 “2014년도에는 자가주택착공이 크게 침체됐지만 2015년도에는 조금씩 회복될 것이다”라며 “일부에서는 주택을 서둘러 구매할 이유가 사라졌다는 견해가 있지만 구매계획을 연기하는 수요자가 급격히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소비세인상 지연에 의한 영향은 경미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편, 세키스이 하우스社에서는 “경기회복과 소비확대에 따른 단독주택이 증가해 상속증세를 배경으로 계속
인터포社는 자체 소식통을 통해 대형 목재회사인 심슨社의 제재소 공장을 인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인터포社는 총액 9,470만달러에 심슨社의 제재소 공장 4곳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터포社는 전체 목재 생산량을 약 30% 가량 증가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동시에 사업의 규모도 확장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슨社 제재소는 기존 인터포社의 제재소와 위치가 매우 가깝고 이전부터 여러가지 여건에 대한 입지가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심슨社의 제재소들은 7억5천만 보드 피트의 연간 목재 생산량을 자랑하며 1,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출처: woodworkingnetwork.com
캐나다의 통계청에서 작년 캐나다 목재업계의 동향을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 9월에 총 목재생산량이 515만㎥을 기록하면서 서서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것은 2013년에 9월과 비교해 약 5.9% 증가한 수치다.BC주는 2,50만㎥의 목재를 생산하면서 캐나다 목재 생산의 전반적인 증가를 이끌었으며 그다음으로는 118만㎥의 목재를 생산한 퀘벡주, 그리고 76만㎥를 생산한 앨버타주가 그뒤를 이었다.BC에서는 같은기간 동안 SPF 205만㎥, 그리고 175,000㎥의 웨스턴헴록, 그리고 더글러스 퍼와 서부 낙엽송 13만㎥를 생산했다.출처: ttjconline.com
노스 아메리카 리포트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2월 한달간 미국의 제재목 수입량은 99,254㎥로 이는 직전 한달의 제재목 수입량보다 약 8%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그런 반면에 발사·이페·삼나무 등의 제재목들은 오히려 수입이 증가했다. 특히 에콰도르산 발사 제재목 수입은 5,463㎥를 기록했던 2013년 같은기간보다 약 43% 증가했으며, 이페 제재목 수입은 약 19% 증가, 삼나무 제재목 수입은 약 25% 증가했다. 한편, 브라질산 이페 제재목은 출하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수입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가나산 제재목도 마찬가지로 여름동안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으나 미국에서 수입해 간 수량은 오히려 이전에 비해 줄어들었다. 이처럼 미국 대부분의 목재 공급업체에서 해외
글로벌 목재 기업인 Vencor社가 신재생 에너지의 한 방안으로 떠오른 바이오 석탄을 생산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자사의 소식통을 통해 밝혔다.바이오 석탄은 목재 폐기물로부터 생산된 신재생 에너지 제품으로 200~400℃의 고온으로 목재 폐기물을 가열해 부분 탄화 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에너지 자원이다. 기존 바이오매스 연료보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고 특히 고온처리 과정에서 질소 산화물과 이산화황 등 유해물질이 제거돼 안전한 에너지 자원으로 점점 주목받고 있다. Vencor社의 제임스 가스파르는 “우리는 종전까지 다른 업체들이 바이오 석탄을 생산하는데 사용했던 기술보다 한층더 발전된 기술로 우수한 바이오 석탄 제품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pennenergy.c
우리나라 MDF의 역사 XI2005년 8월 동화기업, 뉴질랜드 레이오니아社 MDF 공장 인수동화기업 MDF 사업의 세계진출은 2005년에도 계속됐다. 동화기업은 2003년 말레이시아 Golden Hope社 MDF 공장을 합작 형식으로 인수한데 이어, 2005년 8월에는 뉴질랜드의 레이오니아社 MDF 공장을 인수했다. 2005년은 동화기업이 동화홀딩스라는 지주회사 체재로 전환한지 2년째 되는 해였다. 승상배 회장은 당시 85세로 동화홀딩스 회장을 맡아 자회사들을 총괄하고 있었고, 동화기업 주식회사는 승 회장의 막내아들 승명호 사장이 경영을 맡고 있을 때였다. 승명호 사장(1956년 1월 17일생, 서울 출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1984년 그의 나이 29세때 아버지 회사인 동화기업에 입사
⑥ 요구되는 강도에 따라 집성재의 길이 방향으로 단면치수를 변형시켜 구조용 재료로 설계할 수 있으며 I형이나 상자형의 단면의 집성재 제조가 가능하다. 또한, 목재는 철이나 콘크리트 등과 같은 다른 건축재료에 비해 단위 무게당 강도(비강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건물 무게가 대폭 경량화 될수 있어 기초가 작아지게 되고 시공도 용이하게 됨으로써 건축비가 덜들게 된다. 또한, 동일한 건물을 지을때 가볍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지진력도 작아짐을 의미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지진력이라고 하는 것은 물체의 무게에 가속도를 곱한 것이기 때문에 무거운 건물일수록 작용하는 지진력은 커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무거운 재료는 자기 자신의 무게를 지탱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높은 건물인 경우 자기 자신의 무게 때문에 무너져
회사명 : 株式会社 リーファ (REAFA CO., LTD.) 지역 : 아오모리현(青森県)홈페이지 : http://www.reafa.com상품명 : 고단열 주택(REAFA's HOUSE)
일본은 국토의 약 60%에 달하는 2,500만ha가 산림입니다. 일본은 예로부터 풍부한 산림자원인 목재를 생활속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지혜와 기술을 갈고 닦았습니다. 또한 숲을 직접 관리하고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는 과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현재 산림의 40%(1,000만ha)가 인공림으로,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유명합니다. 대부분은 성숙기에 돌입하여 해외 수요에도 충분히 맞출 수 있는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일본관은 일본의 대표적인 편백나무 및 삼나무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훌륭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 목재 및 목재 관련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 상품이 있으시다면 참가기업과의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 부담없이 JETR
외재시장에 요구되는 것은 전적으로 수요에 알맞은 공급이다. 작년에는 소비증세에 의한 주택 착공의 반동감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에 공급량이 실수요량을 상회해 하절기부터 가을에 걸쳐 급증한 재고로 어려움을 겪었다.수입비용 증가의 요인이 되고 있는 산지가격 상승과 엔화가치 하락은 2015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비용에 적합한 판매가격을 수립하기 위해서도 공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수입과 유통사업자의 사업축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좀처럼 수급이 줄어들지 않는다. 특히, 미재의 경우, 엔화가치 하락의 영향이 크며 판매가격 인상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판매가격 상승은 일본산 삼나무 등으로의 사양변경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미재의 가격과 공급량은 미국 주택착공의 영향을 받는다. 미국
작년의 일본산재 소재 수급은 10월까지의 누계로 제재용이 1,024만9,000㎥(전년동기비 4.6% 증가), 합판용이 253만7,934㎥(동 0.1% 증가)로 신설주택착공이 10월까지의 누계로 전년동기비 7.7%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재수급은 확대됐다.합판용은 소재입하 전체가 2.7%, 외재도 9.4% 증가했기 때문에 일본산재 비율은 전년의 72.6%에서 70.8%로 약간 감소했다. 하지만, 제재용은 총수에서 1.3% 감소했고 외재는 14.8% 감소했기 때문에 일본산재 비율은 2013년의 69.6%에서 73.7%로 상승했다.다만, 소재 수급의 확대는 반드시 제품 수요의 확대를 의미하지 않는데, 이는 작년 1년간 제재목 가격의 추이를 살펴보면 알수 있다. 관동지구에서 연초에 7만엔대였
엔화가치 하락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면서 원유가격의 하락으로 일본산 목재를 비롯한 수출환경은 좋아지는 한편, 목재 수입비용이 증가해 일본산 목재가 외재보다 가격경쟁면에서 다소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현재 일본의 목재시장은 자국산 목재를 빼고는 말할 수 없게 됐다. 자체적인 공급량이 그다지 증가했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정부와 지자체 등에 의해서 다양한 목재 수요처의 발견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각 수요에 맞는 적합한 목재생산이 요구될 전망이다. 대형 제재공장을 비롯해 각 합판공장들도 조업을 개시한다. 집성목 외에 공업용목재의 가공공장도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산재는 지금까지 제재영역에서만 목재공업화가 진행됐지만 이제는 수입목재와 경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다만
라트비아 산림청은 통계자료를 통해 작년 한해동안 산림과 관련해서 라트비아의 수출한 품목들의 총수출액은 2013년 같은 기간의 금액인 15억5천만유로(18억7천만달러)보다 약 9.5% 증가한 16억9천만유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라트비아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은 영국으로 2억5천만유로(총 수출의 16.5 %)로 2013년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금액을 기록했다. 다른 국가들로는 스웨덴과 독일이 각각 1억8천만유로(총 수출의 10.6%)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동일한 기간동안 라트비아 산림계가 해외로부터 수입한 품목의 총액은 2013년의 4억8천만유로에 비해 18% 이상 증가한 5억7천만유로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리투아니아가 1억1천4백만유로(전체 수입의 19.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
작년 4월 11일 결의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적용단계에 들어가는 일본의 에너지 기본계획 가운데 목질바이오매스 등(바이오연료 포함)에 대해서는 미이용재에 의한 목질바이오매스를 비롯한 바이오매스발전은 안정적인 발전이 가능한 전력의 공급원이 될수 있어 지역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에너지원으로 규정했다. 특히, 목질바이오매스발전은 일본의 귀중한 산림을 정비해 임업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지역 분산형 에너지자원개발의 역할을 완수하는데 목표를 둔다. 한편, 바이오매스발전은 그 재료와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비용의 측면에서 몇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기존 이용형태와의 경합 조정, 원재료의 안정적인 공급 등을 근거로해 분산형 에너지시스템도 감안하면서 규모의 장점 추구, 기존 화력발전소
밴쿠버 연합뉴스에서 지난 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캔퍼社는 밸푸어 목재 회사의 운영 자산에 대한 구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토마스빌과 조지아의 몰트리 지역에 있는 제재소 2개의 거래를 포함하고 있다. 캔퍼社의 대표인 돈 케인은 “밸푸어社의 제재소는 높은 품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입지 조건도 좋은 곳”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높은 품질의 서든옐로우파인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밸푸어社의 기존 관리 팀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글로벌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