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uminosae(콩과)학명: Microberlinia brazzavillensis분포: 서아프리카 해안에 한정돼 생장하고 있다. 주요 생산지는 카메룬이며 사질 토양에서 여러 그루씩 집단을 이루고 있다.자료 제공: 한스팩토리, GAGU100, 시더스디자인그룹 등)제브라의 특징대경목으로 수간은 통직하다. 수출되는 원목의 평균 지름은 60~200㎝ 정도이고 상업적으로 가치가 없는 변재는 제거한 다음 수출하고 있다. 어린 나무의 수피는 밋밋하고 짙은 적갈색을 띠는데, 수평상으로 황색의 피목이 산재해 있다. 노령목의 수피는 비늘 모양을 나타낸다. 변·심재의 구분이 명확하며 변대는 백색으로 약 12㎝의 폭을 지닌다.심재는 옅은 황갈색 바탕에 폭 0.5~1.0㎜의 암갈색 줄무늬가
특수목재와 집성목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에스와이우드(대표 문성렬)가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고재(古材)를 공급한다. 고재는 오래된 가옥이나 마구간 등에서 사용된 목재를 다시 한번 리사이클해 세월의 흐름을 담아낸 목재를 뜻한다.에스와이우드는 최근 인테리어, 카페, 사무실 등에서 고재 인테리어를 해보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해 미국산 오크, 파인, 베쓰우드 등 그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고재를 선보인다. 고재는 고급 가구, 테이블, 장롱, 의자를 만드는데 쓰이며 고급 주택의 계단재나 루바재로도 이용되는 만능 자재다.최근에는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고재가 만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유니크한 스타일 연출이 유행을 끌고 있어 이번 고재 역시 리빙 인테리어 등에서 큰 호응을 받
신원섭 청장,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점검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해 전국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3일, 신원섭 산림청장이 제주도를 방문했다.신 청장은 제주도 관계자 등과 함께 헬기에 탑승해 제주도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간담회 참석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지난달 22일 정읍산림조합을 방문, 전북지역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산림조합의 올해 주요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 산주·임업인의 지원 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미라 북부산림청장, ‘곰배령 관리 회의’ 개최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지난 21일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인제군에 위치한 점봉산 산림유
목재 산업체와 산림청과의 멀게만 느껴졌던 거리가 조금은 가까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해로 취임 4년만에 중소 목재회사들을 연이어 방문하는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신 청장은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중소 목재 산업체들을 연이어 방문하는 ‘현장 100℃ 목재 산업체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해 업계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목재회사들과 호흡하는 행보를 보여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간 신 청장은 인천을 몇 차례 방문했었지만 주로 대기업을 방문하는데 그쳐 중소 목재회사들은 “보여주기식 행정으로써 목재산업의 중심인 인천, 그중에서도 인천 서구를 철저히 외면한 행보를 하고 있다”며 “인천 북항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동안 신원섭 청장은 한번도 얼굴을 비춘 적이 없었다”라며 비판
산림청은 지난 16일 ‘산림청장의 현장 100℃ 목재 산업체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한목재협회 강현규 회장은 “현재 원목을 야적할 공간이 필요한데 한진 저목장에서 내쫓기고 월세를 내려고 해도 땅이 없어서, 현재 원일보세장치장을 제외하면 야적할 곳이 없다”며 “산림청과 인천 서구청이 협업해서 항만 5개사중 가용 가능한 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고 또 “인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체험은 할 수 있지만 문화로써 즐길 수 있는 것이 없는데 전시장을 마련해 일반인들도 목재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원섭 청장은 “업계가 불편함이 없도록 항만청이나 신문고 등에 요청해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라”고 지시했다.또한 경민산업 이한식 대표는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내용: 산림청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 소각산불 기동단속(주말) 등이유: 연간 산불피해 면적 78% 및 대형 산불이 3~4월에 집중 발생됨■목재문화진흥회, 신규 교육원 지정 안내신청기간: 3월 8~22일까지신청자격: 목공체험지도사 1급 취득자신청방법: 신청서 작성후 이메일 접수문의: 목재문화진흥회(02-3463-9633)■목공DIY교육사 양성 교육 기관 안내(사)한국DIY가구공방협회는 협회에서 운영하는 민간 자격증인 ‘목공DIY교육사’ 제도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목공기술인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이수 혜택은 체계적인 교육으로 인해 목공DIY교육사 자격증 합격률이 높고, 협회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대한
올해로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월 14일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하 목재조합)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50회 정기총회 및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는 1967년 10월 29일 목재조합이 창립한 지 50년이 되는 해다. 목재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돼 국내 목재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조합을 운영해 왔다.특히 목재제품의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각종 간담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목재 수요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 지정을 통해 정부 공공사업에 목재제품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해왔다.오랫동안 국내 목재史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목재조합. 반백년 역사
Leguminosae(콩과)학명: Milletia laurentii De.Wild분포: 열대, 아열대에 180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면이 아름다워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나무이나 양이 그리 풍부한 수종은 아니다. 콩고와 자이레가 주요 생산국으로 카메룬 남부에 고립돼 생장하는 것도 있지만 주로 카메룬, 가봉, 콩고의 국경지대가 유명한 생산지다.자료 제공: 소담특수목, 퍼니매스, 대디하트 웬지의특징수고 15~18M, 흉고지름 100㎝에 이르는 나무로 수피는 밋밋하고 얇으며 회색 또는 적회색을 띤다. 어린 나무 수관은 다소 원형이나 노령목이 되면 우산형으로 바뀐다. 수간 윗부분의 수피는 분홍색이 감도는 회색이고 수간 아랫 부분의 수피는 회색인데 녹색의 지의류로
목눌관은 그동안 목재업계에서는 보지 못했던 목재 전문 전시관으로써 에스와이우드의 자랑을 넘어 목재업계의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에스와이우드가 이룬 목눌관은 목재의 다양한 활용을 보여주고 인·익스테리어 소재로써 목재의 활용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어 이번 목눌관 전시관은 그 도전과 성과로써 목재업계에 던지는 메시지는 클 것이다.에스와이우드 문성렬 대표는 목눌관 건립을 통해 △목재인으로서의 사회 공헌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한차원 높은 발전 △에스와이우드는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역량있는 기업을 목표로 이번 전시관을 완성했다. 부빙가로 만든 입구… 레드카펫을 밟다목눌관은 티크로 만든 도어를 열고 들어간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붉은 색이 인상적인 부빙가 바닥이 방문객을 반
국내 목재업체들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존 목재산업만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기존 B2B에서 B2C로 전환, 소비자 접점을 늘릴 수 있도록 자사에 직접 ‘상설 전시장’을 열어 공개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국내 목재산업의 경우 일반 소규모 목재상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거나, 온라인 또는 카탈로그만으로 홍보해 왔다. 하지만 현재는 본사 직영 전시장을 둬 제품을 전시해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제품을 확인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대화휴먼앤홈(사진)과 에이스임업, 영림목재, 최근 사옥을 확장 이전한 한림에이치우드도 신사옥 전시장을 확보해 자사의 제품 홍보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경기도권에 있는 업체들 중 포천에 위치한 명성기업은 전시장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의 방문 행사를 개최했으며
한양유니버설(대표 김형준)이 일본 신시바社의 SK목재건조기-HP형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목재 26㎥을 고온/고습 건조할 수 있는 설비로 국산재 활용제품으로 정각재, 평각재, 심재의 건조시간을 대폭 단축해 목표 함수 값을 최대한 빨리 달성시켜 목재를 건조하는 기기이다.건축자재로 삼나무, 스프루스, 파인 등 북양재 건조에 매우 우수하며, 국산 원목 건조에도 탁월하다. 특히 많은 양의 목재를 건조할 수 있어 현장에서도 인기가 많은 설비이다.특히 일본 목재회사인 중국목재社는 신시바社의 SK목재건조기-HP형 1,000대를 자사에 설치한 후, 이를 이용해 일본 건조목 시장에 건조목 물량을 약 80% 공급하는 규모 있는 회사다. 현재 국내에는 경민산업, 산림조합중앙회, 에스와이우드, 화천목재 등 12개의 회사가
Leguminous-Fabaceae(콩과)학명: Acacia mangium정리: 가구 사진 제공: 고트레 좋은나무, 진목공방, 까사미아 아카시아의 특징방부목보다 더 방부목다운 목재라고 불리우는 아카시아. 일반적으로 아카시아(Acacia) 또는 망기움(Mangium)이라고 불려지는 이 나무는 호주 북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의 열대, 아열대 지역에 많은 양이 조림되고 있다. 속성수로 매우 빈약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이 나무는 아시아, 푸에르트리코, 브라질 등 많은 지역에 조림되고 있다. 상록 낙엽활엽수로 심재는 크림컬러, 잿빛암황갈색, 보랏빛이 도는 담갈색 등이 있다. 아카시아의 용도 아카시아는 고급 목재로써 최근 인기리에 공급되는 수종이다
멀바우(Merbau)Leguminosae(콩과)학명: Intsia palembanica 가구 사진 제공: 까사디엘멀바우의 특징단단하고 내구력이 강한 목재인 멀바우는 이리안자야에서는 멀바우(Merbau), 파푸아뉴기니에서는 크윌라(Kwila) 라고 불리며, 태국에서는 막카르(Makhar) 라고 불리는 나무다. 변재는 회황색이며 심재는 적색이 도는 암갈색이다.건조된 목재를 대패질하면 광택이 나며 흑색의 줄무늬를 보이기도 하고, 판면에 검은 기름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아주 단단하며 무거운 목재로써 티크처럼 강하다. 2차 세계대전때 일본에서는 ‘태평양 철목’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내구성이 대단히 강하며 모든 충해에 강하다. 가공은 어려운 편이나 대패질, 톱질은 잘되고 건조도 천천히
에스와이우드(대표 문성렬)는 목공방 전문가를 위한 목재 전문 온라인 모바일 쇼핑몰 ‘SY Wood Mall’을 오픈했다. 지난 2010년 설립한 에스와이우드는 특수목, 무늬목, 글루램, 데크재, 집성재 등 다양한 품목의 목재제품을 유통하며 탄탄히 키워온 회사다. 에스와이우드는 오래전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왔지만, PC화면과 모바일화면에서 제품의 이미지가 다르게 보이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모바일화면에서도 편리하게 쇼핑몰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웹 표준화시켜 모바일 쇼핑몰을 구축했다.이에 소비자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 폰을 활용해 에스와이우드의 다양한 제품과 소식을 더욱더 빠르게 접할 수 있다.에스와이우드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해 목재를
고무나무(Rubber Wood) Euphorbiaceae(대극과)학명: Hevea brasillensis 가구 사진 제공: 씨케이우드(데코룸)고무나무의 특징고무(Latex)를 채취한 후 베어낸 목재를 말하며 우리가 흔히 ‘고무나무’라고 말하는 목재다. 20년 이상이 되면 고무(Latex) 수액을 잘 배출하지 않아서 베어낸 뒤 목재로 사용한다. 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불명확하다. 목재는 백색 또는 연한 황백색으로써 대기 중에서 담황색으로 변한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이 나무의 목재는 청변균에 대단히 약해서 목재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으나 최근에는 방부처리기술, 건조기술이 발달돼 청변균의 발생없이 집성재로 만들어져 수출이 되고 있다. 건조는 어려운 편으로 변형이 잘 되므로 주
화이트 오크(White oak)Fagaceae(너도밤나무과)학명: Quercus alba Linnaus 가구 사진 제공: 예가구, YKhands, 유니크 마이스터화이트 오크의 특징미국을 절반으로 나눠 동부쪽이 주로 분포 지역이다. 즉 플로리다 북부, 남부 퀘백주로부터 온타리오주 남부, 미시간 남부, 텍사스주 남부에 분포한다.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오하이오주의 저지대와 알레겐시 산맥 서쪽 경사지의 계곡에서 큰 나무가 발견된다. 화이트 오크 그룹 중에서는 Quercus alba가 가장 중요하고 주종을 이루나 스왐프 화이트 오크, 오레곤 화이트 오크들도 중요한 수종이다. 들판에서 자라는 것은 수간이 짧고 수관은 넓고 둥글다. 산림중에서 자라는 것은 수간이 다소 길
Aceraceae(단풍나무과)학명: Acer spp. 분포: 단풍나무는 100여종이 지구 북반구에 분포하고 있지만 미국에는 13여종이 생장하고 있다. 그중 중요한 수종은 변재에서 사탕을 채취하는 슈가 메이플, 수피가 거의 흑색인 블랙 메이플, 잎에서 은빛이 나는 실버 메이플, 큰 잎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빅리프 메이플 등이 있다. 정리: 이명화 기자(가구 사진 제공: YKhands, 한샘, BOKUZ)메이플의 특징북미산 메이플(Maple)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슈가 메이플은 목재로 판매될 때는 하드메이플(Hard maple)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도 하드메이플로 판매되는 목재로는 블랙 메이플도 있고 레드 메이플도 있다. 하드메이플의 공통점은 강하고 단단하다는 것
인천 서구는 지난 4월 27일 목재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인천 서구는 관내 목재생산업 등록된 업체가 317개 업체로, 이중 관내 제재업 목재생산업 등록은 189개 업체가 있다고 밝혔다. 목재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사업기간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로 총 사업비 2,200백만원(11개소, 15년 이월사업비 200 포함)이며, 16년 사업(10개소), 15년 이월사업(1개소)이다. 개소당 지원단가는 200백만원(국비 100, 지방비 40, 자부담 60)이며, 신청 자격은 목재생산업으로 등록된 업체들이다. 선정방법은 공모방식으로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현재 해안종합목재 외에 12개社가 보조사업을 신청했으며 1개社가 사업을 포기했다. 사업내용으로는 건조시설, 제재·가공시설, 방부시
최고가·최고급 목재만을 공급한다인천 서구에 위치한 에스와이우드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공급한 최고가·최고급 목재를 선보이고 있다. 에스와이우드는 아프로마샤, 월넛, 화이트오크, 레드오크, 애쉬, 마호가니, 메이플, 체리, 비취 등의 수종을 공급중인데, 특히 유럽산 특수 수종은 물론 미얀마 티크 목재까지 공급하고 있다.이처럼 에스와이우드가 전세계 최고가·최고급 목재만을 선보이는 이유는 하드우드를 누구나 쉽게 소량으로 구입하고 또 일부 가공을 해줌으로써 고급목재 사용문화를 알리고 목재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에스와이우드는 이렇게 공급되는 목재들을 이용해 DIY용 집성판 등을 직접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다.글루램, 설계·제조·시공 한번에!에스와이우드는 글루램도 직접 설계하
한국목재공학회 신년 하례식이 지난 1월 7일 11시부터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신년 하례식에는 역대 12대부터 15대까지 역대 회장이 참석했으며, 학술원 회원인 김윤수 전임회장과 전북대 이남호 총장, 목재단체총연합회 이경호 회장을 비롯한 많은 단체장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했다. 제22대 회장인 장상식 회장과 제23대 신임 김남훈 회장의 인사와 더불어 신임 임원들의 소개와 회원들이 돌아가며 협회의 발전 방안과 근황 및 신년 덕담이 오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또한 한국목재공학회는 제 23대 학회 임원진을 발표했다. 명예회장에는 정희석, 회장에는 김남훈(강원대학교), 고문에는 강진하, 김윤수, 박상진, 박영주, 백기현, 신동소, 오정수, 이경호(경민산업), 이원용, 이종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