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송 원목■1월 가격 - 2$/㎥ 인상뉴송 원목(라티에타 파인)의 1월 수출가격이 ㎥당 2$ 인상됐다. 레이오니아社, TPT社, PFP社각 2$씩 인상됐다. A-grade는 136$/㎥(CNF 인천), K-grade는 133$/㎥(CNF 인천)이 됐지만 아직도 국제적으로는 저렴한 원목이다. 최근 전세계의 모든 원목 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추세여서 뉴질랜드산 원목은 덜 오른편에 속한다. 지난해 9월 대비 소송 원목은 ㎥당 25$ 인상됐고, 북미산 원목은 15$ 정도 인상됐으며 카송 원목도 12$ 정도 인상됐다. 그러나 뉴질랜드산 원목은 작년 9월 2$, 12월 4$, 이번에 2$ 인상돼 총 8$ 인상에 그치고 있다. 미국의 주택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캐나다산 원목 가격도 인상돼 중국이
2012년 12월 몰딩 가격 : 2등급페이퍼체리, 페이퍼아카시아, 시트지랩핑(홍송,체리,월넛)
⑧ 아카시아(Acacia)Leguminosae(콩과)학 명: Acacia mangium분 포: 호주 북부가 원산지이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많이 조림돼 있다.우리나라 아카시아와는 다른 수종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아카시아와는 다른 수종이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조림돼 자라고 있는 아카시아는 아카시아 망기움(Acacia mangium)이라는 수종으로써 속성수이며 매우 빈약한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심재의 색은 다양해 크림칼라도 있으며 보라빛이 감도는 담적갈색인 것도 있고, 잿빛 암황갈색인 것도 있다. 이 나무의 목재는 단단하며 강도가 강하고 맛이나 냄새는 없다. 내구성도 강해 방부목보다 더 방부목다운 목재이다. 건조시 할렬이 발생함으로 주의를 요한다. 80~90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최근 아카시아 후로링을 신규 입고해 판매하고 있다. 아카시아 후로링은 강도가 강하고 특히 표면경도가 좋아 바닥재로써 최적의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착색을 통해 티크와 같은 은은한 밤색을 연출해 고풍스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탁월하다. 인터우드 관계자는 “특유의 미려한 문양과 고급스러운 색상 그리고 원목으로 넓은 폭을 자랑하는 아카시아 후로링은 품질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있어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규격은 15×75/90×1800이다.
사라왁은 목재 부문의 성장 뿐만 아니라 화학과 물류, 유통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까지 펄프 공장을 전투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사라왁 목재산업개발공사에 의하면 “산업의 미래 잠재 성장을 보면 사라왁의 인테리어 사업분야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사라왁은 아카시아 나무를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펄프공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계 펄프공장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최근 개최된 KTS 50주년 비즈니스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기술 인력의 부족은 산업의 주요 문제 중 일부이다. 인력의 부족뿐만 아니라 다른 위험요소들이 늘어날 것이며 사라왁의 산림과 농장에 대한 위협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사라왁에서 목재 제품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하거나 석
광진우드는 건축물에 사용되는 바닥재, 데크재, 방부목 등 다양한 시설에 필요한 목재를 전문적으로 생산 및 가공해 공급하고 있다. 그 중 멀바우 후로링 제품은 멀바우 제품군을 다양하게 코팅·무코팅·단판 솔리드 코팅·솔리드 등 구성해 소비자의 구미에 따라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티크와 메이플, 버찌, 러버우드, 아카시아, 오크, 쏘노클링 등 다양한 수종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광진우드 관계자는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공장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적재, 배송 및 제품관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으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멀바우 기본 제품은 15×150×1800으로 출시됐으며, 멀바우 단판 솔리드 코팅제품은 14×80/90×600~900, 멀바우 솔리드는 15×80/90
2012년 11월 몰딩 가격 : 2등급페이퍼체리, 페이퍼아카시아, 시트지랩핑(홍송, 체리, 월넛)
경기도 일산에 위치해 집성판을 전문으로 수입하고 있는 성화기업(대표 선문주)이 최근 자작 솔리드 집성판을 직수입해 본격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한국으로의 자작 솔리드 수입은 성화기업이 새롭게 공략하고 있는 품목이다.선문주 대표는 “기존에는 핑거조인트(F/J) 자작 집성판이 들어왔지만 자작 솔리드 집성판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자작나무는 색감 자체가 밝아서 인기가 좋은 수종이다. 가구로 만들 때 F/J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목공방에서 새로운 수요가 있는 것에 착안해 자작 솔리드 집성판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자작 솔리드는 도장을 하더라도 나뭇결이 자연스럽게 살아나 가구를 제작하는 DIY유저들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는데, 특히 눈매가 적고 갈라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인천에 위치해 집성판을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는 대민(대표 황동록)이 최근 유럽산 화이트 자작나무 집성판을 들여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럽산 자작나무 집성판은 착색과 도장에서 하도정도로 마무리를 할 수 있고 착색이나 스테인 작업을 1~2회만 하고도 깨끗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민 황동록 대표는 “자작나무 집성판은 자연스러운 무늬결이 그대로 나타나며 다른 원목이 어두운 색을 갖고 있는데 반해 이번에 들어온 화이트 자작 집성판은 밝은색의 원목으로 가구재와 차량재, 선박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자작 집성판은 눈매가 적고 갈라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고급 가구재와 고급 장식용재 등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첫 입고 규격은 18/2
2012년 10월 몰딩 가격 : 2등급페이퍼체리, 페이퍼아카시아, 시트지랩핑(홍송,체리,월넛)
아카시아 집성판이 DIY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베트남에서 자라는 아카시아 원목을 가공해 만든 이 목재는 곡강도와 전단강도도 좋고 못질도 잘되며 내구성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카시아 집성판은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수입돼 판매되고 있는데 중국 제품은 대부분 베트남산 아카시아를 수입해서 집성재로 만들어 유통되고 있다. 아카시아는 변재와 심재의 색조 차이가 나므로 일정한 단색으로 돼있지 않기 때문에 주로 착색을 하거나 랩핑을 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카시아 집성판을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는 인천의 상신목재 관계자는 “아카시아 집성판은 DIY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아카시아 베트남 원목을 중국에서 집성해 들여오고 있다”며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
집성판 하면 떠오르는 기업이 어디일까. ‘대민’은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기업이지만 올해 창업 15년을 맞이할 정도로 집성판을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는 뚝심있는 기업이다. 목재 산업을 휘청이게 한 IMF 한파가 지나간 후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생활가구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집성판의 인기도 덩달아 날개를 달았다. ‘벌겋게 달구어진 쇳덩어리가 수백 번의 달굼질을 거쳐야만 강철이 만들어지듯’ 자기의 자리에서 조용하고 꾸준하게 자리를 지켜온 대민. 황동록 대표를 만나 대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본다.집성판은 재미있는 시장으로 성장중집성판을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는 대민. ‘대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생소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엘더·자작·아카시아·비치 등 집성판을 전문으로
오지(王子)목재녹화(사장 미야자키 하루오, 동경도 소재)社는 지난10월 10일, 베트남 국영 임업공사의 베트남 포레스트 코퍼레이션(하노이시)과 합작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내용은 베트남 북부 바쿠잔성에서 합판을 제조하는 현지법인을 11월에 설립하고, 2013년 3월부터는 합판 공장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며 12월부터 상업생산을 개시하는 사업이다.합작의 합판제조 회사명은 ‘OJI─VINAFOR PLYWOOD CORPORATION’이며 자본금은 US$ 300만(약 33억원)이다. 사장에는 오지목재녹화 국제부 담당 부부장이 취임한다.합판공장은 바크잔성 쿠안체우 공업단지 내에 있는 약 5㏊의 토지에 건설할 예정이며 공장건설과 생산설비, 토지대를 포함한 총공비는 약 US$850만(약 93억원)가
상신목재(대표 하윤규)의 아카시아 집성판은 최근 DIY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아카시아 집성판은 베트남 원목을 중국에서 집성한 것으로 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뚜렷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부각시켜주고 있다. 이 제품은 단단하고 부식에 강하며 잘 썩지 않기 때문에 탁자나 서랍 등 가구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착색을 한 뒤 사용되는 아카시아 집성판은 옹이가 적절히 배합돼있어 원목 느낌이 잘 나타난다. 또 나무결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고급 호텔이나 고급 주택, 패밀리레스토랑과 카페 등의 실내와 외부의 마감재로 사용될 수 있다. 제품의 규격은 18/24×1220×2440이다.(문의: 상신목재 032-583-4200)
광진우드는 건축물에 사용되는 바닥재, 데크재, 방부목 등 다양한 시설에 필요한 목재를 전문적으로 생산 및 가공해 공급하고있다. 그 중 멀바우 후로링 제품은 멀바우 제품군을 다양하게(멀바우 코팅, 무코팅, 단판 솔리드 코팅, 솔리드 등) 구성해 소비자의 구미에 따라 옵션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티크와 메이플, 버찌, 러버우드, 아카시아, 오크, 쏘노클링 등 다양한 수종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광진우드 관계자는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공장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적재, 배송 및 제품관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으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멀바우 기본 제품은 15×150×1800으로 출시됐으며 멀바우 단판 솔리드코팅제품은 14×80/90×600~900, 멀바우
2012년 9월 몰딩 가격 : 2등급페이퍼체리, 페이퍼아카시아, 시트지랩핑(홍송, 체리, 월넛)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합판문제를 논의하는 3국 합판합동 회의가 지난 9월 18일 동경에서 개최됐다. 합판생산국 모두 원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제조비용에 적합한 합판시황이 형성되지 않고 있음을 우려했다.합판회의는 3개국 4개 단체(일본목재수입협회, 일본합판공업조합연합회, 인도네시아합판협회, 사라왁 목재협회)로 구성돼 현재의 합판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가격결정은 일절 행하지 않았다. 오가와 마사루 일본목재수입협회장은 “대지진으로부터 l년 반이 경과했고, 복구는 어느 정도 이루어졌지만 방사선이나 폐기물처리 등 아직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신설주택착공 수는 약 80만 호이며 소비세 증세도 있어 당면은 견실할 것으로 보이지만 엔화가치 상승과 유럽경제의 혼란으로 부정적
○ 뉴송 원목■9월 가격-2$ 인상, 130$(CNF인천)뉴송 원목(라디에타파인)의 9월 수출가격은 TPT社의 경우 2$ 인상돼 수출되고 있다. 즉 A-grade는 130$/㎥(CNF인천), K-grade는 127$/㎥(CAF인천)에 수출되고 있다. ■중국, 하반기 뉴송 수입량 늘어날 듯 우리나라 7월까지의 뉴송 원목 수입량은 137만6천㎥로써 작년동기 대비 2.8% 감소하고 있다. 중국의 뉴송 원목 수입량은 금년 초에 수입량이 대폭감소했으나 3월부터 수입량이 늘기 시작해서 6월에는 수입량이 급증했다. 중국의 6월 뉴송 원목 수입량은 81만8천㎥로써 우리나라 한 달 수입량의 4.5배 정도를 수입했다. 작년 상반기 중국의 뉴송 원목 수입가격(평균)이 150$/㎥(CNF중국)이었는데 금년 상반
2012년 8월 몰딩 가격 : 2등급페이퍼체리, 페이퍼아카시아, 시트지랩핑(홍송, 체리, 월넛)
상신목재(대표 하윤규)가 취급하고 있는 아카시아 집성판은 강도가 강하며 탄성이 좋은 목재다. 최근 DIY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상신목재의 아카시아 집성판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베트남 원목을 중국에서 집성한 것으로 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뚜렷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부각 시켜주고 있다. 이 제품은 단단하고 부식에 강하며 잘 썩지 않기 때문에 울타리나 작은 배 등을 만들 때 사용할 수도 있다. 주로 착색을 한 뒤 사용되는 아카시아 집성판은 옹이가 적절히 배합돼 있어 원목 느낌이 잘 나타난다. 또 나무결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고급 호텔이나 고급 주택, 패밀리레스토랑과 카페 등의 실내와 외부의 마감재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제품의 규격은 18/24×1220×244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