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013년 9월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50만9,200㎥로 전월대비 1.2% 감소(전년동월비 10.2% 증가)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산 침엽수 합판은 전월보다 증가했지만 수입합판이 금년 최저수준으로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수입합판의 입하량은 27만900㎥로 전월대비 5.1% 감소(전년동월비 9.0%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산은 13만1,000㎥로 전월대비 4.2% 증가(전년동월비 15.8% 증가)해 5개월 만에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산은 6만5,200㎥로 전월대비 28.6% 감소(전년동월비 2.3% 증가)해 전월보다 약 2만6,000㎥나 감소해 금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산도 5만4,800㎥로 월 대비 15.4% 감소(전년동월비 5.9% 감소)해 2개월 연속 감소했다.또한 4개
정부의 잇따른 경기부양책에 이어 8.28대책까지 발표됐지만 건설업계의 체감지수가 바닥을 맴돌고 있고 장기침체로 중견건설사들의 경영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발생으로 일어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건설경기 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주택건설경기 침체는 매년 목재수입량의 감소를 초래했는데, 이에 지난 10여년간 목재수입량이 얼마나 감소됐는지 분석해 본다.1. 원목 수입량 - 52% 감소우리나라의 원목수입량은 10여년 동안 매년 감소해왔다. 2002년에는 766만㎥이 수입됐지만 2012년에는 368만㎥가 수입돼 51.9%나 감소됐다. 그중 침엽수 원목이 가장 많이 감소했는데, 2002년에는 699만3000㎥가 수입됐지만 2012년에는 343만9000㎥이 수입돼 50.8%의
○ 뉴질랜드산 원목■ 11월 가격 - 1$/㎥ 인상뉴질랜드산 라디에타파인 원목이 11월에는 10월보다 ㎥당 1$ 인상된 149$/㎥(CNF 인천, A-grade기준)에 수입되고 있다(TPT社의 경우).레이오니아社는 이달에 3$을 인상함으로써 11월 가격이 149$ 인상돼 TPT社와 같아졌다. 최근 이렇게 뉴질랜드 라디에타파인 원목 가격이 계속 인상되는 주요 원인은 중국이 수입량을 계속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 국내가격 - 재당600원11월에도 뉴송 원목 국내가격은 재당600원(부가세 별도, A-grade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 재당 600원이었던 가격이 8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국산 침엽수 합판■ 합판 생산량국내 합
○ 목재펠릿(Wood pellet)■ 목재 펠릿수입량 - 계속 증가 추세최근 목재펠릿 수입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1년 목재펠릿 수입량은 2만9700톤에 불과했으나 2012년에는 12만3400톤이나 수입돼 물경 410%나 증가했다. 2013년 들어서는 1월부터 9월까지의 수입량은 23만8000톤으로 벌써 2012년 1년간 수입량의 두 배 가까이 수입됐다. 금년 말에는 30만톤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목재펠릿 수입량을 국가별로 보면 베트남산이 7만5900톤으로 가장 많이 수입됐고, 그 다음이 러시아산으로 6만8900톤이 수입됐으며, 그 다음 말레이시아산으로 5만 900톤이 수입됐다.■ 수입량 증가 원인이렇게 많은 양의 목재펠릿이 수입되고 있는 이유는 작년에 실시된 ‘발전소
남양재 원목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인천 서구 원창동의 보원상사(대표 하 크리스)가 바뚜, 엔삐니, 오리오, 솜라왕 등 남양재 원목을 전문으로 선보인다. 최근 남양재 원목의 공급이 활발하지 않지만 보원상사는 말레이시아산과 PNG산 원목을 계속해서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남양재 원목은 강도가 강해 조경용 시설물과 옥외용 데크재로 사용하기 적합한 수종들로 잘 알려져 있다. 압축강도와 곡강도가 크고 탄성도 적절해 쉽게 부러지지 않고 강한것이 특징이다.. 보원상사 김두희 부장은 “말레이시아와 PNG산 라왕과 큐링, 니아토, 엔삐니 등 남양재 원목을 다양하게 입고해 제재소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남양재 특수목을 꾸준하게 들여옴으로써 조경시장에 활발하게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2013년 상반기 MDF 공급은 국산이 19만8,200㎥로 전년동기비 4% 증가했고 수입이 29만7,100㎥로 0.3% 증가했다. 수입은 작년 입하량이 늘어났고 작년 가을부터의 엔화가치 하락이 영향을 미쳐 입하가 늘어나지 않았다. 상반기의 국내외산 MDF 공급량은 49만5,400㎥로 전년동기비 1.7% 증가했다. 작년에는 연간을 통해 98만8,300㎥로 전년대비 15.2% 증가해 2007년 이후 5년만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금년에는 작년 수준으로의 공급이 반복돼 2년 연속 100만㎥ 정도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신설주택착공 호수(1~7월)가 전년동기비 9.1% 증가해 견실하게 추이하고 있으며 맨션은 11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해 부엌가구 부재와 조작재 등의 수요가 회복세로 작용하고
2013년 상반기의 일본 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327만1,500㎥(전년동기비 9.6% 증가)로 일본산과 수입 모두 전년대비 약 l0%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산 침엽수 합판은 신설주택착공 증가를 배경으로 주택건축업자와 건설업자용의 출하가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수입합판의 구매도 앞으로의 실수요를 전망해 증가했다.일본의 2013년 상반기 수입합판 입하량은 190만7,600㎥(전년동기비 9.6% 증가)이며 월평균 수입량은 31만7,900㎥로 2012년보다 2만7,900㎥ 증가했다.수입합판은 연초부터 산지 말레이시아의 원목 부족이 대두돼 산지가격이 상승됨과 동시에 급격한 엔화가치 하락으로 국내가격도 급속히 상승됨으로써 강렬한 상승기대를 불러일으켜 가수요 구매를 재촉했다. 금년에는 특히 여름철
1963년 산업화시대의 서막과 더불어 태동한 한국합판보드협회가 격동의 반세기를 거쳐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합판산업은 일제강점기인 1936년에 태동하여 1960~70년대에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였던 수출산업의 주역으로서 세계 1위의 합판수출국가로 자리매김한 바 있습니다.하지만, 합판산업은 1980년대에 인도네시아의 원목수출 중단에 따른 처절한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그 후, 1990년대에 침엽수재로의 원료전환과 생산설비의 자동화에 의한 생산성 증대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산업 및 기술집약형 산업으로 변모해왔습니다.2000년대 이후에는 말레이시아산 등 동남아시아산 합판의 저가공세와 중국의 급부상으로 어려운 과정을 겪었으며, 현재는 내수시장의 약 25%를 공
○ 목재 펠릿(Wood pellet)■ 목재 펠릿 수입량 - 급증지난 3년간 목재 펠릿 수입량이 증가 추세에 있었지만 최근 수입량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 2012년 목재 펠릿 수입량은 12만2400톤으로 전년(2011년 2만9700톤)대비 물경 410%나 증가했다. 2013년 들어서도 1월부터 7월까지의 수입량은 15만7400톤으로 이런 추세라면 금년 말에는 27만톤의 수입이 예상되고 있다.■ 국내생산 - 저조또한 국내 생산량에 비해 수입산 공급량이 2배 이상 많은 것은 수입산의 가격 경쟁력이 국내산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나 국내생산이 가격면에서 앞설지라도 원료부족 등으로 더 많은 생산을 못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펠릿제조시설은 경기 여주의 산림조합중
일본내 MDF의 거래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방용과 건축재용으로 그런대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만 공급측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상사에서는 “6월까지는 맨션 내장용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7월부터는 단독주택과 맨션 모두 회복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내 제조업체는 완전생산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전하며 “후물을 중심으로 공급 과잉감이 있는지 반응이 없다. 가격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는 견해를 함께 전했다. 일본산 MDF의 l~4월 생산량은 16만4200㎥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으며 수입량은 l~6월에 29만7100㎥로 동 0.3% 증가했다. 수입 상위 3국의 내역으로는 NZ산이 16만2100㎥로 동 0.9% 증가했고 말레이시아산이 9만5900㎥로 동 0.8% 감소했으
지난달 21일, 무역위원회는 중국산 합판(6㎜ 이상)에 대해 3년간 최대 27%의 반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정확하게는 2.42%부터 27.21%까지 제조사에 따라 반덤핑관세가 부과되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총 5개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17.48%, 리안 윤강 얀타이는 27.21%의 반덤핑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덤핑 판결이 나던 날, 기자 휴대폰에는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 번호의 주인은 지난해부터 중국산 합판 덤핑조사의 시작과 함께 기자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던 번호의 주인이었다. 그를 A씨라 칭하겠다. A씨는 “이번 중국산 합판덤핑 판정으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소비자의 몫이 됐다”고 분통을 감추지 못했다. A씨 역시 중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합판을 수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이 말레이시아로부터 퍼라(Perah) 데크재를 들여왔다. 퍼라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수종으로 건조가 빠르고 건조 결함이 적은데다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수안정성이 좋고 뒤틀림이 적어 후로링이나 기차 레일, 중목구조 등으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데크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수종이다. 삼산실업 김낙기 대표는 “국내에서는 후로링 용도로 수입·공급돼 온 수종으로, 데크재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며 “직접 사용해본 결과 방키라이보다 치수안정성이 뛰어나며 뒤틀림이 적은 것을 확인했다. 특별한 방부처리 없이도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해 놀이터나 공원, 산책로 등 외부에서 사용하기 좋은 수종으로 가격 또한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삼산실업: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이 지난 19일 경 말레이시아로부터 퍼라(Perah) 데크재를 들여왔다. 퍼라의 변재는 황갈색이며 심재는 밝고 어두운 줄무늬가 번갈아 나타나는 어두운 갈색이다. 비중은 53-60ibs/cu.ft 정도로 주로 동남아시아에 분포·식재돼 있는 수종이다. 퍼라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수종으로 건조가 빠르고 건조 결함이 적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수안정성이 좋고 뒤틀림이 적어 후로링이나 기차 레일, 중목구조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데크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수종이다. 삼산실업 김낙기 대표는 “국내에서는 후로링 용도로 수입·공급돼 온 수종으로, 데크재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며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방키라이보다 치수안정성
○ 사라왁산 원목■산지가격 - 강보합세원목 생산업자들이 원목 벌채량을 줄이고 있다. 제재목 수출이 잘 되지 않는 국내 제재소들이 원목을 잘 사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제재소들은 수출가격은 그대로인데 원목가격만 인상돼 손익을 맞출 수 없어서다. 따라서 수출원목의 산지가격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아가티스는 여전히 270$/㎥(FOB)에 오퍼되고 있고, 크루인 역시 360$/㎥(FOB), 메란티는 310$/㎥(FOB), 니아토는 250$/㎥(FOB), 세파티아는 210$/㎥(FOB), 하드MLH는 210$/㎥(FOB)에 오퍼되고 있다.■국내가격 - 일부 수종 인상국내 재고는 그리 없는 편은 아니다. 수요가 워낙 없어 판매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사라왁산 원목을 수입 판매하는 업체는 인천지역에
일본의 2013년 5월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57만1,000㎥로 전년동월비 7.7% 증가(전월대비 2.1% 감소)해 4월에 이어 최근 2년 가운데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입 합판의 입하량이 2개월 연속 34만㎥를 초과했고 일본산 침엽수 합판의 생산량도 21만㎥를 초과했다.수입 합판의 입하량은 34만1,200㎥로 전년동월비 7.3% 증가(전월대비 1.9% 감소)해 금년 접어들어 5개월 평균 32만3,100㎥를 기록했다. 말레이시아산은 15만1,900㎥로 동 4.2% 증가(동 7.9% 감소)해 지난달보다 l만3,000㎥ 감소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산이 10만800㎥로 지난달보다 8,300㎥ 증가해 2011년 8월 이후 l년 9개월 만에 10만㎥를 초과했다. 중국산
○ 뉴송 원목■6월가격 - 5월과 동일뉴질랜드산 원목(라디에타파인)의 산지가격이 두달째 인상되지 않고 있다. 중국이 자국 내 재고과다로 인해 적정량만 수입하기 때문이다. 뉴송 원목 6월 수출가격은 5월과 동일한 가격인 146$/㎥(CNF인천, A-grade 기준)에 수출되고 있다. 다만 이제까지 인상을 미뤄오던 레이오니아社가 이번에 2$ 인상해서 TPT社와 동일한 가격인 146$에 수출하고 있다. 이달에는 중국도 5월과 동일한 가격인 148$/㎥(CNF 중국, A-grade기준)에 오퍼를 받고 있다. 아직도 중국의 뉴질랜드산 원목 재고는 적정선을 넘고 있어 7월에도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국내가격 - 재당 600원6월 현재 뉴송 원목 국내가격은 재당 600원(A-gr
남양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신진목재(대표 정복남)가 콩고산 부빙가 원목을 지난 5월 말 입고했다. 부빙가 원목은 무거운 나무로써 기건비중 0.8~0.95 정도로 조경용 시설물과 옥외용 데크재로 사용하기 적합한 수종이다. 압축강도와 곡강도가 크고 탄성도 있는 부빙가는 횡인장 강도가 강해 쉽게 부러지지 않을 뿐더러 제재할 때 강한 톱을 필요로 할 정도로 강한 나무로 알려져 있다. 최근 신진목재는 콩고산 부빙가 원목 입고를 시작으로 매월 꾸준하게 들어올 예정으로 정복남 대표는 “그동안 말레이시아산 원목을 주로 취급해 왔는데 이번에 콩고산 부빙가 원목을 들여오게 됨에 따라 조경시설물과 데크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조경공사에 공급해 나갈 것”이라며 “최근 아프리카산 원목이 많이 귀해진데다 수급도 원활하지
일본내 남양재 원목 가격이 엔화가치 하락의 영향으로 20% 가량 인상됐다. 남양재 산지는 인도와 중국의 원목조달 의욕이 강해 수급 균형이 붕괴된 상태다. 일본 측은 엔화가치 하락으로 산지가격의 인하를 겨냥했지만 원목공급이 극단적으로 부족해 반대로 산지 원목가격이 인상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는 우기가 끝났지만 집중호우가 산발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기후요인으로 인해 원목 생산량이 증가되기 어려운 측면은 있지만 춘절 이후부터 말레이시아산은 인도, PNG·솔로몬제도산은 중국이 조달의욕을 높여 수급균형이 공급부족에 치우쳐 있다.사라왁산 메란티 레귤러재는 인도가 낮은 등급을 US$ 280~ 290/㎥(FOB)에 구입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항구에는
2013년 3월, 일본의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54만9,300㎥로 전년동월비 15.6% 증가(전월대비 10.0% 증가)해 국내외산 합판 모두 공급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국산 침엽수 합판의 재고량은 2월에 비해 약간 감소해 12만5,100㎥를 기록했다.수입 합판의 입하량은 31만7,900㎥로 전년동월비 19.3% 증가(전월대비 11.9%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산은 15만3,000㎥로 동 53% 증가(동 11.7% 증가)했고 인도네시아산도 9만6,200㎥로 동 5.5% 증가(동 19.8% 증가)해 모두 2월분 보다 약 l만6,000㎥ 증가했다. 수입합판의 3월분 증가 내역은 거의 양국의 증가량분이 차지했다. 또 중국산은 5만7,300㎥로 동 9.2% 감소(동 6.0% 증가)했다. 최
○ PNG산 원목■산지가격 - 또 ㎥당 5달러 인상PNG산 원목 산지가격이 1월에 5달러 인상된데 이어 4월에 또 5달러 인상돼 오퍼되고 있다. 인도의 PNG산 원목 매수세는 약세지만 중국의 매수세가 강세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은 말라스(Malas)의 구매를 늘리고 있다. 4월분 말라스 정상목은 185$/㎥(FOB, 지난 1월 가격보다 5달러 인상), 타운 정상목은 195~200$/㎥(FOB), 펜실시다 정상목은 230$/㎥(FOB), 부켈라 정상목은 195$/㎥(FOB), 하드 MLH 정상목은 155$/㎥(FOB, 지난 1월보다 5달러 인상), LG원목은 130$/㎥(FOB)에 오퍼되고 있다. 요즘 PNG는 LG원목을 잘 팔지 않고 있다. PNG 내에 제재소가 증가되고 있어 자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