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일본의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54만9,300㎥로 전년동월비 15.6% 증가(전월대비 10.0% 증가)해 국내외산 합판 모두 공급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국산 침엽수 합판의 재고량은 2월에 비해 약간 감소해 12만5,100㎥를 기록했다.수입 합판의 입하량은 31만7,900㎥로 전년동월비 19.3% 증가(전월대비 11.9%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산은 15만3,000㎥로 동 53% 증가(동 11.7% 증가)했고 인도네시아산도 9만6,200㎥로 동 5.5% 증가(동 19.8% 증가)해 모두 2월분 보다 약 l만6,000㎥ 증가했다. 수입합판의 3월분 증가 내역은 거의 양국의 증가량분이 차지했다. 또 중국산은 5만7,300㎥로 동 9.2% 감소(동 6.0% 증가)했다. 최
⑮ 티크(Teak) Verbenaceae(마편초과)학명: Tectona grandis분포: 인도, 미얀마, 태국에 많이 분포하며 인도네시아에도 조림 돼 지금은 상용목재로 생산되고 있다.고급스러운 색상에 유성(油性)이 있는 목재최근 인도네시아 조림목 티크(Teak)로 만든 후로링재가 많이 수입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자띠(Djati)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변재는 황백색이고 심재는 담녹색을 띤 암갈색으로 약간의 유성(油性)이 있다.목재의 성질은 미얀마산 티크와 거의 대동소이하다. 다만 인도네시아산 티크의 눈매가 굵은 감이 있고 목재의 색도 녹색이 더 많이 감돈다. 아무래도 조림목이라 미얀마의 천연 티크보다는 재질이 좋지 않다. 따라서 가격도 미얀마산 티크의 반값 정도다. 주로 고급
⑨ 마호가니(Mahogani) Meliaceae(멀구슬나무과)학명: Swietenia macrophylla분포: 남미가 원산지로 브라질 등 남미의 북부 열대지역에 주로분포하며 인도네시아에는 조림된 마호가니가 자라고 있다.짙은 적갈색의 광택성을 가진 목재우리나라에는 인도네시아의 조림된 마호가니로 만든 후로링재가 주로 수입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조림된 마호가니는 남미의 오리지날 마호가니와 같은 수종이지만 토양과 기후 때문인지 목재의 재질이 남미산 마호가니보다 못하다. 따라서 가격도 오리지날 마호가니의 반값에도 못 미친다. 목재의 색조는 오리지날 마호가니와 유사하다. 변재는 황색, 심재는 짙은 적갈색으로 광택성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단단하고 내구성이 높다. 균이나 충해에도 강하다.
구일특수목재(대표 박준범)가 인도네시아산 잠부잠부 데크재를 선보인다. 잠부잠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단단한 나무로 평균 비중이 1.1이 넘으며 밀도가 무겁고 내구성이 좋아 조경용과 건물 외부에 사용하기가 좋다. 이 제품은 다른 데크재에 비해 색상이 진하고 아름다우며 단단하고 무거워 시공 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구일특수목재 박준범 대표는 “오리지널 방키라이 데크재를 대체할 수 있는 수종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조경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고 둘레길에서도 데크재를 찾는 문의가 많아져 잠부잠부 데크재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문의: 구일특수목재 032-582-0964)
청림목재후로링(대표 박석배)이 동유럽산 레드파인 후로링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옹이가 작고 내구성이 좋아서 시공 이후 튼튼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드파인은 나이테가 선명하고 단단한 목재로써 후로링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수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림목재후로링 박석배 대표는 “동유럽산 레드파인 후로링은 4000×93×18 규격으로 매월 2컨테이너씩 꾸준하게 입고돼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다”며 “내구성이 좋은 레드파인 후로링으로 제품군들을 더욱 다양화해 판매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림목재후로링은 그 밖에도 인도네시아산 슬란사 데크재 19×90 규격도 1컨테이너 보유하고 있다.(문의: 청림목재후로링 032-576-5500)
⑭ 인도네시아산 티크(Teak)Verbenaceae(마편초과)학 명: Tectona grandis분 포: 인도, 미얀마, 태국이 원산지이지만, 약 150년 전 네덜란드인들이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조림하여 지금은 상용목재로 생산이 되고 있다.♣ 양초처럼 끈끈한 촉감이 있는 목재인도에서는 티크(Teak), 미얀마에서는 큔(Kyun)이라고 불려지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자띠(Djati)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티크(Teak)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목재이다. 변재는 황백색, 심재는 담녹색으로 암갈색의 줄무늬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암갈색으로 변한다. 유성(油性)이 있어 양초같은 끈끈한 촉감이 있는 것은 미얀마산 티크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산 티크의 눈매는 미얀마산에
남양재 데크재를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는 구일특수목재(대표 박준범)가 인도네시아산 잠부잠부 데크재를 새롭게 선보인다. 잠부잠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단단한 나무로 평균 비중이 1.1이 넘는다. 밀도가 무겁고 내구성이 좋아서 조경용과 건물 외부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구일특수목재는 그동안 자라·이페·울린 등 다양한 데크재를 취급해오다 최근에 가격대비 품질이 좋고 강도도 우수한 데크재 수요가 있는 것에 착안해 새롭게 잠부잠부 데크재를 들여오게 됐다. 이 제품은 다른 데크재에 비해 색상이 진하고 아름다우며 단단하고 무거워 시공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박준범 대표는 “오리지널 방키라이 데크재를 대체할 수 있는 수종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조경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고 둘레길에
일본의 2012년 7월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50만7,000㎥로 전년동월비 8.9% 감소(전월대비 9.1% 증가)했다. 수입합판은 전년대비 2자리 수 감소했지만 전월대비로는 증가했으며 일본산합판은 거의 전년수준을 보였다. 일본산 침엽수 합판은 6월부터 감산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7월 생산량이 전월대비 1.1% 감소해 소폭 감소에 머물렀다.수입 합판 입하량은 30만4,100㎥로 전년동월비 15.4% 감소(전월대비 17.7% 증가)했다. 작년 7월에는 지진재해 후의 입하 급증 여운으로 높은 수준으로 입하됐기 때문에 전년대비로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7월 입하량은 지난달부터는 4만5,600㎥로 증가했으며 주요 산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산이 15만4,700㎥로 동 6.
청림목재후로링(대표 박석배)이 동유럽산 레드파인 후로링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옹이가 작고 내구성이 뛰어나 시공 이후 튼튼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드파인은 나이테가 선명하며 단단한 목재로써 후로링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수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드파인은 보통 건축용재, 토목용재, 포장용재 등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후로링재, 계단재, 루바재로도 가공돼 사용되고 있다. 청림목재후로링의 박석배 대표는 “동유럽산 레드파인 후로링은 4000×93×18 규격으로 매월 2컨테이너씩 꾸준하게 입고돼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다”며 “내구성이 좋은 레드파인 후로링으로 제품군들을 더욱 다양화해 판매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림목재후로링은 그 밖에도 인도네시아산 슬란사 데크재 19
○ 사라왁산 원목■산지 수출가격 - 약보합말레이시아 사라왁산 원목 산지 수출가격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약보합이다. 사라왁은 날씨가 좋아 벌채작업도 순조롭고 원목 생산량도 늘고 있지만 인도의 구매력이 아직까지도 약세라 산지 수출가격은 약보합이다. 금년 6월까지 중국의 말레이사아산 원목 수입량은 22만8000㎥로 작년 동기대비 20.6% 감소 수입됐다. 8월말 현재 오퍼가격은(9월분) 아가티스 정상목 240$/㎥(FOB), 니아토 정상목 220$/㎥(FOB), 하드MLH정상목 160~ 170$/㎥(FOB)에 오퍼되고 있다. ■ 국내가격 - 약보합사라왁산 원목 국내가격은 몇달 째 약보합이다. 아가티스, 니아토, 크루인 등은 수입량이 적어 종전가격이 고수되고 있으나 하드 MLH 등은 재고들이 많
남양재 전문 취급 기업 명원목재(대표 홍영명)는 큐링·방키라이·울린·멀바우·캠파스 등의 천연데크재와 라왕각재 및 계단재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명원목재의 천연데크재 울린은 갈색톤의 균일한 나무결을 가지고 있으며 내구력이 좋고 나무에서 나오는 기름막으로 인해 물에 강한 특징이 있다.울린은 기건비중 0.83~1.19로 부두용재, 고급주택, 교량, 베란다 등 상당한 내구력이 요구되는 곳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조경시장이 붐을 일면서 천연데크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명원목재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산 천연데크재 제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명원목재는 그 밖에도 멀바우 UV코팅 후로링, 라왕 각재 등도 공급하고 있다. (문의: 명원목재 032-581-0677)
일본의 2012년 6월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46만4,700㎥로 전년대비 20.2% 감소(전월대비 12.3% 감소)했다. 수입합판이 금년 들어 최저수준인 26만㎥를 밑돌았는데 이는 주요 산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로부터의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일본합판은 제조업체로부터 감산 강화가 발표된 달로 6월분은 전월대비 2.7% 감소에 머물렀다. 제조업체측은 8월에는 일본의 추석명절(8월 15일)로 가동일 수가 적어 생산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7월 생산량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6월의 수입합판 입하량은 25만8400㎥로 전년대비 32.7% 감소(전월대비 18.7% 감소)했다. 작년 6월에는 지진재해 후의 입하급증으로 인해 많은 양이 수입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년대비
인도네시아정부가 일본의 수입합판 관세 인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2006년 11월의 정상회담에서 EPA(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경제제휴협정)교섭으로 기본합의에 이르러 2007년 8월에 협정 서명하고 2008년 7월부터 발효됐다. 하지만 합판은 당초부터 제외품목으로, EPA발효 후의 무세품목은 제재와 집성판, 단판, 계단재 등이었다.현재 일본의 수입합판 관세는 사용 수종과 제품 사이즈, 가공에 따라 6%, 8.5%, 10%의 3종류를 협정세율로 설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정부는 EPA교섭 때부터 합판시장의 개방을 요구했으며 발효된 약 3년 후에 재협의하기로 양국이 합의했었다.일본은 합판수출 대국인 말레이시아와도 2006년 7월부터 EPA를 발
수입합판의 일본내 시세는 모든 품목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거푸집용과 도장거푸집용 등의 12㎜제품은 산지가격의 상승으로 국내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다만, 선물가격을 의식하면서도 수입되는 물량의 가격이 낮아 가격인상의 힘이 부족한 상황이다. 상사 중에는 6월 20일 이후부터 재차 가격인상을 추진하려는 곳도 있다. 실수요면은 나쁘지 않다. 매월 안정적으로 판매돼 도매상 측에서는 “국산 침엽수 합판의 시세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수입은 비교적 견실하다”며 “운반자나 상사가 가격을 인상하려고 하는 만큼 유통하류의 움직임은 활발하지 않다”라며 시세 전망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4월 입하량은 28만2,100㎥로 전년대비 16.3% 감소(전월대비 5.9% 증가)했다. 중국산과 인도네시아산은
지난 4월 일본의 국내외산 합판 공급량은 수입과 국산 모두 3월보다 증가했다. 수입제품은 전년대비 2자리 수 감소했지만 2011년에는 지진재해 후의 대량 발주분이 4월부터 입하됨으로써 수입량이 대량으로 들어왔다. 4월의 국산 침엽수 합판은 전월대비 약 2% 증가했지만 출하량이 증가함으로써 재고량은 전월대비 3.6% 증가해 소폭으로 증가했다.4월의 수입합판 입하량은 28만2,100㎥로 전년대비 16.3% 감소(전월대비 5.9% 증가)했다. 금년 1~4월의 월평균 입하량은 29만㎥로 4월 단월로는 평균치보다 적지만 전월대비 약 6% 증가했다.4월의 경우, 인도네시아와 중국산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말레이시아산이 동 18.5% 증가했다. 연도말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통관 타이밍에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
수입 남양재 합판이 산지에서 높은 가격을 제시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대형업체는 5월 수주분부터 거푸집용과 도장 거푸집용 등에서 가격인상을 추진하고 있다.일본 국내시황에 이끌려 산지가격 하락을 유도했지만 낮은 가격으로 생산비용이 맞지 않는 것 외에 엔화가치하락 경향과 한국 등 타국의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일본의 3월 수입합판 입하량은 26만6400㎥로 전년동월대비 4.9% 감소(전월대비 4.4% 감소)해 3개월 연속 전월대비 감소했다. 4월로 통관을 지연시킨 것도 감소요인이 되고 있지만 3월 입하에서 말레이시아산이 전월대비 약 3만2000㎥나 감소했다.말레이시아 대형업체의 쉽퍼는 연초 이후 가격인상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일본용은 구매수량과 빈도에 맞춰 소폭 인상해 왔다. 다만
○ 솔로몬산 원목■산지상황태풍이 잦고 있어 원목 생산이 부진하다. 이제까지 처녀림에서 나오던 원목은 거의 사라졌고 세컨컷트(Second cut)되고 있는 원목들이 수출되고 있는데 딜레니아 같은 붉고 단단한 수종은 생산량이 적고 캄프노스퍼마와 같은 연질 원목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산지가격 - 강보합세작년 12월 가격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세 달째 보합이 이뤄지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매수세가 강하기 때문이다. 2월 현재 딜레니아 정상목은 175$/㎥(FOB), 칼로필럼 정상목은 240$/㎥(FOB), 타운 정상목은 190$/㎥(FOB), 터미날리아 정상목은 175$/㎥(FOB), 부켈라 정상목은 175$/㎥(FOB), 하드Mix 정상목은 150$/㎥(FOB)에 오퍼되고 있다.■선박운
일본 남양재 산지의 원목출재량이 서서히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대규모 소비국인 인도와 중국에서 말레이시아산 원목은 너무 비싸 구매의욕이 떨어졌고 사라왁산도 수종과 경급, 항구에 따라 원목가격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현재 강우량이 많은 것에 비해 사라왁산 원목 수급은 여유가 있고 메란티는 소경목 등에서 공급 과잉을 보이고 있다. 박물과 대판용으로 선호되는 대경목에서 양질의 원목이 계속 부족해 일본과 현지의 일부 합판공장은 집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가격교섭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추세다.일본의 수입 남양재 합판의 거래는 비교적 견실하다. 지난해 11~12월부터 거래문의가 계속 이뤄지고 있어 상사와 도매상에서는 “거래가 나쁘지 않다”, “실수요가 나오고 있다”, “부흥 수요의 조짐
■산지상황 - 가격 주춤8월까지만 해도 700~730$/㎥(CNF인천)까지 치솟았던 라왕집성목 산지가격이 9월부터 주춤해지고 있다. 지금은 650~680$ 선에서 오퍼 되고 있다.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그럴듯한 공장들은 아직도 유럽으로부터의 주문이 많아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지만, 자카르타 시외에 있는 작은 공장들은 주문량이 별로 없어 한국재를 만들고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유럽국가들은 L/C베이스로 주문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기감에 빠져있는 유렵은행들이 유산스이자를 높게 받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럽 바이어들은 인도네시아 집성목 공장에 계약금 15%를 지불하고 선적을 요구하며, 선적이 완료된 후 선적서류를 E-MAIL로 전송하면 그때 나머지 75%를 TT로 송금
■ 산지상황-가격 안정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던 인도네시아산 라왕 집성목 수출가격이 다소 주춤해 지고 있다. ㎥당 700~730$(CNF)까지 치솟던 가격이 이달 들어 650~680$선에서 오퍼되고 있다. 유럽이 휴가 시즌이라 유럽의 주문도 줄어들고 있고, 한국도 수요가 별로 없어 주문을 많이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동구권 유럽국가(체코, 헝가리, 불가리아 등)들의 주문량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의 H업체 등은 700$선에서 몇 컨테이너씩 수입을 했다. 손해 보고 팔더라도 거래를 계속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국내가격3월 까지만 해도 재당 2600원(부가세 별도)에 거래되던 것이 지난 4월부터 10% 인상돼서 재당 2800원(부가세 별도, 45㎜×500×2400기준)에 거래되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