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원 대현목재(주) 대표이사목재업계의 대변인이자 동반자 역할에 감사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대내외 목재 수급이 어려워지고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물동량 변동성이 가중되는 불확실한 여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목재의 가격보다는 가치를 선택하고 선택한 제품에 신뢰를 갖는 시장이 형성되어지길 기대해 봅니다.한발 빠른 정보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어려운 목재업계의 대변인이자 동반자 역할을 해주는 한국목재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인천 항만공사는 24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목재·제조 중심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인천항 북항배후단지 북측 2개 필지에 대해 우딘과 나무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선정필지는 마지막 대상지로 14,771m2의 F필지와 15,850m2의 G필지로 12월 2일 사업참여 의향서를 마감했다.사업신청서류는 12월 17일 접수를 완료했고, 21일부터 23일까지 평가위원회 구성과 사업계획서 평가를 마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입주기업 모집에는 우딘, 나무친구들, 미산우드, 나산팀버, DS
[한국목재신문=편집국]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2019 브랜드 혁신 경영 대상’을 시상했다.‘2019 브랜드혁신 경영 대상’은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올바른 목재문화의 진흥을 위해 공헌한 기업들을 선정 발표하는 행사다.한국목재신문이 지난 20년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본지와 함께 굳건히 국내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기도 하다.윤형운 한국목재신문 발행인은 “신문경영 20년도 힘든 일이지만 목재산업의 맥을 끊지 않고 이어 발전시키는 자체도 아주 어려운 것이다. 20년 동안 신문제작에 도움을 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평가되는 기업을 엄선하여 이 상을 드
가구용 집성목 수입 전문업체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곧은 무늬결이 매력적인 대나무 집성판을 선보인다. 곧게 뻗은 대나무 결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대나무 집성판은 특유의 무늬결을 살려 테이블, 의자 등 가구나 기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정, 오피스, 미술관 등에서 인테리어 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밝은 브라운 색상은 실내 분위기를 멋스러우면서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대나무 집성판은 중국 공장에서 본딩, 합성, 프레싱 등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수입된 제품이다. 대나무는 먼지가 쌓이지 않고 이슬이 맺히지 않아 청소가 쉽고 진드기나 세균의 번식을 막는데 효과적이다. 표면도 단단해 가구 제작, 인테리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어
“목재산업이 불황의 터널로 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터널 끝엔 반드시 빛이 있다” 전 세계 11개국에서 수입해 ‘좋은 가격’과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는 친환경 가구 소재전문 나무친구들. 집성목을 주력 아이템으로 그때그때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확고한 경영철학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나무친구들의 박승익 대표를 만나봤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목재’인천 북항을 따라 약 85개 목재 업체가 입주해 있는 인천목재산업단지. 대부분의 목재를 수입해 쓰는 한국에서 인천항과 불과 6km 거리에 위치한 인천목재산업단지는 목재를 원료로 하는 업체의 적소라 할 수 있다. 오늘 만나 볼 박승익 대표의 나무친구들도 바로 이곳에 있
집성목을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는 인천의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참죽나무 집성판을 선보였다. 베트남 원목으로 베트남에서 가공된 제품이며, 하드우드 계열로써 Side F/J로 제작됐다. 참죽나무는 중국 이남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국내에서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수종이다. 나무친구들에서는 가공성이 뛰어나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에 적합한 참죽나무를 국내에 널리 소개하기 위해 베트남 지역에서 가공된 참죽나무 집성판을 선보인다. 참죽나무는 하드우드 계열 중 재질이 연하면서도 무늬결이 있고 옹이는 거의 없고 색감이 옅은 붉은 빛을 내는 게 특징이다. 때문에 별도의 도장을 하지 않더라도 원목 자체의 매력을 살려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도료를 잘 흡수하는 재질을 활용해서 인테리어용으로 가공해 저렴한 가격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회장 박경식, 이하 협회)는 지난 11월 16일 인천그랜드CC에서 회원사간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협회는 협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사간의 친선을 촉진하는 동시에 행사를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 선진 목재 유통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목재 합판 유통 회사인 씨에스우드 외 협회 회원사 15개社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골프대회에서 △우승(협회 김영석 전무) △준우승(월드와이드우드 박영욱 대표) △롱기스트(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 △니어리스트(에이스임업 하종범 사장) △행운상(엘엔케이 이창호 대표) 등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이후 시상 및 참가자 전원에게 고급 와인도 지급됐다. 행사 종료후에는 불법교역제한 제도를 설명하는 동시에 증명서 번역
가구용 집성목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곧은 무늬결의 대나무 집성판을 선보인다. 대나무 집성판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의 결이 그대로 살아나 있어 재면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 난다. 대나무 집성판은 본딩, 합성, 프레싱 등 중국 공장에서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수입된 제품으로 무늬결이 일정해 가구로 제작하면 깔끔한 느낌을 줘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나무는 먼지가 쌓이지 않고 이슬이 맺히지 않아 청소가 쉽고 진드기나 세균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는 자재로 잘 알려져 있는데 색상 자체도 밝은 갈색이어서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나무친구들이 공급하는 대나무 집성판은 집안 및 사무실과 미술관 등의 테이블이나 기타 가구 등으로 제작
중국 최대 목질판상재 도시 ‘린이’에서 목재 비지니스 기회를 잡는다 린이국제목재박람회, 린이목재제품수출박람회, 중국판상재컨퍼런스주요 목재업체, 목재도매유통상가, 목재제품기업전시관 등 방문 미디어우드는 중국 판상재 최대 도시 린이시에서 ‘린이목재비지니스투어2018’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린이시는 우리나라 목재 일년치 수요량을 넘어서는 3천만㎥의 물량을 가공 수출하는 도시이다. 린이시는 포플러를 이용한 목재 합판 생산이 활발하고 집성판, 베니어패널, 마루판, 수지적층패널, 도어, 몰딩, 가구 소재와 완제품 생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합판용 기계와 목공기계 산업이 두드러지게 성장하고 있다. 린이시에서 생산된 목재제품은 린이시의 발달된 물류 체인을 따라 중국 내수시장 판
집성목을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는 인천의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참죽나무 집성판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베트남 원목으로 베트남에서 가공된 제품이며, 하드우드 계열로써 Side F/J로 제작됐다. 색감이 옅은 붉은 빛을 내기 때문에 별도의 도장을 하지 않더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가구재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해도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나무친구들은 고객의 다양한 선택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참죽나무 집성판을 선보이게 됐다. 참죽나무는 국내에는 거의 소개돼 있지는 않지만 베트남 지역에서는 풍부하게 자라는 수종으로, 하드우드 계열 중 재질이 연하면서도 무늬 결이 자연스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옹이가 거의 없는 참죽은 색감이 붉어서 따로 컬러 도장을 하지
삼산실업, A급 히노끼 루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삼산실업에서 신제품으로 히노끼 루버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통원목(솔리드)으로써 일본산 특급 원목을 사용해 중국에서 가공돼 들어오는 제품이다. 삼산실업은 원목 검수부터 중국 현지로 찾아가 한국에 수입될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유통과 품질에 신경을 썼으며, 삼산실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오는 히노끼 제품들중 최상급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히노끼 루버는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 효과와 강력한 살균효과, 소취 효과가 있어 어린이나 노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나 천식환자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산실업이 공급하는 히노끼 루버는 표면이 깨끗하게 샌딩처리 돼있고 옹이의 크기가 작고 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우드플러스, 월넛 집성판우드플러스가 월넛 집성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급형 DIY 수종이 인기를 끌면서 특별히 준비된 제품으로, 좀더 특별한 수종의 DIY 목재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우드플러스가 공급하는 월넛 집성재는 북미산으로 공급이 원활치 않아 수입이 까다로웠는데, 최근 고급 수종의 집성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입처를 직접 찾아 이뤄진 직접 거래로 현지검수를 마친 최상급 품질의 제품이 공정 후 국내로 수입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드플러스는 현재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사에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을 SE0 등급을 공급 중이다. 나무친구들, 레드오크 집성판집성목 전문 수입 유통 기업 나무친구들에서 레드오크 솔리드 집성판을 소개한다. 레
목질 단단하고 색상과 무늬결이 뚜렷한 수종집성목 전문 수입 유통 기업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레드오크 솔리드 집성판을 소개한다. 레드오크는 화이트오크에 비해 색상이 붉은색으로 오크 특유의 무늬결이 매력적인 수종이다. 레드오크는 목질이 매우 단단한 장점을 가진 수종으로 색상과 무늬결이 뚜렷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자재 및 가구재 용도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오고 있다.나무친구들이 공급하는 레드오크 솔리드 집성판은 북미산 원목으로 중국에서 가공한 자재로 뒤틀림이 적고 오크 원목만의 고급스러운 무늬결과 나무 자체의 색감이 세련미를 더한 자재다.특히 색상이 고급스럽기 때문에 침대, 테이블, 책상, 수납장 등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주방의 진열장 등으로 만들면 집안 분위기를 훨씬 환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수납장, 책장, 화장대, 식탁 등 만들 때 사용집성목을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는 인천의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북미산 원목으로 만든 화이트 에쉬 솔리드 집성판을 공급한다. 에쉬는 무늬가 일정하고 고급스러워 공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수종이다. 특히 에쉬를 이용해 수납장, 책장, 화장대, 식탁 등을 주로 만드는데 에쉬는 밝은 아이보리색이 매력적인 수종이라고 할 수 있다. 공급하는 규격은 20/25×1,000×2,400㎜이다. 책장 벽면이나 작은 식탁, 수납장 등을 만들 때 자재의 로스가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 그 외에도 나무친구들은 유칼립투스 F/J 집성판도 함께 공급한다. 유칼립투스는 고급 가구재로 주로 쓰이며, 목질이 단단해 내구성이 좋다는 평을 받는 수종이다
목재이용법 시행에 따른 단속 가시화, 업체들 하나로 뭉쳐 의견 낸다분과위원장 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 선임, “목재이용법 순방향 유도할 것”대한목재협회(회장 강현규)에서 집성판재 분과위원회가 발족됐다. 대한목재협회는 집성재의 등급제도, 품질표시, 시험검사에 대한 업체들의 애로사항이 늘어나면서 집성목 관련 업체들로 구성된 ‘집성판재 분과위원회’를 지난달 28일 새롭게 발족했다. 집성판재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가 선출됐다.최근 협회는 사무실에서 산림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목재제품 품질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여기서 협회는 동일한 수종, 치수, 등급의 제품은 최소 유통단위로 품질표시를 허용해야 하며 해외 동일업체에서 생산한 동일 제품에 대해
김재현 청장, REDD+ 국제심포지엄 참가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2017 REDD+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REDD+ 활용에 대한 정책적 연구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전자정부 대상 경진대회 참가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지난달 29일, 2017년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 경진대회에 출품한 ‘지능형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의 현장 적용’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수상자로 참석했다. 류광수 차장은 “안전한 산림복지와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원장,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수상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지난
네베상사, 루비오 모노코트 천연오일네베상사가 벨기에 ‘루비오 모노코트 천연오일’을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루비오 모노코트 천연오일은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와 분자 결합해 단 1회 도장만 해도 효과가 극대화될 정도로 발색력과 도장성 모두를 겸비한 기능성 제품이다.휘발성유기화합물이 0%이며 모든 수종의 목재에 사용할 수 있고 유지 보수도 간단하다. 특히 40여 개 종류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내열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가구나 시설물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또한, 방수 성능이 높아 주방 및 욕실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5일 후 완전히 건조되며 물과 비누를 사용해 닦을 수 있다. 나무친구들, 비오파 천연 원목가구 전용 오일나무친구들
인천의 집성목 전문 기업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고급스럽고 엔틱한 느낌이 멋스러운 ‘러스틱 월넛(Rustic Walnut)’ 제품을 소개한다. 꾸밈이 없이 소박하고 러프한 분위기의 느낌을 표현하는 ‘러스틱’이란 이름이 붙은 것처럼 소비자에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감성을 주는 특별한 월넛 제품이다.이번에 선보이는 러스틱 월넛 집성목은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SE0등급으로 친환경 제품이며 AAA급 제품으로 최상의 제품으로 구비해뒀다.이 제품은 월넛의 무늬결이 선명하게 살아나 있어 마치 통원목 느낌 그대로 무늬결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러스틱 월넛은 그 자체로 사용해도 되지만 간단히 1회 오일 작업으로도 도장 마감을 완성할 수 있다.러스틱 월넛 제품은 내구성도 뛰어나 가구, 수납장, 바닥재, 판넬, 인
나무친구들, 대나무 집성판 집성목을 전문으로 수입 및 유통하는 나무친구들에서 곧은 무늬결이 인상적인 대나무 집성판을 선보이고 있다. 대나무 집성판은 하늘에 시원시원하게 뻗은 대나무의 곧은결이 그대로 담겨 재면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해당 제품은 프레싱, 본딩, 합성 등 중국 공장에서 까다롭고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수입된 제품으로 대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옮겨 담아 먼지가 쉽게 쌓이지 않고, 이슬이 맺히지 않으며 진드기나 세균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대나무 집성판은 표면이 단단해 실내용 및 사무실과 미술관 등의 테이블이나 옷을 넣어두는 옷장 등으로 제작해도 좋으며 인테리어 월 용도로 사용해도 될 만큼 멋스러운 재면을 자랑한다.씨에스우드, 박달나무 집성판
린이시 집성판·합판 제조사 둘러 보며 중국린이국제목업박람회 참관미디어우드(대표 윤형운)는 지난 9월 22~24일까지 중국린이국제목업박람회에 비즈니스 참관단을 꾸려 중국 린이시를 방문했다. 한국 비즈니스 참관단에는 케이원, 현성종합목재, 멜텍, 나무친구들, 전일목재산업, 에이스임업, 셀포, 가온우드, 대한우드, 구트구트 등 목재 회사 관계자 대표 및 임원진들로 구성된 17명의 참석자들이 참가했다. 22일 첫날에는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야제를 참가하고 이어 호심도 공연장에서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으며 본격적인 행사는 23일부터 진행됐다. 23일에는 린이국제목업박람회가 개최돼 참관단들은 전시회를 둘러봤고 수출상담관에서 중국 린이시 목자재 구매 상담회도 진행돼 참관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