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우드(대표 김정인)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열리는 2019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히노끼우드슬랩과 캄포, 마호니, 티크, 멀바우, 쏘노클링 등 다양한 루바를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해피우드의 부스는 1층 A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니우드(대표 구본성)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열리는 2019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창호 및 시스템 도어와 친환경 내외장 마감재인 스타코플렉스, 오스트리아산 목조주택용 철물 세르파 등 다양한 목조주택자재들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우드의 부스는 1층 A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세담주택건설(대표 한효민)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열리는 2019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담건설의 시공스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를 설치, 관람객들에게 건축 상담과 시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세담건설의 부스는 1층 A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대양목재(대표 김진원)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열리는 2019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양목재의 주력 상품인 우드슬랩을 레드파인, 뉴송, 메이플, 월넛 등 다양한 수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양목재의 부스는 3층 C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뉴테크우드코리아(대표 한영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열리는 2019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 캐슬형 사이딩재(UH46)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뉴테크우드의 부스는 1층 A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건축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하우징브랜드페어에 유명 조각 작품들이 참여해 참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금번 조각가 그룹전은 김도훈·김재호·노준진·박상수·윤길현·전인식, 국내외 활동 중인 유명 조각가 그룹이 공동 참여했으며, 전시 작품은 총 6점이다.그룹전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외 아트페어를 참여해, 관련 전문그룹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 왔다. 이번 전시는 작품에 대한 관람객들의 의견을 담는 자리이자, 조각 작품의 생활 속 저변 확대를 위한 출발점”이라고 전시 참여소감을 밝혔다. 작가 김도훈 BULL. 고전적으로 보이는 형식 안에서 익숙한 소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감상의 단계를 거쳐, 다양한
친환경 합성목재 전문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대표 한영배)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인 캐슬형 사이딩재(UH46)를 적극 제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뉴테크우드 본사(미국)에서 개발된 UH46은 2세대 합성목재 울트라쉴드로 처음 만들어진 성곽 모양의 외벽 마감재로 자연 무늬의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건물외벽, 천장 등에 주로 활용된다.이 사이딩재는 뉴테크우드의 건축외장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존 울트라쉴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천연 나뭇결 질감과 컬러감, 자외선 차단 및 낮은 수분 흡수율을 보이며 반영구적으로 변형, 변색 없어 유지비용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캐슬형
캐나다임산물무역협회 BC Wood (한국대표 이종천)는 2월 14일-1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캐나다목재산업전시관을 만들어 캐나다 목재 제품 생산업체들과 함께 참가한다.2월 14일 개최 첫 날에는 캐나다의 유명 인테리어 및 주방가구 디자이너 Ms. Daniela Sodero-Felty, Mr. Dean Marcantonio를 초청, 목재를 이용한 홈 인테리어 디자인 연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날에는 캐나다목재산업관내의 디자인 부스에서 방문객들의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대상은 건축가, 건축사, 디자인 실무자, 관련 학과 교수, 관련 종사자들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BC Wood Specialties Group의 증서를 교부한다. 교육 중
전동공구 전문기업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에서 강력한 성능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전문가용 진동 드릴(GSB 24-2)가 출시됐다.새롭게 출시한 보쉬 진동 드릴(GSB 24-2)은 메탈 하우징을 적용해 내구성이 좋고 견고하며 1,100W의 보쉬 고성능 모터와 높은 토크 성능으로 콘크리트, 목재, 철재 등 다양한 자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쉬 진동 드릴(GSB 24-2)은 다양한 안전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킥백컨트롤 기능’을 탑재하여 작업 시 공구에 장애물 충돌이 감지되면 순간적으로 작동을 멈춰 작업자의 손목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2단으로 속도 조절이 가능해 상황이나 자제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아산주택은 20여 가구가 사는 마을을 내려다보이는 가파른 경사지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 방향으로 길게 조성된 대지는 마을을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고, 동쪽으로는 원경이 넓게 펼쳐진다. 마을을 내려다보는 높고 길쭉한 대지 위에 붉은 빛의 직선형 2층 목조주택으로 완공된 아산주택은 마치 넓은 바다로 출항하려는 꿈을 꾸고 있는 붉은 배처럼 보인다. 일직선으로 뻗은 역동적인 외부 디자인외부 파사드는 시원하게 뻗은 직선으로, 2층은 선박의 조정실 느낌을 부여하기 위해 금속 재료를 사용했다. 선박의 뭉툭한 앞부분으로 표현하려 했던 다락 공간은 예산 절감을 위해 축소되고, 대신 목재로 금속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건물 뒤쪽에 단차가 지는 공간에서 생기는 틈새에는 간접 조명을
(주)메쎄이상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건축·건설·인테리어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가 34주년을 맞이하여 ‘KOREA BUILD(코리아빌드)’로 통합∙확장하여 2019년 2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참가 품목으로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건축설계 및 시공과 관련된 전 품목이다. 세부 품목으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IoT∙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이 있다.‘KOREA BUILD(코리아빌드)’는 대한민국 최대 건축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와 함께 열리는 다양한 산업 전시회의 통합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김경환)는 12월 13일 아이비스타 R2(서초동 1451-34번지)에서 ‘2018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림하우징테크 김태국 대표와 이지파트너스 임직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년의 밤은 신규 회원사 대표들을 소개하고 기존 회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김경환 회장의 개회사와 장길완 전임회장의 축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차기 10대 회장인 강대경 부회장의 환영사와 이기태 신임 사무국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끝으로 협회 내부와 목건업계의 안녕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목조건축협회는 내달 1월 24일 오후 4시부터 제23차 정기총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목재인의 염원 ‘목재의 날’ 공식화… 목재의 날 확정 선포식 산림청에 건의사항 및 협회 당면사항 서로 의견 교환 박종호 차장 “올 한해 목재인 여러분 노고 감사드린다”목재인의 염원이던 목재의 날이 드디어 선포됐다. 앞으로 목재의 날은 매년 12월 첫주 목(木)요일에 열린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종원)는 지난 12월 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산림청,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임업진흥원 주최 아래 목재의 날을 개최했다. 그동안 목재의 날은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박람회 행사 첫날 개막식과 동시에 연이어 개최해 왔다. 그동안 목재의 날이 공식 지정된 바 없었던 터라 자칫 목재의 날이 목재산업박람회 들러리 행사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기도 했다. 하지만 김종원 회장이 올해 목재산
내년. 코엑스에서 하우징브랜드페어 개최전문 전시기업 리드엑스포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2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국내 전시의 메카 서울 강남 COEX에서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 아래에 2019 하우징브랜드페어를 개최한다. 이 페어는 국내 건축과 주택의 고품격을 실현하고 친환경 제품의 수요확대를 목표로 웰빙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타깃 마케팅을 위해 바이어와의 맨투맨 비즈니스 자료도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리드엑스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향하우징페어, 내년 2월 킨텍스 개최33년간 다져온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켜온 ‘경향하우징페어’가 내년에도 개최된다
▶경기 용인 Y 건축주는 3대가 함께 경기도 용인에 목조주택에서 살고 있다. 건축주는 오래 오래 편히 쉴 수 있는 집, 방수와 단열이 잘 돼서 유지 관리가 편한 집, 노모가 편안히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랐다. 기존에 살던 주택은 지은지 40여년이 되어서 오랫동안 단독주택을 살아 본 경험이 있는 건축주는 이곳 용인 목조주택에서는 크지 않은 대지이지만 주차장에서 마당을 느끼면서 현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마당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뉴타임하우징에 시공을 의뢰했다. 좋은 평가로 뉴타임하우징에 시공 의뢰건축주는 뉴타임하우징에 시공 의뢰를 했는데, 건축주가 부지를 알아보는 과정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북미 건축구조 설계 전문가 초청 강연 진행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목조건축 내진설계 워크샵을 진행했다.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는 지난 10월 20일 오후 14~17시까지 서울 코엑스 3층 317호에서 미국공학목재협회 및 심슨스트롱타이의 후원으로 워크샵을 진행했다. 건축사 및 건축사사무소 종사자, 구조기술사 및 구조기술사사무소 근무자, 목조건축산업 종사자, 건축 관련 학과 교수 및 대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참석자들은 발표자료 책자 등을 제공받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워크샵 시작에 앞서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정태욱 소장은 기념 인사말을 전했으며 ▲중판 전단벽 시스템(주종범 소장, 캐나다 구조기술사) ▲소규모건축구조기준(목구
2016년 1월 100호 이어 2년 10개월만에 200호 5-STAR 품질인증 한국목조건축협회 “대한민국 목조건축 발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김경환)는 지난 10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 690-1에서 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 제200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곳 봉현리에 시공된 200호 주택은 설계 하우스스타일, 시공 케이에스하우징, 건축주 김청미 씨가 거주하는 곳이다. 참석자는 총 28명으로 협회 김경환 회장, 강대경, 조영찬, 이용진, 김갑봉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협회 회원사로는 13명 외 협회 사무국 직원과 국립산림과학원 등에서 참석했다. 오전 11시 이동흡 협회 부회장의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하우
▶ 전북 무주에 위치한 이곳 K씨의 경량목구조 주택은 은퇴를 앞둔 건축주가 앞으로 노년에도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부부가 함께 살 공간을 꿈꾸며 마련한 곳이다. 은퇴후 소일거리로 민박집을 운영하고 싶었던 부부는 당분간 지인들로 민박집을 하다가 점차 손님들을 맞이할 생각이었다. 1층은 주택으로 2층은 민박으로 사용하면서 앞마당을 보면서 쉬거나 가든파티를 할 수 있는 필로티로 이뤄졌다. 스타코플렉스와 아이큐브를 활용한 이곳 무주 주택은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으로 벌써부터 소문을 듣고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은퇴 앞둔 건축주, 노후에 살 주택 마련건축주는 은퇴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사는 정이 있다고 느껴진 전라도 무주에 땅을 구입했다. 그후 설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경향하우징페어이상네트웍스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의 2018년 마지막 순회전시가 오는 9월, 대구와 부산에서 개최된다. 국내 건축박람회 유일 전국구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는 매년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그리고 제주까지 건축 실크로드를 완성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구성으로 지난 33년 동안 전국의 많은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2018 부산경향하우징페어’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인테리어 자재가 한자리에! 세텍으로 가자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은 바르고 유익한 건축정보를 제공하고 업체에 마케팅장소 제공 및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4회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2018년 부산경향하우징페어 기간중에 2명의 건축사를 초대해 현재까지 목조건축의 발전과 미래 전망을 들어보고 다가구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우드월 시스템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9월 14일 오후 1:30~4시까지 진행하며 부산 벡스코 본관 3층 316~317호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건축 설계 및 건설 시공 종사자, 건축 관련 전공자, 목조건축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날 세미나는 ▲목조건축을 한다는 의미-목조건축의 현재와 미래(미추건축사사무소 송재승 소장) ▲다가구주택에 적용된 우드월 시스템(노바건축사사무소 강승희 소장)이 진행하며 세미나 이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02-3445-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