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청장, 산불 없는 패럴림픽 총력전산림청은 강원 평창·강릉·정선·원주·횡성 등에 산불 감시 인원을 늘리고 경기장 주변 8만 5,000㏊를 감시할 산불진화용 헬기 12대를 특별 편성했다. 김 청장은 지난 12일 “18일 폐막하는 동계패럴림픽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산불상황실 개소식 개최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5일 동부지방산림청에서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 산불상황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김길수 강원도 녹색국장,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및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 산하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석형 회장, 부패방지 청렴인 선정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국민권익위원회
김재현 청장, 산림조합 소통간담회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일 평창군산림조합에서 지역 산림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강원지역 임업인·산림조합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안전대진단 전략회의 참석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2일 대전에 위치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안전대진단 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류광수 차장은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실에서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창재 원장, ‘2018 임업전망대회’ 개최이창재 국림산림과학원장이 지난 1월 29일 ‘‘2018 임업전망대회’를 개최했다.이창재 원장은
김재현 청장, 현장점검 발대식 개최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1일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을 열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기간 내 방제를 완료하고 방제현장의 품질을 높여 재발생률을 낮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산림재해 방지 대책 점검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9일 산림청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 ‘겨울철 산림재해 방지 대책 점검 회의’에 참석, 신속대응 체계 구축 및 분야별 대책 추진 등의 점검을 진행했다. 윤영균 원장, 유공단체 감사패 수여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지난 11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을 2
동부지방산림청 고기연 청장강원도 10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동부지방산림청 가족 여러분! 희망이 가득한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강릉과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적지 않은 손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3년 연속 재정성과 최우수기관 선정과 보안감사 분야 최우수, 산사태·사방·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우리 지방산림청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8년을 더욱 알차게 채워나가기 위해 다음의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국유림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지자체·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신축을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산악·도시형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
김재현 청장, 2018년 산림제도 발표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3일 나무의사 제도, 신고수리 간주제 도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8년 달라지는 산림제도’를 발표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는 사람중심의 산림정책을 통해 잘 가꾸어진 산림을 국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 올림픽 로고 사용 계약 체결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2월 27일 한국산림인증제도(KFCC)와 PEFC간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물에 PEFC 로고 사용을 위한 임시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인쇄물에 PEFC 및 KFCC 인증로고를 부착할 수 있게 됐다. 권영록 청장, 2018년 숲가꾸기
■2017 코리아우드쇼일정: 11월 9~12일장소: 일산 킨텍스 10홀문의: 02-848-6024 ■목재이용법 일부개정법률안 공청회일시: 11월 10일 2시장소: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2층) ■제재목 등급구분 교육일시: 11월 21~24일장소: 산림조합 여주중부목재유통센터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친선골프대회일시: 11월 11일, 오전 11시 ■산림청,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일정: 11월 1일~12월 15일까지문의: 1588-3249 ■강원도 고성, 숲가꾸기 행사일정: 11월 14일장소: 통일 전망대 무궁화동산문의: 1588-3249(동부지방산림청) ■산림청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0월 18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제16회 산의 날’ 및 ‘개청 50주년 기념식’에서 산림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김 청장은 “산림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산림녹화 성공을 기반 삼아 세계적인 산림강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광수 차장, 17일 산림청 국정감사 참여류광수 신임 산림청 차장이 지난 17일 개최된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산림청과 산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등에 대한 질의가 오갔다. 산림청 국정감사는 산림헬기 노후와 대형헬기 도입, 임산물 불법채취, 국내 목재펠릿 생산 확대 등이 화두였다. 이석형 회장,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참가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산림청 주최로 개최된
신원섭 청장, 산림조합장과 소통 간담회 참여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달 26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산림조합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산림조합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국가 경제의 성장 기반으로써 산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하 차장, 동부지방산림청 간담회 참여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달 25일 강릉·삼척·상주 산불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에서는 목재이용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복구에 적합한 벌채 방법과 산불 피해목 이용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이창재 원장, 트리플래닛과 MOU 체결지난달 1
신원섭 청장, 故조병준 정비사 영결식 참석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 10일 오전 강원도 산불화재 진화 중 안타깝게 순직한 故조병준 산림항공 검사관의 영결식에 참석했다.신 청장은 안장식이 진행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헌화를 진행했다. 김용하 차장, 중앙산불방지대책 본부 방문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 4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산림청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통해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각 기관별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형 회장, 산림조합 55주년 기념식 개최산림조합이 지난 5월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산림조합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목건협, 제4차 임원회의일시: 4월 20일(목) 12:00~13:30장소: 협회 회의실■건축도시대회 목조건축산업발전 포럼일시: 4월 26일(수)장소: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 다이아몬드홀후원: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목조건축협회■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심포지엄일시: 4월 19일(수) 14:00장소: 서울 프레스센터 20층■목재 산업체 현장 간담회일정: 4월 18일/ 대한목재협회내용: 목재산업현대화 사업지 현장 체험■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주년 심포지엄일정: 4월 19일■어린이날 기념 국립수목원 특별 무료 개방일정: 4월 5일~5월 4일참여 대상자: 선착순 3천명신청: www.forest.go.kr■산림청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식목일 행사 참여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이 지난 5일 경기도 양평군 목재생산경영임지에서 개최된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수 장관과 신원섭 산림청장, 임업인, 초등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낙엽송 4,500그루를 식재했다. 신원섭 산림청장, 정이품송 후계목 식수신원섭 산림청장이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제72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신원섭 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정이품송 후계목의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행사는 마무리 됐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 편백나무 심어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 5일 참샘 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아토피 치유
김재수 장관, 산림항공본부 방문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오후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대응현장 준비태세 점검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했다.김 장관은 이날 봄철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보고받은 뒤 산림헬기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등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교육원 특강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달 16일 경기도 남양주 산림교육원에서 해외산림인턴 교육생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산림청 개원 50주년과 함께 국내 산림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용하 차장, 산림경영인협회 총회 참석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지난달 23일 대전 중구 문화동에서 열린 ‘한국산림경
이석형 회장, 하동군청 특강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지난 3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블루오션 전략과 창조경영’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했다. 이 회장은 “농사를 땅에서만 짓는 것이 아닌 하늘에서도 지을 수 있다는 역발상이 나비축제 시작점 이었다”며 함평군수 재직 시절 나비축제 기획·추진과정에 대한 얘길 전했다. 김남균 원장, 재선충병 신규발생지 합동예찰한국임업진흥원은 2월 6일부터 파주시 적성면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피해 발생지 일원 합동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예찰은 지난 2일 ‘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 대책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신원섭 산림청장, 중리전통시장 방문신원섭 산림청장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24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임산물 등 제수용품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신원섭 청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인해 소비가 위축된 시점에서 국내 임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취임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21대 이창재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창재 원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산림청에 들어와 31년간 근무했다. 그 외 남부지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소나무류 이동을 특별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목재 제재와 조경업체, 나무 보일러 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의 생산 유통 자료를 갖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재선충병의 신규발생지가 감염목의 불법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기인한 것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특별단속은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강원지방경찰청, 경상북도지방경찰청, 대구광역시지방경찰청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원목의 침입공, 탈출공 유무 등을 확인해 단속을 실시한다.
소요시간, 물놀이 가능 여부, 체험 프로그램 등 자신이 원하는 여행목적에 맞게 최적의 자연휴양림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 올해 산림부문 정부3.0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달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민 평가단과 본청, 소속기관, 산하기관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30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산림관련 기관·단체에서 응모한 39건의 사례 중 전문가 사전평가를 통과한 12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발표심사에 참여한 국민 평가단(26명)과 전문가 평가단(5명)의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최고의 자연휴양림,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가 선정됐다
산림청 인사(2016년 9월 19일자)□ 고위공무원 승진 ▲동부지방산림청장 임상섭 □ 과장급 ▲해외자원개발담당관 김경수 ▲산지관리과장 임하수 ▲산림병해충방제과장 심상택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 한해 주요업무 추진 활성화를 위해 국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산림청 온라인 정책토론을 올해 4월부터 실시 중이다. 산림청이 발표한 산림청 정책참여 대상과제는 총 98개로, 그중 국내 목재산업 발전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분야로는 98개 항목 중 목재산업과(3), 산림자원과(1), 임업통상팀(1), 동부지방산림청(1), 국립산림과학원(1)으로 총 7건이다. 준비된 7개의 안건은 목재산업에 영향을 주는 과제들이지만, 대부분 국산 원목을 활용하는 정책들이며, 국내로 유입되는 수입원목에 관련된 정책 참여 과제는 부족하고, 국민들의 정책토론 참여도도 낮은 상태다.목재산업 관련 정책 토론 중 동부지방산림청의 ‘목가공체험센터 조성 및 운영 방안 모색’은 토론이 종료된 상태며,
산림청이 올해 정책참여 대상과제를 발표하고 국민의 관심 이슈를 묻는 온라인 정책 토론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정책참여 대상과제는 총 98개다. 98개 대상과제 중 목재산업에 직간접 관련이 있는 항목은 7개 정도이다. 산림자원국 목재산업과에서 제출한 과제는 ‘벌채목 전량수집 필요성’, ‘목재문화체험장 추가 조성 필요성’, ‘효율적인 임업기계장비 보급 방향’ 세가지 이며, 임업통상팀의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의 적용 방안’과 동부지방산림청의 ‘목가공체험센터 조성 및 운영 방안 모색’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의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와 산림자원과의 경제림육성단지 구획 조정(안) 총 7개가 목재산업에 영향을 주는 과제들이다. 산림청이 핵심 정책을 만들고 관심자들의 반응을 모니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전제)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지난 3월 22일 오전 11시에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및 목재의 이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본 협약을 통해 산림자원의 활용 및 목재 문화의 진흥을 위한 공동캠페인, 산림 및 목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올바른 목재문화 정착을 위한 친환경 나무 누림터의 보급 및 컨설팅, 산림 및 목재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등 양 기관의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동부지방산림청 이경일 청장은 “우리나라는 이제 보전과 경영을 넘어 목재를 통해 국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양 기관의 협업과 공동 발전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목재문화진흥회 이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