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의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짐에 따라 목재산업 시장의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에이스임업(사장 하종범)은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목재도 패션’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화제다.올해 에이스임업이 새롭게 선보인 목재 자재는 무지개합판과 패션 판넬로 실제 그림을 목재에 입혀 월판넬처럼 시공할 수 있는 신개념 인테리어 자재다. 그중 패션 판넬은 명화나 그림들을 최신기계를 이용해 목재에 그려 넣어 제작하는 방식으로 몬드리안, 나이테, 미녀 등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으로 제작 가능하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패션 판넬의 규격은 4×8 합판으로 길이 방향을 따라 V컷팅 홈을 내어 루바처럼 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가공됐다.특히 패션 판넬은 단순히 나무 질감을 살린 제품과 달리 디자인과 색 기능을 더한
본지는 전국 목재산업단지의 기업 대표님들을 모시고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인천 북항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 기업들 #3-에이스임업목재산업에 국내 낙엽송 합판하면 떠오르는 회사로 제일 먼저 에이스임업주식회사(이하 에이스임업)를 꼽을 수 있다. 국내 낙엽송 합판의 초기 시장 구축부터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국내 낙엽송의 시장 정착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낙엽송이 가진 옹이, 무늬, 색상 등을 다양하게 재구성해 자사가 직접 개발한 제품을 선보이며 낙엽송의 끊임없는 변천사를 통해 지금의 자리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에이스임업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신사옥 건설과 더불어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바람몰이를 노리고 있다. 낙엽송의 매력에 푹 빠져… 최고의 낙
대아우딘, 탄화 내추럴 자작나무 합판대아우딘은 기존에 공급하던 빈티지 자작나무 합판인 ‘내추럴’ 제품을 탄화한 ‘탄화 내추럴 합판’을 개발해 공급 중이다. 빈티지 자작나무 합판인 탄화 내추럴은 자작나무 합판의 옹이 부분에 패치 작업과정을 거치지 않아 살아있는 옹이나 죽은 옹이가 빠져 생긴 구멍 등을 있는 그대로 남겨 오래된 고재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탄화 과정을 통해 목재의 변형 방지와 뛰어난 치수 안정성 그리고 방충 및 천연 방부효과 등의 장점이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9/12/15/18㎜ 두께의 규격으로 공급된다.(대아우딘: 031-766-6266) 대화휴먼앤홈, 히노끼 합판대화휴먼앤홈에서는 일본산 히노끼와 삼나무로 제작한 12㎜ 히노끼 합판을 공급하고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회장 유재동)는 지난 1월 27일 인천 그랜드 CC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들과의 힘찬 화합을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짧은 역사지만 목재업계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와 회원사들간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였다.이날 주요 안건은 ▲2015년도 사업실적 보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협회 임원 구성 및 임기 의결이었다. 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관계기관에 합판 품질·규격 검사 간소화 요청, 각종 공청회와 간담회 등에 참석했고, 목재 소통의 장인 2015 코리아우드쇼에 참관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통해 협회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올해에도
태원목재, 나뭇결 살린 ‘쇼잉 루바’태원목재는 쇼잉(Sawing) 루바를 직접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쇼잉 루바는 적삼목을 활용한 루바로 다른 루바들과 달리 나뭇결을 인위적으로 살리는 가공을 통해 만들어진다.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제품으로 빈티지 인테리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쇼잉 루바에 채색을 하면 더욱 선명하게 나뭇결이 드러나 목재의 질감을 살려줘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현재 쇼잉 루바는 18×88㎜ 규격으로 공급중이다.(태원목재: 032-578-8500) 에이스임업, 아름다운 컬러 입은 ‘낙엽송 컬러 루바’앞으로 목재에도 아름다운 컬러가 입혀져 패션이 될 전망이다. 바로
석남동·청라·아라뱃길·북항 배후부지, 목재 기지로 다시 한번 도약현재 국내를 대표하는 목재산업의 클러스터 단지가 인천에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인천은 크게 목재단지가 4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인천 서구 북항로(석남동) 목재단지 ▲청라 목재단지(임광토건) ▲인천 아라뱃길 목재단지 ▲북항 항만 배후부지 목재단지이다. 그중 북항 항만 배후부지 단지는 그동안 개발이 지연되는 등 황량한 벌판에 불과했지만 최근 원목 및 제재목 등 목재 전문 단지로 운영됨에 따라 향후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개발 추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북항 항만 배후부지에 입주한 기업에는 태원목재, 영성산업, 우드뱅크, 나무친구들, 대문목재, 삼광목재, NKG
에이스임업, 고재 느낌 살린 빈티지우드에이스임업은 원목을 횡단면으로 제재해 인공 건조한 후 무늬결 특성에 맞도록 엠보·소잉·연마·표면 탄화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실제 고재와 같은 느낌을 이끌어낸 고재목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에이스임업의 고재목은 규격화 돼있고, 사용 용도에 맞춰 착색·코팅해 실제 고재와 같은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 수종은 더글라스퍼, 적삼목, 레드우드, 레드파인, 스프루스 등이며 이외에도 판재·각재도 고재목으로 주문 생산 가능하다.(에이스임업: 1670-5100) 나무친구들,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 적용된 빈티지우드나무친구들은 옛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빈티지우드 자재와 스크랩우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나무친구들의 빈티지우드는 집성재·솔리드 판
에이스임업의 낙엽송 합판에이스임업의 낙엽송 합판은 직접 중국 현지 공장을 수차례 방문해 생산기술을 제휴하고 꾸준히 연구개발을 거듭한 끝에 생산된 양질의 제품이다. 특히 본 제품은 철저한 가공 공정과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과한 품목으로만 엄선됐다. 또한 원목을 삶고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MC 8% 미만으로 건조됐으며 합판 접착시에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해 A급의 품질 생산을 이뤄냈다. (에이스임업: 1670-5100) 나무친구들의 미송 양면 무절 합판나무친구들이 미송 양면 무절 합판을 공급한다. 미송은 표면의 나뭇결이 선명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수종으로, 특히 본 제품은 습기에 노출됐을때 일반 합판보다 1/7 정도 적게 팽창하며, 재건조 됐을때 원래의 크
낙엽송 합판을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에이스임업 주식회사(대표 하종범·하상엽)가 인테리어와 가구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품질 A급의 비치(Beech) 합판을 선보인다.에이스임업이 공급하는 비치 합판은 독일산 비치 원목을 중국 공장에서 OEM 방식으로 합판을 제작해 에이스임업이 직수입한 제품이다. 특히 갑판·중판·을판 모두 100% 비치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종범 대표는 이 제품을 ‘올(all) 비치 합판’으로 이름을 붙여 공급하고 있다.비치(너도밤나무)는 목재 특유의 밝고 화사한 색상이 특징이며, 도장을 하지 않아도 목재 자체가 갖고 있는 고급스러운 무늬결이 돋보이는 수종이다. 무늬결이 곱고 아름다워서 침대나 테이블로 제작하면 한층 멋스러운 가구가 될 수 있고, 그밖에도 카페나 상업용 건물에서 인테리어
단 하나의 키워드로 응집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온 코너. 자재백화점과 건축자재 114.지난 2013년 5월 1일 정기 개편과 함께 시리즈물로 기획된 이 코너에, 한장 남짓한 공간에 6~10가지 제품이 다양하게 소개되다보니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이번 창간 기념호에서는 그간 유독 인기가 좋았던 HOT ITEM을 2회차에 걸쳐 정리해볼 계획이다.이번 호에서는 데크재, 히노끼, 목재용 도료, 내장 마감재, 목공기계, 마루 바닥재가 소개된다.그 뜨거웠던 인기를 다시금 되새기며, 이번 코너를 한국목재신문 독자들이 관심있게 다시 끌어안아주길 바라며 정리를 시작했다.No.5_ 데크재데크재는 여러가지 형태의 조경 및 외장 시공에서 가장 선호되는 자재로써,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최
에이스임업(대표 하종범)이 독일산 올비치 합판을 선보였다. 무늬결이 곱고 아름다운 비치 합판은 기건비중이 0.65 으로 높은 편에 속해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할수 있는 합판이다. 또한 탄력성도 우수해 휨가공시에도 합판이 잘 부러지지 않아 아름다운 곡면을 만들수 있다. 최근 목재를 직접 구매해서 가구 등을 만드는 DIY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비치 합판에 대한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가구, DIY, 인테리어 마감재 등 활용도가 높은 비치 합판은 은은한 색감으로 병원, 유치원, 교회 등 차분한 인테리어가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이에 에이스임업 관계자는 “비치 합판은 가구뿐만 아니라 DIY용 목재 및 인테리어 마감용 등 다양한 용도
낙엽송은 목질이 단단한 수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절삭과 건조가 용이하고, 심재의 내구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주로 건축자재·교량재·선박재 등으로 사용됐다. 과거에는 다소 한정적인 용도에서만 사용되던 낙엽송은 최근 내장재 혹은 구조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목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낙엽송을 활용한 여러가지 목재제품들을 소개한다(가나다 順). 가공 기술력 반영된 경민산업의 국산 낙엽송 직교 집성판경민산업은 국산 낙엽송을 이용한 직교 집성판(CLT)을 공급한다. 경민산업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집성재들을 선보임으로써 국산 낙엽송 목재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자사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많은 업체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낙엽송의 단단한 내구성이 그대로 잘 반영돼
합판은 목재의 여러가지 결점을 보완하면서 동시에 기능과 내구성 면에서 개선된 형태로 만든 자재다. 합판으로 응용할수 있는 제품의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표면에 나뭇결이 살아있는 단판을 붙인 화장 합판 등도 만들어져 건축용재 뿐만 아니라 가구 및 인테리어 용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특징이 돋보이는 합판 제품들을 모아 소개한다(가나다 順). 기자복원력 뛰어난 나무친구들의 미송 양면 무절 합판나무친구들이 미송 양면 무절 합판을 공급한다. 미송은 표면의 나뭇결이 선명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수종으로, 특히 본 제품은 습기에 노출됐을때 일반 합판보다 1/7 정도 적게 팽창하며, 재건조 됐을때 원래의 크기와 강도로 복원되는 높은 안정성을 갖고 있다. 또한 가구
실내 벽에 주로 사용되는 목재 루바는 목재의 질감과 색상을 잘 살릴수 있는 것과 시공이 간편하다는 장점으로 인테리어 업계에서 선호되고 있는 자재다. 루바의 형태에 따라서 개성있는 실내공간을 연출할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카페나 레스토랑과 같은 벽면 시공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목재 루바 제품들을 소개한다(가나다 順).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친구들의 히노끼 유절 루바나무친구들이 일본 기후현산 원목 히노끼 유절 루바를 공급하고 있다. 히노끼는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 성분의 배출로 인기가 높은 수종이며 친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나무친구들의 관계자는 “일본 기후현산 원목으로 만든 이 제품은 가구·침대·욕조·
빈티지(Vintage)는 새로움에서 풍기는 깔끔한 이미지보다는 옛날 스타일에서 느껴지는 고풍스러움을 살린 스타일을 뜻한다. 최근에는 독특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젊은층의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빈티지 스타일의 마루 바닥재, 내장 마감자재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수 있는 빈티지 스타일의 자재들을 모아봤다. 원목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스타코리아의 스타빈티지 강마루스타코리아는 기존 강마루에 브러싱과 엠보처리로 깔끔하게 가공된 마루 제품인 ‘스타빈티지’ 강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스타빈티지는 실제 원목의 느낌이 잘 살아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스타코리아 관계자는 “엄선된 최고 등급의 원자재와 앞선 제작기술
3월에 접어들면서 매서웠던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봄이 다가옴에 따라 실내 공간의 인테리어를 개성있게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벽지와 페인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종류의 내장 마감재를 사용해 개성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로, 특히 최근에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실내의 벽에 적용되면 인테리어의 포인트를 줘 실내의 분위기를 확 바꿀수 있는 다양한 내장 마감재 제품들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내장 마감재 제품을 소개한다. 파도의 유연한 느낌이 전달되는 에이스임업의 낙엽송 LVL 파도에이스임업이 낙엽송 LVL 제품인 파도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파도 시리즈는 낙엽송 원목의 송진을 빼고 함수율 8% 미만으로 건조된 베니아 단판을
낙엽송 합판 전문 회사 에이스임업(사장 하종범)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에이스임업은 자회사였던 ‘디오티(Dream Of Tree, 대표 하상엽)’를 법인으로 전환하고 에이스임업 주식회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디오티社는 낙엽송 합판 외에도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전문으로 유통해오던 회사로써, 2015년 1월 1일부로 디오티를 법인으로 전환, 에이스임업 주식회사가 디오티를 인수함으로써 에이스임업의 사세는 앞으로 더욱 확장될 계획이다. 에이스임업 주식회사는 현재 사옥인 인천 서구 원창동 한진중공업 제4보세창고 A동에서 낙엽송 합판의 국내 판매 1위 자리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낙엽송 합판 외에도 건축용 합판 및 LVL 제품, 고재, 인테리어 마감재 등 다양한 목재제품들을 선보이며
합판(Plywood)Ⅰ목재의 얇은 판을 나뭇결의 방향이 서로 직교(直交)하도록 접착제로 붙인 판.목재의 단판은 나뭇결을 따라 쪼개지기 쉽고, 또 수분에 의해 수축·팽창해 변형하기 쉽다는 결점이 있다. 그러한 결점을 보완하면서 기능과 내구성면에서 발전된 형태가 바로 합판이다. 합판으로 응용할 수 있는 제품의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표면에 무늬 인쇄를 한 프린트합판 혹은 멜라민 수지판을 붙인 화장합판 등도 만들어져, 건축용재뿐만 아니라 가구·운동기구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특징이 돋보이는 합판 제품들을 소개한다. 복원력 뛰어난 고급 양면 합판나무친구들, 미송 양면 무절 합판친환경 목재를 전문적으로 수입하고 있는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미송
목재에도 응용목재 시대가 오고 있다. 화려한 컬러와 소잉, 브러싱 등을 이용해 무늬를 넣어 새로운 옷을 입은 목재들이 속속 출시됐고, 색상의 변화를 통해 활용의 폭은 더 넓히고 원목의 나뭇결 질감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가공과정으로 한층 더 고급스럽게 연출된 목재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목재제품의 응용분야는 크게 컬러목재·합판·고밀도 목재패널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목재도 패션’이라는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컬러를 활용한 응용목재 시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그중 컬러 공학목재는 천연 원목을 얇은 단판으로 재단한 후 특수 염색가공 처리해 수천겹의 같은 방향 적층구조로 접착한 것으로 색상을 다양하고 아름답게 구성해 고가품의 특수목재 패턴으로 제작한 뒤 친환경 본드로 접착해 인체
국내 낙엽송 합판의 초기시장을 구축했던 에이스임업의 하종범 사장. 그는 낙엽송이 가진 독특한 옹이, 색상, 무늬는 젊은층부터 중년층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정도로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 낙엽송 합판을 정착시키기 위해 제품개발에 서슴치않고 중국 합판 공장을 오가며 마침내 낙엽송 합판의 시장 정착을 이뤄낸 하종범 사장을 만나 에이스임업의 낙엽송 합판 경쟁력을 들어봤다. 회 사 소 개회 사 명: 에이스임업대 표 자: 하종범홈페이지: www.iwood.net창 립 일: 2004년 10월주 소: 인천 서구 북항로 245번길 45 한진제4보세창고 A-1블록문 의: 032-578-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