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자재인 목재를 활용한 인·익스테리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목재가 건강한 자재라는 이미지를 갖게 된데는 아마도 피톤치드라는 성분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다. 피톤치드는 숲에서 자생하는 여러 종류의 식물들이 방출하는 물질로써 강력한 살균성을 내포하고 있어, 사람들은 숲으로 가 상쾌하고 맑은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산림욕을 즐긴다. 피톤치드 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맡을수 있는 자재는 히노끼로 몇년전부터 히노끼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사랑받고 있다. 이에 목재 업계에서도 집성재, 루바 등 히노끼 제품들을 취급하기 시작한 업체들이 증가했고, 여기에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을 추가한 제품들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여기에 인테리어는 물론 가구, 욕조 심지어 탁구채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최근 그라피아 데크재와 수리안 집성재를 공급하고 있다. 데크재나 집성재는 그 색상과 문양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생산되고 있으나, 독특한 소재의 개발은 더딘편이다. 인터우드는 상대적으로 점점 빨라지는 인·익스테리어 시장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인터우드 관계자는 “독특한 소재의 개발은 색상과 문양에만 맞춰져서는 안되고 안정성이나 내구성, 공급량 확보, 품질 유지 등 상품화 되기까지 고려해야 할것들이 많다”며 “금번 출시한 그라피아 데크재와 수리안 집성재는 각각의 영역에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면서도 이제껏 보지 못한 독특함과 안정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인터우드의 그라피아
목재의 두터운 껍질을 벗겨내면 새하얀 속살이 드러난다. 목재 속살 안에는 엄지손가락 만한 반점이 보이기도 하고, 물결과 같은 켜켜이 쌓인 나이테들이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목재는 친환경 자재답게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살렸을때 가장 돋보이는 소재가 되는 것 같다. 위에서 말한 엄지 손가락만한 반점은 옹이를 말하는 것이고, 구불구불 물결과 같은 선들은 목재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특유의 무늬결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모습들이 자칫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흉이라 여겨졌던 이들이 최근에는 ‘내추럴 디자인’, ‘빈티지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열풍에 힘입어 또다른 디자인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기자가 처음에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때 무언가 아름
특수목을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올해 신규 품목으로 그라피아 데크재와 수리안 집성판을 공급한다.남미에서 자라는 그라피아는 0.87~0.95에 달하는 높은 가건비중을 가지고 있는 매우 단단한 수종이다. 재색이 밝아 ‘브라질 에쉬’라고도 불리우며 가공이 용이하고, 표면경도와 내구성이 좋다. 또 접착성과 내화성이 탁월해 인·익스테리어 자재로의 사용은 물론, 가구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인터우드는 그라피아 데크재를 페루에서 직수입해 21×120×1,800/2,100/2,400/2,700㎜ 규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다음으로 신규 입고된 수종인 수리안은 인도네시아산 목재로 광택성이 있고, 건조 및 가공이 용이하며 내구성이 우수한 수종이다
데크재는 여러가지 형태의 조경 및 외장 시공에서 가장 선호되는 자재로써,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최근에는 데크 원자재 수종의 장점을 잘 반영한 제품들이 잇따라 선보여지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기후와 온도의 변화, 그리고 외부 자극에 잘 견디는 강한 내구성과 더불어 아름다운 색상, 기능성을 고루 갖춘 데크재 제품들을 북양재·남양재·특수목으로 구분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 북양재 데크재가격대비 품질 우수한 KS우드의 라취 데크재KS우드는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라취 천연데크재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라취는 러시아산 낙엽송으로 강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 그리고 특유의 짙은 나이테가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수종이다. KS우드의 라취 천연데크재는 바닥재, 벽면 사이딩 등 실내·외는 물론
우드선의 회사명은 자연친화적 소재인 목재(Wood)와 건축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선(Line)이라는 의미를 합친 합성어다. 회사명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우드선은 목조주택 전문 설계·시공업체다. ‘친환경’의 트렌드가 요즘처럼 일반화되기 이전부터 우드선은 경골목구조 목조주택 시공과 함께 스틸하우스·통나무 주택·황토 주택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많은 시공실적을 쌓았다. 그러던중, 일본에서 소개된 목조건축의 새로운 시공방법인 중목구조 방식이 우리나라에도 알려지기 시작했고, 원유상 대표는 중목구조의 여러가지 장점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면서 본격적으로 중목구조 목조주택을 설계하고 짓기 시작했다. ‘건축주의 감동과 만족’이 회사가 가장 우선하는 가치라고 강조하는 우드선의 원유상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한치각(대표 심응용)이 최근 열린 2014년 목재산업박람회에서 ‘각재로 디자인하기 솔루션’ 의 최근 개발품인 81㎜ 각재 전용 연결부속 ‘바이터(BITER)’를 공개했다. 연결부속 ‘바이터’는 인·익스테리어는 물론 부스설치 및 야외 시설물까지, 설치와 해체에 있어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해체후 연결부속과 각재를 큰 손상없이 100%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바이터는 각재를 교차해 쌓아 올리는 축조방식의 목조건축에 사용되고, 각재가 닿는 양쪽 면에는 날카로운 이빨 모양의 돌기가 3개씩 있어 각재의 무게를 온전히 받아 각재가 돌기에 박혀 고정되는 원리로 제작됐다. 스틸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각재가 서로 빈틈없이 맞닿게 되는 충분조건과 날카로운 돌기가 두 각재에 동시에 박히는 필요조건을 모두
다양한 장식페인팅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특수 수성도료 분야를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 모던마스터즈가 펀앤하비(대표 박준철)를 통해 스킴스톤 시리즈 제품을 런칭했다.스킴스톤은 주로 다양한 패턴의 스텐실을 활용해 바닥 인테리어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벽면, 천정, 가구, 씽크대 상판 등에도 활용할 수 있고, 도장시 대리석 느낌으로 마감이 가능해 고급스럽다. 또 여러가지의 느낌과 컬러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디자인적으로 우수할 뿐만 아니라 높은 내구성으로 구두굽에도 스크래치와 벗겨짐 등의 손상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펀앤하비가 선보이고 있는 스킴스톤 시리즈에는 ▲스킴스톤 본딩 프라이머 ▲스킴스톤 데코레이티브 피니쉬 ▲스킴스톤 탑코트 등이 있고 이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된다.첫번째
특수목 데크재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남미산 특수목인 왈라바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왈라바는 재면이 갈색빛을 띄며 진한 밤색의 무늬결이 독특한 무늬를 나타내며 최근 외장재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수종으로 목재가 함유하는 유분이 많아 내구성이 뛰어나며, 목질이 단단해 변형이 적고, 목리는 통직하며 심재는 농적갈색 또는 자갈색의 거친 조직으로 돼있다.최근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익스테리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왈라바는 유분과 특유의 냄새로 인해 병충해와 부후균에도 매우 강한 수종으로 강도가 좋아 중목구조용이나 침목 등으로 사용해도 좋고 절삭이 용이하다.이밖에도 인터우드는 남미에서 온 발라타와 진자우두도 공급하고 있는데, 발라타는 대단히 무거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하드우드 빈티지 원목마루를 선보이며 새로운 마감재 활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 빈티지 목재 마감재는 이미 몇 해 동안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새롭고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상품들이 시장에 선보여지고 있다.그러나 지금까지 빈티지 마감재는 대부분이 소프트우드로 나뭇결이 선명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 위한 브러싱이나 소잉등의 가공과정을 거친 제품들이 주가 돼왔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하드우드는 결이 선명하지 못하고 가공이 어려워 등한시 된 것이 사실이다.인터우드 관계자는 “하드우드 중에서도 결이 멋스러운 소재가 많이 있는데, 이를 제품화
정사각형 사이즈의 각재를 일컫는 한치각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 한치각(대표 이용인)이 기존의 보급형 한치각인 스프러스를 비롯해 애쉬, 오크 등 기존 5종의 한치각 생산에서, 새롭게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수종을 11가지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한치각은 네 변이 27㎜인 정사각형 각재로, 공방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 각재는 집성판재를 잘라 만든 것으로 습도와 강도에 약한 반면, 한치각에서 생산하고 있는 한치각은 솔리드로써 오리지널 목재 그대로 집성하지 않고 생산됐고, 제대로 건조된 목재로 생산되기 때문에 가구나 외벽 꾸미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또 단면적이 작아 톱만으로도 쉽게 가공할 수 있고 조립이 쉬워 어디에서나 쉽게 DIY를 비롯한 목공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특수목 데크재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동남아산 특수목인 왈라바 데크재 공급을 시작했다.왈라바의 재면은 갈색빛을 띄며 진한 밤색의 무늬결이 독특한 무늬를 나타내며 최근 외장재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수종이다. 목재가 함유하는 유분이 많아 내구성이 뛰어나며, 목질이 단단해 변형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목리는 통직하며 심재는 농적갈색 또는 자갈색의 거친 조직으로 돼있다.최근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익스테리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유분과 특유의 냄새로 인해 병충해와 부후균에도 매우 강한 수종이다.강도가 좋아 중목구조용이나 침목기둥으로 사용해도 좋고 절삭이 용이하다인터우드 관계자는 “수지가 나뭇결 방향으로 노출되는 편이지만 끈적임이 적
지금 전국적으로 목재생산업 등록을 위한 교육이 대학이나 기관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목재법이나 목재 자체에 대한 교육을 받은 분들은 여러가지로 느끼는 점이 많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목재하면 치수나 수종 그리고 가격만 보고 팔 생각만 했지 목재자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 안됐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교육을 통해 알게된 목재에 대해 다양한 지식으로 시야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목재법을 기반으로 강제적이나마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인해 목재산업 전반에 거쳐 목재의 진정한 이해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 등록 교육을 통해 품질에 대한 근본적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사 대표는 자신의 사업장의 전 직원이 교육을 들을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가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 중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 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
조경시설물을 전문으로 설계 디자인하는 나루환경디자인(대표 최상돈, 김영권)이 목재를 시설물 곳곳에 이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루가 주로 사용하는 소재로는 와우비치와 미송 방부목이다. 공공시설물에서 철재나 알루미늄재·금속재의 사용 비율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목재는 다른 재료들보다 가장 친환경이라는 점에서 나루는 목재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나루가 사용하는 와우비치는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목재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나 외관이 확 살아나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STL 각관, 강판, AL-Casting 등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철재를 사용했고, 진회색 계열의 스테인 도장을 해줌으로써 목재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뤘다.목재시설물에는 ‘기골’이라는 것이 있는데, 힘을 유지하
주택 하나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 따져봐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쩌면 인테리어보다도 익스테리어, 즉 외부 마감일 것이다. 아무리 멋진 인테리어라고 해도 주택 외부가 제대로 유지되고 보호되지 않는 구조라면 살기 좋은 주택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이딩은 이러한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외장 자재로, 크게 재료에 따라 우드 사이딩, 시멘트 사이딩 등으로 나뉜다. 이번호 자재백화점에서 소개할 마감재는 바로 ‘시멘트 사이딩’이다. 시멘트 사이딩은 사계절의 기후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외장재로 외부의 충격이나 습기에 잘 견디며, 공해로 인한 부식 및 파손 우려가 전혀 없다. 한번의 시공으로 최소한의 유지비로도 오랜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세진우드, 시멘트 사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최근 비치(너도밤나무) 후로링을 공급하고 있다. 비치는 무겁고 단단한 목재이면서 가공성이 용이한 목재로써, 색상이나 재면이 아름다워 바닥재는 물론 가구재나 인테리어 마감재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다. 인터우드의 비치 후로링은 밝은 색을 띄는 유럽산 비치로 제작됐으며 가공 공정에 대한 검수를 통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인터우드 관계자는 “유럽산 비치는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소비자가 불편을 겪기도 했는데, 안정적 공급선을 구축해 이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공급 안정은 물론 품질과 가격 면에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인터우드에서 공급하는 비치 후로링의 규격은 22×129×2400다.(인
남양재와 특수목을 전문으로 하는 구일특수목재(대표 박준범)에서 다양한 천연 데크재를 판매하고 있다. 천연 데크재는 국내 조경시장에 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한번 시공하고 나면 20년 이상을 버티기 때문에 각광받는 제품이다. 구일특수목재 박준범 대표는 “천연 데크재의 원하는 수종과 가격에 맞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하며 기성제품과 동시에 원하는 규격과 사이즈를 공급할수 있다”며 “무엇보다 검증받은 현지 공장에서 가공됐기 때문에 확실한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원하는 가격에 맞는 제품들을 고루 공급하고 있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익스테리어 자재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공급하는 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