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치단판공업(북해도 아카비라시) 스나가와 제1공장(북해도스나가와시)에 도입한 로봇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로봇 도입은 무늬목판 제조의 본사 공장과 스나가와 제2공장에 이은 대응으로 스나가와 제l공장에서는 접착공정에서의 무인화를 목적으로 한다. 스나가와의 제조거점은 제l, 제2 모두 문교용 복합 Flooring ‘SV다이어 Floor’ 시리즈의 생산을 주로 하고 있다.이 가운데 제1공장은 ‘대형 적층’이라는 체육관용 제재와 합판의 복합 Flooring을 취급하고 있으며 피크시의 생산량은 1천㎡/1일에 달한다. 로봇은 활엽수 무늬목과 합판을 접착하는 공정의 2곳에 가동식 ‘2hinge(경첩)형’을 도입했다. 표면을 깎은 판을 진공으로 빨아 올린 후 위치를 정돈해 재차 빨아 올려 접착제를 도포한 합판 위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목재 가공분야 신기술의 연구개발 성과를 국제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개최되는 제66회 일본목재학회 나고야 대회에서 흰개미 피해 방제, 친환경 접착제, 광촉매 탄화보드 개발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흰개미 피해로부터 목구조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발된 흰개미 방제용 시트와 트랩은 흰개미의 출현이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목구조물의 기둥과 하인방(下引枋) 부재(部材)에 효과적이다.새로 개발된 친환경 접착제는 폼알데하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쌀을 찧는 과정에서 분리되는 쌀 부스러기를 주원료로 사용해 기존 접착제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새집증후군이나 새가구증후군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친환경 곰팡이 방지
유럽산 침엽수 제재목의 2015년 입하량은 238만4천㎥으로 전년대비 4.6% 감소했다. 일본의 제품시장은 소비증세 후 반동감으로부터의 회복이 지연돼 수요는 증가하지 않았지만 3년 연속 미국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226만8천㎥)을 상회해 침엽수 제재목 입하에서는 선두를 유지했다. 2015년에는 수요부진을 반영해 내장재와 구조용 집성재 시황이 침체됐다. 이에 연동해 유럽산 침엽수 제재목의 주요 품목인 라미나와 간주 수요도 침체됐지만 반면, 입하는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에 머물렀다. 간주는 공급 대형업체인 H·슈바이크호화가 생산체제의 재구축을 이유로 공급량을 줄였다. 이를 배경으로 동사의 공장이 있는 루마니아로부터의 입하가 감소했다. 한편, 간주의 공급 감소분은 Stora Enso와 MMHortz등의 대형업체와
일본의 2015년 국내외산 합판공급량은 565만6,100㎥으로 전년대비 10.2% 감소해 2010년 이후 5년만에 600만㎥을 밑돌았다. 특히, 수입합판의 입하량이 2009년 이후 6년만에 300만㎥을 밑돈 288만5,700㎥(전년대비 17.3% 감소)으로 크게 감소했다. 국산합판은 277만300㎥(동1.3% 감소)으로 약간 감소했으며 국내외산 비율은 수입이 51%였다.최근 총공급량이 600만㎥을 밑돈 것은 리만쇼크를 배경으로 한 2009년~2010년과 2015년이었으며 국산합판은 2009년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에 공급량이 감소했지만 그 후에는 견실하게 추이했다. 2015년에는 국산합판이 보합 수준 이었지만 수입합판의 급속한 감소가 공급 감소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업계내에서는 수입합판
일본 농림수산성이 발표한 2016년 1월의 국산 침엽수 합판 생산량은 22만4,500㎥으로 전년동월비 6.3% 증가(전월대비 3.2% 감소)해 높은 수준의 생산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0월~2016년 1월의 월평균 생산량은 22만9,300㎥으로 유래 없는 높은 수준의 생산량이 4개월이나 계속됐다.동시에 Precut공장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거래가 지속돼 출하량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출하량은 23만7,600㎥으로 전년동월비 9.9% 증가(전월대비 2.7% 증가)해 재차 증가했으며 2015년 10월~2016년 1월의 월평균은 23만9,100㎥으로 전회의 가수요로 볼 수 없을 정도의 기세가 계속됐다.이 때문에 재고량은 한층 더 감소해 11만3,600㎥으로 12월 하순보다 l만2,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는 목재수출의 확대, 그중에서도 제품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제품의 수출 사양에 대해 검토하는 위원회를 설치해 품질과 치수 등 기준이 되는 것을 책정해 나간다.또한, 대만과 베트남의 시장 개척도 추진할 방침으로 베트남에 일본의 목재를 상설 전시하는 ‘Japan Wood Station(가칭)’ 설치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2015년의 임산물 수출은 263억엔(전년대비 24.8%증가)으로 증가해 2020년 250억엔의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 가운데 원목은 69만㎥(동 32.7%증가)으로 증가했지만 제재목은 6만㎥(동 10.6% 감소)으로 감소했다.앞으로는 제품수출로의 이행을 가속·확대할 수 있도록 중국과 대만용을 고려한 수출제품 사양을 검토하는 위원회를 설치해 품질과 규격 등을
2015년 중국의 목재 무역은 지금까지의 신장 일변도에서 수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원목수입과 합판수출이 2014년의 피크에서 모두 크게 감소했지만 제재목은 반대로 증가해 과거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일본으로부터의 원목 수입량은 증가해 국가별 랭킹에서 19위에서 15위로 상승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를 밑돌아 하강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목재분야에서도 폭발적인 구매 현상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China wood’지에 의하면 중국의 원목과 제재목의 국가별 수입량은 원목은 4,457만㎥로 전년대비 13.3% 감소했지만 제재목은 2,662만㎥으로 동 3.8% 증가했다.원목은 상위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감소했고 제재목은 열대재와 온대 활엽수가 증가하는 등 노동임금의 상승 등도 있어 단계적으로
일본의 국산 남양재 합판은 품목과 수요자에 따라 수급에 차이가 발생되고 있다. 경합하는 수입 남양재 합판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1월에는 수입 합판이 크게 하한가를 보였다. 이러한 영향으로 국산 남양재 합판에 대한 시세하락 압력도 강해져 국내 제조업체가 삼나무의 하이브리드 비율을 높여도 경쟁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조업체 관계자는 “삼나무의 이용으로 환율변동의 영향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용도가 같기 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다만, 침엽수화 비율을 높이고 있는 제조업체 일수록 침엽수 합판의 수급동향과 연동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2월 중순까지 일부 제조업체에서는 침엽수 합판과 마찬가지로 보유하고 있는 수주잔량이 남아 있어 거래가 견실했지만 그후에는 정체감을 보였다. 이 시기는 예년
일본의 국산 남양재 합판은 품목과 수요자에 따라 수급에 차이가 발생되고 있다. 경합하는 수입 남양재 합판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1월에는 수입 합판이 크게 하한가를 보였다.이러한 영향으로 국산 남양재 합판에 대한 시세하락 압력도 강해져 국내 제조업체가 삼나무의 하이브리드 비율을 높여도 경쟁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조업체 관계자는 “삼나무의 이용으로 환율변동의 영향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용도가 같기 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다만, 침엽수화 비율을 높이고 있는 제조업체 일수록 침엽수 합판의 수급동향과 연동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2월 중순까지 일부 제조업체에서는 침엽수 합판과 마찬가지로 보유하고 있는 수주잔량이 남아 있어 거래가 견실했지만 그후에는 정체감을 보였다.이 시기는
일본 합판업계가 신춘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는 일본의 합판 생산은 전후(戰後) 남양재를 원료로 해 1980년에 800만㎥으로 활엽수합판 생산량이 세계 제l위였으며 침엽수합판을 포함한 합판 생산량은 제2위였지만 2014년에는 280만㎥까지 감소했다.이에 반해 합판 수입량은 1990년경부터 증가해 2000년에는 500만㎥에 달했다. 이 기간에 일본은 열대재합판에서 국산재 침엽수합판으로 전환해 현재 국산재합판의 침엽수화율이 93%가 됐다.하지만 최근 수입량이 감소해 2014년에는 55%로 국산합판과 수입합판의 비율이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다. 제품에 대해서는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했던 거푸집용 합판이 1%까지 감소한 반면, 구조용 합판은 87%로 증가했다. 박물과 중후물도 크게 감소하는 등
일본의 보통합판 생산량이 2011년 이후 증가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수입합판의 공급량이 2013년 이후 계속 감소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국내외산의 공급비율은 2015년 10월분까지의 합계로도 수입합판의 51.8%까지 균형이 이뤄졌으며(2014년에는 55.4%) 수입합판이 앞으로도 계속 크게 감소할 예정이다. 다만 국내외산 합판의 가격 차이로 침엽수 합판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는 견해도 많지만 결코 남양재 산지의 공급능력이 크게 감소한 것은 아니다. 환율과 국내에 있어서 수입합판의 수요환경 등이 변화되면 그의 입하량이 다시 만회될 가능성이 높다.2015년에 국내외산 합판의 공급비율이 급속히 감소한 것은 수입합판의 공급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국산합판의 공급량은 2013년 이후 높은 수준인 상태에서 보합수
미재와 캐나다재에 있어서 2015년은 현재 목재의 거대 소비국인 중국의 경기침체에 영향을 받은 한 해였다. 하지만, 2015년 4/4분기부터 중국시황에는 약간 바닥세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미국시장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가 호조로 추이할 전망이다. 일본도 소비증세 전의 가수요에서부터 목재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2016년에는 미국, 중국, 일본 모두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자가주택의 침체, 유로화가치 하락, 중국 경제의 불투명함 등 우려되는 사항도 많다.미국 캐나다산 원목의 일본용 수출량은 2015년 1~10월의 합계가 209만9천㎥(전년동기비 20.5% 감소)으로 크게 감소했다. 제재용이 중심인 미국산 미송 원목은 전년동기비 11% 감소했지만 합판용이 중심인
남양재 원목의 수요량이 계속 감소되고 있다. 특히, 2015년 전반에는 엔화가치 하락과 산지가격 상승, 국내시황 부진으로 국내 남양재합판 제조업체가 생산을 조정해 2015년 입하량은 전년대비 21.7%나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수준으로 가면 연간 공급량도 22만㎥ 정도로 과거 최저를 갱신할 수도 있으나 국내 수요만 회복되면 아직 공급여력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남양재합판 제조업체도 비용 삭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남양재 원목의 입하량은 2008년에 처음으로 100만㎥을 밑돌았고 그후에도 계속 감소해 2013년에는 30만㎥을 밑돌았다.원료비용 상승을 배경으로 국내 남양재합판 제조업체의 철퇴에 의해 취급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2012년 산쿄(三興) Plywood의 공장폐쇄를 마지막으로
2015년 하절기에 걸쳐 라디에타파인 원목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의 경기침체가 확대됨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하는 주변 국가의 경기침체가 두드러졌다. 중국 국내 주요 항구의 원목재고는 2015년 하절기까지 400만㎥을 상회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그 후에는 중국 국내의 출하가 증가해 10월말에는 270만㎥으로 급속히 재고가 조정됐다.NZ에서는 2015년 12월 중순에 크리스마스 휴가에 들어가 벌채를 중단하는 등 산지 원목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이번 중국의 수요증가는 재고감소에 대해 실수요면이 아니라 가수요에 의해 가격이 상승되고 있는 것이다. 실수요가 수반되지 않아 일시적이라는 견해도 있어 앞으로의 중국경기를 불안해 하는 견해도 많다.2015년 중국으로의 공급량은 2014년에 비해 100만㎥이
2016년 1/4분기(1~3월)의 재래용 미송 수입 제품의 가격은 15년 4/4분기 대비 20달러 가격이 하락해, 다시 400달러 수준을 밑돌았다.미국산 미송 원목의 가격은 공급이 타이트해서 시세도 강세이지만 환율은 전기 교섭 대비해서는 다소 엔화약세 경향이다.또한 일본내 제재목의 미송 제품 시세도 가격을 올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입 제품의 시세도 한계가 되고 있다.수입 미재 제품의 주력 제품인 미송 KD 소각(105, 90밀리각, 4미터)의 16년 1/4분기 일본용 가격은 4/4분기대비 20달러 인하한 397달러(C&F, ㎥)로 결착했다. 일본용 달러가격이 400달러를 밑도는 것은 15년 3/4분기 이래다.미국 항만의 노사분쟁으로 출하가 혼란돼 1/4, 2/4분기재 입하가 지연됐기 때문에
일본목재방부공업조합이 발표한 방부목재 생산량에 의하면, 과거 15년의 평균 생산량은 연간 24만㎥을 약간 넘고, 최근 5년은 평균 18만㎥대로 감소 경향에 있다. 이 숫자는 조합에 가입한 방부처리 메이커 20개社의 가압식 처리 집계로, 비조합원 기업의 실적이나 ‘심침윤(深浸潤) 처리’ 등 조합원의 가압식 이외의 방부가공이 포함되지 않아 실제 숫자를 반영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소규모인 곳을 포함해 전국에는 100개가 넘는 방부 가공공장이 있고, 그중에는 설비를 가동하지 않고 가공을 외주로 하는 기업도 있는 등 실태를 파악하기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다. 제시된 는 방부공업조합에 속하는 복수의 공장을 갖는 기업을 표시한 것이다. 상장회사 2곳을 포함하는 대기업의 공장수와 주약관 시설수를 나타냈다. 그중
일본 프리컷 공장의 바쁨이 이어지고 있어 불안했던 장래의 수주가 연초까지는 이어진다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각종 가격 인하 요청이 예년보다 강해, 제품 가격 인상이 진행되지 않는 것이 이유다. 스기나 히노끼 KD 제품은 수요 자체는 있지만 가격이 올라가지 않는 가운데 판매 경합이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원목 시세도 예상보다 빨리 가격 인하가 진행되고 있고 연도 말을 향해서 건축용재와 발전용재의 수요 밸런스가 무너져 시세나 출재량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불안시 되고 있다. 큐슈는 국산재가 유통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택 실수요가 있어도 제품이나 원목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전체 분위기는 오르지 않는다. 한편 11월은 사츠마파인우드(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가 스기 2×4재의 본격적인 출하를 개시했다. 제
일본의 집성 관주, 집성 평각 모두 집성재 메이커의 출하는 견실하게 추이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프리컷 공장의 가동률이 높아져 바쁜 분위기인 채로 해를 넘기게 될 것 같다.반면, 내년에 걸쳐 소비세 증세전의 직전 수요에 대한 기대감은 강한데, 기대감 이상으로 수급의 불투명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다. 이에 유럽산 집성재의 수출가격 인상이나 수입품의 공급 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더해져 시세 상승을 막고 있다.일본 국산재는 스기 집성관주와 스기 KD 간주를 중심으로 여전히 판매는 고전하는 조짐이 보이지만, 착실하게 시장을 계속 늘리고 있다.구조용 집성재 시장은 어느쪽인가 하면 공급 과잉체제여서, 시세 보합이 이어지면 집성재 메이커의 체력 승부가 될 것 같다.집성 관주는 W우드 국산, 수입품 모두 1,83
미국산 미송 원목의 대형 제재용 1월 선적 일본용 수출가격은 전월대비 5달러 가격 인상으로 결착됐다. 미국 경제의 호조 추이로 산지의 원목 수급은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일본 국내 제재용 원목 수요도 작년 가을부터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어, 원목 집재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5달러 상승이 됐다.캐나다산 미송 원목도 12월 선적의 상승이 영향을 미쳐 바닥을 치고 강세 기조가 되고 있다.미국산 미송 원목의 1월 선적 시세는 SS급이 870달러(FAS, 1,000BM, Scribner Scale=약 5.6㎥, 피죽붙음), IS급에서 850달러(동), SLC급은 810달러(동)가 돼 나란히 12월 선적대비 5달러 가격 인상이 됐다.미국산 미송 원목의 중국용 수출은 다소 회복기조가 보이지만 수준으
2016경향하우징페어 일본목재관 출품업체 둘러보기 일본관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일본은 국토의 약 3분의 2에 달하는 2,500만ha가 삼림입니다. 일본은 예로부터 풍부한삼림자원 목재를 생활속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지혜와 기술을 갈고 닦았습니다. 또한 숲을 직접 관리하고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현재 삼림의 40%(1,000만ha)가 인공림으로, 삼나무와 편백나무의 등의 대부분은 성숙기에 돌입하여 해외 수요에도 충분히 맞출 수 있는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일본관은 일본의 대표적인 편백나무 및 삼나무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훌륭한 기술,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