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이기원 직무대행)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대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안이 제21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의결(서면 심의)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로써 주민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정부와 지자체의 공동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협약체결을 신청한 11개 광역시‧도(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인천, 전북,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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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운 기자
2020.02.13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