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안동 한라비발디로 거듭나는 안동지역주택조합이 일반 분양을 앞두고, 조합원 충원 모집을 진행하면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충원되는 일부 한정 선착순 조합원들에게 1차 중도금 10%에 해당하는 비용 및 업무대행추진비를 지원하며 이를 환산하면 59타입은 평균 4,740만원, 68타입은 5,140만원, 77타입은 5,640만원, 84타입은 6,040만원, 110타입은 8,470만원에 달한다.지역주택조합은 일반적으로 추진위원회 및 기본 계획 수립 후 예비 조합원을 모집하고, 사용동의서 80% 이상 확보하고 토지 15%
생활/문화
윤홍지 기자
2024.01.05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