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깜찍한 동물 디자인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인기 있는 키즈 소파 ‘아코’ 시리즈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코’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버니아코’와 ‘디노아코’의 크림 화이트 컬러 제품이다. 일룸은 최근 어떤 인테리어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모노톤의 키즈 가구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아코’ 시리즈에 신규 색상을 적용했다. 토끼와 공룡을 모티브로 한 ‘화이트 버니아코·디노아코’는 전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