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이 7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2019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진흥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016년도부터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분야는 임산물 HSK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제품의 50% 이상을 목재로 만든 제품이다.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20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에는 퍼니피쉬(주)의 목재인테리어 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7월 2일(월)부터 8월 20일까지 ‘2018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진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016년도부터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 분야는 목재제품 수출유망 상품 및 임산물 HSK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재료의 50% 이상을 임산물 원료로 가공한 제품도 지원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밖에도 2019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