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커튼 블라인드 전문 기업 유앤창(대표 류호성)이 광명시 아동보호기관과 시설을 각각 방문해 쌀 40kg을 전달했고, 100만원 상당의 방염 암막 커튼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유앤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준수할 뿐 아니라 고객 만족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울 경기 지역 무료 방문 상담, 50만원 이상 구매 시 설치비 무료, 유무상 AS 서비스, 여성 기사 배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유앤창은 친환경 커튼부터 속지커튼, 암막 커튼, 디자인 커튼, 콤비 블라인드, 롤스크린 블라인드, 알루미늄 블라인드
2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대형물류센터와 전시장 오픈‘한림에이치우드’ 출범, 생산·유통 혁신 통한 원스톱 서비스“신사옥장 건립과 한림에이치우드의 통합은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며 저희 회사의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나무의 모든 것’ 한림에이치우드(대표 최정상)가 대규모 물류센터와 전시장을 구축하고 중부권을 중심으로 전국을 상대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목조주택자재 영업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986년 한림목재상사로 출범해 2006년 에이치우드(주)를 설립해 운영해 오다 2016년 하반기에 한림에이치우드로 사명을 통합해 하나가 됐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에 2016년 현재 2만 제곱미터(6,200평)의 부지에 크고 작은 다섯 개의 창고의 합이 8,100 제곱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