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기획재정부 김용범 제1차관은 지난 7일 오전 10시에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및 기관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국토교통부 차관, 해양수산부 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국금센터 원장이 참석했다.김용범 차관은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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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운 기자
2020.02.11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