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목조건축의 수요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 상태가 지속되면 머지않은 장래에 연간 3만동 축조 시대가 올 것으로 본다. 이때가 되면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연간 6조원 정도 기여할 것이고 연간 1,300만명의 고용 창출도 이루어질 것이라는 청사진도 그려진다. 한국목조건축협회 일을 맡고 있는 필자 입장에서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다. 그런데 왠지 반갑기보다 걱정이 앞선다. 목조주택으로 보급되는 대부분의 소규모 주택의 구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과 구조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현재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건축물은 사람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있다. 건축물은 당연히 안전 확보를 위해 구조계산을 하고 건축사가 구조의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 목구조 건축물은 주요 구조부에 목재를 사용하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와 한국목재신문은 공동으로 한-캐나다 방부목재 산업의 기술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일시는 10월 5일 월요일 낮 4시~저녁 7:30분 까지이며,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8층 튤립홀에서 열린다. 이날 발표내용에는 인사이징 테크놀로지(캐나다 FPInnovations 지엥왕 선임연구원), 난주입성 수종의 ACQ 목재방부제의 유효성분별 침투 특성(충남대 이종신 교수), 진주 현장 방부목 야외 시험 소개 및 5년차 성능시험 보고(경남과학기술대학교 나종범 교수) 등 주제 발표가 마련돼 있다. 참석 문의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02-3445-3835)로 할 수 있다.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소장 정태욱)는 한국목재신문과 공동으로 국내 방부목재 시장의 활성화와 방부목재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외 학계, 연구기관 및 협회와 관련 산업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한국-캐나다 방부목재 산업의 기술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행사는 오는 10월 5일(16:30~19:30)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8층 튤립홀에서 열린다. 주최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와 한국목재신문이며, 후원에는 (사)한국목재공학회,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사)한국목재보존협회가 함께 한다.2010년부터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는 난주입수종(Refractory Species)의 주거용 실외접지(Ground Contact)와 실외비접지(Above Ground) 사용환경 범주에 적합한 방부처리 기준을
중앙대학교 인문예술융합아카데미(아데니아)가 주관하고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후원하는 목조건축 전문가 과정(입문반) 2기가 오는 8월 22일 개강한다.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울캠퍼스(흑석동)에서 진행되는 금번 교육과정은 중앙대 아데니아와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 공동 개발한 목조건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가운데 ‘입문과정’으로 5주간 강도 높은 이론과 실습(모형 제작) 교육이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수료증이 수여된다. 등록기간은 8월 20일까지다.교육 일정은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5주로 ▲8월 22일에는 목조주택 개요 ▲8월 29일에는 목조주택 재료, 설계 및 구조 ▲9월 5일에는 목조주택 시공 ▲9월 12일에는 모형 제작 ▲9월 19일에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장길완)가 추진하고 있는 ‘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제도’가 2009년 10월 신청 1호에 이어 약 6년만에 신청 100호를 달성했다.이에 협회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단독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한길건축사사무소(소장 박용구)와 호멘토(대표 이건)가 함께 짓는 목조주택에 대해 ‘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제도’ 신청 100호를 맞아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1차 실사를 진행했다.100호를 기념해 협회 장길완 회장과 이동흡 전무이사가 참석했고, 협회 품질인증본부 최규철 본부장과 품질관리위원 김각경 소장, 협회 건축가위원회와 기술위원들이 참석해 100호 신청을 기념하면서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 주택은 대지면적 231.2㎡, 건축면적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대표 정태욱)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골목구조 교육 프로그램인 ‘Canada-Korea Wood Festival 2015’를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대학원 D-lab(Design Research and Innovation Laboratory, 지도교수 박진호)의 ‘The GIFTs: Two’ 프로젝트를 진행했다.The GIFTs 시리즈는 D-lab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도시 공간이나 건물 내·외부에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시설물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리즈의 첫 작업으로 2014년 인천 신명보육원에 ‘The GIFTs: One’을 디자인·제작해 기증한바 있다.올해는 캐나다우드와 함께 인천 파인
은행에서 지점장, 본부 부서장으로 근무하던 직장인 시절의 조영찬 대표. 그런 그가 은행에서 퇴직하고 차린 명성우드는 이제 경기 양평의 대표 목재회사로 성장했다. 그는 직장인 시절부터 목조주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지금의 자재 유통회사 대표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 은행 직장인 근무년수로는 오래됐지만, 목재업으로는 업력이 젊은 회사 명성우드. 그런 그가 지금까지 명성우드를 이끌고 올수 있었던 비결을 들어봤다. 모바일로 만나는 명성우드, 이제는 차별화다!양평점과 새만금점, 목조주택 시공의 품질을 높이다뿌리는 단열재 ‘JM 스파이더’로 친환경 저에너지 단열재 시장 열다 은행권 출신의 직장인에서 목재회사 대표로의 변신목조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소장 정태욱)와 프레이저밸리대학교, 캐나다 Super E 사무국(Super EⓇ Office)/캐나다에너지효율수출기업연합이 함께 캐나다 R-2000 및 수퍼-EⓇ 표준에 따른 목조주택의 설계와 시공 기술을 배울수 있는 집중 연수를 기획했다.본 연수 프로그램은 강의실에서 수퍼-EⓇ와 빌딩 사이언스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작업장에서의 실습과 성능시험 그리고 현장 견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실무에 적용할수 있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배운 수퍼-EⓇ 기술 표준에 따른 저에너지 요소와 디테일의 Mock-up을 최신 기술과 제품을 이용해 직접 제작하고 테스트를 하면서 그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 또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그리고 복합 용도 건물 등 다양한
중앙대학교 인문예술융합아카데미(아데니아)에서 목조건축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중앙대 아데니아가 주관하고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후원하는 목조건축 전문가 과정(입문반)이 오는 20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평동교사에서 진행되는 금번 교육 과정은 총 5주간 강도 높은 이론과 실습(모형 제작) 교육이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 기간은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5주이며, 등록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다. 교육 일정은 TCM글로벌의 최재철 대표가 주임교수를 맡고, 교과목 구성은 ▲6월 20일-목조주택 개요(목조건축의 역사, 목조건축 개요, 사례를 통한 목조건축의 가능성, 목재의 특성) ▲6월 27일-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는 강원도와의 자매결연 40주년을 축하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올림픽 주 무대인 평창(알펜시아)에 ‘알버타 파빌리온(Alberta Pavilion)’을 건립해 선물했다.완공된 파빌리온의 제막식 행사는 지난 5월 13일 알펜시아에서 개최됐으며 알버타 정부를 대표해 론 호프만(Mr. Ron Hoffmann) 아시아태평양지역 알버타주 수석대표, 에릭 월시(H.E. Eric Walsh) 주한캐나다대사, 알버타 주정부 주한대표 및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알버타 파빌리온에 사용된 SPF 구조재는 자상처리, 절단 및 천공 작업을 선행한 후 ACQ 약제로 2회 가압 방부 처리와 건조를 해 방부약제가 목재 내부에 깊이 침투되며 또한 흡수량도 높여 반영구적으로 목
손수 짓는 나만의 집을 꿈꾸고 있다면, 이곳을 주목해 보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건축자재 전문기업 NS홈이 운영하고 있는 주택문화센터는 건축주와 전문가가 함께모여 쉽고 재미있게 집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 즐거움 속에서 제대로 집 짓는 법을 체득할수 있는 곳이다. 얼마전 이곳에서 열린 특강을 참관하고, 강의자이자 주택문화센터의 원장직을 맡고 있는 송재승 원장을 만나 주택문화센터가 지향하는 좋은 집짓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주택문화센터가 지향하는 길주택문화센터는 주택건축 관련 전문기술과정과 생활공간 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실용적인 정보와 지식을 건축주는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다양하게 전달하고자 한다.이에 우리나라의 바른 주택문화와 목조건축의 발전을 위한 관
2015년 제 8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장길완 회장. 시공사에서 회장직이 선출되면서 장길완 회장을 바라보는 많은 기대와 우려들이 있다. 지난 10년은 목구조 시장이 평균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왔는데, 목조건축의 미래를 위해 홍보 교육, 기술 축적, 감리제도의 정부차원 도입 등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다고 말하는 장길완 회장. 새로운 리더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존재하지만, 젊은 협회 위원진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하는 장길완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올해 5-STAR 50건 달성 목표시공사 전문 강의로 기술 평준화 이루겠다 목조건축물 우수성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할 것 협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장길완 회장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는 2015년 협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는 1월중 2건의 행사를 진행한다.첫번째는 캐나다의 첨단 HOT 2000 에너지 성능 분석 소프트웨어 교육과 Blower Door 기밀성 시험 시현으로 구성된 ‘HOT2000 Workshop’을 1월 22일(목)과 1월 23일(금) 양일간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강의실에서 개최한다.두번째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고효율 친환경 주택 표준 Super E와 HOT2000 에너지 성능 분석 소프트웨어, 한국의 Super E 시범 주택 등 캐나다 고효율 친환경 주택 ‘Super E 세미나’를 연다. 일정은 2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COEX 3층 Hall E, E1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445-3835)로 할 수 있다.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소장 정태욱)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 한국대표부가 북한강 동연재의 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축하했으며, 더불어 목조주택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한 ‘2014 친환경 건축 우드월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했다. 지난 18일 캐나다 BC 주정부 관계자들은 오전 행사에서 경기도시공사가 국내 최초의 민간참여 공동개발사업으로 조성중인 가평 달전 ‘북한강 동연재’의 골프장 클럽하우스 수준의 커뮤니티센터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 건물은 캐나다우드(캐나다임산물총연합회)의 기술지원을 받아 캐나다 기술진에 의한 감리를 거쳐 시공됐으며, 특히 캐나다 알버타주에서 벽체와 지붕에 사용된 경골목구조재를 지원해(2만 캐나다달러) 한국과 캐나다간의 건축기술 협력과 주거문화 교류의 상징적인
TCM글로벌은 목조주택 디자인, 기술 지원 등 목구조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전문적인 컨설팅을 해주는 회사로,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최재철 대표가 올해 4월 창업한 곳이다. 건축가들로 이뤄진 목조건축 전시사업부터 교육에 대한 부분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TCM글로벌 최재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TCM글로벌은 어떤 회사입니까?TCM글로벌은 Timber Construction Management의 약자를 따 만든 목조주택 컨설팅 회사입니다. 저희 회사는 목조건축 사업관리, 목조건축 디자인과 시공, 기술지원, 목조건축 구조설계 등 한국에 보다 많은 목조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창업한 회사입니다.저는 캐나다우드 한
드림사이트코리아(대표 이광훈)가 주택 건축과 분양을 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141 세대) 목조 전원주택단지 ‘북한강 동연재’는 캐나다 알버타주의 경골목구조 자재의 지원으로 목구조 골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북한강 동연재의 핵심시설인 커뮤니티센터는 7~8월까지 골조공사 완성을 위해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에서 지원된 경골목구조재가 지난 6월 20일 반입돼 10월말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다. 캐나다와의 주거문화 기술협력 차원에서 캐나다우드의 자재와 기술지원으로 건축되는 커뮤니티센터는 캐나다 국기의 상징인 단풍나무를 상징하는 ‘Maple Hall’로 명명됐다. 이 센터는 골프장 클럽하우스 수준의 고품격 공간으로 북한강 동연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림사이트코리아 이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경북 문경의 대야산 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을 신축공사하고 한국목조건축협회와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을 받아 지난 6월 25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현판식에는 자연휴양림관리소 서경덕 소장,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정태욱 소장, 한국목조건축협회 박찬규 회장 등 기관 관계자 총 30명이 참석했다.최근 친환경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목조주택을 짓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일부 불량건축업자들의 불량 시공으로 생긴 불신 사례들이 종종 있었다. 이러한 위험을 미리 차단할 수 있는 방안으로 목조건축협회는 ‘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이라는 민간 차원의 올바른 집짓기 운동을 지난 2010년부터
2010년 캐나다우드와 산림과학원의 지원으로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친환경 목조주택이 올바르게 시공돼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시행한지 5년째가 돼가는 현재 51건의 인증서가 발급됐다. 1년에 10여건의 수준이다. 기대에 못 미치는 인증 건수다.산림청에서도 이 제도를 도입해 북부지방청 관내 2건과 산림과학원 관내 제주테스트하우스를 지었다. 근래에는 휴양림 사상 처음으로 대야산휴양림 숲속의 집이 5-Star 인증을 받았다. 공공건축물의 경우 이 제도를 더욱 더 많이 이용해서 품질을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공공목조건축시설물의 경우 5년째 시행돼 온 5-Star 품질인증 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적극 활용해서 품질에 대한 우려를 불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목재전문박람회 코리아우드쇼에서 주관한 목재인을 위한 목재전문 세미나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일부 강의가 매진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됐다.20일 한국목조건축협회의 ‘전문가를 위한 저에너지’ 기술세미나를 시작으로 21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반인들을 위한 일반세미나가 열렸다. 이에 세미나를 주최한 미디어우드는 세미나 발표자료집을 일반 세미나 사전신청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며 세미나의 질과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는 주제가 각계분야의 일반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캐나다우드의 ‘대규모 및 고층 건물에서의 목재이용’에서는 캐나다의 공항, 스포츠경기장, 공공도서관에 활용된 경골목구조, 중목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조건축의 우수성과 주거의 쾌적함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목재문화진흥회와 한국목조건축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산림청과 캐나다우드, 경기창작센터 및 장흥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계획부문과 준공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계획부문은 자유주제로 목구조·목조 친환경 디자인 등의 공법과 목재의 재료적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미발표 창작물에 대해 1인 또는 2인 이내의 팀으로 출품이 가능하고, 준공부문은 2014년 8월 1일 이전에 준공된 국내 목구조 건축물 또는 혼성 구조물에 한해 1인당 최대 3점 이내 응모가 가능하다. 계획부문 대상(1점, 2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본상(3점, 각 100만원, 산림청장상) 수상자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