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목재협회(회장 강원선)가 지난달 26일 인천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제품 수입·유통 회원社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대한목재협회에는 총 12개의 분과위원회(뉴송 원목, 뉴송 제재, 미송 원목, 미송 제재, 소송 원목 제재, 남양재 원목, 남양재 제재, 목재 가공, 건조 고열처리, 목재보존, 제품 수입·유통, 조경재 가공)가 마련돼 있다.그중 수입·유통 분과위원회의 회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수입·유통 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삼산실업의 김낙기 대표가 맡았다.이날 회의는 제품을 수입·유통하는 회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첫번째 회의인 만큼 업체 관계자들은 차례로 담소를 나누며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오고갔던 업체들의 의견들에는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유절 집성판의 옹이 개수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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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현 기자
2015.07.09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