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테리어의 화두 속에서 피톤치드를 가지고 있는 목재로 마감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그중에서도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는 가장 피톤치드가 많이 함유된 실내용 목재제품 편백나무를 중심으로 오동나무, 그리고 탄화목재, 고재로 만들어진 우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일반적으로 목재제품을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하게 되면 석재의 차가움과 광물질에서 발산하는 라돈 대신에 우리 몸에 유익한 피톤치드의 산림욕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온 단열 기능과 보습 조절 기능도 다른 소재들 보다도 우수하기 때문에 비교적 보송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최근 들어서 목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 과학적이고 세심하게 가공한 목재제품들이 유통되고 있다. 간편 시공, 수려한 디자인,
삼산실업, 히노끼 루바삼산실업이 공급하는 히노끼 루바는 웰빙과 힐링의 바람을 타고 내장재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제품이다. 히노끼 루바는 유해물질 제거 효과, 강력한 살균 효과, 인체에 유익한 물질인 피톤치드의 배출 등으로 잘 알려진 목재다.삼산실업의 히노끼 제품들은 핑크빛이 도는 피톤치드 향이 진한 제품들로 최상급 히노끼로 가공한 루바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다.(삼산실업: 032-583-6264) 에코우드, 히노끼 원목 마루에코우드는 늘어나는 원목 마루 수요에 맞춰 일본 야시마社의 히노끼 원목 마루를 선보인다.이 제품은 상판에는 히노끼 원목을, 하판에는 히노끼 판재를 교차해 접합하는 방식으로 원목 마루의 앞뒤를 모두 히노끼로 만들어, 뒷편의 히노끼 판재가 교
집밥과 집방 열풍으로 인해 가장 핫한 아이템을 하나 꼽자면 바로, 원목도마일 것이다. 음식뿐만 아니라 그릇, 소품 등 플레이팅에 관심이 생긴 이들이 많아지면서 원목도마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썰고 다지는 기본적인 용도를 넘어 서빙보드로써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한동안 히노끼와 은행나무가 도마로 많이 사용됐다면, 이제는 캄포나무를 사용해 제작된 도마의 인기가 기세등등하다.피톤치드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레인보우의 본아베띠(대표 한동권)는 호주에서 캄포나무를 직접 수입해 국내 기술로 깔끔하고 튼튼하게 만든 친환경 캄포도마를 선보이고 있다.캄포나무는 호주에서 자라는 나무로 캄포나무 자체에 피톤치드 향이 우러나와 세균과 식중독을 방지하는 등 항균효과가 있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마
실내 공기 오염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 중심 소재가 벽지 또는 대리석과 같은 석재에서 목재로 마감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다.이에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에서는 건강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답고 시공성이 탁월한 목재 가공 제품들을 연속적으로 개발해 주거와 상업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케이디우드테크의 제품들은 간편한 시공, 수려한 디자인, 기능성, 반영구적 수명을 자랑하고 있다. 그중 에버히노끼 편백나무 루버는 천연 스테인 마감과 피톤치드 히노끼 치올을 캡슐화해 도포한 제품으로, 고유의 향을 변함없이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KD리브 탄화목, 우드판넬-로그보드 우드보드, 모자이크 타일-고재우드 타일 등을 갖추고 공급하고 있다. 그중 고재우드
예은실업, 80T 히노끼 무절 집성판예은실업이 히노끼 무절 곧은결(마사메) 집성판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테이블 용도로 사용되며 기존에 시장에 공급되는 테이블재보다 두꺼운 두께 80T로 좀 더 특별한 제품이다. 일본산 히노끼 원목을 국내에서 집성 가공해 생산됐으며, 무절 곧은결(마사메)로 깨끗한 재면과 히노끼의 고운 색감이 한층 돋보인다.히노끼는 옛부터 일본에서 최고급 건축자재이자 내장재로 여겨져 왔으며 유해물질 제거 효과, 강력한 살균효과, 인체에 유익한 물질인 피톤치드의 배출 등으로 잘 알려진 목재다. 이 제품의 규격은 80×815×2,950㎜로 45T도 주문생산이 가능하다.(예은실업: 032-588-0894) 성화기업, 엘더 집성판경기도 일산의 성화기업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는 우리나라 목재자원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저탄소사회를 실현하고 목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첫째, 목재의 재질 정보와 목구조물의 구조안정성 향상 및 주거성능 개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둘째, 목재의 재활용 기술과 나노기술을 접목한 첨단 신소재 개발과 목재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난연 및 방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셋째, 화석자원 고갈에 따른 대체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목재자원을 이용한 연료를 개발하고 목재 내 유효성분을 탐색·변환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영역에 대한 연구 성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작성자: 임산공학부 임업연구관 김명길, 임업연구사 엄창득, 임업연구관 손동원 첫째, ‘목
몇 년 전부터 힐링·웰빙 열풍에 맞물려 불면증과 아토피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히노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를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공급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인천 지역에서 히노끼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이 일본산 히노끼 무절 솔리드 판재와 일본산 히노끼 무절 루바를 선보였다.거실과 욕실·베란다·천정·주택 실내 벽체·욕조 가구·실내 가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부드러운 재색을 뽐내는데, 특히 예은실업의 히노끼 제품들은 고유의 향이 짙어 실내 인테리어에 사용하면 인체에 이로운 피톤치드가 배출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다.예은실업이 공급하는 히노끼 제품은 제재 및 건조가 정확해 모두 곧은결(마사메)로 좋은 품질을 자
친환경 인테리어 바람이 불면서 목재가 주는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를 위해 내장재로 목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특히 히노끼의 경우에는 항균효과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함량이 다른 수목에 비해 높은 편이라 사람의 후각을 자극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줄여줘 인테리어 내장재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목재제품 다품목을 유통하고 있는 KS우드(대표 박종원)는 일본산 All 히노끼 무절 합판을 국내에 수입·공급해 화제다.이 제품은 현재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과는 달리 히노끼 원목을 얇게 펴 제작한 제품으로 12㎜의 두께감이 있어 인테리어와 가구 제작 등에 제격인 제품이다. 특히 일본의 경우 JAS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제작된 제품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데, 이 제품은 일본 내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눈에 띄는 인테리어 중 하나는 바로 원목 커튼이다. 그중 인테리어 전문가들 사이에 루버셔터(대표 예승수)가 주목받고 있다. 깔끔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능성을 고루 갖춰 폭넓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루버셔터란 원목 평판을 일정한 간격으로 평행하게 늘어놓은 루버에 통풍 및 채광을 위한 슬랫을 결합한 창호 마감재다. 루버셔터는 친환경 원목소재로 만들어 실내 설치 시 온도가 3℃ 정도 상승해 뛰어난 단열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날개로 간단히 채광을 조절하거나 접이식으로 완전히 개폐해 암막효과를 누릴 수 있어 사용자가 손쉽게 채광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물걸레나 먼지털이로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해 관리 또한 쉽다. 무엇보다 원목 소재로 만들
광남종합목재(대표 이승만)는 국내산 편백나무 원목을 사용해 건축 내장재 제품을 생산한다. 40년 목재업계에 종사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백나무를 이용해 자연 그대로의 친환경 인테리어 내장재 제품을 생산한다. 현재 국내 최대의 자연특구인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생산한 편백나무 원목을 사용해 루바와 몰딩, 입체블럭, 각재 등을 생산 및 공급 중이다.편백나무는 강력한 피톤치드 효과로 내구성과 내인성이 강하며 특유의 목향을 가지고 있는 고급 목재로써 강력한 항균 작용과 탈취작용 등으로 큰 인기다. 특히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해소, 피부질환 개선,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이 되는 폼알데하이드를 절감하는데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중 광남종합목재가 자랑하는 편백 입체블럭은 아트월 형태로
피톤치드를 다량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유전자 식별을 통해 편백나무와 유사 목재를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저가의 유사 목재가 편백으로 둔갑돼 불법 유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일반적으로 외부 생김새로 비교가 힘든 목재류는 현미경으로 조직 형태를 관찰해 그 종류를 구분한다. 그런데 목재 조직이 너무 유사해 현미경으로도 그 식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이 편백나무와 목재 조직이 유사한 다른 나무를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식별기술을 개발, 지난 달 19일 국내에 특허 출원했다. 편백으로 둔갑되는 목재는 주로 중국·라오스 등에서 수입되는 저가로 쉽게 부서지고 곰
건물의 밀폐화와 외부 미세먼지의 발생으로 실내 공기의 질이 악화되면서 새집증후군, 건물병증후군 등이 새로운 질병으로 떠오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히노끼는 폼알데하이드 제거뿐 아니라 실내공기의 질 개선, 천식 치료 효과, 항균효과, 아토피 및 피부질환 억제에 큰 효능이 있어 다른 수종과 비교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인천 서구에 위치한 해피히노끼(대표 김연지)는 일본 야시마社의 고품질 히노끼 원목 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야시마社의 히노끼 원목 마루는 한국 원목 마루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것으로 기존의 원목 마루와는 차원이 다른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했다.그동안 히노끼 원목 마루라 하면 앞판만 히노끼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제품은 상판에는 히노끼 원목을 하판에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전국 ‘초·중·고 건물의 80% 이상 특히, 유치원은 절반 이상이 석면재료로 구성’ 등은 우리 생활에 목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들이라 생각된다.이 두 문제를 간단히 짚어보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주거환경이 건조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목재의 장점 중 하나가 주위환경이 습하면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하면 수분을 내놓아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이다. 여기에 좋은 향을 내는 목재를 실내 인테리어재 사용하면 습도조절 뿐만 아니라 향긋하고 건강에 이로운 피톤치드 성분까지 나온다. 석면은 어떤 재료인가? 폐암 및 악성 종양을 발생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제품의 사용을
조명과 인테리어, 그리고 흡음 기능까지 이 세가지를 만족하는 ‘흡음시스템 라이팅 판넬’이 화제다.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에코리빙(대표 방석철)은 낮에는 인테리어 마감재 역할을 하고 밤에는 고품격 조명이 되는 흡음시스템 라이팅 판넬을 직접 제조해 선보이고 있다.이 흡음시스템 판넬의 제품명은 ‘갤럭시 라이팅(Galaxy Lighting)’으로 기존 목재의 획일적인 타공을 탈피해 다양한 패턴을 적용한 타공으로 조명의 디자인을 개선한 타공 판넬 이다. 에코리빙의 흡음시스템 판넬은 호텔, 고급 식당, 레스토랑, 바와 같이 화려한 조명이 필요한 곳과 라운지, 대형 교회, 로비, 침실, 천장처럼 은은한 조명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2월에 열렸던 경향하우징페어에 출품해 자사의 제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이 히노끼 무절 곧은결(마사메) 집성판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테이블 용도로 사용되는데, 기존에 시장에 공급되는 테이블재는 보통 두께가 얇은 테이블 이지만, 예은실업은 이번에 두께 80T로 좀 더 특별한 제품을 소개했다.이 제품은 일본산 히노끼 원목을 국내에서 집성 가공해 생산됐으며 히노끼는 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인체에 이롭게 작용하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수종중 하나다. 이에 예은실업은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무절 곧은결(마사메)로 집성판을 선보였으며 무엇보다 깨끗한 재면과 히노끼의 고운 색감이 한층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두께 45T도 공급이 가능한데 45T의 경우에는 주문 생산이 가능하다.히노끼는 옛부터 일본에서 최고급
사람들 대부분은 전원주택이라 하면, 옛 시골의 향취를 되뇌며 아름다운 산세가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는 자연 풍경을 먼저 떠올린다. 영양에 지어진 이 집은 탁 트인 마을 전경, 완만한 산세의 풍경을 두루 볼 수 있는 부지에 위치해 그에 맞는 야무진 공간 구성으로 주택의 실용성을 높였다. 자연을 배경으로 텃밭을 일굼으로써 전원생활의 활기가 가득한 대림ALC목조주택이 시공한 주택을 소개한다.건축물이 지어지게 된 배경은?어릴 적부터 시골에서 자라온 건축주는 10여 년간 군청 소재지 연립주택에 살면서, 출근 전과 퇴근 후 어머니에게 문안을 겸해 5분 남짓한 거리인 이 땅을 찾아 고구마, 감자, 콩 등의 텃밭을 일구며 소소한 취미생활을 즐겨왔습니다. 그러던 중 앞으로의 노후를 이곳에서 보내기 위해 주택을 짓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새 아파트로 입주하거나 새 가구를 집에 들여놓으면 눈이 따끔거리고 온몸이 가려웠다. 반면 요즘은 새 집에 입주해도 새 가구를 들여놔도 눈이 따갑지도 몸이 가렵지도 않다. 이는 목재제품에서 나오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폼알데하이드는 널빤지 모양의 목재제품을 제조할 때 들어가는 접착제의 주요 성분이다. 국제암연구소에서는 폼알데하이드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지만, 혈액에서부터 과일이나 생선, 나무에 이르기까지 지구상 거의 모든 생명체에 들어있는 성분이기도 하다.폼알데하이드는 흡입하는 양이 문제가 되는 화학물질로써 흡입량이 극소량일 경우에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그동안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연구기관에서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함께
목재제품 다품목을 유통하고 있는 우드메가(대표 한명상)가 히노끼 유절 솔리드 집성판을 공급하고 있다.히노끼 제품은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종으로 집성판, 루바, 합판 등으로 가공돼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히노끼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롭게 작용하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우드메가는 가구재로 사용하기 좋은 히노끼 유절 솔리드 집성판과 함께 히노끼 루바도 공급하고 있다. 우드메가의 히노끼 루바는 진공포장·박스포장으로 2중 포장돼 있어 히노끼의 향을 잡아주며 특히 DIY 유저들과 목공방에 소량으로도 공급돼 인기가 높다. 히노끼는 최근 국내에서도 웰빙과 함께 친환경 건강 자재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수종으로, 깨끗한 미색이 잘 살아
태원목재, 나뭇결 살린 ‘쇼잉 루바’태원목재는 쇼잉(Sawing) 루바를 직접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쇼잉 루바는 적삼목을 활용한 루바로 다른 루바들과 달리 나뭇결을 인위적으로 살리는 가공을 통해 만들어진다.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제품으로 빈티지 인테리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쇼잉 루바에 채색을 하면 더욱 선명하게 나뭇결이 드러나 목재의 질감을 살려줘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현재 쇼잉 루바는 18×88㎜ 규격으로 공급중이다.(태원목재: 032-578-8500) 에이스임업, 아름다운 컬러 입은 ‘낙엽송 컬러 루바’앞으로 목재에도 아름다운 컬러가 입혀져 패션이 될 전망이다. 바로
우드코리아, 친환경 내열 도료로 열과 오염에 강하다구트구트를 런칭한 우드코리아는 원목 테이블 상판을 주력으로 공급하는 회사로 느티나무, 월넛, 지브라, 레드오크, 파덕나무, 렝가스 등 국내의 대중적인 수종부터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해외의 수종까지 다양한 원목을 활용한 테이블 상판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우드코리아는 자체 제작한 우드 슬랩 전문 건조기를 사용해 목재의 핵심인 ‘건조’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친환경 수성 내열도료를 사용해 상판 테이블에 뜨거운 냄비나 컵 등의 식기를 올려둬도 자국이 없고, 오염에도 강하다.(우드코리아: 031-767-3665) 영림목재, 천연 옻칠로 내구력과 활용가치 Up!영림목재는 옻칠을 적용한 옻칠 상판 테이블 제품을 공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