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 창간 13주년을 맞이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발행인과 편집인, 기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귀지가 지난 13년간 한국목재산업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지대하며, 목재인으로써 “한국목재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 합니다.
지난 5월 “목지법”을 준비하고 통과 시킨 것은 한국 목재 산업에 큰 획을 그을 만큼 눈부신 업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신문은 그 시대를 조명하는 거울이요, 그 시대 문화를 나타내는 역사의 축소판’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살아있는 언론, 책임과 사명을 가진 언론으로서 더욱 명확하고 바른 비젼을 제시해 주시길 바라며 ㈜84LUMBER KOREA 임직원 일동은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목재신문의 발전을 기원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