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건물 정원, 시민들이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데크. 데크를 통해 건축 외부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만, 데크를 잘못 시공하게 되면 목재의 뒤틀림이나 변형의 문제가 발생돼 소음과 보행의 불편함을 준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소개하는 데크 시공 자재를 이용한다면 쉽고 간편하게 데크 시공은 물론이고, 그동안의 데크가 가진 문제점도 보완할 수 있다. 인터우드, 못 자국이 남지 않는 ‘I-Clip’인터우드에서 개발한 아이클립(I-Clip)은 못 자국 없이 데크를 시공할 수 있는 시공 자재로, 그간 수입 제품인 이페클립(Ipe Clip)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가 녹아든 제품이다. 기존 목재 데크는 시공시 표면에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특함과 민첩함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도 회원 목재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목재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많은 목재기업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조개선 및 시설을 현대화 했고, 정부의 품질단속에 연연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목재제품의 품질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불량품 적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유통질서 확립과 목재이용 확대를 위해 캐치프레이즈 공모 및 캠페인을 실시해 업계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한국목재신문의 ‘1㎜의 양심’ 및 ‘건조의 양심’과 같은 공익 캠페인은 우리 목재업계 종사자에게 많은 반성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는 중국의 경제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