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멀바우, 방킬라이 데크재 등을 전문적으로 수입·유통하는 서원BST(대표 연승호)에서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광폭 멀바우 솔리드 제재목이 입소문을 타고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올해 초 본격적으로 수입한 멀바우 광폭 제재목이 고급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에게 럭셔리한 느낌을 주는 고급진 소재로 입소문을 타고 판매되는 중이다.광폭 멀바우 제재목이 호평을 받는 이유는 그동안 한정된 수치로 수입되는 멀바우 집성목에 비해 비주얼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움이 더 뛰어나며 원하는 사이즈로 재단해서 사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40년 멀바우 소재공급 전문업체 서원 BST(대표 연승호)는 멀바우 광폭 제재목을 시장에 공급해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40년간 멀바우 집성 소재와 멀바우 판재를 공급해 왔으나 본격적으로 올해부터 광폭 원목 멀바우 제재목 공급에 나섰다. 이로서 집성이나 원목 상태의 멀바우 소재의 대부분의 품목을 서포트할 수 있게 됐다.서원BST는 서원상협의 자회사로 멀바우 제재목과 집성재를 취급하고 있다. 서원 BST가 취급하는 멀바우 광폭 제재목은 두께 30~60mm, 폭 200~400mm까지 공급된다.
2년 9개월만에 인천 서구 한진3보세창고가 목재 전문 유통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구 한진3보세창고에는 현재 목재업체들은 물론 철강과 가구 제조 회사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대형 목재 물류 단지로 성장하고 있다. 이곳에 위치한 업체로는 우딘, 서원BST, 세화목재, 우수목재산업 등이 있으며 주변에는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목재회사들이 더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Before 사진은 2016년 1월 인천 서구 원창동 한진3보세창고 부근에서 공사를 진행하던 모습으로 당시만해도 한창 지반공사로 분주한 상황이었다. After 사진은 2018년 9월 같은 곳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 사이 도로 공사는 물론 새롭게 신축 공장들이 들어섬에 따라 왕복 도로는 물론 청라와 북항을 바로 연결하는 도로도 생겨나 화물간
조경재와 데크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서원BST (대표 연승호)에서 새로운 데크재로 자토바와 카폴을 선보였다. 서원BST는 변화하는 시장에 맞게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경재 또한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해 안정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 주로 공급했던 멀바우와 방킬라이 또한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운 품목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기존 취급했던 방칼라이가 산지가격 상승으로 단가가 높아져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원하는 물량을 원하는 가격대에 확보하기 쉽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물량확보와 시장거래 가능을 위해 서원BST는 새로운 품종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취급하는 품목들은 재고를 다량 확보한 상태로, 다량의 구매도 안정적으로 공급해나갈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