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넥스트브이시티PFV가 시행하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의 정당 계약이 오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입지를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계약금 1차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적용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실제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은 지난 20일 청약접수 결과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반석종합건설이 광하빌라를 재건축해 지하1층~지상9층, 29세대 규모의 '반석블레스 포레'를 짓는다.부동산시장에서 교육∙생활∙환경 여건이 우수한 입지의 가치가 빛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역세권, 학세권 등 한 가지 입지적 장점만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최근 주택 분양시장을 주도하는 입지 키워드는 멀티세권, 혹은 다(多)세권이다. 여러 생활 인프라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을 보장하기 때문에 탄탄한 주거 수요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서대문 아파트로서 핵심 입지에 위치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넥스트브이시티PFV가 시행하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의 견본주택이 오는 16일(금) 개관한다. 지난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아파트의 후속 공급 단지로 일대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청약 일정은 20일(화)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3일(금) 당첨자 발표, 24일(토)~25일(일) 2일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3개 블록(RC1, C1, C9-1BL)에 전용면적 84·97·
경기도 이천의 두번째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이천자이 더 리체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1순위 청약에서 해당지역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우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GS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일대에 조성하는 ‘이천자이 더 리체’가 오는 19일(일)~21일(화) 3일 동안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무통장 입금 영수증(입금 확인증),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된다.이천자이 더 리체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특히 안심전매 보장제를
최근 아파트 분양가 상승흐름이 장기화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택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을 서두르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 (HUG) 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1657만59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 대비 0.27%, 전년 동월 대비 11.51% 상승한 것으로, 지난 3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른 셈이다.건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인상 등 분양가 상승흐름
경기도 이천 두번째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이천자이 더 리체’ 견본주택이 성황을 이뤘다. 이천에서 검증 받은 자이 브랜드인데다 우수한 입지 및 상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본주택에는 많이 사람들이 다녀가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20일(금) 오픈한 이천자이 더 리체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형성되고, 주차장 혼잡을 빚을 정도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모형도에는 사람들로 북적였으며, 2층에 마련된 유니트 입구에도 줄이 형성되며 안내원의 통제에 따라 입장하는 모습이 연출됐다.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들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특별계획 3구역에 들어선 ㈜한화건설이 시공한 ‘포레나 미아’ 아파트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포레나 미아 아파트는 정부의 서울 비규제지역, 과밀억제권역 전매제한 완화, 실거주 의무 폐지 등 규제완화 정책에 힘입어 전매제한이 해제되었고,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준공 후 전, 월세는 물론 다주택자 대출 역시 가능하다.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497가구로 조성되었다. 전용면적별로는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미아’ 아파트가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서울 강북구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미아’는 전매제한이 1년으로 단축된 데다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실거주의무가 없어 입주 시 바로 전, 월세가 가능하다.현재 전 타입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497가구 규모로 조성되었다. 전용면적 별로는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80㎡ 104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한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화성산업은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총 1,45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전용면적 39㎡, 59㎡, 75㎡ 84㎡A, 84㎡B, 111㎡로 구성되어 있다.대구시에서 발표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1,977가구에서 올해 2월 6,572가구로 약 330% 급증하면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고 잇다른 주택가격 하락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부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한화 포레나 미아’ 공급 중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서울 아파트 공급 가뭄 속 희소성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나온 신규 아파트인 만큼, 순조로운 계약도 전망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은 향후 5년간 4만5000여 가구(임대제외)만 입주한다. 이는 과거 5년(17만 가구)의 25%에 불과한 수치다. 올해 분양을 예정한 강동구 둔촌동, 동대문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현대L&C가 B2B 중심의 사업구조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외 홈 인테리어 관련 기업들과 함께 주방가구 상판 전문 쇼룸(Show Room)을 여는가 하면,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는 등 B2C 건자재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이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전문기업 현대L&C는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 글로벌 최대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IKEA)와 손잡고, 프리미엄 주방 상판 쇼룸인 ‘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칸스톤 프리미어 파트너스’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