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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처럼 말려라
 
2007 홍익대 졸업작품전에 출품된 위성범 학생의 ‘The chair cube-Ⅱ’. 의자의 보관과 수납, 운반의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펼쳐서 의자로 사용하다가 보관할 때는 돗자리처럼 말아놓으면 된다. 제작과정을 최소화해 생산의 효율성을 고려한 점 또한 주목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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