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숭례문 지난 10일 발생한 화재로 부분 붕괴된 국보 제1호 숭례문이 날이 밝자 화마의 흔적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국보 1호인 숭례문이 전소된 뒤 화재 진압과 관련된 세 기관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불에 탄 숭례문 지난 10일 발생한 화재로 부분 붕괴된 국보 제1호 숭례문이 날이 밝자 화마의 흔적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국보 1호인 숭례문이 전소된 뒤 화재 진압과 관련된 세 기관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 공방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