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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대표 오규현)가 월 최대 판매량인 10만2천평을 달성했다. 이는 2000년 한솔홈데코가 마루 사업을 시작 한지 8년 만에 이룬 쾌거로서 한솔참마루 측은 작년 대비 30%이상의 성장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솔참마루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산소나무를 사용하고, 경쟁사 제품 대비 결합력이 난방후 8배 강한‘한솔버튼락’시스템을 적용하면서 그 품질을 높여왔다. 여기에 고객만족을 위한‘참서비스’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대리점 및 인테리어 전문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10만평 판매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솔홈데코 인테리어 영업팀의 한정훈 팀장은 “어려운 경기상황에서도 한솔참마루 영업 역사상 최대 실적을 거양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대리점 거래처가 윈윈할 수 있는 정책과 함께 더욱 좋은 제품과 서 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엄현순 기자 hyun@woodkorea.co.kr

[2008년 6월 16일 제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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