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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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목재재활용협회(회장서대원)가 개소식을 가졌다.
협회 서대원 회장은 "현재 30%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목재재활용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활용 협회는 지난 12월 12일 국회도서관에서 폐목재 및 간벌목 어떻게 재활용할 것이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겼다.
    이동훈기자 mathew@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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