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세쿼이아 국립공원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있다. 높이 82.2m, 무게 1,500㎏의 '셔먼 장군'이다. 또 캘리포니아주 화이트산의 브리슬콘 소나무의 나이는 수령이 4,600년을 넘는다.

ꡐ세계의 나무ꡑ(토머스 파켄엄 지음, 전영우 옮김, 넥서스 북스)는 이처럼 지구상의 진귀하고 아름다운 나무들에 관한 이야기를 선명한 실물 사진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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