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SFC하우징 판교 4차 모델하우스
판교 단독주택 시공 실적에 있어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단독주택 전문 기업 동화SFC하우징(대표 박창배, 나가노 요리치카)이 판교에 4차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최근 개인 건축업자뿐만 아니라 동화SFC하우징과 같은 단독주택 전문 기업들의 판교 진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동화SFC하우징은 29동의 단독주택을 완공해 전체 점유율 10%의 성과를 나타내며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려한 외관과 다양한 구조의 고급 단독주택들이 늘어나면서 판교 신도시 단독주택 단지는 이른바 ‘판교힐스’라고 불리고 있다.
판교힐스 중에서도 가장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서판교 5블록에 위치한 동화SFC하우징 판교 4차 모델하우스는 ‘도시와 자연의 소통’이라는 콘셉트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에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소재를 사용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시형 고급 단독 주택의 특징을 갖고 있다.
연면적 230.70㎡(지하 57.71㎡, 1층 106.85㎡, 2층 91.9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과 지하층은 주방과 거실, 게스트룸과 다목적실이 마련돼 있어 가족 소통의 공간으로 주로 이용되며 2층은 부부 침실과 드레스룸, 자녀방 등으로 구성원의 개인적인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동화SFC하우징은 동화홀딩스와 일본 최대의 건축목재 그룹인 스미토모임업이 합작한 고급 단독주택 전문 기업으로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100% 주문형 주택’만을 고집한다.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일본 스미토모임업의 1급 감독관이 시공 전 과정을 철저히 품질 검사해 견고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동화SFC하우징은 목구조 주택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통해 관리 비용까지 절감하고 있다. 나무를 기본 골조로 해 단열성능이 우수하며,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와 동등한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춘 기밀 시트 시공을 적용해 에너지를 낭비를 최소화하고 있다. 주택 외벽에는 환기층을 시공해 내부의 습기를 배출하도록 해 사계절 내내 쾌적함을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완공 후 10년 동안 고객의 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 등의 무상 A/S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10년은 실비 보수만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준다.
동화SFC하우징 김양수 영업팀장은 “단독주택은 시공업체에 따라 품질 수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지나치게 싼 공사비를 제시하는 업체의 경우, 공사 중간에 추가 공사비를 요구하거나 공기 지연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완공 이후 사후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 풍부한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단독주택 전문 기업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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